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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자 스텝에 스트레스 날려버려요"[구약사회 친목활동 현장취재] 목요일 늦은 9시, 성북구 아리랑 고개 중턱에 위치한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 회관에 약국업무를 마친 약사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복장이 낯설다. 간편한 운동복은 예사고 몸에 꼭 달라붙은 스트레칭 복장이 그렇다. 늘 하얀 가운에 정돈된 모습을 보아왔기에, '스트레칭복을 입은 약사'의 모습이 낯선것도 무리는 아니다. 비트 내음 강력한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구령에 맞춰 모인 20여명의 약사들이 경쾌한 스텝을 밟기 시작한다. 모두들 웃음띈 얼굴에 그간 약국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린다. 8박자마다 돌아오는 '라젠'이란 구호에 스트레스를 한껏 담아 날려버린다. 이 중에 한쌍의 노부부가 유난히 눈에 띈다. 성북구에서 안암약국을 함께 경영하고 있는 전현성(74)·지임숙(67)약사가 두 손을 맞잡고 스텝에 몸을 싣고 있다. 전 약사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손을 맞잡고 춤을 추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이 시간이 우리 부부의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지 약사도 "이 시간이 너무 재밌다"면서 "우리 둘 모두 젊어지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옆에서 박자에 몸을 맡기던 김은배 약사(지선약국)도 거든다. 김 약사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면서 "약사들이 화합되는 현장"이라고 말했다. 하모니카부터 인라인스케이트까지 서울 각 구약사회 동호회 중 산악회·테니스 모임은 기본이다. 최근에는 하모니카 연주 모임과 인라인스케이트 모임까지 생겼다. 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의 하모니카 강좌에 참석한 20여명의 약사들은 최근 첫강좌에 참석해 소리와 마음을 하나로 묶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하모니카를 처음 배운 약사들은 "작은 하모니카에서 불어 나오는 소리에 푹 빠져 버렸다. 약국의 스트레스를 다 잊게 된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5월에 접어들자마자, 자전거·인라인 동호회를 출범시켰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첫 모임에 10명 남짓한 회원들이 참석해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계속 확대 발전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축구단은 29명의 약사들이 모인 가운데 '인천팜 FC'를 창단하기도 했다. 이 축구단은 이벤트성 활동이 아닌 상시 활동하는 동호회로 활동하면서, 약사들의 친목도모와 건강유지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같은 다양한 구약사회의 활동에 대해 성북구약사회 어향숙 여약사위원장은 "약국 안에서 갖혀 지내다가 일주일에 한번 동료약사들과 만나 공통의 관심사를 놓고 즐기다보면 스트레스가 훌훌 풀린다"며 "꼭 한번 참석해 이 느낌을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7-05-22 12:31:57한승우 -
'아반디아'심장병 위험...허가 변경 '유력'GSK의 대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가 심장병 사망위험 및 심장 마비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 발표와 관련 식약청이 미국 FDA 및 다른 나라 안전성조치를 종합검토해 조만간 후속조치를 마련할 것으로 보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반디아' 부작용 연구결과 발표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22일 "현재 아반디아 심장병 사망위험의 경우 일부사례로, 인과관계가 확실하지 않아 현재 FDA서 관련 데이타를 수집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FDA분석 결과에 따라 국내에서도 신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미 아반디아의 심장병 위험성은 허가사항에 반영된 사항"이라며 "국내에서도 미국 및 다른나라의 안전성 조치를 면밀히 분석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반디아의 심장병 위험성의 경우 미 FDA서 임상자료 등을 분석해 인과관계 및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분석 결과에 따라 라벨변경, 부작용 경고 강화, 회수 등의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FDA 결과 발표에 따라 안전성속보 및 허가사항 변경 등의 후속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리블랜드클리닉 니센 박사팀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반디아는 당뇨병의 가장 위중한 합병증인 심장질환 사망위험과,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각각 64%, 43% 가량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반디아'는 지난해 청구실적 430여억원을 기록한 초대형 당뇨병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2007-05-22 12:29: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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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바코드 처방서비스 경쟁체제 본격화공룡기업 KT의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서비스가 이르면 이번 주 중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이디비가 독점하고 있던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입력 시스템 시장이 경쟁체제로 바뀔 전망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병의원·약국 청구 프로그램 업체와 시스템 호환을 위한 작업을 마무리 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KT 서비스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사용료와 초도 설치비용이다. 대다수의 약국들이 월 사용료를 서비스 업체 선정의 기준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 지금까지 알려진 KT의 가격정책은 바코드 리더기 36만원에 구간별로 차등화 된 월 사용료를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처방전 리딩 건수 별로 월 합계 2,000건 이하일 땐 5만원, 2,001~3,000건 6만원 등 1만원 단위로 가격이 올라가며 7,500건 이상부터 10만원이다. 