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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항암제 수입 4074억…허셉틴만 504억우리나라의 항암제 수입액이 작년 한해만 4000억원을 넘었다. 항암제는 수입약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건보재정 건전성을 위해서라도 국산약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5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작년 완제의약품 수입액은 30억1313만달러로, 우리 돈으로 3조원(25일 환율기준 3조2330억)을 훌쩍 넘었다. 반면 완제의약품 수출은 10억1801만달러로, 수입액의 3분의1 수준 밖에 안 됐다. 수입약 가운데는 항악성종양제(항암제)가 4074억원으로 가장 많은 규모를 보였다. 백신이 2954억원으로 항암제 다음으로 수입금액이 많았고, 이어 혈압강하제 2266억, 당뇨병용제 1750억, 동맥경화용제 1552억 순으로 조사됐다. 항암제 중에서도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은 작년 한해 504억원이 수입돼 가장 높은 수입규모를 자랑했다. 수입액이 높은 항암제는 대부분 특허권이 살아있는 표적항암제로, 국내 개발 품목이 적다. 최근 셀트리온이 허셉틴과 비슷한 '허쥬마' 상업화에 성공한 것은 그나마 위안거리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수입되는 품목은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로, 1002억원어치가 국내에 들어왔다. 같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와 합하면 수입규모는 1317억원에 이른다. 수입 10걸에는 가다실과 프리베나 등 백신과 허셉틴, 글리벡 등 항암제, 크레스토, 리피토 등 콜레스테롤조절제가 포진하고 있다.2014-02-26 06:14:59이탁순 -
나프록센 vs 쎄레브렉스, CV 리스크로 정면 충돌당뇨병에 이어 진통제 시장에서도 '심혈관계 부작용(CV Risk)'을 둘러싼 논쟁이 한창이다. 주인공은 '나프록센'과 '쎄레브렉스(쎄레콕시브)'이며 논점은 두 약제가 포함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계열 내에서 '나프록센이 CV Risk 면에서 안전한가'이다. 이같은 논점은 가장 오래된 NSAIDs라 할 수 있는 나프록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다. 단 나프록센이 심혈관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다. 실제 이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연구결과들이 제시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Lancet에 발표된 메타분석 결과가 나오면서 나프록센의 안전성 인정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였고 해당 약제를 보유한 제약사들의 요구에 따라 허가사항에 이를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그러나 미국 FDA 자문위원들은 최근 나프록센이 NSAIDs 중 상대적으로 심혈관계 안전성이 높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확정, 현재 허가사항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도 중요한 이슈다. 화이자가 공급중인 쎄레브렉스와 나프록센과 PPI의 복합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비모보', 한미약품의 '낙소졸'이 관절염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실제 낙소졸의 경우는 나프록센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약의 포장 정면에 'CV Risk를 해결한 진통소염제'라는 문구를 삽입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다만 반전의 여지는 있다. FDA는 현재 화이자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연구인 PRECISION 결과에 따라 허가사항 변경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PRECISION은 나프록센, 쎄레브렉스, 이부프로펜 등 3개 NSAIDs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임상으로 2015년 종료가 예정돼 있다. 한 NSAIDs 보유사 관계자는 "PRECISION은 세계 진통제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나프록센의 안전성이 비교우위로 나올 경우는 물론 그렇지 못 할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2014-02-26 06:14:54어윤호 -
세원셀론텍, 바이오콜라겐 원천기술 유럽 특허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이 바이오콜라겐 제조 및 제품화 원천기술에 관한 유럽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오콜라겐 제조 및 제품화 원천기술에 관한 특허는 동물의 뼈, 연골, 피부, 그리고 건(힘줄) 및 인대 등 다양한 조직으로부터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양의 콜라겐 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리 및 제조할 수 있는 기술적 개가를 이룬 것이다. 특히 뼈조직으로부터 콜라겐을 분리하는 기술을 산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세원셀론텍의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제조된 인체친화적 콜라겐 원료, 즉 바이오콜라겐은 미 FDA와 미국화장품협회에 국제 원료의약품이자, 국제 화장품원료로 등재돼 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지역 35개국의 특허권을 확보했다"며 "세계시장의 핵심 거점지역을 대상으로 바이오콜라겐의 제조기술은 물론, 재생의료제품의 제품화 기술까지, 원천기술을 선점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2014-02-25 11:02: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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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특구내 투자병원·원격의료 활성화할 것"박근혜 대통령이 원격의료 활성화를 언급하고 나서 의정 갈등을 겪고있는 원격의료에 대한 정부 의지가 상당히 강한 것으로 관측된다. 박 대통령은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이면서 투자수요가 많은 보건의료, 교육, 금융, 관광, 소프트웨어 등 5대 유망 서비스업에 대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해 "민관합동 T/F를 통해 규제개선안을 마련하고 인허가부터 실제 투자가 이뤄지는 전 과정에 걸쳐 불편이 없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개방형 병원 규제를 합리화하고,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원격의료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투자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규제개혁 뿐"이라며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를 반드시 혁파하겠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의 규제개선 노력의 결과들을 한 곳에 모아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든 규제개혁의 과정 하나하나를 규제장관회의를 통해 직접 챙겨 나가겠다"고 언급했다.2014-02-25 10:18:34강신국 -
