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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 "창고형약국 허가 중단을"...보건소에 민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창고형 약국 개설 저지를 위해 약사단체가 공동민원을 제기하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내달 24일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창고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것으로, 시약사회는 개설 허가 중단을 촉구하는 분회 약사회의 중지를 모아 26일 광산구보건소에 관련 입장을 전달했다. 개설을 준비 중인 약국이 170평 규모인 데다, 자칭 '창고형 약국'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광주시약사회 산하 북구약사회, 광산구약사회, 서구약사회, 동구약사회, 남구약사회 등 5개 분회 공동 의견을 보건소 등에 전달한 것이다. 김동균 회장과 김동순 광산구약사회장은 이날 김옥현 소장에게 창고형 약국에 대한 약사회 우려사항과 창고형 약국이 전체 보건의료체계에 가져올 파장 등을 설명하며 회원들의 뜻을 대신 전했다. 구약사회는 "개설 허가 중단과 약국 개설 심사시 명칭 및 운영 형태가 법령 취지에 부합하는 지 등을 철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창고형 약국이 약국간 경쟁이 아닌 국민 건강과 지역 보건의료체계 안전망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행정 판단을 요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전체 회원들의 중의를 담았다는 데 의미를 가진다는 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약사회는 앞서 국세청과 금융정보분석원 등에 개설자에 대한 자금출처 확인도 요청했다. 약국 개설자가 20대라는 점에 주목해, 약사회는 "사회초년 약사의 소득과 합리적인 금융조달 능력 등을 감안할 때 막대한 규모의 자금 조달은 정상적인 개인 자산 형성 과정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와 함께 결과에 대해 약사회에 공유해 달라고"고 당부했다.2025-08-26 18:32:05강혜경 -
관악경찰서 "협력에 감사"...약사회에 감사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관악경찰서(서장 최인규) 감사장을 받았다. 소녀돌봄약국 등 지역사회를 위한 약사회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경찰서는 26일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최인규 서장은 "업무협약식 이후 경찰들이 관악구약사회에서 제작한 소녀돌봄약국 쿠폰을 도움이 필요한 소녀들이나 기관에 전달, 그들이 크게 기뻐하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끼게 됐다"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하는 뜻을 담아 감사장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화명 회장과 최인규 관악경찰서장, 김보희·임지연 부회장, 진선미 여청계 경감 등이 참석했다.2025-08-26 18:11:15강혜경 -
광진구약, 신규 개설약국 6곳 방문…회무 관심 당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가 신규 개설약국 6곳을 방문해 고충을 청취하고 회무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26일 더튼튼·서이·건강샘·늘좋은·정문대학·퍼스트온누리약국을 각각 방문했다. 약사회는 축하 환영 인사를 전하고 약국운영에 있어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약사회로 연락해 함께 풀어나갈 것을 독려했다. 방문에는 한은경 회장과 김태용 총무부회장이 함께 했다.2025-08-26 18:05:22강혜경 -
비만약 20% 싸게 산다?...지역상권 살리기 맹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운자로, 위고비 등 비만약을 약국보다 환자가 더 싸게 사는 문제가 되풀이되면서 약사들이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약사법에서는 사입가 미만 판매를 규제하고 있지만, 환자가 골목상권 지원 정책으로 할인을 받으면 비급여 전문약은 사입가 미만 구매가 가능하다. 골목상권 살리기로 정부가 예산을 확대해온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10%의 할인과 10%의 환급(최대 2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환급은 9월까지 계속되는데, 이를 활용할 경우 20% 할인을 받게 되는 셈이다. 결국 비만약을 저가 판매하는 곳에서는 시중에 알려진 약국 공급가보다 3~4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진다. 위고비가 인기를 끌 때부터 지속적으로 문제 지적이 있어왔지만, 마운자로 출시 후 할인구매 방법이 SNS로 공유되며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A약사는 “상품권을 쓸 수 있는 약국들도 홍보를 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가 아니라 쏠림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약사법에서는 사입가 미만 판매가 불가한데, 구매 할인으로 우회적인 판매가 가능하다. 문제가 분명한데도 계속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사법 시행규칙에서 ‘약국 개설자는 소비자, 환자 등을 유치하기 위해 실제로 구입한 가격 미만으로 판매해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소비자를 유인’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다만, 일부 약국들은 SNS로 ‘정부 지원 할인정책’을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사입가 미만 판매는 피해갈 수 있는 것이다. 가격 할인의 주체가 약국이 아니기 때문에 위법적인 저가판매로 보기도 애매하다. 특히 마운자로는 출시 후 2.5mg 수요가 늘어나면서 약국도 주문이 어려운 상황이라 일부 약국들의 저가판매는 약사들에게 눈엣가시다. 또 다른 서울 B약사는 “시작 용량인 2.5mg은 약국에서 주문을 할 수도 없다. 초창기에는 위고비에서 넘어온 분들이 5mg을 찾았었는데, 결국 2.5mg 수요가 가장 많다. 재고가 떨어져서 다방면으로 알아봤는데 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B약사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저가에 판매하는 곳들도 있다. 10%만 할인이 돼도 우리 약국 사입가보다 낮은 가격이다”라고 지적했다.2025-08-26 16:39:45정흥준 -
