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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툭스 병용시, 폐암 전체 생존기간 증가"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얼비툭스’(세툭시맙)와 다른 화학요법제(비노렐빈, 시스플라틴)를 병용투여하면, 단독요법보다 전체 생존기간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머그세르노는 이 같은 내용의 무작위 다국가 3상임상인 ‘FLEX’ 연구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연구자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병기 ⅢB 또는 Ⅳ기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얼비툭스’ 병용치료군과 항암화학요법 단독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한국에서도 5개 병원이 임상에 참가했다. 머크세로노 항암제군 총책임자인 볼프강 바인 박사는 “얼비툭스는 비소세포폐암 1차 요법연구에서 백금 화학요법과 병용시 치료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표적 항암제”라면서 “최근의 임상시험에서 기존 항암제들이 환자에 대한 편익을 입증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가치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조만간 한 의학회의 발표자료로 제출될 예정이다.2007-09-13 17:44: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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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침습치료위원회 위원장에 채인정 교수고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채인정 교수가 대한척추외과학회 최소침습치료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인선은 다양한 기구·수술법 개발 등으로 최소침습척추수술 발전에 기여한 채 교수의 공론을 인정한 조치. 임기는 오는 2009년 9월까지 2년간이다. 한편 채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제 5대 고대 여주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 스포츠의학회, 미국 스포츠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2007-09-13 17:18:29최은택 -
김정태·최혁재 씨, 경희 약대 객원교수에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에서 대외협력이사와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김정태·최혁재 약사가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로 발령받았다. 김정태 이사와 최혁재 이사는 수년동안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강의를 맡아 기초 생명과학부터 임상약학에 이르는 현장지식을 지도해왔다. 김정태 이사는 현재 경희동서신의학병원에서 약무팀장을, 최혁재 이사는 경희의료원에서 예제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2007-09-13 17:18:1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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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학회,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이민혁)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 환자 부부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를 서울 광진구소재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희망애락 콘서트는 ‘유방암 아픔, 부부가 함께 극복해요’라는 주제로 유방암 환자 부부들이 초청됐다. 한국유방암학회 이민혁 이사장은 "유방암 환자들은 암 자체로 인한 고통 뿐 아니라 재발공포와 가슴을 잃었다는 박탈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콘서트는 유방암 환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부부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유방암학회는 또 유방암 조기진단과 치료에 있어 배우자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핑크타이 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이번 콘서트에 참가한 남성들에게 핑크 타이를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배한성, 송도순의 사회로 가수 인순이 노래공연, 단막 음악극, 핑크타이합창단, 환유회 공연 등 다채롭게 준비됐다. 참가비는 무료다.2007-09-13 17:03: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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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개인 의료기기 'skinfive' 급여 불가"복지부가 개인용 의료기기인 'skinfive'에 대해 임상적 효성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급여를 인정할 수 없다는 행정해석을 내렸다. 13일 복지부는 skinfive에 대한 급여요청 질의에 대해 "해당 장비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근거로 한 물리적 특성 이외에 임상적 효능을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 및 임상사례 등의 근거가 충분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요양급여는 적정한 장비를 통해 이뤄져야 하고 그 적정성 입증에는 동일 혹은 유사목적으로 사용 중인 장비와의 임상적 유용성 및 효과성에 대한 국내외 연구논문 및 임상사례 등의 근거자료가 갖추어져야 한다"고 못박았다. 아울러 복지부는 skinfive의 사용범위가 속목 부위에 제한돼 있다는 점에서 전신 치료적용을 전제로 하는 진료수가 산정 기준에도 적합지 않다고 판단했다. 복지부는 "이학요법료 등 진료수가는 특정부위가 아닌 전신치료 적용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해당 기기의 조사범위가 손목 부위에 제한된 점을 고려해 전신조사가 가능한 의료용 레이저조사기와 동일한 급여를 산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2007-09-13 16:24:3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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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식약청 방문 명예지도원 간담회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지난 12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청장 김대경)을 방문, 우수의약품명예지도원 선정식에 참석하고, 명예지도원 활동평가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우수명예지도원은 배효섭 부회장과 백형기 위원장, 울산`경남약사회, 의약품도매협회에서 추천한 7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명예지도원 평가는 의약품 & 8228; 마약류 & 8228; 한약재 & 8228; 화장품 & 8228; 의료기기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명예지도원에 대한 자율 지도점검 활동능력 배양 등의 지원체계 구축을 배경으로 간담회를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숙& 8228;배효섭& 8228;유영진& 8228;문경희 부회장, 최창욱& 8228;백형기 위원장 등 11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2007-09-13 12:46: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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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7개 항목 약제급여 기준 신설·변경methotrexate 10mg/ml 주사제(품명 : 메토젝트주)는 methotrexate경구제 부작용으로 투약이 불가능하거나 3개월 이상 복용했는데도 효과가 없을 때만 급여가 인정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신설 3항목, 변경 3항목, 삭제 1항목 등 총 7개항목의 약제 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입법 예고했다. 