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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회원·가족과 딸기 따기 체험 행사로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지난 8일 인천 남동구 소재 딸기의 하루 체험장에서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딸기 따기&베이커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를 둔 회원 약사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박성훈 문화복지이사 제안으로 시작됐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진행된 첫 행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행사를 이어가게 됐으며, 행사 홍보 하루 만에 전 타임이 마감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총 40팀의 약사 가족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김도하 총무이사는 “많은 약사 가족들이 함께해 행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약사님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성훈 문화복지이사는 “작년 행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제2회 행사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약국 업무로 바쁜 약사들이 오늘만큼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시길 바란다”고 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딸기 따기와 베이커리 체험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장 입장 시 뽑기판 이벤트를 진행해 1등부터 5등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시약사회 노영균 부회장, 박성훈 문화복지이사, 김도하 총무이사, 이연희 과장, 이혜민 과장과 약사 가족 141명이 참석했다.2026-03-10 09:35:33김지은 기자 -
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급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성분명 처방 의무화 입법 논의가 시작되자 의사단체가 장외 투쟁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여의도 국회 정문 앞(국회 1문~2문 사이)에서 성분명 처방 저지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궐기대회에는 김택우 범대위 위원장을 필두로 의협 집행부, 대의원회, 시도의사회, 대한개원의협의회, 각과 의사회 등 의료계 주요 인사들과 회원 의사들이 참석해 성분명 처방 도입 저지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4시 45분부터 약 40분간 국회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성분명 처방의 부당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국회를 압박한다는 복안이다. 의료계는 성분명 처방이 국민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건강권을 위협한다는 입장이다. 범대위 관계자는 "이번 궐기대회는 성분명 처방 도입 시도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의료계의 단호한 결의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는 같은 날 오전 열릴 국회 보건복지위 제1법안소위원회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 등에 한정해 제한적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안은 민주당 김윤 의원과 장종태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두개의 약사법 개정안이다. 먼저 김윤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은 수급 불안정 의약품 정의를 신설하고, 국가필수의약품과 수급 불안정 의약품의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성분명 사용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장종태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은 복지부 장관이 수급 불안정 의약품 공급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급 불안정 의약품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의사는 수급 불안정 약을 처방할 때 처방전에 상품명 대신 성분명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했다.2026-03-10 09:33:23강신국 기자 -
전공의들 "국회발 의료법 개정안은 현대판 강제노역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전공의협회(회장 한성존)가 전진숙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 일명 '진료공백 방지법'에 대해 "의료인력을 국가 통제 아래 두고 강제 동원하려는 초헌법적 발상"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법안의 즉각 폐기를 촉구했다. 대전협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개정안이 정부 정책 실패의 책임을 의료인 개인에게 떠넘기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현재의 의료 대란은 정부의 일방적이고 폭압적인 정책 추진에서 비롯되었으며,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도 정책 결정 과정의 부실함이 이미 확인됐다"며 "국가 위기 상황을 자의적으로 정의해 인력을 강제 배치하겠다는 것은 현장 의사들을 법으로 겁박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부적절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대전협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강제 동원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될 수 없으며, 국제 기준에도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과거 의정 갈등 당시 공보의와 군의관을 수도권으로 차출해 지역의료를 스스로 붕괴시킨 전례를 반복하는 역설적 대응"이라며 "이번 법안은 대한민국 정부가 비준한 ILO 제29호 강제노동 금지 협약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공의를 단순 노동력이 아닌 수련생으로 대우하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 법적 강제를 앞세운 겁박은 당장의 공백은 가릴 수 있으나, 결국 미래 의료의 공백을 더 크게 만들 것"ㅇ;라고 경고했다. 한편 전진숙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응급의료와 중환자 치료, 분만, 수술, 투석, 마취 및 영상검사 등 필수유지 의료행위를 정당한 사유 없이 정지하거나 폐지, 방해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2026-03-10 08:53:51강신국 기자 -
공단-성남시약,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 위한 후원물품 기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전성표)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북부지사와 성남남부지사에서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약통) 16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돕고 복약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약통은 향후 시약사회가 진행하는 어르신 대상 복약지도 및 건강관리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식과 함께 지역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한 회의도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방향과 약사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공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통합돌봄사업 및 다제약물 관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약물 사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기증식에는 전성표 회장, 김미경 부회장, 정윤자 사무국장을 비롯해 공단 성남북부지사 문은주 지사장, 노인장기요양센터장 김문경 부장, 통합돌봄팀 서주나 팀장, 강희경 과장과 성남남부지사 정근순 지사장, 통합돌봄팁 장연지 팀장, 전규태 과장, 노인장기요양센터 최복미 과장이 참석했다.2026-03-09 23:30:13강신국 기자 -
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강인영)는 8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참여하게 된 분회 여약사위원들을 소개하고 올해 사업계획, 여약사위원회 워크숍 개최, 분회 자선다과회 일정 공유 등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연제덕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약사위원회는 회무의 큰 영향력을 가진 위원회로 직능만큼 중요한것이 사회적인 약사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이에 걸맞는 여약사위원회의 활동이 필요하다. 여약사위원분들이 긍지를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부에서도 많은 지원과 함께 모두가 함께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숙 부회장은 "올해도 서로 협력하며 어려운 것은 함께 해결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자"고 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와 관련해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전국여약사대회는 전국 여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능 발전과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회의에는 연제덕 회장, 송경혜, 강희윤, 심숙보, 김희식, 조수옥 지도위원 과 23명의 여약사위원, 권태혁 총무 담당 부회장이 함께 했다.2026-03-09 23:19:07강신국 기자 -
