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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외자사가 장악한 폐렴구균백신 시장에 '도전장'SK케미칼이 다국적제약사가 장악하고 있는 폐렴구균백신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26일 식약청은 SK케미칼이 제출한 '폐렴구균-단백접합백신주(NBP606)' 임상 1상 시험을 승인했다. SK케미칼이 자체 개발 중인 폐렴구균백신이다. SK케미칼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피험자를 대상으로 'NBP606'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시장에는 한국화이자 '프리베나13'과 한국GSK '신플로릭스' 등 2개 제품이 출시돼 있다. 신플로릭스가 출시되기 이전까지 프리베나는 독점 시장을 구가했다. 현재도 약 1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을 사실상 잠식하고 있다. SK케미칼은 'NBP606'을 프리베나·신플로릭스와 같은 단백접합백신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제품화 단계 진입은 2014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K케미칼은 연간 1억4000만 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짓고 있는 등 백신 자체 개발과 생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하반기에만 세포배양 독감·대상포진·폐렴구균 백신 등 총 3건의 신규 임상을 허가받았다.2012-10-29 06:44:47최봉영 -
일동, 천식·비염치료용 '싱귤레어+씨잘' 복합제 개발일동제약이 천식과 비염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복합제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한미약품에 이어 두번째다. 25일 식약청은 일동제약이 신청한 ' 일동ML'에 대한 임상 1상시험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천식 치료제인 싱귤레어와 비염 치료제인 씨잘을 결합한 복합제다. 일동제약은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한 남성 자원자를 대상으로 싱귤레어정10mg과 씨잘정5mg의 약물 상호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싱귤레어와 씨잘은 현재 특허 만료돼 제네릭이 각각 80여종과 70여종이 허가돼 있다. 일동제약은 질환 특성상 두 약을 함께 복용하는 환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두 제품을 결합한 제품이 출시돼 있지 않은 만큼 복합제가 개발될 경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12-10-27 06:44:46최봉영 -
폴란드 진출 희망 제약기업 대상 컨퍼런스 개최폴란드를 비롯한 EU 시장의 의약품 인허가 및 GMP 획득 절차 등을 현지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Conference for Pharma Collaboration - between Poland & Korea'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제약산업의 폴란드 및 동유럽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폴란드 및 유럽 의약품 시장, 인허가 및 GMP 허가절차 등을 국내 제약기업에게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 폴란드 의약품·의료기기 등록청의 관계자 및 전문가를 초청해 △폴란드 의약품 시장 개요 △EU·폴란드 의약품 인허가 제도-허가절차, CTD, 신청유형 △의약품 허가절차 중 비임상·임상자료 평가 △의약품 허가절차중 의약품 품질관리 평가 △ GMP 요구자료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국내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참가 희망 업체는 10월 27일(토)까지 이메일(whoami529@khidi.or.kr)로 신청하면 된다. 29일(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10-26 15:10:0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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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세라 병용요법 급여적용...루센티스 투여횟수 변경B형간염치료제 병용요법이 전면 급여화된다. 또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 투여횟수가 단안당 5회에서 환자당 10회로 변경되고, 당뇨약 액토스는 급여 상한 용량이 확대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26일 행정예고하고 내달 24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먼저 다비카트란 에테실레이트(프라닥사캡슐)와 포사코나졸(녹사필 현탄액)의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또 당뇨병용제 일반원칙 등 급여기준 13개 항목이 변경된다. 모두 급여기준이 확대되는 내용이다. 반면 데스플루레인(슈프레인 등) 등 3개 항목은 삭제된다. 세부내용을 보면, 다른 약제 내성으로 아데포비어(헵세라정 등)를 병용 투여할 때 현재는 기존 1종의 약값을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개정안은 보장성 확대차원에서 병용약제 모두 급여를 적용하기로 했다. 대상성분은 라미부딘(제픽스 등), 엔테카비어(바라쿠르드), 텔비부딘(세비보) 등이다. 또 이 성분과 아데포비어 내성으로 테노포비어(비리어드)를 병용할 때도 마찬가지로 두 약제 모두 급여를 인정한다. 당뇨병용제 일반원칙에 포함된 피오글리타존(액토스 등) 경구제 1일 최대 용량도 15mg에서 30mg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와 함께 염산 메틸페니데이트 경구제(페니드 등), 염산 메티페니데이트 서방정(콘서타OS 서방정, 메다데이트CD 서방캅셀), 염산 아토모섹틴 경구제(스트라테라캡슐) 등은 18세 이전에 확진된 ADHD 환자의 경우 성인에게도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또 리툭시맙(맙테라주) 급여대상에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이 신설되고, 표준치료(고용량 스테로이드 등)에 불응하거나 재발하는 경우 또는 주요장기를 침범해 생명을 위협하는 중중인 경우에도 급여를 적용한다. 아울러 황반변성치료제 라니비주맙(루센티스주)는 단안당 총 5회 이내에서 환자당 총 10회로 투여횟수 기준이 변경된다. 