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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벨케이드' 임상 참여자 모집한국얀센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에 대한 3상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벨케이드의 1차 투약 효과를 측정할 목적으로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성모병원 등 4곳에서 실시된다. 임상참가 대상자는 다발성골수종으로 진단받은 후 치료경험이 없는 환자다. 문의 : 2222-57642006-04-11 18:24: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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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지난해 매출 '순항'...3000억 돌파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지난해 30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GSK는 지난해 전년에 비해 33% 증가한 3057억3789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47% 증가한 422억2977만원, 순이익은 201% 증가한 351억178만원으로 집계됐다.2006-04-11 17:13: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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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생의학학회, 바이오테라피 주제 강의데일리팜이 주최하고 한독생의학학회가 주관하는 '독일의 생의학적 암치료 통합프로그램-바이오테라피(Bio-Therapy)'가 23일 오후 2시부터 호서벤처정보대학원(남부터미널역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강의에서는 카이스트 생물과학과 정안식 교수의 '셀레늄의 개요 및 약리작용', 양영철 의학박사의 '통합의학의 개요 및 임상적용', 무등산약국 이옥희 약사 및 온누리이화약국 이근주 약사의 '약국내에서 셀레나제 및 관련제품 활용방법' 등 강좌가 진행된다. 한독생의학학회는 독일의 바이오테라피 프로그램을 국내 약국가에 접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창랍한 실용주의 학회며 독일 바이오신사의 제품을 국내 도입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강의는 의약품으로 첫 등록된 셀레늄 제제인 '셀레나제'를 약국에서 활용하는 방법과 기초지식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데일리팜을 통해 사전 신청한 경우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후 관련제품을 무료로 배포한다. 한편 데일리팜과 한독생의학학회는 5월 중 '식물성 활성물질을 통한 질병 관리프로그램'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2006-04-11 16:21: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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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약 토론회 "한미FTA 협상체결 저지"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9일 '한미 FTA,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건약 긴급토론회를 열고 2시간여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건약 서울과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지부 회원들이 참여했다. 또 배성인 한미 FTA저지 교수학술공대위 집행위원의 '한미 FTA의 의미와 한국사회에 미칠 영향', 오한석 건약 사무국장의 '보건의료 분야에서 살펴본 한미 FTA의 영향', 정동만 정책기획국원의 '의약품 관련 분야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및 전략' 등 발표를 통해 협상체결 저지를 위한 투쟁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주장했다. 이와함께 국내 의약품 가격을 높이고 특허기간 연장으로 의약품 접근성을 악화시키는 등 한미FTA 체결의 문제점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06-04-11 16:01:51박찬하 -
대웅 엘도스 심포지엄 "항산화효과 우수"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국내 호흡기 전문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엘도스(성분명 Erdosteine)의 항산화 효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호흡기 분야 권위자 달 네그로(Roberto Dal Negro)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교수는 "COPD는 산화적 반응을 줄일 수 있는 항산화 효과 약물을 이용한 치료가 중요한데 엘도스는 기관지내 객담분비를 조절하고 박테리아 흡착을 억제할 뿐 아니라 항산화 효과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또 "엘도스 투여결과 COPD 원인물질인 ROS가 약 20%, 산화로 인해 염증을 일으키는 IL-8은 26% 각각 감소됐다"고 설명했다.2006-04-11 15:54:23박찬하 -
청십자약품 2곳 작년 매출합계 1779억원청십자약품과 경남청십자약품은 지난해 매출 합계 1,779억원을 기록했다. 1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청십자약품은 1,23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3억9,000만원에서 23억3,000만원으로 2% 가량 축소됐고, 당기순이익은 18억9,000만원에서 17억9,000만원으로 5% 감소했다. 경남청십자는 같은 기간 451억원에서 545억원으로 20%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1억원에서 11억5,000만원으로 5% 가까이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억3,000만원에서 6억8,000만원으로 7% 늘었다.2006-04-11 15:53: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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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리뉴' 진균감염 가능성...판매중단콘택트렌즈 관련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바슈롬(Bausch&Lomb)이 자사의 렌즈 관리용액인 ' 리뉴 모이스춰락'의 판매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시장에서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바슈롬의 이번 결정은 질병통제센터(CDC)가 조사를 끝낸 진균 감염에 의한 각막염 사례(희귀진균인 Fusarium keratitis에 의한 감염) 109건 중 28건이 콘택트렌즈 착용자였고 이중 26건이 바슈롬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진데 따른 것이다. 