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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선거 후보기호 확정...선거운동 본격화제35대 의협회장 선거가 후보자 기호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29일 오후 4시 회관 7층 사석홀에서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한 결과, 기호1번에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을 시작으로 김성덕 회장대행(기호2번), 김세곤 전 의협상근부회장(기호3번), 주수호 원장(기호4번),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기호5번) 순으로 후보자 기호를 배정했다. 이날 기호추첨은 후보자 등록순서대로 예비추첨을 진행한 다음, 예비추첨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본추첨을 통해 후보자 기호를 결정했다. 권오주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새로운 의료계 풍토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려는 후보자들을 환영한다”며 “부디 좋은 번호를 받아 어려운 의료계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5-29 17:17:45류장훈 -
쥴릭, "도매 유통마진 0.5%인하 철회 못해"도매 대표단과 쥴릭의 유통마진 인하건 협상이 결렬됐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을 비롯한 도매 대표단과 쥴릭측은 29일 팔래스호텔 일식당에서 유통마진 인하건을 놓고 3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서로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이날 대표단은 도매 수익구조 악화 등을 이유로 마진인하 철회를 요구했지만 쥴릭은 이번 0.5% 마진인하에 대해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치엽 회장은 "쥴릭측에 마진 인하 철회를 요구했지만 부정적인 답변만 들었다"며 "서로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확고했기 때문에 추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도매협회는 30일 오후 3시 협회관에서 긴급 간담회를 소집, 향후 쥴릭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긴급 간담회에서는 쥴릭과의 재계약을 파기하는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황치엽 도매협회장, 지오영 조선혜 회장,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 지오팜 장원덕 사장 등 4명이 도매측 대표로 쥴릭 데이빗 에임스 사장과 이상탁 부사장과 협상을 벌였다.2007-05-29 16:35:14이현주 -
'컴플릿모이스쳐 플러스액' 부작용..긴급회수콘텍트렌즈용품인 '컴플릿모이스쳐 플러스액'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정보에 따라 국내에서도 긴급 자진회수 조치가 내려져 약국가의 철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콘텍트렌즈관리용품인 AMO사의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에 대해 심각한 눈 감염증인 가시아메바 각막염(Acanthamoeba keratitis) 의 발생 위험 보고에 따른 미국 FDA의 안전성 조치에 따라 국내에서도 발생가능한 위해 예방을 위하여 동 제품 수입사인 ‘AMO 한국지점’에서 신속히 자진회수토록 조치하였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FDA는 AMO사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을 사용하는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자에서 발견된 드물지만 심각한 눈 감염증인 가시아메바 각막염(Acanthamoeba keratitis)의 보고 에 따라 발생 가능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6일자로 해당 AMO사에서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 자진회수 조치를 결정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식약청은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동 제품 사용에 따른 가시아메바 각막염 발생 사례 등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바는 없으나, 소비자에게 발생 가능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미국 FDA의 동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치배경과 콘텍트렌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예방 방법 주지 및 당부하는 의약외품 안전성 서한(Dear Consumer/Healthcare Professional Letter)(붙임)을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안경사협회 등에 배포했다. AMO 한국지점의 '컴플릿모이스처플러스액'은 지난해 2월10일자로 국내 허가되었으며, 2006년 수입실적은 약 5억원으로 현재까지 106만개 수입되어 64만개가 판매됐다.2007-05-29 16:25: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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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29일부터 3일간 무료 '피부검진' 실시약국화장품 비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피부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 피부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9일 오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 