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환자안전약물관리원(원장 이모세)은 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26년도 제1차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관리원과 센터장들은 ▲2025년 사업 실적 및 2026년 사업 계획 ▲각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주요 활동 소개 ▲지부 간 우수 사례 공유 및 활용 방안 ▲지부 연수교육 지원을 위한 관리원과 지부 간 협력 강화 ▲일반의약품 오남용 예방 및 환자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 각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에서 진행 중인 환자안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지부 성공 운영사례를 참고해 각 지역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지부 연수교육 과정에서 환자안전, 의약품 안전 관련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리원 차원의 협력과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약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약 감기약과 처방용 감기약을 동시 복용하는 복약오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일반약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일반약 사용관련 부작용, 환자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관리원과 각 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관리원은 또 오는 9월 열리는 환자안전약물관리원 심포지엄을 ‘일반약에 의한 부작용 및 사용 오류로 인한 환자안전사고’를 주제로 구성할 예정임을 안내하고 지부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권영희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국 각 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가 지역 약사회에서 환자안전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대한약사회에서도 이런 활동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현재 대한약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처방중재 관련 수가 논의와 관련해 약국 현장에서 이뤄지는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동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며 “이런 보고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가 향후 제도화와 수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모세 원장은 “각 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가 지역 약국 환자안전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관리원과 지부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일반약을 포함한 의약품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이모세 원장, 김수경 부원장, 손은선 부원장, 최은경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성기현 지역환자안전센터장과 전국의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들이 참석했다. 한편 전국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는 지역 약국 기반 환자안전 활동을 확산하고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위해 관리원과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2026-03-09 19:17:32김지은 기자 -
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창고형·마트형 약국 운영을 목적으로 약사에 약국 개설자를 제안하는 면허 대여 불법 시도가 최근 들어 급증가하고 있다면서 회원 약사 대상 제보 협조를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약사 면허대여는 약사법 제6조에 따라 명백히 금지된 행위로 이에 응할 경우 형사처벌(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행정처분(면허취소·자격정지), 급여비용 환수라는 삼중 제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 같은 불법 제안은 상업지구 내 대규모 점포를 활용한 창고형 약국 개설 시도와 연계되는 양상으로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 창고형·마트형 약국은 개설 과정에서 자본력은 있지만 약사 면허가 없는 대형 자본 등이 약사를 개설자로 앞세우는 불법 구조가 시도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시약사회는 일부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지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관련 사안에 대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당국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금전적 조건이나 계약 형태로 포장된 제안이라도 이에 응하는 순간 약사 본인이 형사 피의자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면허대여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고 제안 받은 즉시 서울시약사회(02-581-1001)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위학 회장은 “약사 면허는 수년간의 전문교육과 국가시험으로 얻은 직능의 정체성이자 사회가 약사에게 부여한 신뢰의 증표”라며 “이는 결코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 지부는 약사 면허를 자본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키려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불법 면허대여 행위는 즉시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관련 약국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의 엄중한 처분을 촉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2026-03-09 19:08:48김지은 기자 -
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 프리미엄 면역영양제 '밸런스포텐시:이뮨(이하 밸포이)'이 출시 18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병을 돌파했다. 밸포이는 전국 800여개 휴베이스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약국 전용 제품으로 오프라인 채널로만 달성한 성과다. 약국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재구매율은 20~50% 수준으로, 한 번 구매한 고객이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액상과 정제를 함께 섭취하는 이중제형으로 기존 이중제형 대비 액상 용량을 50ml로 확대한 듀오 포뮬라다. 정제에는 베타글루칸·옥타코사놀·비타민B5 종·비타민C·아연 등을 넣었으며 액상에는 비타민B6·울금·헛개·마카·타우린 등이 포함돼 면역, 체력, 피로개선 기능을 한 병에 담아냈다. 독자 개발한 식물혼합추출물을 적용해 기존 면역 영양제가 가진 위장 불편감과 맛에 대한 만족도를 대폭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휴베이스 측은 "온·오프라인 고객후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맛있고 속 편한 면역 영양제'"라며 "체력과 면역 관리가 동시에 필요한 고객층에서 반응이 특히 좋다"고 설명했다. 학원가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휴베이스봄약국 변승윤 약사는 "학생영양제는 맛이 없으면 추천 자체가 어려운데, 밸포이는 맛과 함께 체력, 면역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무엇보다 재구매율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 구내염, 헤르페스, 방광염 등 면역저하시 발생하는 재발성 건강문제 해결을 원하는 고객층에서 재구매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약과 사람을 잇는 건강문화플랫폼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약국 면역영양제는 약사의 엄격한 기준과 고객의 경험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성장할 수 있다. 밸포이 100만병 판매는 두 기준을 모두 통과한 의미있는 결과라고 풀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 약국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밸포이로 면역·체력·피로 관리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밸포이는 전국의 휴베이스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휴베이스는 밸포이를 비롯해 총 32종의 제품을 회원약국 전용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2026-03-09 18:34:22강혜경 기자 -
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약사회 협력 약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했다. 동대문구는 5일 '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을 구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보건의료단체, 사회복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본격 실행의 원년을 선언했다. 윤종일 회장은 "지역 의료·복지기관과 함께 구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협력할 방침"이라며 "약사회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구는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영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동대문형 통합돌봄전달체계'를 구축, 지역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26-03-09 18:22:55강혜경 기자 -
"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개편은 2006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가장 큰 폭의 정책 변화로, 연간 30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의약품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가 복잡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개편안에 대해 기자와 시민의 눈높이에서 해독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18일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에는 신약 약가제도 개편안을 주제로, 25일에는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건약은 "이번 개편안은 국민이 매일 복용하는 의약품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재정과 보장성 정책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갖는 파급력을 상세히 살펴보고, 제도의 의미를 짚어봄으로써 환자의 의약품 접근권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신청은 17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다.2026-03-09 18:17:09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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