먼저 해열진통 소염제인 methotrexate 10mg/ml 주사제는 경구제 부작용이나 3개월 이상 경구제 복용 후 효과가 없는 환자에게만 급여가 인정된다. 또한 암질환이 아닌 환자의 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요법은 심평원장이 공고한 '조혈모 세포이식 전처치 요법'을 준용토록 했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alprostadil 주사제(품명 : 에글란딘주 등), alprostadil α-cyclodextrin 주사제(품명 : 푸로스탄딘주 등), Methotrexate 제제의 급여기준도 변경했다. 복지부는 이번 변경사항에 대한 의견을 오는 19일까지 받을 예정이다.2007-09-13 12:42: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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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임상연구자 임상시험 노하우 공유인제대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와 한국노바티스가 지역 임상연구자를 위한 GCP워크숍을 지난 8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 및 경상도 지역의 임상연구자, 공동연구자 및 연구코디네이터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노바티스는 ‘ICH GCP 기준’에 따라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실제적인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GCP및 임상연구관련 국내 법규, 환자동의서 취득 및 이상반응 보고절차, 윤리위원회 역할, 임상시험문서관리, 근거문서 및 계획서 준수 중요성 등 임상시험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 각 주제를 적용하기 위한 역할연기(role play), 사례연구(case study), 퀴즈(quiz) 등 다양한 소그룹 활동 프로그램도 수행됐다.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 설상영 센터장은 “GCP 워크숍은 임상연구자들에게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양질의 연구수행을 위한 재교육의 기회가 되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지역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도 “워크숍을 통해 노바티스의 임상시험 노하우와 기술을 국내 임상전문가들과 공유하고 국내 임상시험의 양적, 질적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9-13 12:38: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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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 접종 시작한국MSD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을 12일부터 병·의원에 공급, 국내에서도 접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가다실’은 6개월 동안 3회에 걸쳐 접종하며, 9~26세 여성과 9~15세의 남아가 대상이다.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고 암을 이겨낸 이일선(38) 씨의 큰 딸 김희은(12) 양이 첫 접종자가 됐다. 이 씨는 “딸 아이가 자궁경부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2007-09-13 12:26: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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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문전약국들 "대체조제한 사실 없다"[현장취재] NMC 인근 약국가와 의협의 대체조제 부작용 사례 공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의협이 제시했던 ‘대체조제 부작용 사례’에 대한 진위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국립의료원 인근 약국들이 “이모씨란 사람에게 대체조제한 적이 없다”고 밝혔고, 일부 약국에선 명예훼손으로 의협을 고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 있기 때문. 처방품목 미리 준비-노인·장기환자 특성상 "대체조제 안해" 의협이 내놓은 지난 11일 보도자료에 이어 12일 국립의료원 앞에서 별도로 배포한 인쇄물에는 ‘용산구에 거주하는 이모(60)씨가 국립의료원에서 협심증과 심부전증으로 수술을 받고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국립의료원 부근 약국에서 대체조제를 받았다가 어지럼증과 투통 등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적시하고 있다. 따라서, 성분명처방이 실시되면 이모씨보다 더 치명적인 위험을 겪을 수 있다며, 환자와 국민이 나서야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데일리팜이 12일 오후 국립의료원 인근에 위치한 약국 총 5곳을 취재한 결과 의협이 제시한 대체조제 부작용 사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실질적인 문전약국이라고 할 수 있는 D약국과 K약국에서는 물론 100여미터 떨어진 O약국 역시 국립의료원의 처방목록이 이미 제시돼 있는 만큼 굳이 처방전에 기재된 품목을 다른 것으로 대체할 이유가 없다는 것. 특히 D약국과 K약국, O약국은 국립의료원을 찾는 환자들의 특성상 나이가 60대 이상인 경우와 장기처방이 많다는 점과 대체조제시 환자의 저항 등을 대체조제를 하지 않는 이유로 꼽았다. 일부 약국 "명예훼손 고발해야"...약국명·환자명 공개도 요구 국립의료원과 200∼300미터 떨어진 B약국은 “이모씨에 대해 대체조제한 적도 없고, 국립의료원의 처방은 일일이 의약품을 구비하기 힘들어 다시 문전약국으로 환자를 돌려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역시 국립의료원과 2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청대문(과거 프레야타운)내 P약국(11층)도 “이모씨에 대해 대체조제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 약국은 문전약국도 아닐뿐더러 같은 건물이나 같은 층에 로컬의원이 자리 잡고 있어, 대체조제를 하면서까지 국립의료원의 환자를 붙잡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B약국의 경우 의협의 인쇄물에서 대체조제 부작용을 언급하며, ‘부근 약국’이라고 적시한데 대해 “약국이 몇 곳이나 된다고 이렇게 표현했는지 모른다”면서 “의협을 명예훼손으로 고발조치해야 한다”고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다. 국립의료원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D약국은 “국립의료원에서 나오는 처방목록은 미리 준비돼 있어 대체조제하는 경우가 없다”면서 “의협의 주장이 힘을 얻으려면 먼저 대체조제한 약국명과 환자의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 "개인신상 공개 부적절"...의약계 공개사례 진위공방 예고 이에 대해 의협은 “개인의 신상을 공개하는 부분은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며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의협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성분명처방 반대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이모씨가 ‘(국립의료원과) 가까운 곳에서 대체조제를 했다’고 말했다”면서 “그러나, (사실확인을 위해) 개인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환자 본인의 허락 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약업계 일각에서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목록에 협심증 치료제 등이 포함돼 있지 않고, 실제 본 사업에 착수되더라도 심혈관계 질환의 의약품은 제외될 것이라며 의협이 마치 모든 의약품에 대해 성분명처방을 할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편 의약계가 이처럼 ‘대체조제 부작용 사례’에 대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는 만큼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놓고 자칫 ‘이모씨’와 ‘대체조제 부작용 여부’에 대한 진위공방으로 확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2007-09-13 12:16: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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