PHCCC, 통합돌봄 약사 역할 주제로 내달 7일 학술대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 약사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학회(학회장 이영숙, 이하 PHCCC)가 오는 9월 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환자중심 통합돌봄에서 약사의 역할과 가치실현’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앞서 약사의 역할과 의·약 협업 모델, 지역사회 통합약물관리의 현재와 확장 가능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인 ‘통합돌봄 정책 속 약사의 가치와 협력모델’에서는 지역 약국 약사의 CMM(Comprehensive Medication Management) 서비스 도입, 통합돌봄법 시행과 지역사회 약사의 역할,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에서의 의& 8211;약 협업 제안에 대한 내용이 준비돼있다. 두 번째 세션 ‘지역사회 기반 통합약물관리의 실제 및 확장’ 에서는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시범사업을 통한 통합약물관리 약사의 실제, 농어촌 지역 다제약물관리사업을 통한 통합약물관리, 통합약물관리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의 활용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이영숙 학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통합약물관리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통합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약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사전등록 안내는 PHCCC 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마감은 9월 6일이다.2025-08-26 15:47:35정흥준 -
약사회, 9월 26일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대상 연수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산업유통위원회(위원장 권영이)는 오는 9월 26일부터 ‘2025년도 제3차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온라인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약품의 제조, 품질, 안전, 수입 관리 업무에 등록된 관리약사 중 올해 실시된 1, 2차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8평점(8시간)으로 구성되며 관련 교육을 수강하면 올해 연수교육을 한번에 이수할 수 있다. 교육은 ▲헬스케어 산업 트렌드 ▲원료의약품 시장 및 최신 동향 ▲제약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 ▲약사 정책 및 제도 ▲최근 약사법령과 약사윤리 ▲최신 비만치료제 동향 ▲식약처 규제와 관련된 최신 정책 및 적용 사례 ▲피부건강과 의료미용 트렌드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한약사회(www.kpanet.or.kr) 또는 산업유통위원회(www.kpaips.com)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600명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올해 마지막인 ‘제4차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11월 12일 온라인으로 실시될 예정이다2025-08-26 15:39:53김지은 -
'K-헬스 컨퍼런스' 개막…건기식협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오늘(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K-Health Conference 2025'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시된 'K-Health W.A.V.E' 비전을 기반으로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 오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건기식 전문 전시회인 'HI KOREA'와 연계해 제도, 기술, 수출, 유통 등 산업핵심 이슈를 다루는 세션과 상담회 등도 운영된다. 정명수 회장은 "K-팝과 K-푸드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K-Health 전략을 실제로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매우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산업계와 학계, 정부, 유통·마케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능성 원료부터 수출 전략, 글로벌 트렌드까지 실질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큰 물결이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에스엠퍼메니쉬 프랑수아 셰플러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K-컬처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지금, 한국의 건기식 산업이 세계화를 선도할 수 있다"며 "기능성 성분 접근성 확대, 규제체계 개선,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기능성 원료 인정 전략 및 기능성 소재 기술,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 유통 트렌드 및 디지털 전환 등을 주제로 5건의 세미나와 6건의 상담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건기식 산업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5-08-26 13:44:11강혜경 -
바로팜, 약국-소비자 잇는 어라운드팜 브랜드관 본격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바로팜(대표이사 김슬기)은 소비자와 약국을 연결하는 약국 전용 플랫폼인 어라운드팜 브랜드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약국 전용 건기식 업체인 아워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어라운드팜의 브랜드관은 제약사별 전용 공간으로 소비자는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해 취급 약국 찾기, 제품 정보 확인, 상담 연결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아워팜 입점을 통해 소비자는 약국 찾기 기능을 활용해 가까운 취급 약국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또 해당 약국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바로팜의 약국 전용 홈페이지인 팜페이지로 이동해 그 약국이 취급하는 아워팜 전 제품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팜은 “어라운드팜은 단순한 제품 안내 채널을 넘어 제약사·약국·소비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B2B2C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또 제약사들은 브랜드관 입점을 통해 제품 소개부터 전문가 리뷰, 약국 연결까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약국은 온라인 노출 효과와 신규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약사의 전문가 리뷰를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정보를 확인하고 효율적인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워팜은 브랜드관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진행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약국 참여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어라운드팜은 입점 활성화로 플랫폼 생태계를 넓힌다는 포부를 전했다. 