근육통 완화 의료기기가 살빼는 용도로 '둔갑'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013년 의료기기 거짓·과대 광고 행위를 단속해 총 63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구분해 보면 ▲의료기기판매업 386건(61.1%) ▲의료기기제조업 24건(3.8%) ▲의료기기수입업 6건(0.9%) ▲기타 216건(34.2%) 순이었다. 위반 유형별로는 ▲의료기기의 효능·효과를 거짓·과대 광고한 경우 342건(54.1%)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한 경우 207건(32.8%) ▲광고 사전심의 미필 83건(13.1%)으로 나타났다. 거짓·과대 광고 행위로 적발된 사례를 보면, '근육통 완화'로 허가된 ‘의료기기 효능·효과를 '허리, 복부 체지방 분해', '혈액순환 개선'으로 허가된 부항기를 '비만해소 및 군살제거' 등으로 광고했다. 또 의약품 흡수를 도와주는 의약품흡수유도피부자극기를 '여드름 자국 및 잔주름 치료', 수소수 생성기의 효능·효과를 '아토피 치료 및 소화촉진에 효과', 성기능 강화용 링을 '발기부전, 조루, 외소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한 경우도 있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은 의료기기판매업 신고가 되어있는 곳에서 구입하고, 올해 2월부터 의무화된 의료기기 광고 심의사실 표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14-02-25 09:45:1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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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독일 동물 백신 제조사 로맨 매입 결정일라이 릴리는 자사의 동물 의약품 지사인 엘란코(Elnaco)를 강화하기 위해 독일의 사적 소유 가금류 백신 제조사인 로맨(Lohmann)사를 매입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계약과 관련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릴리는 합병 비용으로 2014년 수익 전망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릴리는 최근 거대 품목 중 하나인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가 특허권이 만료됐으며 근래 수년 동안 주요 약물의 특허권 만료로 가장 큰 영향을 받아왔다. 따라서 릴리는 동물 약품 사업부가 손실된 매출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맨은 다양한 사료 첨가물도 판매한다. 릴리는 매입을 통해 엘란코의 백신 생산이 현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릴리는 이번 매입 과정이 2분기중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매입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으로 금년도 수익을 주당 2.72~2.80불로 낮췄다.2014-02-25 08:20:43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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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조스타박스 대항마 '일발장전'…MSD와 격돌국내서 인기몰이 중인 대상포진백신을 GSK도 출시한다. 이에 따라 GSK와 MSD는 로타바이러스백신(로타릭스, 로타텍), 자궁경부암백신(서바릭스, 가다실)에 이어 또 한번 대형 백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GSK의 대상포진백신 'GSK1437173A'는 2010년 시작된 3만명 대상 대규모 3상 연구의 완료를 앞둔 상태로 빠르면 2016년 허가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중이다. 적응증은 MSD의 '조스타박스'와 동일하게 '5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herpes zoster) 예방'일 가능성이 높다. 대상포진은 성인들에게 확실히 공포의 대상이다. 통증이 심하고 외관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최근 몇몇 유명 연예인들의 발병 소식이 전파를 타면서 대상포진의 인지도는 더 높아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해 11월부터 본경 물량 공급이 시작된 조스타박스는 현재 품귀현상을 빚고 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K 관계자는 "개발중인 대상포진 백신은 본사 차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품목이다. 여기에 COPD와 말라리아 예방백신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여러 국가의 역학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의 95%는 이전에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 발병의 위험을 지니게 된다. 대상포진의 발생률과 중증도 및 합병증의 빈도와 중증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진다. 일생 동안 인구 3명 가운데 약 1명이 겪게 된다. 또 언제든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데, 미리 예측이 불가능하다.2014-02-25 06:14:54어윤호 -
에이프로젠, 300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판권계약에이프로젠이 3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대표 김정출)은 계열사 에이프로젠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세계시장 판권을 일본 니찌이꼬제약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프로젠은 300억원 (미화 약 300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니찌이꼬제약에 독점 공급한다. 향후 니찌이꼬제약은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세계 시장에 판매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다만 브라질 등과 같이 직접 기술이전을 해야 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에이프로젠이 판권을 계속 보유한다"고 말했다. 