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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에스약품,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에치칼 전문 DEM 생산·판매·마케팅 회사인 엘디에스약품(대표 손정목)이 차별화된 제품 마케팅 전략으로 중소기업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을 통해 엘디에스약품은 기업의 생명인 신용등급이 최상급임을 공인받게 됐으며 이에따라 은행권에서 기업의 신용도 평가기준에 최고의 평점을 받게됐다. 손정목 사장은 "에치칼 전문 공급업소로서 단순 제약유통의 틀을 벗어나 제품에 대한 차별성과 전문성을 갖고 마케팅에 주력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문약 공급업체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2007-06-08 13:56: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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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죽고 나 살자"...동료도 선후배도 없다환자 유치를 위한 끝없는 과당경쟁에 약국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본인부담금 할인은 물론 일반약 난매, 드링크 무상제공까지 약사 직능을 좀먹는 제살깎기식 경쟁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약국들이 조제건수 올리기에 혈안이 되면서 가장 손쉬운 방법인 ‘환자유인전략’ 택했고 한 약국이 시작하면 인근 약국도 도미노처럼 쓰러져 나갔다. 이에 약사회와 민초약사들은 약국간 과당 불법경쟁을 척결하려는 뼈를 깎는 노력을 이미 시작했다. 이같은 자정노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드링크 무상제공 = “환자들이 왜 이 약국은 음료수하나 주지 않으냐며 따질 때 정말 짜증납니다.”(서울 송파구 K약국) “드링크 주려면 까스활명수로 달라는 환자들도 있어요. 드링크 무상제공을 약국의 당연한 서비스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경기 성남 H약국) 실제 일선약사들은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드링크 무상제공에 따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지역약사회의 드링크 무상제공 척결은 단골 사업 아이템이 돼 버렸다. 부산시약사회는 ‘팜크린 운동’의 일환으로 드링크 무상제공 척결을 내걸었다. 서울 송파구약사회도 부회장, 상임이사들을 투입해 대대적인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원들은 서약서까지 썼다. 금천구약사회는 약사회 내 신고센터를 개설, 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실태파악을 약속했다. 이에 약국가는 드링크 무상제공의 문제점으로 약국 드링크 시장의 침체, 저가의 저질 드링크 유포, 약사 이미지 저하 등을 꼽았다. 드링크 척결에 사활을 건 송파구약사회의 한 임원은 “약사회의 노력도 한계가 있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약사들 스스로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인부담금 할인 = 조제료 할인은 의약분업 이후 시작된 대표적인 환자 유인 방법이다. 1500원 정액환자의 100원 단위 절사부터 1만원 이상 본인부담금 중 1000원 단위 절사까지 각가지 방법으로 자행된다. 조제환자에게 약값이 저렴한 약국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본인부담금 할인만큼 유효한 수단도 없다는 생각이 팽배하면서 우후죽순 늘어만 갔다. 본인부담금 할인의 가장 큰 병폐는 법인 보장한 제값을 받는 약국들이 약값 폭리는 취하는 약국으로 누명을 쓴다는 데 있다. 약국가는 조제료 할인으로 인해 처방조제 후 계산을 거부하고 처방전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며 약국간 저질 경쟁의 결정판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약사회의 한 임원은 "이제는 도려낼 것은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면서 "박카스 500원 받으면 바보약사로 전락하고 조제료 1,500원 받으면 바가지약국이 되버리는 게 약국가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8월부터 정액제가 폐지되고 정률제가 시행되면 신종 본인부담금 할인행위가 등장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일반약 난매 = 최근 사입가 이하 판매를 통한 대림지역 약국 2곳이 영등포구약사회에 철퇴를 맞았다. 구약사회는 해당 약사들에게 앞으로 사입가 가격 이하 판매와 처방환자 유인행위 등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규정준수를 위한 반회 결의사항에 적극 협력한다는 다짐을 받아냈다. 난매는 사입가 이하 판매로 가격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말한다. 약사법에서도 난매행위는 엄격히 막고 있다. 그러나 난매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대형약국들의 경우 대량 사입을 하기 때문에 사입단가가 내려가 실질적인 사입가 이하 판매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종로의 한 약사는 “삐콤씨를 10개 주문하는 약국과 500개를 한 번에 주문하는 약국과의 사입단가가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특히 약국 밀집지역에 약국을 개업한 약사들의 가장 큰 궁금점은 주변약국의 판매가 시세다. 인터넷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게시판을 보면 약국가의 일반약 판매가 시세를 물어보는 질문은 단골이 됐다. 약준모의 김성진 약사는 “실제 다빈도 일반약의 약국 평균 마진은 10%도 채 안되는 경우가 많다”며 “적정마진율이 붕괴되면 일반약 활성화은 요원하다”고 지적했다다.2007-06-08 12:31:29강신국 -
