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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가격차, 이지엔6이브·게보린·지르텍 등 1.3배 이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지역 약국들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편차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지엔6이브는 1.4배, 게보린, 지르텍, 아렉스. 비판텐 등은 1.3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데일리팜이 3월 기준 전북지역 약국 32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지엔6이브(10정)는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1.4배 격차가 났다. 비멕스메타정(120정)도 최고가 7만원원, 최저가 5만원으로 1.4배의 차이를 보였다. 지르텍(10정)은 최고가 6000원, 최저가 4500원, 게보린(10정) 최고가 4000원, 최저가 3000원, 비판텐연고(30g) 최고가 1만2000원, 최저가 9000원, 아렉스대형(6매) 최고가 4000원, 최저가 3000원으로 약국간 1.33배의 차이가 났다. 반면 판콜에스내복액, 타이레놀ER, 후시딘연소 등은 최고-최저가 차이가 500원 밖에 나지 않았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5000원, 최저가 3만2000원으로 3000원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3만33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도 최고가 2만5000원, 최저가 2만2000이었고 평균 2만4000원대에 판매됐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5만원, 최저가 5만원으로 가격 편차가 없었고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 23만원, 최저가 22만원에, 평균가는 22만3000만원대로 조사됐다. 최고가와 최저가 편차가 없는 제품도 많았다. 아로나민골드, 둘코락스에스정, 비코그린에스, 베나치오에프액, 벤포벨정, 풀케어, 펜잘큐정 등 8개 제품이나 됐다. 한편 전북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3-02 20:06:06강신국 -
중랑구약, 첫 상임이사회...전현직 임원들 한자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지난 26일 제1차 상임이사회의 및 전현직 상임이사 상견례를 열고 주요 회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이 참석해 12대 상임이사진과 13대 집행부에 새로 합류하게 된 이사들에게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다이소 건기식 판매 등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가 제약사들과 만나 약국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한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영 회장은 "1차 상임이사회의를 전현직 상임이사들을 모시고 진행하게 됐다. 바쁜 일정에도 모든 분들이 참석해워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짜임새 있는 현명한 회무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정기 상임이사회의 일정, 제2차 상임이사회의 및 워크숍 일정, 2025년 초도이사회 일정 및 장소, 청소년디딤돌 지원사업, 신규약국 방문, 회원약국 에어컨 청소, 2025년 상반기 연수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서은영 회장,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노정희 감사, 손표민, 유재목, 이영수, 원영경, 전종혁 부회장, 장윤희, 정시온, 이효선, 장문선, 김지만 위원장, 최융희 전 약국위원회 부회장, 김용범 전 정책단장, 나영은 전 총무위원장, 이경보 전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25-03-02 19:37:22강신국 -
다이소 논란 속 건기식 바로 알리자…약사들 활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다이소가 불을 지핀 저가 건기식에 대해 약사들이 대응에 나섰다. 다이소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저가 제품을 선택·비교할 수 있는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한편, 전문가인 약사와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맞는 영양제를 복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기식 철수를 놓고 '백기, 무릎, 항복' 등으로 표현되는 것과 무관하게 '왜 영양제를 약국에서 구입해야 하는지'를 알리는 데 지금이 적기라는 반응이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지난달 28일 대웅과 종근당건강의 건기식 초저가 유통과 관련해 회원 약국가에 강력 대응을 시사하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권 당선인은 "건기식은 복용 중인 의약품과 상호작용 및 부작용을 고려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섭취해야 함에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외면한 채 시장 확장과 수익 확대에 매몰된 잘못된 마케팅으로 건기식에 대한 왜곡과 약국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데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안전하고 올바른 섭취와 양질의 건기식이 유통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약사회도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매년 신고되는 부작용 보고건수가 1270건 수준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건기식 관련 부작용 신고건수는 총 6353건에 달하고 매년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시약사회는 "원료, 성분, 함량 등에 따라 건기식 판매가격이 천차만별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가격비교로 획일화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를 기만하고, 약국에 대한 신뢰마저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강남구약사회도 "건기식도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문가 상담이 제한된 건기식 섭취는 오남용과 부작용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양천구약사회는 '영양제, 왜 약국에서 구매해야 할까요?'라는 포스터를 제작해 약국가에 배포한다. 구약사회는 약국에서 구매할 때 내 몸에 맞는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고,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의 상호작용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포스터에 담았다. 가령 건강해 지기 위해 복용하는 건기식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19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약들약' 고약사 역시 '다이소 영양제 정말 살 만 한가? 성분 배합, 함량 등을 약사인 제가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의 조회수는 하루만에 43만회를 넘어섰다. 고 약사는 영상에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돈 값 하는 제품'과 '돈 값 못 하는 제품'을 구분했다. 마그네슘, 비타민D의 경우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오메가3, 비타민B, 유산균, 비타민C, 멀티비타민 등은 입문자용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다른 대안을 찾거나, 약국용 고스펙 제품을 고르겠다며 "좋은 제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좋은 원료사의 원료 사용 여부, 성분 배합, 제조사, 가격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지역의 한 약사는 "다이소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홈쇼핑, 공동구매, 백화점, 마트, 해외직구 등까지 건기식을 구입할 수 있는 채널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 역시 '어떤 건기식을 골라야 할지'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약국에서도 직구나 홈쇼핑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일주일에 수 건씩 발생한다"면서 "일반약과 건기식의 차이를 분명히 알리고, 다양한 건기식 가운데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복용할지 대대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다이소가 수 만원 짜리 건기식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듯한 오인을 불러일으킨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시정이 이뤄지길 바라는 바"라고 전했다.2025-02-28 22:27:28강혜경 -
