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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최근 허가심사 동향 심포지엄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월 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개발을 위한 최근 허가심사 동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약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제약업계의 시장개척을 위한 관심대상인 복합제, 제네릭 및 생약제제 개발시 고려사항 등이 발표된다. 또한 새 GMP제도에 따른 밸리데이션 및 생명공학제품의 개발 현황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고혈압치료제 복합제 개발시 고려사항 ▲제네릭의약품의 현황 및 전망 ▲의약품의 시험방법 밸리데이션 ▲생약(한약)제제 심사규정 ▲생명공학의약품의 국제 일반명 ▲유전자체료제의 현황 및 전망 등이 발표된다. 식약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학계와의 협조체제 구축 및 신약개발의 질적 향상과 예측 가능한 개발 계획을 수립, 국내 제약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8-04-30 17:17:3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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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료기기 503개 제품 재평가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청이 내년에 이학진료용기기 및 생체현상측정기기 503개 제품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다. 30일 식약청은 ‘2009년도 의료기기 재평가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재평가는 품목허가를 획득한지 10여년이 지난 의료기기에 대해 국내 처음으로 최신 의과학 수준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재검토하고자 내년부터 실시하는 것이다. 최근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의료기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세부사항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허가된 2만3000여 제품 중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공통기준규격을 적용받기 이전에 허가된 5300여 제품이 재평가 대상이다. 이 중 내년에는 1차로 이학진료용기기 및 생체현상측정기기 503개 제품에 대해 우선적으로 재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이들 503개 제품의 제조업자 및 수입자는 내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품목허가증과 안전성·유효성 입증자료 등을 신청자료와 함께 식약청에 제출해야 한다. 재평가 결과 안전성 및 유효성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제품은 허가취소 및 유통제품에 대한 수거, 폐기 등 조치가 내려지며 안전성 및 유효성이 다소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변경허가 명령 등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게 된다. 식약청은 “안전한 의료기기의 공급·사용을 위해 시중 유통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재평가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08-04-30 16:41:2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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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 비만의약품 패키지 처방 하지마세요"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약사들에게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의 병용처방 금지를 또 다시 강조하고 나섰다. 30일 식약청은 '향정 식욕억제제 4주 이내 사용, 병용투여 금지, 비만지수에 따라 사용 등'을 골자로 하는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협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11월 펜디메트라진제제, 펜터민제제, 디에칠프로피온제제 등 향정 식욕억제제의 사용제한 조치를 마련했는데도 준수되지 않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 식약청에 따르면 수 차례 안전성서한을 발송하고 지난해 상반기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조제하거나 판매한 의원과 약국 등 20곳을 적발하는 등 향정 식욕억제제 감시에 총력을 기울였는데도 아직까지 관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병의원, 약국 등 향정 식욕억제제 취급업소에 대한 약사감시시 마약류취급자 의무사항 이행여부 등 점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을 세우고 지방식약청 및 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제약사에는 향정 식욕억제제 판매시 병용처방 등 방지를 위한 자정 노력도 요청했다. 또한 반상회를 통한 홍보 및 소비자 단체에도 안전성 서한을 발송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식약청은 마약류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 비만치료제 관련 정보방을 운영하고 비만관련 전문가위원회 및 소비자단체 등을 통한 토론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부작용모니터링을 통해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연내에 향정 식욕억제제 처방에 대한 약사감시를 계획중이다"면서 "무분별한 향정비만약 취급업소는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오용 및 과다 처방으로 안전성이 우려되는 향정 식욕억제제는 펜디메트라진제제 20품목, 펜터민제제 34품목, 디에칠프로피온제제 13품목 등이다.2008-04-30 10:24:5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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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B형간염 치료제 급여기준 변경내일(1일)부터 레보비르캡슐 등 B형간염 치료제를 면역억제요법을 받는 B형간염 보균자에게 투약시 100/100이 적용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약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하고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변경된 보험급여 기준을 보면 항암화학요법 또는 면역억제요법을 받는 B형간염 보균자가 B형간염 예방목적으로 해당 제품 투여시 전액 본인부담으로 전환된다. 