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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주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제는 '스마트의료,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다'로, 180개 업체 450여 부스가 전시될 예정이며 대한병원정보협회와 병원건축학회 병원간호사회 등 25개 기관이 90여개의 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맞춰 대한병원협회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가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 병원의료산업계의 명실상부한 전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병원협회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으나 완벽한 방역준비로 정상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라며 "국내 의료기관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마케팅 활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 개최에 대한 기대를 저버릴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예정된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게 협회 측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병협은 이번 박람회를 가장 안전한 전시회로 치르기 위해 방역을 이중삼중으로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대한병원협회 회원협력국(02-705-9230~2) 또는 K-HOSPITAL FAIR 주관사인 ㈜메쎄이상(02-6121-6363, khf@esgroup.net)으로 하면 된다. 박람회 무료참관 신청은 홈페이지(www.khospital.org)에서 가능하다.2021-09-03 09:39:39강혜경 -
"한번에 10개씩 구매"…약국, 자가검사키트 '잘 나가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자가검사키트 판매도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약국가에도 단비가 되고 있다. 자가검사키트 판매율 상승은 코로나 유행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시국과 맞물린다. 연일 확진자 2000명 안팎이 지속되면서 일상 생활에서도 코로나 검사 결과를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팜이 지난 7월 말 케어인사이트 패널약국 395곳의 판매현황을 확인해 보니 코로나 4차 대유행 이후 약국당 일일 평균 판매수량이 2.34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은 지난 7월 7일 이후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었으며, 6월 초만 해도 약국 1곳당 일평균 0.56개 판매되던 것이 7월 초에는 1.38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선제검사의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PCR검사의 경우 시, 공간적 제약이 따르다 보니 자가검사 선호 비율이 늘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실제 최근들어 업무적인 미팅이나 모임은 물론이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학부모에게 주기적인 코로나 검사 결과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나 병원을 찾을 경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더해 전염에 대한 불안이 따르는 만큼 소비자들이 직접 검사를 해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구매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가검사키트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직장인들의 출입이 많은 약국의 경우 대량으로 구매해 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최근에 직장인들이 7개, 10개씩 사가는 경우가 있다. 소규모 행사에 참석하는 직원들에 선제 검사를 요청했고, 자가검사로 대체한다고 하더라”며 “회사에 금액을 청구한다면서 영수증에 ‘자가검사키트’가 정확히 명시되도록 해 달라고 하더라. 확실히 판매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그간 약국의 경우 여타 판매처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자가검사키트 판매에 소극적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일부 온라인몰의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개당 5000원대에 판매하면서 약국의 사입가를 역전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판매 방식을 바꾼 약국도 있다. 약국에 많이 유통되는 한 사장에 2개의 키트가 들어있는 제품 대신 개별 포장으로 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또 다른 약사는 “키트 2개가 들어있는 제품은 1만6000원에 판매하다 보니 소비자들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다. 당장 키트 1개가 필요한데 2개가 들어있는 점도 부담스럽게 느끼기도 한다”면서 “그래서 1개 포장 제품을 8000원에 판매하니 별다른 가격 마찰 없이 판매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즉각적인 검사 결과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보니 별다른 가격 마찰 없이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2021-09-03 09:21:58김지은 -
병원협회 부회장에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장이 병원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제2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위원장 3명, 부위원장 2명, 상임이사 4명 등 10명의 임원을 보선했다. ▲학술위원장에는 윤승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 ▲병원정보관리위원장에 신현철 강북삼성병원장 ▲의료인력특별위원장에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의무부위원장에 김희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 ▲병원정보관리 부위원장에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 ▲경영이사에 최승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장, 정성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 ▲의무이사에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 ▲상임이사에 한창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등이 선임됐다. 이번 보선은 대부분 병원장 등의 교체에 따른 것으로,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 또한 상임이사회는 마이크로병원, 김찬병원, 새힘병원, 천안리턴병원, 세바른병원, 우리아동병원, 밝은누리안과병원 등 7개 병원의 신규 회원 입회도 승인했다.2021-09-03 09:10:00강혜경 -