서울시약 "제약사 무책임한 건기식 유통에 약국 신뢰 훼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다이소에 저가 건기식을 공급하며 불필요한 소비자 불신을 초래한 제약사들을 비판했다. 28일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일부 제약사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적 책무를 망각한 채 생활용품매장에 저가 건기식을 유통해 유인수요를 조장하고, 수익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용 중인 의약품과 상호작용, 부작용 등을 고려한 섭취가 있어야 하지만 단순 가격비교로 획일화된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건기식 관련 부작용 신고건수는 총 6353건에 달하고, 매년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시약사회는 “제약사들은 원료, 성분, 함량 등에 따라 건기식 판매가격이 천차만별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가격비교로 획일화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를 기만하고, 약국에 대한 신뢰마저 실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업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면서 동시에 오랜 기간 쌓아온 약국과의 상호 신뢰관계를 훼손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전문가의 상담과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해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일부 제약사의 사리분별 없는 마케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면서 “무책임한 건기식의 유통·판매와 남용을 조장해 건기식에 대한 국민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불필요한 소비자 불신을 초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2025-02-28 18:48:20정흥준 -
서울대 약대 전과 논의 재시동...오는 27일 공청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대 약학대학이 올해 무산됐던 전과 모집을 재논의하기 위해 오는 27일 공청회를 개최한다. 전과 시행에 대한 필요성을 내부 구성원들과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2025학년도 모집계획은 무산된 바 있다. 내년 2026학년도 전과 모집을 재논의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외부 관계자들에게는 비공개로 약대 내부 구성원 대상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약대 전과 모집의 필요성, 구체적인 시행계획에 대한 궁금증, 학생들이 우려하고 있는 이유 등을 놓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약대가 전과 모집을 추진하는 이유는 의대 진학 등의 이유로 매년 자퇴생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시 기준으로 2022년도 3명, 2023년도 8명이 자퇴했다. 작년 중도이탈 인원은 공시 전이지만 의대 정원 확대 여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대 약대는 자퇴에 따른 결원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대학들과 달리 서울대는 일반편입 전형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발 인원이 한정적인 학사편입으로 지난 2년 동안 2명을 충원한 것이 전부다. 결국 서울대 다른 단과대학에서 약대로 전과 모집을 받는 방안을 작년 12월 마련했던 것이다. 당시 마련했던 시행계획에서 자격요건은 ▲4개 정규학기 등록해 65학점 취득 학생 ▲학점 평균 3.0 이상(4.3 만점 기준) ▲교양 영역 중 화학 또는 생물학 이론 과목 1과목 이수 등이었다. 전입 신청한 학생들 중 서류심사로 1단계 선발 후 면접과 학문 적성 구술 고사를 실시해 합산한 점수로 선발하는 방법이다. 다만 편입학한 학생, 전공을 예약하고 입학한 학생 등은 전과 신청이 불가하도록 제한을 두기도 했다. 또 전입 인원에 대한 계획은 6명 이내로 정해두고 있었다. 이달 예정된 공청회 전후로 구체적인 시행계획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전과 시행 여부와 세부 계획은 향후 확정될 전망이다. 서울대 약대 전과 시행에 대해서는 다른 약대 재학생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대 시행 여부에 따라 전과 시행이 다른 약대들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2025-02-28 18:09:51정흥준 -
강남구약 "다이소 건기식 판매와 약국 폭리 오해 유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는 다이소 건기식 판매와 약국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오해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28일 구약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다이소 건기식 판매로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구약사회는 “건강기능식품도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기존에 복용하는 약물과의 상호 작용은 전문가의 상담이 필수적”이라며 “전문가 상담이 제한돼 오남용과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겉으로 보기에는 동일한 성분의 건기식이라도 원료의 등급, 순도, 함량, 부원료 구성 등에 따라 기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약사의 전문적인 지식 없이 소비자가 이러한 차이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이소의 저가 판매로 약국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오해가 생기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구약사회는 “약국이 폭리를 취하며 판매하고 있다는 오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 오해를 유발하는 언론플레이가 지속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약국에서 판매되는 건기식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약사의 전문적 상담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제품의 성분, 품질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약물과의 상호작용과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도를 회복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구약사회는 “기존 복용 약물과의 상호작용,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통해 안전한 건기식 사용을 돕겠다. 또 기능성 차이를 소비자에게 알려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했다. 또 구약사회는 “이번 사태로 약사 사회와 약국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저하된 점을 되새기며, 앞으로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5-02-28 16:37:56정흥준 -