급여기준이 변경되는 B형간염 치료제는 ▲clevudine 경구제(품명 : 레보비르캡슐) ▲lamivudine 경구제(품명 : 제픽스정, 제픽스시럽) ▲entecavir경구제(품명 : 바라크루드정 0.5mg, 시럽) ▲entecavir 경구제(품명 : 바라크루드정 1.0mg, 시럽) ▲adefovir difivoxil(품명 : 헵세라정) 등이다. 복지부는 "B형간염 보균자의 경우, B형간염 예방목적으로 항바이러스 제제 투여는 허가초과 범위이지만 항암화학요법 또는 면역억제요법을 받는 질환의 중증도 및 임상현실을 고려해 전액본인부담으로 인정키로 했다"고 급여 기준 변경이유를 설명했다.2008-04-30 10:24: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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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심사TF- 생동성신속처리반 활동 개시최근 제약업계에 규제완화 선물 보따리를 내놓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당초 예상보다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9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개선대책 가운데 시급과제로 선정한 허가심사TF팀과 생동성신속처리반의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개선대책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 25일 인사발령을 내리고 새로운 조직 구성을 완료했으며 28일까지 사무실 이전도 마무리한 것. 또한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식약청장 및 차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발족식을 개최, 대외적으로 규제완화에 대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알릴 예정이다. 허가심사TF팀장으로는 의약품안전정책과 이동희 서기관이, 생동성신속처리반을 이끌 수장은 의약품평가부장 김동섭 연구관이 각각 임명됐다. 총 16명으로 구성된 허가심사TF팀은 생물의약품안전과가 소재해 있던 유림빌딩 6층으로 자리잡고 이전을 완료했다. TF팀은 총 400여건에 달하는 안유심사가 요구되지 않는 품목들에 대한 사전검토 작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접수서류 5일 이내에 신청자료의 요건을 확인해주는 방식을 통해 허가 민원 적체를 해소할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생동성 적체서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생동성신속처리반의 경우 총 30명 가운데 8명의 실태조사반은 허가심사TF팀과 함께 유림빌딩 6층에 자리 잡았으며 검토 인력 24명은 의약품평가부에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생동성신속처리반은 지난 2006년 생동성 조작 파문 이후 지연됐던 생동시험 결과보고서 233건의 해결을 우선 과제로 수행하는 책무를 맡았다. 허가심사TF 및 생동성신속처리반의 인력은 지방청뿐만 아니라 의약품안전국 및 의약품평가부 각 과에서 1~3명씩 충원됐다. 총 46명에 달하는 의약품 관련 TF팀 구성을 위해 의약품안전국·의약품평가부 모두 출혈을 감수하고 식약청 전체가 비상체제로 돌입한 것. 때문에 기존에도 인력부족을 호소하던 부서의 경우 업무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는 5월말 이후 허가심사TF 및 생동성신속처리반의 거취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우선 5월말까지 적체돼 있는 허가 관련 업무를 해결하는 게 TF팀의 임무”라면서도 “TF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경우 정규 조직으로 개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2008-04-30 07:47:28천승현 -
세계 피부의공학 학술대회···내달 7일부터세계 피부의공학 제1회 학술대회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고려대에서 열린다. 국제피부영상의학회(ISSI)와 국제피부의공학회(ISBS)가 연합된 이번 세계 피부의공학 국제학회에는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미래의학 선진국을 비롯한 16개국과 국내 공학, 물리학, 화학, 약학 및 피부과학 전문가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 밀린드 교수를 비롯한 해외 연자들의 6개 초청강연과 38개의 연제발표, 43개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진다. 고려대 구로병원 피부영상의학연구센터도 국제특허를 획득한 ‘공초점 라만현미경을 이용한 기저 세포암진단’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유치하고 조직위원장을 맡은 구로병원 피부영상의학연구센터 오칠환 소장은 “국제학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한국의 첨단영상진단기기 기반기술 및 분자영상 분야의 연구역량이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오 소장은 이어 “피부의공학은 최근 발전하고 있는 대표적인 첨단융합과학분야로써 향후 우리의 미래의료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4-29 18:38: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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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슬리머, 장영실상 수상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의 비만치료 개량신약 '슬리머'(성분 메실산시부트라민)가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은 기업과 연구소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연구개발자의 사기를 진작할 목적으로 1991년 제정됐으며 산업기술연구(Industrial Research) 촉진을 목적으로 매주 1개 제품(1년 52주)씩 선정해 시상하는 것. 