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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 자율 감시기관 'FUN PHARM' 발족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7일 도약사회관에서 'Fun Pharm' 운동본부 발족식 및 의약품 명예지도원 위촉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Fun Pharm 운동본부는 도약사회가 '실현가능한 자율정화운동' 전개를 통해 실추된 약사의 명예회복과 회원 권익보호를 목표로, 4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마련한 것이다. 도약사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족식에는 경인지방식품안전청에서 위촉한 45명의 명예지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박기배 회장은 "약사 자체 정화활동을 통한 대국민 신뢰 회복 및 약사감시 일원화, 자율지도권을 통한 행정기관과의 공동감시체계를 구축한 것"이라며 "스스로 약권 수호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도약사회측은 이번 발족식을 두고, "조직적인 자정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약사자율지도권 부활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2007-09-09 16:44:28한승우 -
공단, 6급 전산 관리직 신규직원 채용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6급 전산 관리직에 근무할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남자의 경우 군필자 및 면제자를 제외하고 학력 및 나이에 대한 제한은 없다. 아울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등 건강보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공단 이전 예정지인 강원도 출생자 등은 서류 전형 등에서 별도 우대된다. 합격자는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최종졸업학교 성적, 우대사항 등 종합평가 등의 서류전형을 거쳐 전산학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해 내달 4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직원 채용에 참가 희망자는 공단 홈페이지 신규직원 채용 코너(http://nhic.incruit.com)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2007-09-09 16:35: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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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DRG 기관 환자 고지의무 삭제앞으로 DRG(질병군 진료) 요양기관이 환자에게 질병군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안내토록 해야하는 의무가 없어진다. 아울러 DRG 지정 신청을 한 요양기관은 향후 신청 7일 이내에 지정여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통보받게 된다. 9일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 신청 및 지정업무 처리지침을 일부 개정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당초 DRG 지정 의료기관은 의무적으로 해당 기관이 질병군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환자나 보호자가 알 수 있도록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안내 게시문을 부착해야 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안내 의무가 삭제됐다. 심평원은 또한 매월 15일까지의 접수분을 취합해 익월 1일에 지정하던 DRG 지정업무를 변경해 요양기관의 신청 이후 7일 이내 지정서를 해당 기관에 교부토록 하고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에 처리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1회에 한해 그 기간을 연장 할 수 있도록 했다.2007-09-09 16:08:0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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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국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설문“귀하는 상한가와 구입가의 차액 가운데 어느 정도를 인센티브로 지급받는다면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에 참여할 생각인가?” 복지부가 약국을 대상으로 한 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설문조사 방법은 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실시하며, 문항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와 관련된 3개항이다. 설문내용을 살펴보면, 약사수(1∼3인)에 따른 약국의 규모, 상한가와 구입가 차액 중 희망 인센티브,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반대이유 등이다. 특히 약가 차액의 희망 인센티브와 관련 차액의 100%에서부터 50% 이하까지 5개항의 보기를 들었으며, 6항에서는 차액의 100%를 지급받아도 참여하지 않는다는 보기를 삽입했다. 세 번째 문항에서는 두 번째 문항의 보기 6번을 표기한 약국에 한해 답변하도록 했으며, 보기로는 ▲신청 절차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 ▲저가구매가 불가능하거나, 하더라도 그 정도가 미미하여 그다지 실익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도매상과의 관계상 도매상 측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워서 ▲기타 등을 기재토록 했다. 복지부는 공지를 통해 “정부는 요양기관에서 상한가보다 약제를 저렴하게 구입할 경우 상한가와 구입가의 일정 부분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참여기관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실사 유예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지만, 실거래가 상환제를 위반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벌칙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2007-09-09 12:17: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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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약국 90곳 무자격자 조제 등 점검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2007년 의약품 등 판매업소 점검계획’과 관련 관내 약국 90곳에 대해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부천시약에 따르면, 원미구 소재 약국 중 60곳과 소사구 소재 약국 중 30고에 대해 관내 보건소에서 약사감시에 대신하는 자율지도 점검요청이 있어 약국위원 2인1조, 3개팀으로 나누어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자율지도점검을 실시된다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여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보관·진열여부 ▲의사의 처방전없이 전문의약품(비아그라, 제니카, 노레브, 리덕틸 등) 판매 여부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의 동의 없이 처방을 임의변경·수정해 조제했는지 여부 ▲마약류 취급 및 관리적정 여부 ▲의약품이 아닌 것을 의약품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행위 여부 ▲기타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이다. 