짧은 영업일·비수기 영향…2월, 약국 매출 20% 감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잔혹한 한 달 이었다. 짧은 영업일과 비수기 영향으로 2월 약국 매출이 전 달 대비 20% 이상 감소했다. 많게는 30% 넘게 빠진 약국도 속출하고 있다. 1월의 경우 오히려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닷새간의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월 대비 좋은 성적표를 거뒀던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청구를 마친 약국가는 당혹스럽다는 표정이다. 통상 2월 매출이 여름 휴가철과 함께 1년 중 가장 낮기는 하지만, 예년과 비교해 봤을 때도 기대에 한참 못 미친다는 반응이다. 지역의 A약사는 "1월에는 감기 유행 여파로 그나마 매출이 유지됐었는데, 2월은 전 달 대비 20%가 빠졌다"면서 "처방이 빠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매약 매출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환자가 없어 여유가 생기다 보니 창고를 뒤엎었다"며 "전문약과 일반약 등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품절이 지속되면서 여유 재고를 확보해 뒀지만 환자 감소와 결제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일부 재고를 반품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B약사 역시 "1월 대비 25% 정도가 빠졌다. 여름 비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른 약국들에서도 구조조정 얘기가 나올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면서 "그래도 3월 신학기부터는 기지개를 켜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약국 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에 따르면 설 연휴(1월26일~2월1일) 꺾인 처방·매약 매출은 여전히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직후 처방·매약 매출이 소폭 증가하기는 했지만 8주차(2월16~22일)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 기간 조제건수는 2.0% 증가했으나, 판매건수가 8.1% 감소했다. 특히 소화제와 기침·감기약이 5.1%와 4.9%로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해열진통제도 3.4%, 0.7% 감소했다. 인후질병치료제만 1.2%로 소폭 증가했다. 케어인사이트 측은 "전년 동일주차와 비교하면 평균 조제건수는 20.3%, 판매건수는 23.3% 감소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계속되는 불경기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C약사는 "영업일수가 짧고, 1월에 감기가 유행했다고 해도 작년부터 시작해 약국도 불경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며 "개국은 늘어나고, 인건비와 세금 등 고정비는 커지다 보니 약국의 순이익 자체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외부 요인에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이라고 전했다.2025-02-28 15:02:07강혜경 -
휴베이스, 조선대 약대와 약국 실무실습 업무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조선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은애)과 약국 실무실습 교육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두 기관은 협약을 갖고 ▲약국 실무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과 교육환경·인적자원 제공 및 상호이용 ▲약학대학생과 실습교육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약료데이터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생약자원 신소재·물질 관련 산업적 협업 등 상호 관심분야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익 대표는 "조선대 약학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조선대 약학대학과 협력해 약대 학생들과 우리 회원약사들 모두에게 유익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애 학장 역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약국체인 휴베이스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선대 약학대학은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산학협력을 통한 약학 연구개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 김수길 이사, 정경훈 본부장, 최경배 휴베이스최약국 약국장(전남약사회 정책이사)과 조선대 약학대학 김은애 학장, 양영모 학과장, 최은주 교수, 이동성 교수, 강동원 조교수 등이 참석했다.2025-02-28 14:24:17강혜경 -
"영양제 약국에서" 포스터 제작…저가 건기식 겨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저가공세 다이소 건기식을 겨냥한 지역약사회 활동이 눈에 띈다. 왜 약국에서 영양제를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긴 포스터를 제작, 소비자들이 볼 수 있도록 약국에 배포하는 것이다. 양천구약사회(회장 여윤정)는 다이소 저가 건기식을 겨냥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내달 초 회원 약국에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포스터에는 내 몸에 맞는 전문적인 상담과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의 상호작용 상담을 위해 약국을 방문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 영양제가 아닌 내 몸에 맞는 영양제를 복용하고,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적절한 상담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단골약국이 내 가족이 먹는 영양제까지 상담해 준다는 메시지도 담았다. 여윤정 회장은 "원료, 효능·효과에 의구심이 드는 저가 영양제와 신뢰할 수 있는 약국 영양제와의 차별점 등을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동일한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약국용 영양제가 호도돼 회원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급회와 해결방안 등을 강구하고, 제약사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2025-02-28 14:12:12강혜경 -
건기식협회, 지난해 이어 '전문가 양성 교육' 박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가 지난해에 이어 산업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과정(건강기능식품 베이직 과정), 심화과정(GMP 4대 기준서 및 문서관리), 전문과정(건강기능식품 지식재산권 및 특허), 특별과정(건강기능식품 예비종사자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심화과정에 '소비기한 설정의 이론과 실무' 과정이 신설된 부분이며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이 과정은 정확한 실험 방법을 통해 잘못된 소비기한 설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맞추고 있다. 특별과정의 기업 맞춤형 특별 교육은 건기식협회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및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교육 과정 수료생 및 업계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커리큘럼을 개선했으며,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며 "향후 업계 트렌드 및 정책방향, 교육생 의견 등을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5-02-28 13:59:2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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