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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김미숙 이사, 올해의 이화인에서울 중랑구약사회 김미숙 이사가 올애의 이화인상을 수상했다. 2일 중랑구약사회에 따르면 김미숙 이사는 지난달 31일 이화여대 창립 121주년을 기념식에서 올해의 이화인상을 받았다. 이화여대 약대를 나온 김미숙 이사는 면목동에서 준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07-06-03 22:15:37강신국 -
복지부, 연금개혁안 통과위해 국회홍보보건복지부 직원들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개혁안 통과를 위한 홍보활동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6월 임시국회 개회일인 4일부터 국민연금 개혁안 처리를 호소하는 홍보 전단지을 국회의원실 전체를 대상으로 연금정책팀장 이하 직원들이 직접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말 대선, 내년 총선 등의 정치일정을 고려할 때, 이번 6월 국회가 사실상 개정안 처리의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홍보 전단지에는 '6월 임시국회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반드시 처리되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6-03 21:47: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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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33곳,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 확정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약사 33곳 등 총 49개 업체들의 입주가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오송생명과학단지 생산시설용지 3차분양을 마감, LG생명과학 등 17개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3차 분양으로 총 49개 기업(LG생명과학, CJ, 제일약품 등 제약 33개사, 의료기기 12개사, 건강기능식품 4개사)의 입주가 확정됐다. 복지부는 총 49개 기업중 연구소를 동반한 기업은 31개로 오송단지가 생산과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는 연구 특화단지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식약청 등 4대 국책기관은 오는 7월 설계가 마무리되면 11월 착공, 2010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박찬형 국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되고 있는 오송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 BT전문대학원 유치 및 지원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해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2007-06-03 21:3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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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1천억원 지급지연...서울 299억의료급여비 지급 지연금이 또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의료급여비 지급대상액은 총 2조6,003억원으로 이중 2조4,917억원이 지급되고 1,033억원은 미지급 상태다. 지역별로는 서울 299억원, 경기 180억원, 인천 106억원으로 미지급액의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 있었다. 또 부산 124억원, 강원 103억원 등으로 부산과 강원 지역도 다른 지역에 비해 미지급액이 많았다. 반면 대전·충북 각 4억원대, 전북 8억원대, 충남 9억원 대 등으로 충청권과 전북권은 비교적 지급이 잘 이뤄지고 있었다.2007-06-03 19:15: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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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경북소재 신규개설 기관 설명회심평원 대구지원(지원장 오장영)이 경북 북부지역에 소재한 신규개설 요양기관을 상대로 5일 오후 7시30분 안동의료원 강당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 참여대상은 요양기관 대표자나 진료비 청구담당자로, 안동, 청송, 영양, 의성, 봉화, 예천, 영주 소재 요양기관으로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지원 운영지원팀(053-750-9305)으로 문의하면 된다.2007-06-03 18:2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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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성별 고려한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제공앞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반건강검진 제도가 국가차원에서 통합 관리돼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은 지난 1일 국가건강검진제도 개선을 위해 ▲건강검진의 대상 ▲검사항목 및 검진주기 정비 ▲건강검진의 질 관리 및 평가 ▲건강검진결과를 활용한 사후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을 골자로 하는 ‘건강검진기본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강 의원이 이번에 대표발의한 제정안은 일반건강검진 사업에 대한 국민의 권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건강검진 계획수립과 재원조달 책임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 종합계획의 수립·시행을 통한 성·연령별 건강검진 지침 개발 및 개정, 건강검진 수검자에 대한 사후관리 및 검진기관 관리 강화, 질병 관리사업 및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절한 검진정보 제공 등의 근거를 법제화하고, 국가건강검진 실시체계 통합 일원화 근거를 마련해 생애주기별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 아울러 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검진기관에서 국가건강검진사업 업무를 수행하고 인력, 시설 및 장비 및 질 관리 실시현황 등을 평가하고 부정한 방법 등으로 검진을 실시한 경우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강 의원은 이번 법안발의 배경과 관련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정부 부처별로 시행하고 있는 영유아·학생·성인·노인의 건강검진 및 암검진은 우리 국민의 건강안전망”이라며 “하지만 개인별, 연령별, 성별 특성을 고려치 않은 획일적인 건강검진 실시로 예방효과 저하로 국민들로부터 건강검진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6-03 17:28: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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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자살예방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과 관련 국가예방정책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은 생명인권본부(대표 조용범)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최근 유명연예인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에 대한 국가예방정책을 살펴보고 입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제1부 토론회는 신영전 의료연대회의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욱 관동의대 교수가 ‘노인자살의 근본적 원인과 대책’에 대해,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가 ‘국내자살의 역학적 특성’에 대해, 조용범 생명인권운동본부 대표가 ‘국가 자살예방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기조발제를 한다. 