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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충청경제권 선도산업 추가지원 선정건일제약 (대표 김영중)은 지난 8일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의 의약바이오 분야 추가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일제약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에 의한 소장병변 예방치료제인 위메이트 국내 임상을 목표로 본 사업에 지원하여 정부로부터 25개월동안 약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단계별 평가에 따라 인센티브 형식으로 자금지원을 추가적으로 받게되는 기회도 얻었다. 이마세 건일제약 연구소장은 “그동안 NSAID 장기 복용에 따른 위장관계 부작용 치료제는 활발히 연구되어 왔으나 소장 부작용 치료제는 본 과제가 최초 시도이며, 자체적으로 수행한 선행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메이트는 소장점막 보호효과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 NSAID 복용자의 소장출혈, 협착, 천공 등의 주요 합병증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메이트는 지난 9월 국내 특허 및 PCT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으로, 이번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 과제의 임상2, 3상을 완료하고 제품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건일제약 관계자는 “본 제품을 발매할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약 1100억 원 이상의 국내 매출액을 기대한다.”며 “국내 허가와 동시에 해외 진출을 추진하여 충청권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제약산업의 글로벌화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9-12-10 11:13:59가인호 -
식약청, 의약품 표시지침 제정안 연내 처리의약품 포장에 명확한 글씨와 쉬운 용어 사용을 골자로 하는 '의약품 표시기재지침 제정안'이 이달 내 고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 규정과 연계되어 있는 연차보고제도 역시 이달 고시를 통해 해를 넘기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9일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의약품 표시기개지침 제정안에 대한 규제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식약청은 규제심사를 담당하는 규제개혁위원회에 연내 심의절차를 끝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규제심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식약청은 해를 넘기지 않고 연내 공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의약품 표시기재지침 제정안의 시행시기는 상위법인 '약사법 시행규칙'이 명시한 내년 6월 20일로, 규제심사가 끝난 고시안에서는 제약업계의 부담을 감안해 적용품목 등 세부적인 내용에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표시지침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외부 포장 및 용기의 글자크기는 7포인트 이상, 줄간격은 0.5포인트 이상으로 기재하고, 첨부문서는 일반의약품 7포인트, 전문의약품 6포인트 이상으로 기재토록 하고 있다. 또한, 구강을 '입안'으로, 골수를 '뼈속질'로 기재하는 등 기존 어려운 용어 대신 쉬운 용어를 쓰도록 하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내년 6월까지는 포장재 교체를 끝마쳐야 함에 따라 적지 않은 부담을 느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의약품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허가 변경사항은 수시보고 대신 연차보고로 전환하는 개정안 역시 이달 중으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규정은 모든 개정작업을 끝마쳤으나, 보고절차 안에 '쉬운 용어' 기준이 담겨있어 표시기재지침 제정안의 고시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표시기재지침 제정안이 연내 처리될 예정이어서, 연차보고제 역시 같은 날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시보고에서 연차보고로 전환되면, 업체의 서류준비가 쉬워질뿐만 아니라 수수료도 절약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2009-12-10 06:46:25이탁순 -
종근당,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국내 특허종근당이 항암제와 당뇨병치료제에 대한 국내 및 해외 특허를 각각 취득했다. 종근당은 지난 8일자로 항암제 물질 '미세소관 형성 제해제로서 유용한 벤조페논 유도체' 국내 특허와 당뇨병치료제 물질특허인 '티아졸리딘디온 유도체 및 이를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을 캐나다에서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국내에서 특허를 취득한 '미세소관 형성 저해제로서 유용한 벤조페논 유도체'는 악성종양의 활성적인 증식세포를 사멸시키는 우수한 효과를 가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이를 이용한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CKD-516이 도출된 상태. CKD-516은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식약청에 임상 1상 시험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향후 글로벌 항암제로서 개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캐나다에서 특허를 획득한 '티아졸리딘디온 유도체 및 이를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은 당뇨병치료제로 유용한 새로운 티아졸리딘디온 유도체 화합물의 물질특허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당뇨병치료제와 비교시 우수한 혈당강하작용효과와 중성지질강하 작용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활용한 당뇨병치료제 CKD-501은 201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지난 8월말 식약청으로부터 임상3상 시험이 승인되어 10월부터 임상3상에 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09-12-09 15:57: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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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 보건산업기술대상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여하는 2009 