"당번약국 강제화, 나홀로 약국만 힘들다"당번약국 의무화와 관련 가시 돋친 성토부터 찬성론까지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당번약국제와 관련 약사윤리규정을 개정, 약사법 시행규칙에 따라 행정처분(자격정지 15일)을 받도록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강한 거부감을 표출했다. ‘알고나’라는 네티즌은 “무조건 당번약국을 지정할 것이 아니라 각 지역별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실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면서 “강제적으로 하면 제일 힘든 곳은 나홀로 약국”이라고 토로했다. ‘애국시민’은 “가뜩이나 이것저것 벌칙조항이 많은 약국에 정말 더 이상 약국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런 판에 자발적으로 벌칙조항을 만들어서 더욱 옥죄는 행태는 정말 싫다”고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애국시민은 이어 “약국 이외의 의약품 판매부터 적발하도록 하는 것이 순서”라고 덧붙였다. 당번약국 의무화가 강제화된 것에 대해 약사회 집행부로 화살을 돌리는 네티즌도 적지 않았다. ‘미르’라는 아이디를 가진 네티즌은 “동네약국 약사들만 봉으로 보이느냐”면서 “약사회 임원들이나 365일 약국 24시간 돌리든가, 아니면 층약국들을 당번약국으로 돌려야 한다”며 불만을 나타났다. ‘돼지감자’라는 네티즌은 “약사윤리규정을 신설하는 주요 목적이 슈퍼의 일반약 판매를 저지하기 위한 것이고, 이를 국민의 신뢰도 제고에 이용하겠다는 발상으로 온 약국가가 대한약사회를 비웃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약국이 문을 닫아 슈퍼에서 상비약을 구입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핵심은 슈퍼에 약품이 유통되고, 이를 방치한 것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아이디 ‘돌대가리들’은 “명색이 대약의 상임이사들이란 사람들이 나서서 회원들을 점점 더 옥죄고 나서는 정책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1약국 1약사라는 현실에서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근무하라는 것은 어불 성설”이라고 밝혔다. 그는 “야간시간에는 카운터 보고 (약국경영을) 하라고 할 것이냐”라고 되물으면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근무를 강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느냐”고 말했다. 네티즌 가운데는 당번약국에 대해 처벌조항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드러내면서도 그 취지에 대해서는 일부 찬성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k'라는 네티즌은 “벌칙조항을 둬 실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끔 일요일에 문을 열고 있으면, 약국을 찾아서 30분 이상씩 헤매다 오는 환자들이 꼭 있다”면서 “강제조항은 문제가 있다고 해도 월 1회 정도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을 문을 여는 것은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취지는 이해가 되지만,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면대약국, 비약사의 의약품 판매도 해결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는 약사회가 이 사안을 지속적으로 밀 수 있겠느냐”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EEZ’라는 네티즌은 당번약국제 외에 24시간 약국과 심야약국 등과 관련 그 운영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2007-06-08 12:29: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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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의원, 평균 4.7품목 처방 '최다'소아과 의원이 처방건당 4.7품목의 약을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의원표시과목 가운데 가장 많은 약을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의원 표시과목별 처방건당 약품목수 현황'에 따르면 소아과 의원은 평균 4.72품목을 처방해 전체 평균인 4.1품목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과 의원에 이어서는 이비인후과가 4.48품목, 내과 4.41품목 가정의학과 4.3품목, 일반의 4.23품목, 외과 4품목 등에서 처방건당 약품목수가 4품목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타 진료과목의 평균이 3.3품목에 그치고 있다는 점과 비교하면 감기환자를 주로 다루는 과의 처방건당 약품목수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소아과는 건당 6품목 이상을 처방한 기관 역시 20%를 넘어서고 있어 전체 평균인 18%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은 "전문과목별로 다루는 상병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품목수가 많다는 것이 반드시 잘못됐다는 판단을 내리기는 힘들다"면서도 "만성질환자를 다루는 과가 아닌 소아과가 가장 높은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보인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심평원은 "약제사용이 특히 많은 기관의 명단 및 세부 분석자료 등을 사업부서에 제공해 종합관리제 등을 통한 계도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07-06-08 12:27:52박동준 -
