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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예방효과 4년 이상이나자궁경부암 백신 써배릭스(Cervarix)의 예방효과가 4년 이상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Lancet誌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미국 다트머스 의대의 다이앤 하퍼 박사와 연구진은 이전의 위약대조임상에 참여했던 8백명의 여성에 대해 추적조사한 결과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HPV) 16, 18에 대한 예방효과가 최종 백신접종한 이후 4.5년간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신접종여성은 자궁암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HPV-16, HPV-18에 대한 항체가 고농도로 검출됐을 뿐 아니라 시간이 경과해도 항체 농도가 감소하지 않았고 자궁암 원인 3,4위인 HPV-45, HPV-31에 대해서도 효과적이었다. 현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써배릭스보다는 머크의 가다실(Gardasil)이 한발 앞서 시판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 머크는 작년 12월에 미국과 유럽에서 신약접수한 반면 GSK는 올해 3월 유럽에서만 신약접수했다.2006-04-06 06:21: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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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올해 '포춘 500' 순위 31위 랭크연간 매출액에 다른 기업 규모로 미국기업의 순위를 매기는 '포춘 500'에 제약회사로는 화이자가 가장 높은 순위인 31위를 차지했다. 화이자의 연간 매출액은 약 513.5억불(약 52조원)으로 미국 제약기업 중 최고인 반면 순이익 측면에서는 존슨앤존슨이 104억불(약 11조원)로 가장 높았다. 화이자 이외에 포춘 500에 오른 제약회사로는 존슨앤존슨(J&J), 애보트 래보러토리즈, 머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 와이어스, 일라이릴리, 암젠, 쉐링-푸라우 순이었다. ▶ 포춘 500 미국 제약기업(회사명, 포춘 500 순위, 매출액, 순이익 순) 1. 화이자.........31위...513.5억불....80.9억불 2. J&J.............32위...505.1억불...104.1억불 3. 애보트.........93위...223.4억불....33.7억불 4. 머크............95위...220.1억불....46.3억불 5. BMS..........110위...202.2억불....30.0억불 6. 와이어스.....119위...187.8억불....36.6억불 7. 일라이릴리..148위...146.5억불....19.8억불 8. 암젠............181위...124.3억불....36.7억불 9. 쉐링푸라우...250위....95.1억불......2.7억불2006-04-06 06:02: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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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시간 안되게 자면 고혈압 위험 2배하루에 6시간 미만으로 자는 수면부족이 계속되면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을 2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Hypertension誌에 발표됐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제임스 E. 갱위치 박사와 연구진은 수면부족과 고혈압 사이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미국건강영양검사에 참여했던 32-82세의 4810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1982-1992년 사이에 추적조사 결과 647명은 고혈압으로 진단됐는데 32-59세의 연령에서 1일 수면시간이 6시간이 안되는 경우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런 위험은 비만, 당뇨병 등의 요인에 대해 조정한 후에도 유의적으로 유지됐다. 연구진은 수면부족이 고혈압을 이끄는 기전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수면부족이 혈압을 높이는 원인으로 입증된다면 양질의 수면시간 증가가 고혈압 예방의 1차적 예방법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2006-04-06 05:31: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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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2,731억-동보약품 704억 매출기록지오영과 동보약품은 지난해 30%대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5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오영은 지난해 2,731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31.2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에서 46억원으로 74.38% 증가했고, 경상이익도 20억원에서 4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기 대비 107.65%나 급증했다. 동보약품도 같은 기간 70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39.86% 급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48.35% 증가했고, 경상이익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3억원 가량 늘었다. 당기순익은 7억8,000만원을 올렸다.2006-04-05 22:27: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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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회장, 지역 원로들과 잇따라 간담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부산경남도협, 대구경북도협 고문 및 자문위원단과 지난 4일 간담회를 갖고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회 대관업무를 비롯, 뒷마진, 제약 직거래 확산, 불용의약품 반품 등에 대한 문제제기가 주를 이뤘다. 도매업계 지역 원로 인사들은 이와 관련 “협회가 뭔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면서, 흡족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치엽 회장은 오는 21일 서울 경기, 강원지역, 24일 전남, 광주, 전주, 전북, 충남, 대전, 충북지역을 차례로 방문, 지역 고문 및 자문위원단 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2006-04-05 22:08: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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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생명공학 연구 손잡는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오는 7일 일본 와코우 현지에서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상호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 교류 △공동학술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이상기 원장은 "생명연과 이화학연구소는 그동안 인간 11번 염색체 및 침팬지 Y염색체 해독 등과 같은 성과를 거둬 왔다"며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17년에 설립된 이화학연구소는 고베, 와코우, 요코하마, 하리마, 쯔쿠바 등 일본 전역에 7개 연구소 3,500여명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고 일본 최대의 자연과학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2006-04-05 21:16: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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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재고약 해결·카운터 척결 '올인'경기도약사회가 회원 고충처리 TFT를 구성하고 약국가 현안해결에 회무를 집중한다. 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4일 1차 회원 고충처리 회의를 열고 반품 사업팀, 약국관리사업팀으로 구성된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했다. 도약사회는 이진희 부회장을 회원고충처리TF팀장으로 임명하고 반품사업팀장에 김이항, 약국관리사업팀장에 김대식& 183;이재관 약사를 각각 선임했다. TF팀은는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은 물론 ▲약국 무자격자 전문 판매원 추방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본인부담금 할인 척결 ▲일반약 난매 추방 등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반품사업팀은 효율적인 반품 사업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각 분회별 불용 재고약 교품몰 등록과 제약회사별 수량을 파악키로 했다. 이어 내달 15일까지 입력된 불용 재고약 수거를 완료하는 한편 분회에서 입력된 자료를 바탕으로 8월 31일까지 약국 비율에 따른 거래 도매업소 선정 및 재고약 반품을 실시하고 9월까지 보상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또한 약국관리사업팀은 대한약사회 이세진 약국이사를 초빙해 무자격 전문 판매원 관련 사항, 드링크 무상 제공 근절 등 대한약사회 회무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사업내용을 토의했다. 특히 약사 및 약국의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약사 위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경옥 회장은 "불용 재고약 반품 사업과 약사 도덕성 회복을 위해 무자격 전문판매원 추방 등을 주력 사업으로 지정했다"며 "이진희 TF팀장을 중심으로 재고약 반품 추진 등 회원들의 고충처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2006-04-05 20:58:00강신국 -
윤효찬 안경사협회장 국시원 신임 이사에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5일 제33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이사 및 감사를 선출했다. 국시원은 홍지화 前대한안경사협회장의 후임으로 윤효찬 신임 대한안경사협회장을 이사로 홍경자 교수(서울대 간호대학)를 선출직 이사로 임명했다. 국시원은 원종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조진만 대한응급구조사협회장을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신임 감사의 임기는 내달 8일부터 시작된다.2006-04-05 20:30:37강신국 -
인천시약사회, 골프동호회 출범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골프 동호회를 창설했다. 동호회 약사들은 최근 창립총회를 통해 동호회 회장에 손월광 약사를 추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호회는 총무에 유원학 약사를, 부총무엔 고석일 약사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동호회는 지난해 9월 1회 인천시약사회장기 골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2006-04-05 20:23:38강신국 -
익산시약 김창영 회장 경찰직원 대상 특강전북 익산시약사회 김창영 회장은 지난 3·4일 원광보건대학 교수자격으로 익산경찰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건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익산경찰서 무궁화포럼' 주최로 열렸다. 한편 김 회장은 특강 후 익산약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구충제 1000정과 간장약 등을 전달했다.2006-04-05 19:47: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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