보건산업기술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녹십자와 공동개발중인 신생혈관억제제 계열 항암제인 ‘그린스타틴’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산업기술대상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산업기술대상은 보건의료산업 관련 우수기술과 연구개발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산업체 및 연구자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다. ‘그린스타틴’은 물질, 생산방법 등에 대한 특허가 미국,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출원 및 등록되어 있는 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항암 바이오 신약이 미 FDA로부터 IND 승인을 국내 최초로 받은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품목은 암세포가 미세혈관을 생성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아 성장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억제해 암의 성장과 전이를 차단하는 신생혈관생성억제제 계열의 항암제다.2009-12-09 13:55:33가인호 -
민원수수료 카드납부 내년부터 적용될 듯연내 도입이 기대됐던 식약청 민원수수료 카드결제가 내년에나 돼야 적용될 전망이다.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주체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던 식약청이 민원인에게 수수료를 부담케 하는 '전자정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자정부법 개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법안소위를 거쳐 본회의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청은 연말 국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카드 수수료 부담주체 문제가 해결되는만큼 내년에는 무리없이 카드로 민원 수수료 납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식약청 관계자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게끔 식약청 내부 규정은 모두 정비된 상태고, 시스템 개선을 위한 예산도 책정해 놓았다"며 "다만, 카드 수수료 부담을 누가 하느냐 문제 때문에 관련 법안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카드 수수료를 국고로 부담하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에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자정부법 개정안'을 통해 민원인들이 카드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원수수료의 신용카드 납부추진은 지난 7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로 촉발됐다. 당시 식약청은 회신을 통해 카드 수수료 납부를 도입하겠다는 뜻을 권익위에 전달했다. 하지만, 카드 수수료 부담 문제가 해결이 안 돼 지금껏 실시를 미뤄왔다. 또 다른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온라인 수수료 납부는 10% 감면해주고 있기 때문에 카드 수수료 요금을 부과해도 큰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식약청은 민원수수료 납부를 카드로 결제하겠다는 기본 방향에는 변함없다"며 "내년에는 현재 현금계좌만 이체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을 카드납부도 가능해지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사 대관업무 담당자들은 그동안 신용카드로 허가수수료 납부가 안 되다보니 자기돈을 털어 수수료를 메꾸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2009-12-09 06:10:33이탁순 -
지경부, 대화제약 경구용 항암제 13억 지원대화제약(대표이사 이한구·노병태)이 개발중인 먹는 항암제 DHP107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5개월간 약 13억원의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대화제약은 강원선도산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 말까지 정부지원금과 회사 자체 출자분을 포함 총 23억원을 투자해 DHP107의 임상을 진행하고 시판을 위한 대규모 생산공정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부작용이 많은 주사제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경구용 제형으로 흡수율을 높여 주사제와 같은 항암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연구사업이며, 관련 특허와 기술개발실적 등을 살펴보고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대화제약의 먹는 항암제 DHP107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DHP107은 지질약물전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제형 파클리탁셀로, 기존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항암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신제형 항암제다. 경구용 파클리탁셀은 수많은 회사가 개발을 시도했고, 임상시험을 수행한 회사도 전세계적으로 7개에 이르고 있으나 아직 상용화에 성공한 회사는 없다. DHP107을 제외한 다른 경구용 파클리탁셀은 모두 흡수증진제를 병용해야 하는데 비해 대화제약은 세계최초로 흡수증진제 없이 제형 기술만으로 경구용 파클리탁셀을 개발하여 부작용 가능성을 최소화했다.2009-12-08 15:37: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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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타미플루 부작용 중대한 사례 없다"식약청은 올해 보고된 타미플루 이상반응 중에 중대한 사례는 없었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1월말까지 1423명에서 총 1947건의 이상반응이 보고됐지만, 현재까지 안전성에 대한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타미플루 이상반응 사례 중에서는 구역·두통·졸음 등 경미한 사례가 98.5%(1917건)이었고, 아나필락시스쇼크 등 중대한 사례는 1.5%(30건) 나타났지만,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데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이었다. 