부천시약은 “자율지도점검의 취지에 맞게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약국위원들의 방문점검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회원약국에 당부했다.2007-09-09 12:12: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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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제일은행과 팜코카드 재계약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제일은행과 팜코카드를 다시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자로 제일은행과 팜코카드 제휴를 체결한 송파구약은 기존 0.7%의 캐쉬백 혜택이 1.0%로 인상됐으며, 3개월 무이자 결제도 계속 유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달 7일 결제했다면 곧바로 통장으로 현금으로 입금되는 것이 아니라 결제금액이 통장에서 인출된 뒤여야 하는 만큼 1.0%가 입금되는 것은 10월이나 11월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파구약은 “그렇지 않아도 장마다 뭐다 해서 약국경기가 많이 위축됐었는데, 그나마 희소식”이라며 “(약국에서도) 아무 카드나 손에 잡히는 대로 결제하지 말고 꼼꼼히 따져 사용하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9-09 12:10: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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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보험, 시설·인력 인프라 선행돼야"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지난 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앞서 효율적인 간호사업 운영과 전략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용순 경기도간호사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자들은 내년 7월부터 시행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대상자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 시행에 앞서 시설과 전문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너싱홈’과 같은 소규모 노인전문요양시설 확충이 필요하고, 민간부문의 참여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방문간호수가의 현실화 등 서비스 공급체계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에 따르면, 노인장기용양보험제도 시행에 앞서 현재 전개되고 있는 시범사업을 모니터링한 결과, 부여지역의 경우 주·단기보호시설이 없어 방문요양서비스 위주로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3차 시범사업을 시작한 부평지역은 방문요양서비스 제공이 지연되는 등 시설 등 인프라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됐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정부는 제도 시행에 앞서 공공부문의 입소 및 재가시설의 확충에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민간부문의 관심과 참여를 선도하기 위해서라도 서비스 공급체계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혜숙 너싱홈그린힐원장도 “제도가 시행되면 인프라 부족으로 보험료를 부담하고도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상활이 상당수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국민의 보험료 저항은 물론 무리한 시설확충으로 이어져 단순영리사업으로 인식한 민간영리시설들이 무작위로 늘어나게 돼 이에 따른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홍광식 대한노인회 총무이사는 “그동안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으로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조차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던 중산층 이하 가정에서도 노인장기용양보험제도 시행으로 시설이용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소규모 노인전문요양시설은 지역사회에 고르게 자리 잡아 나가야 한다”며 그 하나의 모델로 전문간호사들에 의해 설치·운영되고 있는 ‘너싱홈’을 제안했다. 성명숙 강원도간호사회장은 “의사들의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인식 부족과 환자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의료기관에 의해 발급되고 있는 방문간호지시서는 발급에 있어 한계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면서 “방문 대상자의 상태에 따른 방문간호수가의 현실화와 노인장기요양보험, 보건소 방문간호 등 중복된 사업의 일원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영 광주광역시간호사회 복지센터장은 “간호협회에서 운영하는 복지재단과 산하 간호사회에서 운영하는 방문간호사업시범 및 의료복지시설은 간호사업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 및 지부에 대한 벤치마킹 모델이 돼 간호사업 미래에 대한 비전이 돼야 한다”며 “노인장기요양보험 내에서 대상자를 돌보는 의료인인 간호사는 국가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살의 질 향상 요구에 부응하는 나눔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귀분 간호협회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개발특위 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소개한 후 지역사회 노인의 질병 예방과 건강유지 및 건강증진을 위한 ‘노인건강증진센터’와 일상생활 기능저하 노인의 일상활동 기능유지 및 향상과 장애예방 및 보완을 도모할 ‘노인생활용구 대여센터’를 개설할 것을 제안했다.2007-09-09 11:56:52홍대업 -
보건사업통계 DB구축사업 발전방안 논의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산업통계 DB구축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81차 보건산업진흥포럼을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통계청 박영옥 사무관(국가통계의 통합전략과 방향), 심사평가정보센터 정형선 센터장(건강보험통계의 생산과 서비스 현황), 식약청 남봉현 팀장(보건산업통계의 생산과 서비스 현황), 진흥원 임달오 책임연구원(보건산업통계DB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산업연구원 서동혁 팀장(산업통계 DB구축 및 운영방안) 등이 주제발표한다. 이어 진흥원 서창진 산업분석단장과 복지부 류지형 보건산업정책팀장, 공단 윤치근 국민계정통계센터장,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양창준 파트장, 제약협회 차태선 부장, 의료기기산업협회 나흥복 부장, 화장품협회 최성원 부장, 의약품수출입협회 조종화 차장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2007-09-09 10:0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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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절제 수술후 재건방안 등 최신지견 발표경북대병원과 대구유방암연구회가 ‘아름다운 유방재건을 위한 국제심포지움’을 오는 15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공동 개최한다. ‘유방암 치료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움은 각 대학병원의 유방암 수술 및 재건을 담당하는 교수와 외국 교수들이 모여 더 나은 수술과 아름다운 유방 재건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은 경북대 박호용 교수와 양정덕 교수가 총괄 관리하며, 윤정한·박성환 교수, 안세현 교수, 남석진 교수, 설정현 교수, 정재호 교수 등이 좌장을 맡아 총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2007-09-09 09:40: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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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 안산지원·지청과 의료협약 체결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이 안산세관에 이어 안산지원과 안산지청과 의료협약(MOU)를 체결했다. 병원 측은 기관 간 긴밀한 협약고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건강검진, 건강상담서비스, 의료봉사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역기관들과 MOU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박영철 원장은 “신도시와 공단을 배후로 성장한 안산병원은 안산지역 유일의 대학병원으로 책임과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살려 두 기관 직원과 가족에게 다채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9-09 09:27: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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