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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에프 외용액, 터키 제약사에 수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1일 터키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Abdi Ibrahim)사와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인 '이지에프 외용액'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압디이브라힘사는 이지에프의 터키 현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압디이브라힘사와는 지난 2월 조혈제 '에포시스'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수출계약이다. 압디이브라힘사는 2015년 말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2016년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며, 5년간 약 3100만달러 규모의 판매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글로벌전략팀 전승호 부장은 "국내 바이오신약 1호인 이지에프가 러시아, CIS, 아시아, 중동을 넘어 유럽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터키까지 세계 20여개국 진출이 가시화됐다"며 "해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시장에서 이지에프의 잠재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2013-05-21 18:25:37이탁순 -
식약처, 국제의약품전 개최…정책간담회 진행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제3회 국제의약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개최된 국제의약품전은 우수한 국산의약품의 해외 홍보와 정보교류를 통해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의약품전에 참여하는 제약사는 지난해 59개사(국내 25개, 해외 34)에 비해 24개사가 늘어난 총 83개사(국내 33개, 외국 50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수출상담실적도 지난해 106만 달러에서 140만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의약품 전분야에 걸쳐 '혁신형 제약기업', '제약관련 서비스기업', '해외원료 의약품 기업'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전시되며, 개막식 행사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제5홀 입구에서 개최된다. 또 올해 국제의약품전은 제약·화장품산업전(COPHEX 2013) 등 6개 제약관련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식약처는 이번 국제의약품전이 청에서 처로 승격 후 개최되어 변화된 '의약품안전정책과 허가·심사제도 전반에 걸친 설명회(5.28), '제약공장장 간담회 및 GMP 정책 세미나(5.29)'도 함께 진행한다.2013-05-21 17:17:5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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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치매치료제 '아리셉트23mg' 고용량 허가대표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고용량이 출시된다. 이 약은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20일 식약처에 따르면, 대웅제약 '아리셉트23mg'에 대한 시판이 허가됐다. 아리셉트의 현재 시판 용량은 5mg, 10mg 두 가지다. 이 제품은 경증부터 중증 치매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아리셉트의 경우 초기 치료를 5mg에서 시작해 10mg으로 용량을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처방된다. 임상결과, 아리셉트23mg이 10m에 비해 인지능력 개선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결과에도 고용량의 경우 제한적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저용량에 비해 구역이나 구토, 설사 등 부작용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저용량에 치료 반응을 보이지 않는 중증 환자에게만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리셉트는 혈관성치매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고용량의 경우 혈관성치매에 대한 적응증은 없다.2013-05-21 12:15:21최봉영 -
식약처, 의약품 분야 공적개발원조 초청 연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아프리카 의약품 안전관리 당국자들을 초청해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국은 에티오피아, 세네갈, 가나, 이집트, 케냐, 나이지리아, 카메룬, 우간다, 알제리 등 9개국이다. 이번 연수는 식약처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대외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초청연수 프로그램이다. 