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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성대·충북대 약대에 설치제약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성균관대와 충북대 약대에 각각 설치된다.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2012년도 지원사업에 수도권 성대약대, 비수도권 충북대약대 각 1곳씩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두 대학은 올해 곧바로 2학기 신입생 모집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다학제간 융합 지식·실무 경험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 과정 설치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의약품 인허가 대행전문가, 의약품개발분석 전문가, 제약기술경영전문가 등을 육성해 글로벌 신약개발의 혁신성을 높인다는 게 정부의 목표다. 대학원 지원공모에는 수도권 6곳, 비수도권 6곳이 신청했으며, 수도권에서는 성대약대, 비수도권에서는 충북대약대가 최종 선정됐다. 복지부와 이들 대학은 내달 1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로 각 30명씩 2학기 신입생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대학별로 운영비와 장학금 등 3억원의 재정을 지원하며, 오는 2015년까지 매년 3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이 글로벌 신약개발에 앞장 설 혁신형 제약기업의 주요한 인력 공급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올해 선정된 대학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함께 향후 이 사업의 성과와 현장 수요를 보고 대학 추가 선정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2-05-08 06:44:52최은택 -
제약사 상반기 바코드 실태조사 이달 중순 실시제약사 바코드 부착 실태를 점검하고 계도하기 위해 연 2회 실시되는 바코드 실태조사가 이달 중순경으로 잡혔다. 그간 실시해왔던 소형 또는 지정의약품 부착 실태를 파악하며 특히 그간 조사하지 못했던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명순)는 이달 중순 경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바코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 기관은 소형 및 지정의약품이며 이를 취급하는 도매상에 협조를 얻어 조사하게 된다. 특히 그간 점검대상에서 빠져있었던 제약사와 지역 위주로 조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식약청 허가사항 변경신고를 기존 정보센터와 약제등재부에 각각 신고하는 불편사항을 감안, 일원화를 추진 중으로 현재 프로그램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2012-05-07 14:22: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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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 아시아 지식재산권 시장 진출 전략은?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를 대상으로 의약품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시장 동향, 각국의 지재권 가이드 및 글로벌 기술 라이센싱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보건산업 진흥원은 한국특허정보원 특허정보진흥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아시아 지재권 시장 진출 및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 '지식재산관리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의 제약·바이오 시장 동향 ▲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재권 가이드 ▲글로벌 기술 라이센싱 전략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인 데이터모니터의 헬스케어 애널리스트인 Ling Sun은 중국 제약 시장의 동향과 향후 전망, 의료보건 개혁, 한국 제약기업의 중국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 등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 한국 헬스케어 산업 현황 및 이슈 분석, 중국, 일본, 유럽 진출을 위한 지재권 가이드, 연구단계별 다국적 제약사 제휴방안, 지식재산을 통한 해외사업 개발 시 참고할 다양한 요소들과 사례에 대해 공유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2012-05-07 09:48:5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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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리리카' HIV 환자 대상 후기 임상 종료화이자는 통증 치료제인 '리리카(Lyrica)'를 HIV 환자의 신경통증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진행하던 후기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HIV 신경통증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분석 결과 리리카로 인한 통증 개선 정도가 위약 투여 환자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리리카는 당뇨병성 신경 통증 및 대상포진 통증, 섬유근육통 치료제로 승인 받은 약물이다. 지난 1분기 리리카의 매출은 9억5000만불이었다. 화이자는 리피토의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을 리리카가 완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리카의 매출은 1분기 16% 증가했다.2012-05-07 08:22:11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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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피토' 특허권 만료…제네릭 약물 출시화이자는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리피토(Lipitor)'가 지난 5일 영국 특허권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리피토는 2011년 107억불의 매출을 올린 전세계 1위 제품. 미국 특허는 2011년 11월 만료됐다. 제네릭 제조사들은 특허권 만료 다음날부터 리피토 제네릭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올해 1사분기 이윤이 19% 감소했다. 이는 리피토의 제네릭 경쟁으로 인한 매출 감소에 의한 것으로 평가됐다.2012-05-07 08:15:49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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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글라이자-췌장염, 엑셀론-요실금 이상반응 추가당뇨 치료제 ' 온글라이자'와 치매 치료제 ' 엑셀론'의 허가사항에 이상반응이 추가된다. 식약청은 4일 한국BMS와 한국노바티스가 각각 제출한 삭사글립틴수화물과 리바스티그민주석산염에 대한 안전성 자료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온글라이자는 시판 후 조사 결과 급성 췌장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약 복용을 시작한 후 환자들의 췌장염의 징후와 증상에 대해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췌장염 발전 위험성 증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했다. 엑셀론은 이상 반응에 요실금이 흔하게 발생했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엑셀론은 뇌혈관사고와 섬망이 때때로 관찰됐으며, 드물게 관찰된 사항으로 알레르기피부염이 변경 사항에 포함됐다. 식약청은 "내달 4일까지 해당업체는 허가사항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하며,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가사항이 변경되는 품목은 한국BMS '온글라이자5·2.5mg', 한국노바티스 '엑셀론캡슐1.5mg·3.0·4.5·6.0mg' 등 6개 품목이다.2012-05-07 06:44:46최봉영 -