한미측에 따르면 슬리머는 올해 12주차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29일 오전 장안수 한미약품 사장 등 수상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작년 7월 발매된 슬리머는 수입 의약품인 '리덕틸’의 부가염인 염산을 메실산으로 치환한 개량신약. 메실산시부트라민으로는 첫 제품이며 국내와 미국,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해외 7개국에 특허 등록돼 있다. 또한 5년간 40억원 이상 연구개발비가 투입됐으며 신약과 동등한 수준의 임상시험(전임상~임상3상)을 거쳤다. 한미약품 장안수 사장은 "개량신약은 외국회사들의 견고한 특허장벽을 연구개발을 통해 돌파함으로써 산업발전은 물론이고 국민 의료비 절감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수상은 슬리머의 이 같은 가치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노력을 평가한 것이라는 측면에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08-04-29 10:36:34이현주 -
아미오다론염산염 등 5개 제제 허가변경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아미오다론염산염 단일제 등 5개 제제 13품목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제제의 안전성 정보 평가 결과에 따라 허가사항을 통일조정 한 것. 이번에 허가변경 조치된 품목은 사노피 아벤티스의 코다론주사, 한독약품의 코다론정 등 아미오다론 염산염 단일제(경구) 2개 제품, LG생명과학의 류몬주, 한독약품의 썰감서방정 등 티아프로펜산단일제 6개 제품, 비씨월드제약의 텐캄주 등 티아프로펜산트로메타몰단일제 3개 제품이다. 변경된 주요 내용으로는 코다론주는 다른 항부정맥제와 테르페나딘의 병용투여시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켰다는 보고에 따라 테르페나딘과의 병용투여가 금지됐다. 티아프로펜산단일제는 상부 소화관 장애 등 이상반응의 위험 증가를 이유로 NSAIDs 및 고함량 살리실레이트와 병용투여해서는 안된다. 에토페나메이트 단일제 역시 NSAIDs와 병용투여시 위장관 출혈 등 이상반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병용투여가 금지됐다. 해당 업체는 오는 5월 28일까지 품목허가증 원본에 변경 지시한 내용을 첨부한 후 자체 보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조치된다.2008-04-28 19:25:3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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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과학원, 바이오 R&D 워크숍 개최국립독성과학원 생명공학지원과(과장 김형수)는 오는 5월 26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바이오 신약개발 R&D 연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바이오분야 연구자들이 허가에 대한 어려움을 덜고 R&D를 허가와 연계하여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독성과학원 및 생물의약품국의 허가심사 담당부서가 참여해 바이오 R&D와 의약품 허가와의 관련성, 유전자치료제 및 세포치료제의 기시법 및 안유심사, 의약품의 제품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생명공학지원과에서는 무료로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참석을 원하면 국립독성과학원 홈페이지(www.nitr.go.kr)를 참고하면 된다.2008-04-28 18:46:5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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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리피토 제네릭 시장 전초전 '치열'1000억원대 규모가 예상되는 리피토의 제네릭 시장 개방을 앞두고 국내 제약업계가 벌써부터 치열한 전초전을 벌이고 있다. 일부 제약사는 파격적인 처방조건을 제시하면서 시장 선점에 나섰으며 일부는 특허분쟁과 기등재약 목록에 따른 여파로 발매 연기 또는 포기를 검토하는 등 신중론을 펴고 있는 것. 리피토 제네릭은 현재 10여곳 이상의 제약사가 약가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허가가 진행중인 후발주자도 70여곳에 이른다. 리피토는 작년 스타틴 전체 시장 3100억원 중 26%를 점유하는 840억원대 규모를 형성했으며, 업계에서는 올해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제약사들이 하반기 주력품목으로 리피토 제네릭을 선정해 영업을 집중할 계획. 영업 일선에서는 이미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파격적인 처방조건이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제약사 영업 담당자는 "지금 영업일선에서 가장 큰 이슈는 리피토 제네릭 발매"라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약사들의 내세운 기본 조건이 처방금액의 100/100"이라고 밝혔다. 다른 국내사 의원영업 사원은 "회사 내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한 결과 2~3달 동안 300%까지 제시하는 회사도 있었다"며 "제품 출시도 전에 과당경쟁이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원은 "리피토가 약가폭탄을 맞을 것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고지혈증약의 전체 파이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특허분쟁에 대한 부담과 최근 기등재약 목록정비에 따른 30%대 약가인하 문제로 발매시기를 늦춘 회사도 있었으며, 포기를 검토하는 회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피토 제네릭 출시를 앞두고 있는 국내사 한 관계자는 "해외 각국마다 특허분쟁의 결과가 달라 발매 시기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제약사 한 관계자는 "특허문제도 있고 기등재약 목록정비에 따른 약가인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회사내에서 리피토 제네릭 출시 포기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2008-04-28 12:31: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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