식약처는 "이번 연수가 의약품 안전관리에 특화된 공적개발 원조사업이라는 의의가 있으며, 참가국들의 의약품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우리나라 선진 제도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의약품 연구개발·품목허가 개요 ▲허가 심사 체계·합성의약품의 이해 ▲제조·유통·사후관리 ▲안전 정보 관리시스템의 이해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자세한 안내를 위해 20여개의 전문 강의뿐 아니라 의약품 제조소, 시험기관, 연구소, 의약품안전관리원 등 8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식약처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국내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돼 수출에도 도움이 되고, 참가국들의 정책 수립 시 국내 제약 전문가들과의 상호 협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13-05-21 10:25: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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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개발 전략 및 Regulation' 정보 공유의약품 허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약품 개발 전략 및 Regulation'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했다. 제약개발연구회(구 RA전문연구회, 회장 길찬호)는 지난 15일 'The 1st PAC Premium Seminar'를 개최했다. 제약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의약품 개발 전략 및 Regulation'을 주제로 의약품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성공전략과 허가 담당자에게 필요한 비임상시험 후 임상시험과의 연관관계 및 임상결과보고서의 분석 및 이해, 서방형 주사제에서의 기술 동향 및 Regulation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연구회 정책교육개발위원회 이용진 위원장(삼양바이오팜)의 사회로 ▲의약품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성공전략 - 남기연 박사(큐리언트) ▲비임상자료 분석을 통한 임상 용량 도출 - 정재용 교수(분당 서울대병원) ▲임상계획결과의 분석과 이해(임상전략 포함) - 정재용 교수(분당 서울대병원) ▲서방형주사제 기술동향 및 Regulation - 이희용 소장(펩트론)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제약개발연구회 길찬호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연구회 후원사 및 회원사의 의약품 개발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개최하였고, 하반기에 2회 세미나 개최를 위해 현재 기획중"이라고 말했다.2013-05-21 08:31:22가인호 -
도파민성 제제, 충동조절장애 발생시 투여 중단 고려도파민성 제제 투여 시 충동조절장애와 관련한 행동증상이 나타날 경우 약을 감량하거나 투여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20일 식약처는 도파민성 제제의 사용상 주의사항 변경지시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의견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유럽의약품청(EMA)과 독일 연방의약품의료기기연구원(BfArM)의 안전성 정보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일반적 주의 사항에 안전성과 관련한 정보가 추가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충동조절장애가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해야 한다. 또 도파민 효능약의 투여로 인해 병적인 도박, 성욕증가, 성행동과잉, 충동구매, 대식증 또는 강박적 식사 등의 충동조절장애과 관련된 행동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 약의 감량 또는 점차적인 투여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한편, 국내에는 총 15개의 도파민성 제제가 허가돼 있다. 성분별로 레보도파·엔타카폰·카르비도파 복합제 7개, 레보도파·벤세라지드염산염 복합제 6개, 엔타카폰 단일제 2개 등이다.2013-05-20 12:24:53최봉영 -
류승룡·갈소원과 함께 "폼난다 메디폼~"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습윤드레싱재 메디폼의 새 TV-CM을 제작, 18일부터 방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로운 메디폼 CM은 영화 에 부녀로 출연했던 배우 류승룡과 갈소원을 모델로 '딱지가 흉터의 원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습윤 환경을 조성해 딱지가 생기지 않게 하는 메디폼의 기능과 특허 등 메디폼의 특장을 강조했다. 특히, 딸의 무릎에 흉이 질까봐 걱정스러워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딸의 애교스러운 미소가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돼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메디폼은 지난 2002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습윤 드레싱재로서, 메디폼A, 메디폼H, 메디폼리퀴드 등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시리즈 제품을 개발하며, 국내 습윤드레싱재 시장을 선도해왔다.2013-05-20 10:52:56이탁순 -
룬드벡 항우울제, 고용량 제품서 개선 효과 우수덴마크 제약사인 룬드벡은 우울증 실험약물인 보티옥세틴(vortioxetine)이 후기 임상 결과 고용량에서 증상 개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보티옥세틴 20mg 용량을 8주 동안 투여할 경우 우울증 측정 지수인 Montgomery-Asberg Depression Rating Scale이 15.57 감소해 릴리의 ‘심발타(Cymbalta)' 60mg을 복용한 환자의 16.90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5mg 용량의 보티옥세틴은 통계학적으로 현격한 효과를 보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룬드벡은 보티옥세틴이 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환자의 2차적인 치료제로 처방될 것으로 전망했다. 룬드벡은 항우우울제인 ‘렉사프로(Lexapro)'의 미국 특허권이 지난해 3월 만료됨에 따라 약 11억불의 매출이 감소했다. 보티옥세틴은 렉사프로의 매출 감소를 완충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약물이다. 독일 은행은 보티옥세틴의 매출이 3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약물은 지난해 9월 유럽, 지난해 12월 미국 승인을 신청한 상태이다. 