또한, 이미 허가에 반영된 경우가 97.5%(1899건)이고, 칸디다증, 월경장애 등 새롭게 나타난 사례는 2.5%(48)건에 불과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증상별로는 구토(382건, 19.6%), 구역(367건.18.8%), 설사(260건, 13.4%) 등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1161건(59.6%)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로 구성된 지역약물감시센터 협의체 자문회의에서도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 중에서 중대한 사례는 없으며, 대체로 해당 의약품과 관련성이 낮다는 평가를 내렸다. 자문회의는 그러나 이미 허가사항에 반영된 사례인 졸음·불안·이상행동 등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은 신종플루 감염 자체로 인한 발생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2009-12-08 15:10: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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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코드 미부여 의약품 고시 지연 불이익"1만4879개 의약품의 급여 코드(EDI)가 표준코드(KD코드)로 일괄 변경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의약품 코드 일원화 방침에 따른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 고시(2009. 12. 7)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의약품 생산, 유통, 급여청구에 일괄 적용되는 KD코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자릿수는 기존 EDI 코드(9자리)와 동일하나, 업체식별코드(4자리)와 품목코드(5자리) 숫자로만 구성됐다. 심평원은 이와관련 “표준코드가 부여되지 않은 약제결정신청 품목은 고시 지연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식약청 허가 즉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표준코드를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09-12-08 14:59:5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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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증강제 사용 신종플루 백신 허가 결정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녹십자의 면역증강제 사용 신종플루 백신이 허가된다. 식약청은 8일 전문가 회의를 열어 녹십자의 면역증강제 사용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그린플루-에스 플러스'의 임상시험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를 허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달 중순경 노바티스사로부터 면역증강제가 녹십자에 공급되면, 면역증강제의 품질 관련 시험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후 이달 말경 최종 허가할 계획이다. 면역증강제 신종플루 백신은 18세 이상 성인 및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3.75㎍/0.25mL씩 1회 접종한다. 식약청은 이 백신의 임상시험 1차 접종 결과, 안전성 측면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고, 오히려 계절독감 백신보다 이상반응 발생비율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유효성 측면에서는 성인의 경우 1회 접종으로 3개 지표 모두 국제기준을 충족했으며, 고령자의 경우 3개 지표 중 2개 지표만 국제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중앙약사심의위원회와 예방접종심의위원회 합동회의에서는 고령자에게 2회 접종 필요성이 일부 제기됐으나, 현재 신종플루 유행이 감소 추세에 있고, 2회 접종 시 안전성 문제 등을 고려해 1회 접종키로 결정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고령자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이 백신은 항체생성율이 국제기준인 60%보다 낮은 43%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녹십자가 사용한 면역증강제 'MF59'는 그동안 계절독감 백신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4500만명이 사용됐고, WHO에서도 지난 2006년 안전성에는 이상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다.2009-12-08 13:54: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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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타미플루 제네릭 허가…국내 첫 사례국내 최초로 타미플루 제네릭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며, 7일자로 종근당의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 '타미비어캡슐'이 최종 허가를 받았다. 종근당의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은 지난 8월 말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승인한 이후 거의 세달여만에 허가를 받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이 인체 흡수가 빨라 생동성시험이 단기간 내 진행된데다 보건당국의 신속 허가심사 방침으로 예상보다 일찍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종근당의 타미플루 제품은 지난 10월 23일 최종 허가심사를 위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3로트에 대한 밸리데이션까지 마쳤다는 것을 감안하다면, 다른 때보다 훨씬 빨리 허가심사가 진행된 것이다. 인도산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종근당 '타미비어캡슐'은 허가는 받았지만, 아직 특허장벽이 남아있어 정부가 강제실시를 하지 않는 한 당분간 시판은 불가능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제품은 펜더믹(바이러스 대유행)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미리 허가를 받은 것 같다"며 "식약청도 신종플루 유행 상황임을 감안, 앞으로도 항바이러스 제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근당 제품말고도 SK케미칼- 씨티씨바이오도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끝내고 결과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의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도 조만간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생동성시험을 신청한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은 12개이다.2009-12-08 10:24:56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