알프로스타딜, 중대이상반응에 폐렴·심근경색 추가말초혈관확장제 ' 알프로스타딜' 함유 주사제의 중대 이상반응에 간질성폐렴과 심근경색이 추가될 전망이다. 3일 식약청은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에서 제출한 '알프로스타딜' 함유 주사제의 안전성 정보보고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하도록 지시했다. 중대한 이상반응에 빈도 불명의 간질성 폐렴이 발생 가능성이 있어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선 X선 이상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또 빈도불명의 심근경색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흉통, 흉부압박감, 심전도 이상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는 내용도 기재된다. 만성동맥폐색증, 진행성전신성경화증, 전신성홍반성루푸스, 진동병, 당뇨병성피부궤양 환자들에게서의 이상반응으로 혈관통, 간기능 이상, 주사부위 발적, 혈관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도 추가된다. 해당업체는 허가사항 변경에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16일까지 식약청에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국내 허가된 알프로스타딜 함유 제품은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에글란딘주1·2ml' ▲동국제약 '알로스틴주' ▲부광약품 '알프로딜주' ▲한미약품 '프링크주' 등 5개 품목이 있다.2012-05-04 17:21:24최봉영 -
"비아그라 시장 뜨겁다"…한달새 21개 제네릭 허가이달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비아그라 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4일 식약청 허가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달 간 비아그라 제네릭을 허가받은 제약사는 11곳, 21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제약사는 대웅제약, 비씨월드, 건일제약, 근화제약, 삼아제약, 삼진제약, 씨제이제일제당, 일동제약, 코오롱제약이다. 대웅제약 등 6개 제약사는 알약 제형, 삼아제약 등 5개 제약사는 세립형으로 허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알약과 세립형 모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21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지만 특허 만료 시점까지 허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10여개 제약사가 제네릭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아그라 제네릭을 개발한 제약사는 약 30여 곳에 달하며, 앞으로 필름형, 츄잉형 등이 속속 발매될 예정이다.2012-05-04 12:27:23최봉영 -
특허 등 기술보유 '혁신형 제약'에 세액 공제 검토중소제약사에 부여됐던 7% 세액공제 혜택이 제약 기술을 보유한 혁신형 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허권 등을 보유한 혁신형기업에게 실질적인 조세 혜택을 주기위한 정부의 방침으로 해석된다. 4일 제약협회는 복지부가 최근 혁신형제약기업 기술취득금액에 대한 세제 지원과 관련해 ‘조세지원 범위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 국내외 기술취득현황’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전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고, 오는 8일까지 제약사별 특허권 및 지적재산권 보유 현황을 받기로 했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특허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등록 또는 출원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과 특허 기술이 집적된 자본재, 기술 취득 현황을 협회 측에 보내면 된다. 이번 기술취득현황 실태조사는 현재 중소제약사에게 국한됐던 세액공제 범위를 혁신형기업으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조세특례제한법(기술취득금액에 대한 과세특례)에는 중소기업이 특허권, 실용신안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비법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을 설정등록한 경우에는 취득금액의 100분의 7에 상당하는 금액을 해당 과세연도의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 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이 조세혜택은 중소기업에게 해당된 것으로 중대형 제약사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제약협회 측의 설명이다. 제약협회 의약품정책팀 차태선 부장은 “정부에서 혁신형 기업에 선정되는 제약사 중 기술취득을 보유한 업체에게 추가 세제혜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회에서 기술 취득 현황을 조사한 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조세지원 범위가 특허 등을 보유한 혁신형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해당 회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2-05-04 12:16:59가인호 -
한국콜마 '메디플렉스에프', 판매업무정지 3개월한국 콜마 '메디플렉스에프정'이 식약청으로부터 3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3일 식약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행정처분 내역을 공개했다. 위반 내용은 의약외품인 '메디플렉스에프정'을 제조·판매하면서 '락트산칼슘수화물'로 신고된 주성분을 '구연산칼슘'으로 허가된 사항과 다르게 기재했다. 이에따라 식약청은 해당품목 판매업무정지 3개월과 함께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교체 명령을 내렸다. 처분기간은 오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다.2012-05-04 09:25:5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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