모여든 시민들은▲피부 속의 멜라닌 색소 분포까지 볼 수 있는 특수 자외선(UV) 카메라를 이용한 피부 속 건강 체크 ▲피부의 유수분 상태 점검 ▲주름 정도 점검 ▲피부 민감도 등의 검사를 통해 피부 정밀 검진을 받았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는 피부 검진 결과에 따라 피부 상태에 맞는 비쉬 여행용 5종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시청 행사장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은 비쉬 홈페이지(www.vichy.co.kr)를 방문하면 온라인상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피부 건강 검진캠페인은 1996년부터 비쉬가 전 세계 26개국에서 각국의 의료단체, 정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범 세계적인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대한피부과학회, 서울시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비쉬 관계자는 "피부상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5-29 15:40:28한승우 -
성북구약, 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발판 마련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음악이 있는'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사랑 나눔을 위한 모금행사를 벌였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연수·여약사위원장 어향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다과회에는 15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해 사랑의 손길을 한데 모았다. 다과회는 구약사회 회원들의 피아노 연주와 노래, 클라리넷 등의 연주가 이어져 참석한 내외귀빈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가 준비한 약사회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정남일 회장은 "이날 모금된 성금은 한치의 오차없이 모두 불우이웃들을 위해 쓰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약사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서찬교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2007-05-29 15:18:47한승우 -
노인 남성 배뇨,성기능 허리둘레와 관련노인 남성의 배뇨 기능 및 성기능이 허리둘레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웨일 코넬 의대의 스티븐 캐플란 박사와 연구진은 허리둘레가 전립선 부피와 비뇨기능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88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알아봤다. 임상대상자의 평균연령은 62세로 중등증 이상의 배뇨 곤란증이 있었는데 허리둘레에 따라 30-36인치, 36-40인치, 40인치 이상으로 나누었다. 허리둘레에 따른 전립선 부피, PSA 수준, 배뇨 증상 점수, 발기부전, 사정부전과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본 결과 허리둘레가 증가할수록 이들 요인이 모두 악화되는 것과 유의적인 관련이 관찰됐다. 캐플란 박사는 “이번 조사에 참여한 환자 연령대에서는 허리둘레가 남성 건강을 악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면서 “비만 남성은 비뇨생식 기능부전 위험이 증가하며 이런 위험은 허리둘레로 쉽게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2007-05-29 14:22: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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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심혈관계 임상, 중도탈락자 속출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시행 중인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한 임상이 임상 중도탈락자 속출로 난항에 처하게 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의혹이 제기된 이래 임상에 참여 중인 당뇨병 환자들이 임상 참여중단 의사를 밝혀와 임상이 과연 완료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 현재 임상에 참여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 4,450명 중 몇명이 중단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GSK는 임상이 지속될 수 있을지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반디아 심혈관계 임상을 감독하는 연구위원회도 임상 지속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중도탈락을 막기 위한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전해졌다. 1990년 미국에서 승인된 아반디아는 GSK의 제 2의 품목으로 널리 처방되어 왔으나 지난 주 NEJM에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발표되자 처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07-05-29 14:21: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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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하얀거탑' 이선균씨 홍보대사 위촉메디칼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양심있는 의사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탤렌트 이선균 씨가 심평원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은 이선균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 29일 위촉패를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씨는 앞으로 1년간 '일반인의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심평원의 TV& 8228;라디오 캠페인 출연 및 브랜드 선포식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2007-05-29 12:29:22최은택 -