이밖에 파리비주맙(시나지스주)는 허가사항을 참조해 RSV 계절 시작전인 9월부터 투여한 경우도 5회 인정범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 크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A 톡신(보톡스주)은 투여대상이 '18세 이상 성인'에서 '성인'으로. 투여용량은 '1회 최대 300IU(3바이알)'에서 '1회 최대 300IU'로 변경된다. 한편 다비가트란 에테실레이트(프라닥사캡슐)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서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포사코나졸(녹사필현탁액)은 침습성진균감염증 예방에 급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신설된다. 반면 데스프루레인(슈프레인 등), 이소플루레인(포란액 등), 세보플루레인(세보레인흡입액) 등은 투여대상이 허가사항 범위 내로 확대돼 해당 고시를 삭제하기로 했다.2012-10-26 14:23:01최은택 -
편의점 판매약 준비 '한창'…내달 15일 출시 '가능'내달 15일부터 편의점에 선보이는 안전상비의약품 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제약업계는 내달 15일에 맞춰 제품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전상비약 생산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유통준비도 거의 완료됐다. 안전상비의약품 생산업체는 모두 8곳. 타이레놀의 한국얀센을 비롯해 동아제약, 대웅제약, 한독약품, 제일약품, 동화약품, 삼일제약, 신신제약 등이다. 이들 제약업체는 지난 9월말 복지부가 안내한 포장단위와 겉포장 표시사항대로 제품 제조작업이 한창이다. 관련 A업체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일정에 맞춰 생산준비를 서둘러달라고 요청이 왔다"며 "현재는 포장과 디자인 모두 완료된 상태로 내달 15일에 맞춰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제조라인 변경없이 위탁업체에서 포장만 변경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앞서 관계자는 "앞으로 매출이 늘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추가 설비 투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B업체는 여전히 생산시기가 오리무중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복지부가 포장단위와 디자인 등을 늦게 안내하는 바람에 준비가 늦었다"며 "하지만 내달 15일까지는 생산·유통이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의약품을 보관·배송하는 유통업체 선정도 거의 종료됐다. 국내 편의점 업계 CU는 동원약품에서, GS25는 최근 KGSP를 신청한 라인물류라는 벤더업체(전산화된 물류체계를 갖추고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등에 특화된 상품들을 공급하는 다품종 소량 도매업)를 통해, 세븐일레븐은 신성약품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 미니스톱은 도매업허가를 득하고 최근 KGSP 신고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도매업계는 안전상비약이 편의점 한 점포당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월 1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편의점 업체 규모에 따라 5억~20억원의 매출이 발생한다는 계산이다. 아직 유통마진과 관련해서는 양쪽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초기에는 많은 매출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어느정도 시장이 무르익어야 관련 제약사나 도매업체에게 기대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2012-10-26 12:25:00이탁순 -
혁신형 제약인증 제외시 약가가산 인센티브도 박탈혁신형 인증이 취소된 제약사 제네릭 제품은 약가가산 인센티브 지위를 상실해 곧바로 약값을 재평가 받게 된다. 또 개발목표제품(오리지널)의 특허가 만료된 지 1년이 경과한 이후 새로 진입한 자료제출의약품은 약가 가산을 받을 수 없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을 26일 개정 고시하고 오는 3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개정고시는 복합제 산정 및 조정기준과 단일제 가격과의 관계나 자료제출의약품의 가산관련 기준 등 대부분 이전 고시에서 불명확했던 문구를 명확히 바로 잡는 내용이다. 먼저 복합제 가격 산정시 개별 단일제가 이미 조정을 거쳤거나 조정을 거친 금액으로 산정된 경우 조정기준이 된 가격의 53.55%와 조정을 거친 개별 단일제 금액 중 낮은 금액의 합으로 산정한다. 그러나 복합제의 동일제제 등재로 인해 가격이 조정될 경우 개별 단일제 가격 수준까지는 약가를 보장한다. 또 개발목표제품이 특허 만료된 뒤 1년이 경과한 이후 진입하는 자료제출의약품은 가산대상에서 제외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취소된 제약사 제네릭 품목도 재평가해 가산율의 역순만큼 약가를 인하한다. 퇴장방지의약품의 경우 원가 산정 시 각 요소별 원가분석 가격과 제약사 신청가격 중 낮은 가격을 적용하는 현행 운영방식을 그대로 규정에 담았다. 이와 함께 상속, 합병 등으로 지위가 승계된 제품의 경우 종전 가격과 동일가로 가격을 산정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또 제조허가 사항 변경이나 제조수입 변경 등으로 재허가를 받은 경우도 종전 상한가를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약가제도) 집행과정에서 발생한 명확하지 않은 규정을 보완해 입법 불비를 해결하고 제약업계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고시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고시는 개정이전에 약가결정 신청된 품목들에도 적용될 예정이다.2012-10-26 12:24:52최은택 -