바로팜 관계자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찾고 약사와 직접 상담까지 가능해 편리하며 약국 입장에서는 온라인 노출 확대와 고객 유입, 매출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약국·소비자·제약사를 모두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로서 어라운드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08-26 13:30:55정흥준 -
광명시약, 김남희 국회의원과 돌봄통합사업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25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통합사업의 방향과 약사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남희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역할이 환자 안전과 복약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돌봄통합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시약사회 역시 방문약료, 다제약물 등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 지역 어르신과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양 측은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돌봄통합 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필기 회장, 장춘희 감사, 최기선 부의장, 박정아, 민성철, 유선아, 하영미 부회장, 김영준 청년약사위원장, 김남희 국회의원, 현충열 시의원, 최성식 선임비서관이 참석했다.2025-08-26 12:46:36정흥준 -
코로나키트 판매 불티…전주 대비 41%, 한달 새 200% 증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확진환자 수가 7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약국 자가검사키트 판매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19 검사 자체에 대한 의미가 퇴색되긴 했지만 소규모 감염이 이어지면서 자가검사를 해보려는 소비자와 요양병원 등 수요가 이어지면서 30주차(7월 20~26일)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4주새 약국 키트 판매량은 196.2% 증가했으며, 취급 약국수 역시 59.8%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 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에 따르면 34주차(8월 17~23일) 키트 판매량은 전 주 대비 41.2% 상승했다. 판매처 역시 41곳으로 증가했다. 케어인사이트는 이같은 수치가 코로나19가 소규모 유행을 보이면서 판매로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수는 최근 7주 연속 증가했는데, 26주 63명→27주 101명→28주 103명→29주 123명→30주 139명→31주 220명→32주 272명→33주 302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의원급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전 주 32.0%에서 31.5%로 소폭 감소했으나 하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는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청은 지난 해와 같은 큰 유행없이 이번 여름철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예방수칙 실천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선 약국에서도 키트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의 약사는 "키트 수요와 문의가 최근 한달 새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3주 전 키트를 구매해 간 요양병원과 교회에서 추가로 키트를 구매해 가기도 했다"면서 "여름철 감기가 유행함과 동시에 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다른 약사는 "키트 판매는 증가했지만 키트 수요 대비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처방은 잠잠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수급과 관련해서는 "팍스로비드를 2개씩 주문해 구비해 두고 있다"며 "주에 2~3개씩은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비수기를 지나고 조제건수도 반등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케어인사이트가 400개 패널약국 조제·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 주 대비 조제건수는 22.7%, 판매건수는 9.7%, 판매금액은 10.9%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케어인사이트는 "전 주 대비 조제·판매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미약하게나마 여름철 감기와 코로나19 등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만 전년 대비 조제건수는 5.3%, 판매건수는 2.2% 감소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청은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종사자, 방문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2시간 마다 10분씩 실내환기를 할 것을 권고했다.2025-08-26 11:41:5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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