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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미군환자 진료 위한 실무교육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재성)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미 육군과 의료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따른 미 담당관 초청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미 군속인 케네스 차 담당관(Mr. Kenneth Cha, Tricare 배상 담당관, 미 18의무사령부 소속)이 양해각서 체결 이후 본격적인 미군 진료를 위한 원활한 의료서비스는 물론 진료비 청구에 대한 지침 안내 등 관련사항에 대한 협의와 강의로 진행됐다. 영남대학교병원 관련 의료진을 비롯해 외국인진료지원센터 직원, 간호사, 약사 및 원무직원 등과 함께 계명대학교동산병원과 구미차병원 담당직원도 참석했다. 한편 병원에서는 지난 달 17일 육군 제18의무사령부(사령관 제임스 지. 졸리슨트, 대령)와 의료협정을 맺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 현역 및 퇴역군인과 가족들의 지정병원이 된 바 있다.2007-09-13 22:04: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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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해외 약계 정보담은 '웹진' 발간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위원장 박명숙)는 해외의 약사 관련 동향과 외국의 보건의료 제도 등 세계 약계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국제 웹진'을 발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웹진은 WHO, FIP 등 국제기구의 소식지 및 발간자료와 각국의 약사단체 소식, 기타 보건의료 관련 산업 동향 등을 주로 다루며, 각 호의 기사는 5~6개 정도로 구성된다. 오는 14일 처음 게재될 1호 국제웹진은 지난 8월 31일부터 개최된 FIP 세계대회와 WHO 관련 기사, 외국의 약사단체 소식 등이 실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명숙 국제이사는 "선진국 약사의 세분화된 직영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정보의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9-13 21:52:4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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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싫다" 무차별 방화로 시민 2명 숨져병원 치료에 불만을 품어오던 50대 남성이 병원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환자와 병원직원 등 2명 숨졌다. 서울 구로구 구로 2동의 한 정형외과에 차 모(55)씨가 모습을 나타낸 것은 오늘(13일) 오전 10시쯤. 정형외과 복도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른 차 씨는 30분 뒤 구로 3동의 또 다른 병원으로 이동했다. 차 씨는 이어 4층 상가 2층의 한 성형외과에 불을 질렀고 불은 성형외과 소파에 옮겨 붙으며 거센 화마를 드러냈다. 소방 관계자는 "차 씨가 정형외과에 불을 지른 후 오토바이 타고 성형외과로 이동한 다음 신나를 뿌려서 불을 지르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건물 3층에서 일을 하던 한 30대 여성이 불을 피하려 3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숨졌으며 병원 사무장으로 일하던 이 모(64)씨는 연기에 질식사 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3년 전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뒤 불을 지른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결과가 좋지 않았고 산재 신청 서류도 잘 작성해주지 않는다며 병원에 앙심을 품어왔다고 밝혔다. 성형외과의 경우도 최 씨가 3년 전 눈에 지방 제거 수술을 했지만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아 불만을 갖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최 씨는 온몸에 2에서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최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CBS사회부 강인영 기자 Kangin@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9-13 21:47:5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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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1500만원 상당 추석선물 공동구매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회원약사 편익위해 마련한 추석선물세트 공동구매 사업이 마무리됐다. 조상일 부회장은 12일 현재 90여 회원이 한우, 굴비, 전복 선물세트 150개(1,500만원 상당)를 주문했다며 오는 19일까지 배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실생활에서 도움을 주는 밀착회무를 계속해서 펼치겠다고 발표한 바 있고 이번 사업도 회원을 위한 회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2007-09-13 20:24:40강신국 -
전국 57개 시군구, 분만가능 산부인과 전무전국 57개 시·군·구에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등 34개 지역은 산부인과나 산부인과의원이 전혀 없었고 23개 지역은 산부인과 진료를 보는 병·의원은 있지만 분만시설이 전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경상북도의 경우 23개 시·군·구 중 12개 지역에서 분만가능 산부인과가 없었고 전라북도도 14개 시·군·구 중 6개 지역에서 분만을 할 수 있는 산부인과가 전무했다. 이에 김춘진 의원은 "전체 산모 중 병원에서 분만을 하는 비율이 98%이상임을 감안하면 분만가능 산부인과가 없는 57개 지역에 거주하는 산모는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야간 갑작스러운 진통 등에 따른 응급상황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춘진 의원은 "지난해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국의 의료시스템에 큰 구멍이 난 것으로 하루 빨리 시정돼야 할 사항이라고 대책을 촉구했지만 1년 사이에 상황이 더욱 심각해 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2007-09-13 20:15:45강신국 -
