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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부탄가스도 마약관리법으로 관리"유해화학물질도 마약류 관리법에 의해 관리가 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마약류에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제43조제1항에 따른 환각물질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에 따른 대표적인 환각물질은 본드, 부탄가스 등이다. 안명옥 의원은 "현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마약 또는 향정약을 사용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식약청장은 마약류중독자를 치료 보호하기 위해 치료보호기관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규정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 "그러나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에 의한 환각물질은 마약류 못지않게 중독성이 심각해 치료가 필요함에도 환각물질 중독자에 대해서는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2007-12-04 10:09: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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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y '캠블러크루', 관절클리닉 축하 공연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관절클리닉 개원을 기념해 3일 최정상 B-boy팀인 ‘갬블러 크루’의 축하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평소 갬블러 크루의 척추·관절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우리들병원과의 인연으로 마련됐다. ‘비상’이란 주제하에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3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들이 관람객으로 참석했다. 우리들병원 관절 클리닉은 첨단 디지털 수술실을 비롯,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컴퓨터 네비게이션 장비를 국내 최다인 3대 보유했으며,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치료하는 ‘두 가닥 재건술’ 같은 최신의 수술법을 시행한다. 운동치료나 초음파 주사치료와 같은 비침습적 치료와 수술이 불가피한 환자의 경우 피부나 근육절개 없이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존하고 합병증의 위험은 최대한 줄인 최소 침습 수술 및 치료를 실현하고 있다. 우리들병원 홈페이지(www.wooridul.co.kr)에서는 개원을 기념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월 14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LCD TV 등 푸짐한 선물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갬블러 크루'는 국내 최대의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한 최정상의 실력을 가진 B-boy팀으로, 현재 하이서울 홍보대사 및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전야제 축하공연에 초청 받은 팀이다.2007-12-04 09:57: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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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기산 대사이상 질환 449례·23종 진단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선천성 유기산 대사이상 질환의 수가 20여 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의료원 춘천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홍진 교수는 지난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전국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으로부터 의뢰 받은 검체 1787건에 대해 유기산 정량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유기산 대사이상 질환군으로 총 449례를 진단했고, 그 질환 종류만도 모두 23종에 이르렀다. 유기산 대사이상은 특정효소 결핍으로 단백질 대사에 이상이 생겨 대뇌·신장·간·안구 등의 장기에 치명적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질환이 발병한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잘 먹지 않고, 늘어지거나 호흡곤란, 구토, 근육이완 및 경직, 경련, 정신지체 증상을 나타낸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에서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질환은 케톤분해 장애(165례), 사립체 호흡연쇄효소 대사이상(120례), 피루브산탈수소효소결핍증(49례), 제2형 글루타르산뇨증(31례), 비오틴분해효소결핍증(13례), 메틸말론산뇨증(11례), 프로피온산뇨증(11례) 순 등으로 나타났다.2007-12-04 09:45:1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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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불가 대장암 간 전이 환자 치료 향상"머크세로노(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는 표적함암제 ‘얼비툭스’(세툭시맙)와 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한 경우,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았던 절제불가 전이성 대장암 간 전이 환자도 완치 가능하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프랑스의 전이성 대장암 환자 1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당초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재발된 경우로 이전에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이 불충분해 ‘얼비툭스’와 항암화학요법으로 전환시켰다. 연구결과 전체 환자 중 9명이 치료에 대한 충분한 반응을 보여 절제가 가능해졌다. 연구책임자인 르네 아담 교수는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았던 전이성 대장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절제 가능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할 때 이번 처럼 의미 있는 반응률을 달성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됐다.2007-12-04 09:44: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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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문화대상 제정-동의보감 세계화 선포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오는 8일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젼과 올해 한의협 창립 55주년을 맞아 ‘국제 허준 문화대상 제정 및 동의보감의 세계화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의협 5층 대강당에서 오후 5시부터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행사에서는 한방건강보험 20주년을 기념한 ‘한방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되며, 제2부에는 한의협 창립기념식에서는 동의보감 세계화 선포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각 당 대표, 국회의원, 복지부장관을 비롯해 한의협 시도지부장 등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대선을 앞두고 대권후보 등도 참석할 예정으로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2007-12-04 09:44: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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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3M 보습크림 '6+6 행사' 실시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3M 보습크림(118ml) 겨울 프로모션에 나섰다. 