이미 싱가폴과 홍콩 당국도 같은 문제로 조사에 나섰으나 직접적인 원인을 밝혀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홍콩의 경우 일단 바슈롬 리뉴제품의 시장철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슈롬의 리뉴 모이스춰락은 작년에 국내시장에도 도입된 신제품. 다목적용 렌즈 세척액인 리뉴 멀티플러스에 보습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직접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FDA와 CDC의 조사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차원에서 자발적인 판매중단 결정을 미국 본사가 잠정적으로 내린 것으로 안다"며 "회사자체 테스트에서는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국내시장에서의 판매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내부적인 검토단계에 있으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소프트렌즈 종합관리용액 시장규모는 250억원 정도며 이중 바슈롬의 리뉴제품이 절반 이상인 150억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약국, 안경원, 할인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관련시장 1위인 리뉴 제품의 판매중단 조치가 국내에서도 이루어질 경우 회사측에 상당한 손실을 안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식약청 담당부서인 의약품관리과는 콘택트렌즈 관리용액에 대한 문제발생 자체에 대해 현재까지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2006-04-11 15:00: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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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령-제주동원 14% 성장..아세아 5% 하락오령과 제주동원약품은 지난해 14% 매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아세아약품은 5% 마이너스 성장했다. 1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오령은 지난해 1,29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14.2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억원에서 26억원으로 52% 급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7억4,000만원에서 2억9,000만원으로 58% 감소했다. 제주동원약품은 같은 기간 163억원에서 187억원으로 14.40%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억5,000만원에서 2억1,000만원으로 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억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17.6% 늘었다. 아세아약품은 47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5%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에서 7억원으로 29% 축소됐고, 당기순이익도 3억7,000만원에서 3억3,000만원으로 11% 줄었다.2006-04-11 14:23: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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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가정책 유보는 美제약 이권 때문"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11일 “올초 국내 약값인하정책 시행이 유보된 것은 미국의 요구 때문”이라고 정부를 강하게 성토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대행을 상대로 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미국이 한미FTA 사전협상에서 자국 제약업체의 가격경쟁을 위해 우리의 약값인하정책 시행을 유보하도록 요구한 것이 사실이냐”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어 ‘2005년 10월 Trade action agenda meeting에서 한국정부가 새로운 약가상환정책을 가까운 시일내에 실시하지 않기로 동의했다’는 미의회조사국(CRS)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정부가 미국의 요구를 수용, 국민들을 위한 약값인하정책의 시행유보에 합의했느냐‘면서 진위 여부를 따져 물었다. 권 의원은 특히 “앞으로 계속 미국이 한미FTA 협상 과정에서 약값인하정책 시행유보와 의약제도 개정을 요구할 것”이라며 “정부의 약가정책에 대한 미국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답변해달라”고 추궁했다. 권 의원은 이에 앞서 “정부가 한미FTA를 추진하기 위해 약가상환제, 스크린쿼터, 쇠고기, 자동차배기량규제 강화 등 미국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했다”면서 “4대 통상현안이 한미FTA의 선결조건이었느냐”고 질의했다. 권 의원은 “미국측이 선결조건이라고 했고, 사실 우리 정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한미FTA 협상이 시작됐다”면서 “한미FTA 본협상도 하기전에 사실상 유리한 협상카드로 쓸 수 있었던 내용마저 미국의 요구대로 사전에 합의해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끝으로 ‘미국 병원의 국내 영리법인화’에 대해서도 “국내 의료체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특히 미국은 우리의 건강보험체계를 무너뜨리려는 민간보험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미 협상의 신중함을 주문했다.2006-04-11 14:21:30홍대업 -
대구·대전지오팜, 작년 1526억 매출 기록대전·대구지오팜은 지난해 1,5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지오팜은 지난해 81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6.9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23.7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억9,000만원에서 7억2,000만원으로 44% 급증했다. 대전지오팜도 같은 기간 549억원에서 708억원으로 매출이 늘어 28.84%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5억원에서 11억원으로 111% 급증했고, 당기순이익도 3억4,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2006-04-11 14:15: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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