지정토론자로는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이원희 보건복지부 정신건강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2부(오후 4시) 장현필 감독 초청시사회는 여순사건의 아픔을 다룬 영화 ‘애기섬’의 감독 장현필(전남 순천)씨의 ‘A beautiful day’를 상영된다. 강 의원은 “2005년 한해만 1만2,047명에 달하는 자살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방조하는 심각한 사회환경에 노출돼 있는데도, 국가정책방향은 사회부적응자의 정신병적인 문제로만 초점이 맞춰졌다”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의 심화로 생산인구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자살은 국가지속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개인과 국가 모두의 문제로서 인식해야 하며, 물리적 자살환경 차단과 자살의 원인이 되는 사회양극화 완화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6-03 17:12: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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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논산병원서 한방의료기기 기증식한의협은 지난달 31일 한의협 회관에서 국군 논산병원 한방진료실 신설에 따른 한방의??기 등 관련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군 논산병원에 한방진료실 신설에 따른 한방관련 물품을 한의협에 요청함으로써 이뤄졌으며, 기증식에서는 한방의료기기, 한약제제, 소모품 등을 국군 논산병원 측에 기증했다. 기증식에서는 한의협 유기덕 회장, 허영진 의무이사를 비롯 국군 논산병원 배복철 군수과장, 윤경환 한방과장 등이 참석했다. 유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국군 논산병원에 한방진료실이 설치돼,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돌보게 됨으로써 앞으로 논산훈련소 한방진료실 설치 등 군진의학으로써 한방의료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설된 국군 논산병원 한방진료실에는 한의사 출신인 윤경환 대위가 한방과장으로 근무하게 됨으로써 국군장병들에게 양질의 한방의료를 제공하게 됐다고 한의협측은 밝혔다.2007-06-03 17:00: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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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쥴릭 의약품 대체조제 하겠다"한 지역약사회가 쥴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도매업계의 지원군을 자청하고 나섰다. 부산시약사회는 지난 2일 크라운호텔에서 개최한 임원·반회장회의에서 '쥴릭 독점 의약품의 원활한 유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4일 공식 발표했다. 부산시약은 성명서를 통해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의약품 유통 차질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쥴릭측이 적자가 불가피한 한계점 이하의 낮은 도매마진을 재거래 약정 조건으로 제시해 마찰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시약은 "쥴릭은 유통서비스를 높여야 할 의무가 있다"며 "쥴릭이 독점공급 하는 의약품의 유통차질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쥴릭이 져야 함은 물론 쥴릭은 취급 의약품 유통의 원활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약은 "쥴릭이 의약품독점공급권을 갖게 된 근본적 원인은 쥴릭에 독점공급권을 부여한 17개의 다국적제약사에 있다"며 "쥴릭 제휴 제약사는 특정 유통업체에 대한 독점공급권을 철회 하던가 다른 대책을 강구해 원활한 의약품공급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쥴릭 제휴 17곳의 다국적제약사 제품에 대해서는 의사회와 협력해 변경· 대체조제함으로써 환자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약사회 옥태석 회장은 약사회 차원의 강력한 성명서를 채택한 이유에 대해 "쥴릭과 도매의 갈등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결국 약사·약국"이라며 "이는 결국 약사회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옥 회장은 "사업체간의 영역·마진싸움이지만 그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은 정부도, 도매도, 줄릭도 아닌 약사들"이라며 "약사 권익 확보와 환자불편 최소화를 위해 약사회가 두 팔을 걷어 붙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도매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며 "기업간의 싸움이라고 보지 말고 이는 국가의 국내산업 보호차원이라는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쥴릭이 의약품을 독점 공급하게 되면, 결국 약사회가 낼 수 있는 목소리도 작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6-03 15:46: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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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사회공헌박람회 의료봉사 참가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07 사회공헌박람회-나눔페스티벌'에 참가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사회공헌박람회는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행사인데 서울복지재단 주관으로 기업과 복지시설, 비영리 민간단체가 참여해 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활용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행사 양일간 병원은 문진, X-레이검사, 심전도검사 및 현장사고 시술 등의 무료진료 활동을 펼쳐 총 250여명을 진료했다. 이에 삼성병원측은 기업분야에서 삼성을 대표하는 의료부문 사회공헌단체로 참가해 의료봉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송형곤 의료지원부단장(응급의학과 교수)은 "의료 봉사활동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면서 "의료봉사단의 체계적인 활동으로 좀더 많은 곳에 혜택을 주기 위해 가능하면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참가 의의를 밝혔다.2007-06-03 15:35: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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