식약청-지자체, 하반기 약사감시 방향 모색식약청이 지방자치단체와의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약사감시업무 표준화에 나선다. 13·14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근절'을 주제로 한 약사감시업무혁신워크숍을 개최하는 식약청은 올해 행사를 대전지방식약청과 충청남도 공동 주최로 진행하기로 했다. 식약청이 올해 워크숍부터 지자체를 행사 주최로 세운 것은 식약청과 지자체 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지자체간에도 단절현상이 나타나는 약사감시 업무의 문제점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표준화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돼 있다.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김성진 사무관은 "식약청과 시도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약사감시 업무를 표준화하겠다는 것이 지자체를 워크숍 주최로 세운 배경"이라며 "양측의 교류확대는 감시기법 향상은 물론 감시업무의 공정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청 본청과 지방청, 지자체 소속 약사감시원과 의사·약사회 등 9개 유관단체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약사감시사후관리방안과 민관협조체계구축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특히 재래시장과 피부관리실, 인터넷 등을 통해 불법 거래되는 의약품 유통 문제를 기획감시하는 방안이 집중 토론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청측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되는 사후관리와 기획감시 방안 등을 종합해 하반기 약사감시에 반영할 예정이다.2007-06-08 12:25: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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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건식 진열위반, 영업정지 과해"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의 혼합진열로 행정처분 위기에 처한 약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혼합진열로 적발될 경우 약사법 시행규칙(제57조 3항)에 따라 처음으로 적발된 약국에도 '영업정지 3일'이라는 행정처분이 내려지기 때문. 지난달 중순 이후 약사감시에서 적발된 전남 순천시 소재 S약국과 H약국도 마찬가지. S약국의 K약사는 “경고도 없이 3일 업무정지 처분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강한 불만을 토로했으며, 이와 관련된 법률적 지식을 얻기 위해 최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자신의 행정처분 내용을 게재했다. H약국의 Y약사 역시 “혼합진열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다는 것은 약국가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Y약사는 “혼합진열 자체가 국민건강에 큰 위해요인이라면 모를까, 경고도 없이 무조건 행정처분을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건식이든 일반약이든 기본적으로 약국 내에서 약사의 설명 없이 판매되는 제품은 없다”고 항변했다. 순천시약사회 관계자는 “혼합진열을 금지한 이유는 환자들이 건식 등을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면서도 “그러나, 약국이 의약품이나 외품을 판매할 경우 기본적인 설명을 하게 된다”며 현행 처벌규정이 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현실상 칸막이 등 구획을 정해놓는 것이 힘들다”면서 “처벌규정 완화와 함께 팻말을 세우는 식으로 등 구분을 명확히 하는 정도로 관련규정을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남동구의 K약사는 혼합진열과 관련 지난달 29일 데일리팜에 보낸 복지부의 민원회신 결과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복지부가 의약외품을 ‘의약품이 아닌 것’으로 규정하고 있어, 상위법인 약사법과 하위법인 약사법 시행규칙이 상충하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2007-06-08 12:25:17홍대업 -
"의약단체 발길 끊긴지 오래"...국회 찬바람"의약 직능단체 관계자들의 발길 끊긴지는 이미 오래다." "의약단체 관련 법률 처리는 사실상 올 스톱이라고 보면 된다." 장동익 전 의협회장의 로비 파문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당직자들의 말이다. 그동안 의약단체들은 해당 직능에 유리한 제도변경을 위해 국회를 최대 로비장소로 여겨 왔다. 하지만 장동익 전 회장 여파로 의약단체들의 대 국회 입법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것. 한나라당 당직자는 "장동익 회장 로비 파문은 17대 국회는 물론 18대 국회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며 "의약단체, 특히 의사협회의 대국회 로비활동은 17대 국회에서 끝난 거나 다름없다"고 전했다. 지난 4일부터 임시국회가 개회됐지만 정부가 상정한 의료법 개정안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 열린우리당 당직자는 "현 상황에서 의료법 개정안에 신경을 쓸 이유가 전혀 없는 것 아니냐"며 "당분간 복지위의 분위기는 의약과 관련된 사안에는 발을 담그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한나라당은 7일 윤리위원회를 소집, 보건복지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호 의원과 고경화 의원에게 징계를 내렸다. 장동익 전 의협회장 로비 사건으로 검찰에 불구속기소 됐기 때문이다. 정치계가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조그마한 꼬투리라도 잡히지 않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 의약단체들도 국회 입법 활동이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의협 관계자는 "의협회장 보궐선거로 집행부가 외부활동을 하는 게 불가능하다"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지금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형근 의원이 발의한 향정약 분리 법안이 걱정"이라며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버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약사회는 회세를 총동원한 의사응대 의무화 법안이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한 게 그나마 위안거리. 