송파구약사회 "마약 추방은 우리 손으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마약 추방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13일 오후 2시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분수대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임원들은 노란색 어깨띠를 두르고 마약의 유해성을 알리는 전단지와 티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마약류 오남용 폐해에 대한 부작용을 알렸다. 송파보건소측이 약사회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자 박승현 부회장은 "당연히 마약류의 오남용에 대한 교육과 홍보는 우리 약사들의 몫이다. 보건소 마약추방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화답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승현·정태형·전미숙 부회장, 함영혜·송은보 위원장, 사무국장을 비롯해 보건소 의약과장, 약무계장, 공직약사 및 직원 5명이 참석했다.2007-09-13 19:46:10강신국 -
가을철 발열성질환 발생 '주의보'가을철 발열성질환 발생 주의보가 내렸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5년간 감염병 감시 활동 결과 쯔쯔가무시증이 3배이상 증가됐다고 14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2002년 1,919건에서 2006년에는 6.480건으로 폭발적인 증가세에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논과 밭이 많이 분포돼 쥐나 설치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발생률이 높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성묘, 벌초, 논밭에서 추수작업, 밤줍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유행지역 숲이나 풀밭에서의 활동을 삼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민이나 등산객 등의 경우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야외 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진료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2007-09-13 19:39: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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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당번약국 홈페이지' 본격 가동이번 추석이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여론차단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당번약국 홈페이지가 본격 가동된다. 1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에는 전국 1만8,358개 약국의 평일, 토요일, 공휴일 근무시간과 추석 명절기간동안 근무하는 약국에 대한 정보가 게재된다. 당번약국을 이용코자 하는 국민들은 당번약국 홈페이지의 검색메뉴를 통해 날짜별로 해당지역의 약국에 대한 근무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 국민들은 전화를 통해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약사회는 보건복지콜센터 및 지역별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당번약국 홈페이지 정보를 이용해 전화안내를 실시키로 했다. 약사회는 추석명절을 기점으로 당번약국을 주시하는 여러 단체의 이목을 경계한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명하면서,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당번으로 지정된 약국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회원들 스스로도 부담은 느껴야 할 것"이라며 "의무조항이 처벌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이번 추석에는 약사의 사회적 의무를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회는 당번약국과 관련한 비판에 대해 "당번약국 콜센터가 본격 운영되는 9월 이후에 당번약국 전반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고 말한바 있다.2007-09-13 18:34:2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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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약가인하 품목, 차액 보상 받으세요"9월 1일자로 보험약가 인하된 품목과 관련, 노바티스 등 3개 업체가 3개 품목에 대해 차액을 보상한다. 1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보상품목은 한국노바티스의 자디텐옵타에스디유점안액과 한국알콘의 라크리포스점안액, 근화제약의 썰타목스정 500㎎ 이다. 자디텐옵타에스디유점안액은 쥴릭파마 및 직거래 도매상을 통해 이달 중으로 보상 조치되며, 라크리포스점안액은 약국이 해당 의약품을 구입한 거래 도매상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썰타목스정 500㎎의 경우, 제약사와 직거래를 한 약국은 해당 제약사를 통해, 직거래가 아닌 약국은 거래 도매상을 통해서 보상조치된다.2007-09-13 18:03:47한승우 -
"고위험 당뇨에 스타틴 단독요법 효과 미미"환자 67%,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 미달 아시아에서 고콜레스테롤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 중 3분의 2 (67%)가 스타틴 단독요법을 통해 NCEP ATP-III LDL 콜레스테롤(LDL-C)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미국과 유럽에서 권장되고 있는 대안적 치료 목표(LDL-C2007-09-13 17:57: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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