'지도에 따른 처방' 문구 논란...의협-간협, 극한 대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문간호사제 도입을 놓고 간호사단체와 의사단체가 극력하게 대립하고 있다. 간호사단체는 "불법진료는 의사 부족이 근본 문제이며 전문간호사 업무범위에 있지 않다"는 입장인 반면 의사단체는 "전문간호사제도가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해 의료체계를 붕괴시키고 국민건강을 위협하게 된다"고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의사협회다. 의협은 개정안의 즉각 폐기를 요구하며 지나달 3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복지부 세종청사 입구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의협이 복지부에 제출한 반대 의견서를 보면 "개정령안에서 '지도'라는 의료법상 개념과 별개로 의료 현장에서의 실무와 부합하지 않는 '지도에 따른 처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추가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상위 법령인 의료법에서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지도'의 개념을 벗어나는 개념을 하위 법령인 의료법 시행규칙에서 신설하는 것이 의료법의 입법 취지상 맞지 않는다"거 지적했다. 즉 의협 주장의 핵심은 불법 진료보조 인력(Physician Assistant, PA or Unlicensed Assistant, UA)의 합법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복지부의 사전 포석이라는 것이다. 이에 간호협회는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와 의협의 자의적이고 시대착오이며, 불법적인 주장을 저지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협력과 상생의 시대를 역행하는 의료 기득권의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2018년 3월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의료법 개정에 모든 노력을 다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사력을 다해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를 실현하고, 간호사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간협은 "'지도에 따른 처방'이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의 근거라고 의협이 주장하지만, 지도와 처방의 주체가 의사이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번 갈등은 지난달 3일 보건복지부가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시작됐다.2021-09-02 23:52:54강신국 -
의협 "노정 합의, 파업 모면용...의사증원 왜 들어가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합의문에 문제점을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일 성명을 내어 "보건의료노조가 예고했던 총파업이 복지부와 합의에 따라 불미스러운 사태를 피하고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일단락돼 우선 다행스럽게 생각하지만 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합의문 세부내용을 보면 그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넘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의협은 "이번 보건의료노조 사태의 불씨는 코로나로 인해 불철주야 감염환자 치료에 전념해온 의료기관과 종사자들의 살인적인 업무과중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일선 의료진의 피로감과 번아웃이 한계 상황임에도 이들에 대한 처우와 환경 개선에 정부는 지속적으로 무책임하고 방관적인 태도를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번 총파업 예고의 핵심이자 쟁점은 코로나에 지친 보건의료인력과 의료기관에 대한 처우 및 환경 개선인 만큼, 합의문 내용에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세부 실행계획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특히 의료제도와 시스템의 문제인 만큼 의료전문가 단체인 의협을 포함한 각 직역단체와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해나가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아울러 "이번 합의문에 포함돼 있는 공공의료 강화 등 대부분의 내용은 2020년 9.4 의정합의문에 따라 의정협의체에서 논의될 사안이나, 복지부는 당사자인 의협과는 일련의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번 파업 철회를 위한 합의에 이를 끌어들여 눈앞에 닥친 파업을 어떻게든 수습해보고자 공수표를 남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의협은 "정작 합의문에 포함된 의사인력 증원과 관련해 직접 당사자인 의협과 단 한 번의 논의도 없이 오직 의료노조파업을 막아보겠다는 미봉책 마련에 급급해 실행 가능성을 보장할 수 없는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타협을 할 수 있냐"며 되물었다. 의협은 "복지부-보건의료노조 간 합의에서, 이전의 의정합의를 무시하고 당사자인 의협과 소통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의사인력 증원 등의 사항을 합의문에 포함한 독선적이고 반민주적인 행태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며 "또한, 파업철회 합의에 있어서 보건의료노조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순간적인 미봉책이 아닌 의료환경과 제도개선을 약속한 지난 의료계와의 9.4 의정합의문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2021-09-02 23:39:10강신국 -
성남시약, 지역 공공심야약국 3곳 격려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일 지역 공공심야약국 3곳을 격려 방문하고, 홍보물품 전달과 고충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동원 회장은 "국민보건향상과 약사직능 확대 발전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의 중요성이 큰 만큼,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좀더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365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구별 1곳씩 총 3곳을 운영 중에 있다.2021-09-02 23:30:39강신국 -