미국의 경우 오는 10월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룬드벡은 일본의 다케다와 보티옥세틴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승인시 미국과 일본에서는 공동을 판촉할 예정이다. 보티옥세틴의 상품명은 ‘브린텔릭스(Brintellix)'이다.2013-05-20 07:32:12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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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등 오리지널 21품목 4년내 물질특허 해제[진흥원, 물질특허 정보분석 보고서] 오리지널 의약품 21개 품목의 물질특허가 올해부터 4년 내 속속 만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대형품목의 경우 용도나 제제 등 후속 특허가 남아 있어 제네릭 개발에 '복병'이 될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존속기간 만료예정(2011~2014) 물질특허의 정보분석 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데일리팜은 이중 2013~2016년 4년간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현황을 재정리했다. 19일 정리내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2016년까지 물질특허가 이미 종료됐거나 만료되는 특허의약품은 총 21개다. 연도별 현황을 보면, 오는 6월 만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물질특허가 만료된다. 이 품목은 2011년 기준 857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중 하나다. 하지만 결정형(2018년 7월), 용도(20121년 10월), 제재(2023년 4월) 등 후속특허가 여전히 복병으로 남아 있다. 이 중 제제 특허는 현재 무효확인 심판청구가 제기된 상태다. 오는 7월에 물질특허가 종료되는 항생제 아벨록스도 제제(2020년 7월) 특허가 더 남아 있다. 이 품목은 106억원 어치가 판매됐다. 또 한 때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주름잡았다가 안전성 이슈로 쇠락을 길을 걷고 있는 아반디아, 항암제 젤로다 등도 각각 9월과 12월에 특허가 만료된다. 지난해 7월 급여 출시된 항혈소판제 에피언트도 오는 12월이면 특허가 종료된다. 이들 품목의 후속특허 정보는 보고서상에는 없었다. 이밖에 에이즈약 프레지스타는 8월에 특허장벽이 해제된다. 이에 앞서 고혈압약 미카르디스(프리토), 항생제 인반즈, 항생제 피니박스, 에이즈약 지아겐 등은 이미 올해 상반기 중 특허가 만료됐다. 내년도에도 블록버스터 약물들의 물질특허 해제는 이어진다. 매출액이 700억원에 육박하는 크레스토, 188억 규모 맙테라가 4월중 종료된다. 또 진통제 울티바는 2월, 항진균제 칸시다스는 3월, 항생제 자이복수는 8월로 예정돼 있다. 이중 크레스토는 용도(2021년 11월) 특허 1건과 제제(2020년 2월과 8월) 특허 2건이 더 남아 있다. 2016년에는 비소세포폐암약 이레사의 물질특허가 풀린다. 매출액 178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또 항구토제 에멘드캡슐, 정신질환약 젤독스도 같은 해 각각 12월과 7월에 물질특허가 만료된다. 이레사의 경우 제제 특허(2023년 2월)가 남게 된다. 궤양 치료제 넥시움은 정제 결정형 특허가 2014년 7월 종료되지만 물질특허는 이 보다 더 늦은 2018년 5월에 만료된다. 주사제는 결정형보다 더 빠른 2014년 4월에 만료될 예정이다.2013-05-20 06:34:54최은택 -
녹십자 '헤파빅-진'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녹십자 '헤파빅-진'이 첫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항체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녹십자는 자체 개발중인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항체치료제 '헤파빅-진'이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 예방을 적응증으로 美 FDA(식품의약국)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내에서는 환자 수20만명 이하의 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되는 치료제가 희귀의약품에 지정되면 임상시험 시 최대 50% 세금감면과신속심사, 허가비용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녹십자 관계자는 "헤파빅-진이 기존 혈장 유래 제품보다 안전성 및 효능, 편의성 등이 크게 개선될 것이 인정되어 미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을 받게 된 것"이라며 "헤파빅-진 미국 현지 임상시험과 허가과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국내 임상 1상이 마무리되고 있는 ‘헤파빅-진’의 국내 개발과 더불어 해외 개발도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EMA(유럽의약품청)에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해놓은 상태다. 또한 ‘헤파빅-진’의 적응증을 간이식 환자의 B형간염 재발 방지와 함께 향후 만성 B형 간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헤파빅-진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B형 간염 항체치료제로 100% 순수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구성되어 있는 바이오신약이다. 회사측은 헤파빅-진의 경우 기존 혈장 유래 제품에 비해 순도가 높아 바이러스 중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재조합 방식 B형 간염 항체치료제의 상용화에 성공한 국가나 업체는 없어, 헤파빅-진 개발에 성공하면 세계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항체치료제 바이오신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2013-05-16 10:16: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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