하지만 약국법인 의원 입법 등 산적한 현안을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 지가 관심거리다.2007-06-08 12:23: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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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117정 부족"...부산지역 약국 적발향정약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약국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중구 남포동에서 식욕억제제인 향정약인 '푸링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K약사(46)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약사는 약국에서 '푸링정'을 보관 판매하면서 장부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장부에 적힌 보관량과 실제 재고량이 117정 정도 차이가 나도록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장부와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량에 차이가 너무 많이났다며 약국에서 엄격한 향정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06-08 12:05: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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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심발작 위험, 다른 약과 차이없어"‘아반디아’(성분명 로시글리타존)의 심장발작의 위험이 다른 당뇨병 치료제와 비교해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3만3,000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임상현장에서 평가된 관찰 코호트 연구결과를 통해 ‘아반디아’의 허혈성 심혈관계 안전성은 ‘메트포민’, ‘설포닐우레아’와 비교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고 8일 주장했다. GSK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아반디아’, ‘메트포민’ 또는 ‘설포닐우레아’를 단독이나 복합, 인슐린과 복합으로 복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장발작과 관상동맥재개통술에 대한 위험을 비교하기 위해 설계 됐으며, 연구 시작 전 위험 정도가 비슷한 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1년 정도 관찰이 진행됐다. 연구결과, 전반적인 심장발작 및 관상동맥재개통술의 빈도는 ‘아반디아’를 포함한 군과 포함하지 않은 군에서 차이가 없었고, ‘아반디아’ 포함군에서 빈도는 1.75회/100PY, 비포함군은 1.76회/100PY로 위험율(hazard ratio)은 0.93 (95% CI(신뢰구간) 0.80 & 8211; 1.10)으로 나타났다. 또 심장발작 또는 관상동맥재개통술을 각각 분석하였을 때 두 군간 위험은 차이가 없었고, ‘아반디아’ 비포함군에 대한 ‘아반디아’ 포함군의 심장발작에 대한 위험율은 0.92 (95% CI 0.73 & 8211; 1.16), 관상동맥재개통술에 대한 위험율은 0.94 (95% CI 0.79 & 8211; 1.12)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아반디아’ 단독 투여군의 심장발작 및 관상동맥재개통술의 위험은 ‘메트포민’ 단독투여군(위험율 1.07, 95% CI: 0.85 & 8211; 1.34), ‘설포닐우레아’ 단독투여군(위험율 0.82, 95% CI: 0.67 & 8211; 1.02)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아반디아’과 인슐린 복합치료군, 다른 당뇨병치료제와 인슐린 복합치료군간 심장발작 및 관상동맥재개통술의 위험(위험율 0.88, 95% CI: 0.59 & 8211;1.32)에서도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GSK는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달 30일 의학저널인 ‘란셋(The Lancet)’에 발표된 투고에서도 기술됐다면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아반디아’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당뇨병 치료제들과 견줄만한 허혈성 심혈관계 안전성을 가진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한편 연구논문은 “Coronary Heart Disease Outcomes in Patients Receiving Antidiabetic Agents”라는 제목으로 의학저널인 Pharmacoepidemiology and Drug Safety 에 발표됐다.2007-06-08 11:26: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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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 강기정 의원, 열린우리당 탈당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정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 강기정 의원 등 초 재선 의원 16명이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위해 탈당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우리당 복지위에서 간사를 맡아 왔다. 한나라당 복지위 간사인 김병호 의원도 7일 당원권이 정지돼 여야 모두 복지위 간사 공백 현상이 빚어지게 생겼다. 이날 탈당한 우리당 의원은 강기정, 강창일, 김교흥, 김동철, 김부겸, 안영근, 우상호, 우원식, 이목희, 이인영, 임종석, 정장선, 조정식, 지병문, 채수찬, 최재성 의원 등 총 16명이다.2007-06-08 11:06: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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