에이프로젠은 니찌이꼬제약 외에 2개의 대형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상을 벌였으나 에이프로젠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자신들이 직접 생산하여 판매하고 로열티만 지불하는 구조여서 협상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 방식은 바이오회사가 제품 개발만 하고 그 기술을 제약회사에 넘기면서 해당 바이오회사가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사업구조"라며 "단순 기술이전 보다는 생산 및 공급권을 확보해 장기적으로 회사 비전을 키워가는 전략하에 니찌이꼬제약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바이넥스의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에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고 있는 에이프로젠은 높은 생산성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니찌이꼬제약이 일본에 이어 미국 및 유럽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하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로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과 1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니찌이꼬제약이 300억원의 계약금 이외에도 대규모 바이오시밀러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자금을 에이프로젠에 제공하는 조건도 명시되어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즉 에이프로젠은 대규모 계약금과 생산시설 확보자금 및 제품 독점 공급권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셈이다. 한편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슈넬생명과학과 에이프로젠이 지식경제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지난 2008년부터 개발해온 제품이다. 슈넬생명과학은 일본 임상3상이 완료되는 내년에 식약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승인 즉시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바이넥스를 통해서 터키 및 러시아 시장에도 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2014-02-24 16:02: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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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포스텍, C형 간염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신풍제약은 포스텍 연구팀과 신개념 표적지향 C형간염 치료제 '히알루론산-인터페론 알파접합체'를 개발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표적지향 C형 간염치료제는 생체고분자 히알루론산에 C형 간염치료제 인터페론 알파를 접합시킨 것으로 간 조직에 선택적으로 전달돼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페길화 인터페론 보다 2∼3배 치료효능이 높은 것으로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신개념 표적지향 ‘히알루론산-인터페론 알파접합체’는 페길화 인터페론의 반복투여로 인한 폐부종 등과 같은 부작용이 현저히 개선돼 연 6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C형 간염치료제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국내 특허등록과 미국, 유럽, 인도, 캐나다, 일본 및 중국 등 주요국가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향후 신풍제약과 포항공대의 공동연구팀은 전임상, 임상시험을 실시한 후 다국적 제약회사와 바이오신약으로 공동 개발해 글로벌 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신풍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주사제는 간을 타깃으로 전신노출을 최소화하므로 기존 인터페론제제에 비해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DDA와 병용요법 시에도 이점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페그인터페론 임상적용시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02-24 15:51:37가인호 -
세원셀론텍, 바이오콜라겐 제조 원천기술 유럽특허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바이오콜라겐 제조 및 제품화 원천기술에 관한 유럽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오콜라겐 제조 및 제품화 원천기술에 관한 특허는 동물의 뼈, 연골, 피부, 그리고 건(힘줄) 및 인대 등 다양한 조직으로부터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양의 콜라겐 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리 및 제조할 수 있는 기술적 개가를 이룬 것이다. 특히 뼈조직으로부터 콜라겐을 분리하는 기술을 산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세원셀론텍의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제조된 인체친화적 콜라겐 원료, 즉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 생체조직에 매우 가깝고 생리활성이 큰 고분자물질로 조직재생치료분야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원료)은 미국식품의약국(FDA)과 미국화장품협회(PCPC)에 국제 원료의약품이자, 국제 화장품원료로 등재되어 있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국내를 비롯,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지역 35개국의 특허권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세계시장의 핵심 거점지역을 대상으로 바이오콜라겐의 제조기술은 물론, 이를 이용한 다양한 재생의료제품의 제품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원천기술을 선점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세원셀론텍은 이러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주름개선제 테라필(TheraFill, 조직수복용생체재료)과 상처치료제 테라폼(TheraForm, 콜라겐흡수성 창상피복재)을 포함, 카티필(CartiFill, (연골)조직수복용생체재료), 카티졸(CartiZol,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 써지필(SurgiFill, 생체재료이식용뼈), 오스필(OssFill, 생체재료이식용뼈), 듀오필(DuoFill, 혈소판풍부혈장(PRP) 혼합 조직수복용 콜라겐 필러), 리젠씰(RegenSeal,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 등 다양한 조직재생에 적용 가능한 방대한 재생의료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및 미국지역 등에서 시판허가를 회득하여 현지 환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2014-02-24 14:26: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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