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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줄기세포 이용한 신약개발 사례 발표회미래 재생의료기술의 핵심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과 신약 스크리닝 연구에 대한 국내외 최신 동향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비임상 시험 연구·서비스 전문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권명상, KIT)는 내달 1일 연구소 대강당에서 ‘세포치료제 개발과 신약 개발 스크리닝에 있어 줄기세포 연구 전망’이라는 주제로 ‘KIT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줄기세포가 여러 신약 탐색단계에서 안전한 후보물질을 선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이를 이용한 신약개발 연구가 국내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 일례로 신약 등의 개발 과정에서 기존의 동물이나 사람의 암세포주를 이용해 수행해왔던 과정을 인간의 세포와 가장 가까운 줄기세포 유래의 기능세포를 이용하면 보다 신뢰성 있고 정확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 KIT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처럼 세포 치료제와 신약개발에 있어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줄기세포의 연구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사례(사이몬 쿨 박사, 싱가포르 국립과학원)를 비롯해 인간 다분화능 줄기세포(박상욱 박사, 카이스트)와 배아 줄기세포(문성환 박사, 차바이오&디오스텍) 등을 이용한 다양한 세포치료제 연구 사례들이 소개된다.2011-10-30 19:32:2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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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OECD 국가 비춰본 국내 약제비 현황'제약협회가 '약가제도 개편과 제약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연찬회와 정책 세미나를 잇따라 연다. 제약협회는 12일 오후 2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연세대 정형선 교수를 초청, 'OECD 약제비 현황'과 관련한 제약산업 전문기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제약협은 이어 이달 말경 약가제도 개편과 제약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책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에서 약가인하 제도의 법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권경배 회계사의 '재무분석으로 본 제약산업의 미래' 제약 CEO가 '제약경영의 현실'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2011-10-10 00:08: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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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슈나이더 에너지 미터 솔루션 도입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은 LG화학이 갑작스러운 정전대란을 막아 줄 수 있는 에너지 미터 솔루션인 'ION Enterprise(아이온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60여 년간 석유화학과 정보전자소재부문에서 차별화된 소재와 솔루션으로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피드(Speed) 경영'을 본격적으로 선포하며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LCD용 유리기판 등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첨단 부품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전력공급의 안정화를 더욱 강화해야 했고,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미터 솔루션인 ION Enterprise를 도입했다. ION Enterprise는 정확한 전력공급상태탐지와 전력품질분석 기능을 제공, 전력 공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최악의 정전사태를 철저히 대비하고 막을 수 있게 해준다. LG화학은 ION Enterprise를 도입한 이후 LCD용 유리기판 생산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용해로 전력공급상태 및 전력품질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에릭 리제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화학기업인 LG화학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미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LG화학이이 안정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성장을 더욱 빠르게 이룰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2011-09-20 10:48: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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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젠, 줄기세포배양액 연구개발 MOU체결부광약품 관계회사 안트로젠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과 ‘줄기세포배양액을 이용한 코스메슈티컬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지난 9일 안트로젠(대표이사 이성구)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술연구원장 강학희) 메디컬뷰티연구소는 코스메슈티컬 연구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측은 안트로젠이 보유한 최첨단 지방유래줄기세포 배양 원천기술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메디컬뷰티연구소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접목한 코스메슈티컬 연구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안트로젠이 개발한 지방유래줄기세포배양액에는 세포의 노화 및 사멸을 막아주는 항세포사멸인자(anti-apoptotic factor)와 피부세포를 근원적으로 재생시키는 세포성장인자들이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어 코스메슈티컬 제품 개발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메디컬뷰티연구소는 피부과 시술 및 메디컬뷰티 제품(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의약품, 장치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MOU 이후 ㈜안트로젠의 지방유래줄기세포배양액을 활용한 피부과 시술 전용 코스메슈티컬 개발을 위한 연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안트로젠은 2004년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유럽에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수출하였고, 2010년 12월에는 일본 다케다제약의 자회사인 니혼파마에 자체 개발 줄기세포 신약을 라이센싱한바 있다.2011-09-13 23:10:13가인호 -
R&D기업 '지엘팜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개량신약 개발 대표기업을 지향하는 지엘팜텍이 '2011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 Best Human Resource Developer)'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고용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등의 4개부처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고용보험법 제8조 규정에 해당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선정하는 제도다 인증 심사는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분야 8개 영역에서 18개 항목을 49개 세부항목으로 구분해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걸쳐 인증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신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은 업체는 지엘팜텍을 포함해 총 43개 기업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합리적인 업무성과평가 시스템, 세미나 발표, 독후감 발표, 자격증 취득 등 형태로 개인별, 반기별 계획 실행을 하도록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인증을 계기로 회사의 미션인 CREATIVE INNOVATION FOR BETTER HEALTHY LIFE를 기반으로 하여 연구소, 개발기획 등 각 팀별 전문 인재 육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11-09-09 08:44:52가인호 -