까치산역 의원·약국 39곳 "불경기는 없다""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다." 강서구 최대 상권지역으로 꼽히는 5호선 까치산역 사거리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한 대표약사는 현재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현재 이 지역에는 까치산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에 의원 32곳과 독점을 보장받은 약국 7곳이 영업 중에 있다. 약국당 평균 4곳 이상의 의원 처방전을 받고 있는 셈. 인구 9만명 밀집, 상권은 최고...매물은 '별로' 더군다나 까치산역은 하루 이용자가 5만여명을 웃돌고, 인구는 9만여명에 이른다. 주거지역인 화곡 1·2동과 7·8동의 단지가 다가구주택이나 빌라 등으로 조성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곳 약국가에서는 처방전 수익 외에도 일반매약을 통한 매출이 전체의 최소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안정적인 상권 수익성 보장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선 더이상의 약국 입주는 어려운 상태다. 의원이 입주한 건물에는 모두 약국 독점 보장원칙이 충실하게 지켜지고 있고, 그 외 상가에서도 현재로선 약국 매물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 이 지역 A약국의 약국장은 "출·퇴근 시간 직장인들의 엄청난 인파가 지나고 나면, 노인층과 주부, 어린이들이 속속 밖으로 나오면서 또다른 상권이 조성된다"며 "하지만 이곳 상가에 입주한 약국 모두 독점원칙을 철저하게 보장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근 부동산업체들도 "핵심 상권지역에서는 더이상 약국 매물을 찾기 어렵다. 다른 업종들도 상권의 수익성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10층 빌딩에 매물 한 곳 있지만 '쪽방약국' 수준 단지 까치산역 3번출구 앞으로 건축 중에 있는 10층짜리 빌딩 '오가닉스타워' 1층에 약국 독점을 보장하는 28평짜리 매물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약국매물로서는 가치가 떨어진다. 약국 자리가 건물 안쪽 깊숙히 들어가 있어 유동인구에 따른 일반매약 수익성을 보장받기가 어렵고, 단순히 빌딩에 입주한 의원 처방에만 의존해야 하는 '쪽방약국' 수준이기 때문이다. 약국 자리 자체도 굴곡이 워낙 심해 약국 인테리어 공사시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날 수도 있다. 현재 이 빌딩에는 치과 1곳만이 입주를 확정지은 상태이다. 1층 분양가는 평당 2,800만원이다. 까치산역 사거리를 벗어난 지점에 일부 상가들이 20평형 약국용 매물들을 보증금 8,000만원에 240만원선(권리금 5,000만원)에서 내놓고 있지만, 이마저도 유동인구 동선에서 크게 벗어나 있기 때문에 가치가 떨어지기는 매한가지다. 이 지역 부동산 한 관계자는 "까치산역 상권은 약국·도서대여점·주방전문점 등 주거밀착형 아이템이 강세를 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한번 점포를 얻게 되면 업종전환이나 폐업이 거의 없어 매물을 확보키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까치산역을 중심으로 입주한 의원들은 ▲치과 10곳 ▲내과 4곳 ▲소아과·이비인후과 각 3곳 ▲성형외과·안과·재활의학과·피부과 각각 2곳 ▲정형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외과 각 1곳 등이다.2007-05-29 12:29:13한승우 -
"여름 무더위땐 의약품 이렇게 보관하세요"30도에 육박하는 때 아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약국에서도 의약품 보관온도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항생제나 각종 시럽제제 등은 보관온도를 알고 대처해야 변질, 훼손 등의 위험에서 안전하다. 대한약사회가 최근 공지한 보관온도가 지정된 의약품 리스트[자료첨부]를 참고하면 여름 불볕더위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보관할 수 있다. 리스트를 보면 차광, 건소, 건냉소, 건냉암소, 실온 등 의약품 특성에 따른 보관방법도 가지가지다. 예를 들면 아모크라시럽은 건냉암소에, 베리콜시럽은 냉소에, 우루사·오스테민캅셉은 냉암소에 각각 보관해야 한다. 또한 무노발정, 동화락테올캅셀, 뮤로딘에스시럽 등은 실온에서 차광상태로 보관해야한다. 여기에 약국에서 자주 취급하는 백신, 주사제, 인슐린, 안약, 유산균제제 등은 냉장보관이 필수적이다. 특히 7~8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직사광선에 노출된 좌제, 연질캡슐제 등 일반약 및 건식 제품들도 녹거나 변질될 수 있다 이들 제품들은 대부분 연질 캅셀류로 고열로 인해 호일포장이나 PTP포장에 눌어붙어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들어 무심코 판매했을 때 고객들의 원성을 살 수도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장마철, 여름철에 적절한 의약품 보관방법을 숙지해야 한다"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직사광선 차단과 약국내 적정 온도를 유지해 의약품 변질을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2007-05-29 12:27: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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