노바티스, 백신 안전성 방어, 3분기 매출 7% 감소스위스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이탈리아 정부가 판매를 금지한 독감 백신이 안전하며 다른 어떤 국가에서도 이와 유사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탈리아는 24일 주사액에서 발견된 입자의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완료될 때까지 노바티스가 생산한 4종의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의 판매를 금지했다. 노바티스의 CEO는 입자가 발견됐지만 백신의 안전성에는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검사가 얼마나 오래 걸릴지 알 수 없으며 이로 인한 손실 규모에 대해서도 언급을 거부했다. 스위스 보건 감독관 역시 노바티스의 백신 2종이 잠재적으로 불순할 가능성이 있다며 공급을 중단했다. 오스트리아 보건부는 예비적인 차원에서 다른 제품으로 전환을 권고했지만 판매를 금지하지 않았다. 독일 백신 관리청은 예비적인 차원에서 노바티스가 '베그리팔(Begripal)'와 '플루에드(Fluad)' 일부를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노바티스의 백신 사업을 취약 사업분야로 지적하며 3사분기 매출이 11%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판매 금지로 인해 독감 백신 매출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노바티스의 3사분기 매출은 7% 감소한 138억불을 기록했다. 특히 산도즈 지사의 매출이 13% 감소했는데 이는 사노피의 ‘로베녹스(Lovenox)' 제네릭에 대한 경쟁 증가 때문으로 평가됐다. 소비자 용품 분야의 경우 링컨 지역의 제조 시설 문제를 겪고 있으며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길레니아(Gilenya)'와 유방암 약물인 '아피니터(Afinitor)'의 매출 증가가 제네릭 경쟁에 의한 매출 감소를 완화시켰다. 혈압약물인 '디오반(Diovan)'은 지난 9월 미국 특허가 만료되면서 3사분기 매출이 32% 감소한 9억6000만불을 기록했다.2012-10-26 08:37:41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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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3사분기 매출 19% 감소아스트라제네카의 3사분기 매출이 19% 감소했다. 이는 거대 품목의 특허권 만료와 새로운 약물 개발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평가됐다. 따라서 지난 10월 1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부임한 새로운 CEO는 조직 개편과 합병등에 힘쓸 것으로 예상됐다. 항혈전약물인 '브릴린타(Brilinta)’의 3사분기 매출은 2400만불로 가장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한 신약중의 하나가 됐다. 또한 항정신병약물인 '세로퀼(Seroquel)IR'의 특허권 만료로 매출이 83% 급락했다. 세로퀼의 제네릭 경쟁은 금년 매출과 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2014년 '넥시움(Nexium)', 2016년 '크레스토(Crestor)'의 특허권 만료도 예정돼 있어 앞으로 아스트라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유럽과 캐나다에서 제네릭 경쟁을 겪고 있는 넥시움의 경우 3사분기 매출이 9% 감쇘다. 아스트라제네카외에도 릴리, BMS와 노바티스가 특허권 만료에 따른 제네릭 약물 경쟁으로 기대 이하의 실적을 발표했다.2012-10-26 08:33:18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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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비아그라 성분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나온다한미약품이 비아그라 성분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인다. 25일 식약청은 한미약품 ' 파텐션정'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비아그라와 같은 실데나필 성분으로 20mg을 사용한 저용량 제품이다. 사실 비아그라는 고혈압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발기' 부작용이 발견돼 발기부전치료제로 개발된 의약품이다. 화이자는 고용량제품은 발기부전치료제로, 저용량은 희귀약인 폐동맥고혈압치료제로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도 화이자가 개발한 폐동맥고혈압치료제 '레바티오'가 허가돼 있으나 약가협상에 실패해 허가만 받아 놓고 시장에는 나와 있지 않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파텐션정은 레바티오의 제네릭 제품이지만, 이 성분의 시장 출시는 처음이다. 파텐션정의 허가로 폐동맥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약값 부담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폐동맥고혈압 환자는 월 약제비가 135만원이 넘는 트라글리어정을 복용하거나 비아그라 고용량을 4~5개로 분할해 복용했다. 비아그라는 비급여 제품이기 때문에 분할 복용해도 상당수 환자가 약값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미약품은 비아그라 저용량 제품격인 파텐션정을 환자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낮은 가격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폐동맥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운반하는 폐동맥 내의 혈압이 높아져 폐동맥이 두꺼워지고, 폐의 혈액 순환이 나빠지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국내 폐동백고혈압약 복용환자는 1000여명 미만이며, 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까지 포함하면 약 3000명으로 추정된다.2012-10-26 06:44:46최봉영 -
식약청, 혈액제제 품질관리 워크숍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혈액제제 제조사 및 수입사를 대상으로 '혈액제제 품질관리 워크숍'을 25일 충북 청원군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 주요 내용은 ▲제조사의 혈액제제 관리현황 및 발전방향 ▲대한적십자사 및 질병관리본부의 원료혈장 품질관리 ▲혈장분획제제 안전 관리를 위한 정책 안내 ▲허가·심사시 국가출하승인제도시의 원료혈장관리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혈액제제 품질관리가 국제적 수준으로 강화돼 혈액제제 수출 증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12-10-25 09:43:0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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