불순물 검출→교환시 약값+조제료 110%...제약사 부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캐나다발 불순물이 검출된 2곳의 제약사 제품을 환자가 교환할 경우, 약국의 조제 행위에 대한 보상을 제약사가 부담하기로 했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약처, 제약사가 참석한 3자 회의에서 약값+조제료 기준 110%의 약국 보상안을 협의했다. 검출된 제품은 특정 제조번호이기 때문에 재처방-재조제가 아닌 교환 조치로 진행된다. 약국에 찾아와 요구하는 일부 환자에 대해서만 교환을 해주면 된다는 얘기다. 만약 환자가 약국에 찾아와 제품 교환을 요구할 경우, 약사들은 약을 바꿔주고 제약사로부터 약값+조제료 110%의 보상을 받게 된다. 기존 조제와는 달리 약을 뜯고 교환해야 하는 행위의 번거로움으로 기존 조제료 대비 110%로 협의가 이뤄졌다. 약사회는 제약사가 직접 환자 교환-보상에 대한 모든 업무를 책임질 것을 요구했으나, 현실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최종 보상안이 확정됐다. 약사회에서는 원활한 약국 보상을 위해 별도의 시스템을 마련하는 중이다. 관련 서식을 준비했으며 곧 약국 프로그램에도 탑재가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국내사 2곳에 대해서만 협의가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후속으로 검출이 확인되는 제약사들은 다시 협의를 해야 한다. 정부와 약사회, 제약사가 3자 회의로 약국 보상안이라는 선례를 남긴 것이기 때문에, 이후 검출이 확인되는 제약사들도 보상안을 그대로 따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2021-09-02 18:26:58정흥준 -
1·2·3호점 네트워크화된 한약사 약국…문어발식 확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노량진점', '○약국 마곡점', '○약국 왕십리점'. 한약사 개설 약국들이 네트워크화되고 있다. 1호점, 2호점, 3호점이라고 칭하며 문어발식 확장을 해나가는 것인데, 현재까지 3호점이 개설됐다. 3곳 모두 동일한 간판과 배너, 쇼핑백, 시스템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해당 약국들이 '영양제 무료상담'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면서 주변 약국들과의 갈등까지 빚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약사들은 해당 약국이 지역을 달리해 가며 4호점, 5호점 등 전국 체인화를 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가장 먼저 문을 연 노량진점의 경우 지난해 3월 개설 허가를 받고 운영되고 있다. 마곡점은 지난해 9월, 왕십리점은 올해 8월부터 '○약국'이라는 동일한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다. ○약국 블로그에서는 '○약국에서는 상담의 접근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노량진과 마곡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명시돼 있으며, '○약국에서 영양제 무료상담 해드립니다'라는 배너와 쇼핑백, 예약시스템 모두 동일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네이버를 통한 영양제 무료 상담, 한약 무료 상담 예약도 가능하다. 노량진점과 왕십리점은 '경희대학교 한약학과 출신 한약사가 항시 근무하고 있어 한약과 영양제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돼 있다. 비약사가 보더라도 동일 체인으로 판단할 수 있게끔 약국이 운영되고 있다는 게 해당 운영 실태를 본 이들의 전반적인 평가다. 지역약사회 한 관계자는 "○약국 2호점, ○약국 3호점 등의 호칭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누가봐도 체인에 가까운 형태"라며 "해당 약국으로 인해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며, 지역약사회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 약국의 경우 개설 초기 당시 음료를 나눠주는 문제로 보건소로부터 중단 권고를 받았으며, 이외에도 도로를 침범하는 엑스배너 등으로 골치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관계자도 "축하 화분에 '○약국 3호점 개업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이는 해당 약국들이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니겠느냐"며 "합법과 위법을 경계에 둔 마케팅 등으로 인해 약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보건소 역시 민원 등이 제기되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른 지역 관계자는 "같은 명칭을 사용하는 약국들이 추가적으로 더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며 "한약사 약국에서 공격적으로 상담과 일반약 판매 등을 하다 보니 인근 약국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역을 달리해 가며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네트워크식 약국에 대한 복지부 등의 판단도 필요해 보인다"며 "날로 교묘해지는 한약사들의 약국 운영 행태에 대한 제재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2021-09-02 17:38:46강혜경 -
휴베이스 복합소화제 '팜편안디', 출시 하루만에 완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이 소화제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팜편안디'가 출시 하루만에 완판됐다. 당초 계획보다 빠른 소진에 휴베이스는 2차 물량 입고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휴베이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약국에서 위장관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는 점을 착안해 '팜편안디' 30정을 기획·출시했고 가정상비약으로서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팜편안디는 다양한 복합성분의 조합을 통해 소화불량, 위부불쾌감, 위부팽만감 등에 효과가 있으며, 휴베이스 약국에만 유통이 되기 때문에 약사와의 루틴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황에 맞는 제품 추천과 복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신체활동이 줄어든 반면 배달음식 등의 섭취는 증가해 고객들이 약국에 와 소화불량이나 위장관계 불편을 호소하는 경향이 늘어났다"며 "고객 생활 패턴 변화는 의약품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어, 새로운 변화에 맞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용성 휴베이스몰 이사는 "전반적으로 약국 경기가 침체돼 신제품 발매에 대한 부담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팜편안디에 대한 회원 약국의 뜨거운 반응을 보니 여전히 약국 시장에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은 숨겨진 니즈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약국과 고객이 더 건강해질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09-02 17:24:58강혜경 -
성동구약, 상임이사회...한약국 불법 행위 예의주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관내 개설된 한약국의 불법 행위 등을 예의주시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일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관내 신규 한약국의 불법 사항 등을 점검하고 상급회와의 협력을 통해 엄정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2021-09-02 16:06:2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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