위드팜은 3M 보습크림 6개를 구입하는 약국에 6개의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3M 보습크림 6+6 행사’를 오늘(4일)부터 위드팜몰(www.withpharmmall.co.kr)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3M 보습크림은 보습력이 풍부하고 끈적임이 남지 않는 제품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약국가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는 제품이라고 위드팜 측은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정수량에 한하며 위드팜은 약국에서 3M 보습크림을 겨울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대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031-270-3329(위드팜 영업팀)2007-12-04 09:43:55김정주 -
녹십자, 수두백신 동유럽에 수출길 마련녹십자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수두백신을 동유럽에 수출한다. 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는 세계 두 번째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수두백신을 동유럽 국가인 크로아티아의 IMZ 社와 최소 460만 유로(28만 도즈)의 장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IMZ社는 1893년 크로아티아 정부가 설립한 천연두 백신 생산업체로 현재 크로아티아 최대의 혈액제제와 백신 등 의약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UNICEF와 PAHO를 통해 수출도 활발히 하고 있는 전문기업. 양사간의 계약기간은 올 해 11월 29일부터 2011년 12월 말까지 4년간이며 이는 최소 물량분에 대한 계약이므로 수출량과 금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녹십자는 이번 수출계약 성사에 대해 그동안 불모지나 다름없던 동유럽 지역에 녹십자의 우수한 바이오 의약품을 처음 수출한다는 의미와 함께 폴란드와 체코 등 기타 동유럽 국가와의 수출 성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9월 베트남에 수두백신 생산기술을 이전하는 양해각서를 맺은 바 있으며 필리핀과 베트남, 콜롬비아 등지에 수두백신을 수출하고 있다.2007-12-04 09:39: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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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복용안내서 제공안하면 200만원 벌금"약국에서 향정이나 오남용 의약품을 조제, 판매할 때 약물복용 안내서를 환자에게 의무적으로 제공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또한 요양기관은 비급여 의약품 조제·판매 내역을 심사평가원에 제출토록 하는 법안도 발의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영 의원(민주노동당)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건강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약사법 개정안을 보면 약사가 환자에게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나 향정약 복약지도를 할 때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약물복용안내서'를 제공토록 규정했다. 이를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단서 조항도 포함됐다. 이에 최순영 의원은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나 중독가능성이 있는 향정약을 대상으로 복약지도는 물론 약물복용안내서를 함께 제공토록 하자는 것이 이번 법안의 취지"라고 밝혔다. 동시에 발의된 건보법 개정안을 보면 비급여 대상 의약품을 요양기관이 조제, 판매하는 경우 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내역을 심평원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심평원은 복지부나 식약청이 비급여 의약품 조제·판매 내역을 요청하면 이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1000만원의 벌금도 부과된다. 최 의원은 "비급여 대상 의약품은 제약사 생산실적이나 매출실적을 제외하고는 처방양상, 처방량 등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산출되기 어렵고 특히 중독성이 있거나 오남용 우려가 있는 비급여 전문약은 통계 부재로 인해 효율적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2007-12-04 09:3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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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 의료혜택 불모지 이웃돕기한국마이팜제약이 의료혜택 불모지에 있는 이웃돕기에 한창이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달 말일 개최된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의 자선 디너쇼를 후원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열린의사회는 의료 혜택의 불모지에 있는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봉사 단체로서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열린의사회 창단부터 지난 12년간 지속적으로 열린의사회의 자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수억원가량의 의약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열린의사회는 그동안 국내는 물론 국외(몽골,아프카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매년 활발하게 자원 봉사 활동 및 의약품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년말에 자선 디너쇼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모아 이를 또 자원 봉사에 충당하고 있다. 한편 이 날에는 대선 후보 정동영의 사모님 민혜경 여사를 비롯해 대통합민주신당의 추미애 의원과, 한나라당의 맹형규 의원,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감독등과 회원 9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몽골의 현지 의사들 30여명이 참석했다.2007-12-04 09:33:53이현주 -
한국알리코팜 생Q-알리코큐텐, 대중광고한국알리코팜(대표 이항구)은 지하철광고를 시작으로 대중광고를 통한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알리코팜에 따르면 현재 고함량 코큐텐 시장은 대형 제약사의 잇따른 시장 진입으로 향후 시장성 확대가 기대되지만 일반소비자의 인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한국알리코팜은 대중광고를 통해 고함량 코큐텐 시장 확대의 도화선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을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며 "광고 이후 소비자들의 문의 전화가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생큐알리코큐텐은 8월말 출시 후 현재까지 약10억 매출을 달성했다.2007-12-04 09:21: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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