테라젠이텍스, 헬로진라이트 수출 계약 체결테라젠이텍스(대표 지규원)는 바이오연구소에서 자체개발한 헬로진라이트를 필리핀 UNIMEX 사와 단독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헬로진라이트는 개인의 유전자지도와 암을 비롯 35개 질환을 비교분석하여 발병유전소인이 큰 질환을 예측하므로서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사 관계자는 "헬로진,헬로라이트,헬로게놈은 10월 국내 출시를 할 예정이며 중국, 태국, 중동 등 해외마켓에서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필리핀에서 먼저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약가인하 발표로 말미암아 어두운 제약환경에서 테라젠이텍스처럼 진단과 예측 서비스를 상품화 하므로서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정부의 게놈프로젝트등 국책참여는 물론 해외 유수한 게놈연구소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국내 선도 연구소다.2011-09-08 18:01: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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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비임상-임상 CRO '손잡는다'국산 신약의 효율적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표 비임상기관과 임상 기관이 손잡았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권명상, KIT)는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와 국산 신약개발 연구 역량 강화와 효율적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 · 시험 서비스 분야 상호 협력 협약을 7일 KIT 대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를 대표하는 비임상시험 전문 연구기관과 국가 대표 임상시험 CRO 기관이 서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향후 국산 신약개발 과정에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의 이번 협약은 이처럼 고비용과 시간이 요구되는 비임상 · 임상시험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제약 기업 등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고, 성공적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과 관련한 상호정보 교류하고 시험분석 및 비임상, 임상시험에 대한 신뢰성 있는 시험결과 도출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특히 KIT가 국내는 물론 국가를 대표하는 비임상 기관으로 국제적 시험 서비스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씨엔알 리서치 역시 국내를 넘어 최근 아시아 임상시험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업무 노하우를 십분 살려, 분석 및 독성 데이터, 안전성 약리 분야 등 비임상, 임상시험 전 부분을 총 망라하는 시스템적 운영을 추진, 관련 업계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KIT 권명상 소장은 "신뢰성 있는 비임상 동물실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기적이고도 긴밀한 협조 하에 임상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면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 신약 개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9-07 09:55:1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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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국내 임상수준'…LSK, 다국가 임상 주도국내 CRO업체가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과 호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first in man 1상 임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기초임상보다는 제품화 전단계인 2~3상 임상이 주를 이뤄왔던 국내 임상수준이 선진국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LSK외에도 국내 CRO기관들의 해외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씨엔알리써치가 다국가 임상을 추진 중에 있는 것이다. 14일 LSK 이영작 사장은 "지난해 릴리 본사에서 용역을 받아 오스트레일리아 병원 2곳과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한국병원 3곳에서 항암제 first in man 1상 임상시험을 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임상에는 녹십자 연구소가 central lab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통계분석, 보고서작성, data management 등은 LSK에서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 이 사장의 설명이다. 이 사장은 "다국가 임상시험 전체를 국내 CRO가 책임하에 시행하는 경우는 LSK가 처음인 것으로 안다"며 "이를 계기로 해외에서 first in man 1상 임상시험 국내 유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 LSK는 국내 첫 ARB계열 고혈압 신약인 보령제약의 '카나브'와 최근 개발 붐이 일고 있는 천연물시장의 미국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LSK는 2006년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을 묶는 ACTN(Asian Clinical Trial Network)를 구성한 바 있다. 또 현재는 ACA(Asian CRO Alliance)를 맺어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CRO기관들과 계약을 맺고 한국, 중국, 대만에서 국내 연구자의 IIT 임상시험(연구자주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LSK외에도 1999년 설립된 씨엔알리서치는 중국을 넘어 인도 시장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는 등 국내 CRO업체들의 해외진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씨엔알은 지난해 10월 대만 Virginia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VCRO)사와 함께 홍콩에 합작법인인 JOVIA(Joint Vision Asia)사를 설립 한데 이어 중국 베이징에 C&R Research China를 설립해 임상등록계약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7월 1일부터는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임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인도에도 지사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2011-07-15 11:12:28이상훈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후지쯔, MOU 체결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와 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가 4일 에너지관리 분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자사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 비즈니스의 적용 범위를 식·음료 제조분야, 리테일 유통분야, 병원, 대학 등으로 확대했다. 한국후지쯔는 에너지관리솔루션 비즈니스에 본격 진출해 체계적인 에너지관리, 탄소절감관리 및 배출목표관리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에릭 리제 사장은 "에너지 관리 분야 전문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IT서비스 분야의 강자인 한국후지쯔의 MOU체결은 그린 IT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MOU체결을 통해 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에너지 관리 솔루션의 도입이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제일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후지쯔는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도 우리 사회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사회지속파트너로서 국내경제 발전과 지속가능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7-04 10:39:54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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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종합병원, 임상연구센터 개소…생동기관 출범양지종합병원이 임상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생동성시험을 진행한다. 양지종합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지난 18일 식약청으로부터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기관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Do the best(Dream, Creative, Happiness, Enjoy&Fun, Best)라는 미션을 가진 양지종합병원은 생동성 시험을 위해 어려운 중소병원 현황에도 지하 3층, 지상 4층의 임상연구센터 독립건물을 신축했다. 피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시험에 참여할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Happiness(직원, 고객, 사회 모두가 행복해지는 병원와 Best(누구에게나 최고로 인정받는 병원)를 이루고자 했다. 특히 피험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과학적 시험을 통해 의사, 약사, 소비자에게 의약품 품질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데 일익할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양지종합병원은 1978년 김철수 내과로 시작해 1980년 양지병원을 개원했으며, 신관, 별관증축 등을 통해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2012년 8월에는 현재 건축중인 새 병원을 증축해 300병상 규모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새 병원에는 현재 근무중인 구범화 의무원장(대한 암협회 회장)을 필두로, 유방갑상선 관련 질환과 암환자들을 위한 전담팀 구성 및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기인 ‘리니악’ 도입을 계획중이다.2011-05-27 10:36: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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