선발주자인 이디비에 비해 바코드 리더기는 절반가량 싸고 월 사용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KT의 사업진출에 일부 병의원 SW업체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제품이 출시되더라도 본격적인 서비스는 6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KT도 병의원 SW업체와 협력 없이는 사업 확장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즉 병의원에서 발행되는 처방전에 바코드가 인쇄되기 위해서는 병의원 SW업체들의 협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약국관련 IT업계 관계자는 “KT에 대한 현재 병의원 SW업체들의 분위기는 냉랭한 것만은 사실”이라며 “특히 바코드 표준화가 이뤄지면 업체들에 돌아오는 메리트는 전혀 없는 상황인 돼버리는 것도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한편 병의원 SW업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미 1200곳의 가맹약국을 확보하고 있는 이디비는 KT의 저가 공세에 어떤 대응책을 구사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5-22 12:27: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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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식약청장에 내부인사 기용설 '솔솔'문창진 식약청장의 교체가 유력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후임 식약청장에 내부인사 기용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문창진 식약청장은 21일 팀장급 주재회의에서 식약청 올해 역점 사업인 인허가 혁신과 관련 당초 6월까지 마무리 하도록 했으나, 갑자기 5월말까지 모든 인허가 혁신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 보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유시민 복지부장관의 사퇴와 관련 식약청장의 교체도 임박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 특히 문창진 현 식약청장이 모 대학교 교수 발탁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등 청장 교체 가능성이 현실화 되고 있다. 따라서 후임 식약청장에 과연 누가 임명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각에 따르면 현재 상황에서는 외부인사 기용보다는 내부인사 기용이 더 유력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내년 초 정권이 교체됨으로 인해 후임 식약청장의 경우 길어야 6개월~8개월 정도의 임기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 따라서 외부인사 영입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따라서 최수영 국립독성연구원장과 김명현 현 식약청 차장 등 청내 고위급 공무원등을 중심으로 식약청장 기용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최수영 원장의 경우 차기 정권에서 식약청장 발탁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해 김명현 차장의 청장 기용 가능성에 무게가 더욱 실리고 있다. 다만 변재진 복지부차관의 장관 기용이 유력한 상황에서 김명현 차장의 차관발탁 가능성도 열려 있어 상황은 상당히 유동적인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청내 에서는 후임 식약청장이 누가 임명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차기 청장이 조직개선 및 인력 충원 등을 통해 식약청을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07-05-22 12:25: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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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불투명한 병원, 처벌규정 마련 필요"[토론회]'보건의료 투명성, 어디까지 왔나' 환자알권리와 병원 경영투명성 확보방안을 입법화하고 이를 어긴 의료기관을 처벌하는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북의대 감신 교수는 22일 오후 투명사회실천협의회가 마련한 ‘보건의료 투명성, 어디까지 왔나’ 긴급 토론회 발제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감 교수는 “국내 보건의료분야 투명성과 환자 알권리 등이 보건노조와 경실련 등의 조사 결과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지적했다. 감 교수는 따라서 “환자 알권리와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합의된 내용을 법에 명시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처벌 및 징계처분할 수 있는 법 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의료기관회계기준 준수 의무화 대상이 올해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으로 확대됐지만, 재무제표 외부감사를 의무화하지 않고 재무제표를 공시하지 않아 실효성이 의문시 된다는 것. 감 교수는 “공익성이 강한 병원이 외부감사를 받지 않고 재무제표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공적기관으로서의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투명사회실천협의회가 주최하고 국가청렴위가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감 교수의 발제에 이어 공단, 심평원, 치협, 민변, 국가청렴위 관계자가 지정토론을 벌인다.2007-05-22 12:23: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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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 환불불가"복지부가 복용하다 남은 의약품을 약국에 환불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복지부는 최근 J모씨의 민원에 대해 “복용하다 남은 의약품은 특성상 보관 및 관리 등의 문제로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다른 사람에게 사용할 수 없어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법(제48조)에 따라 의약품 등 제조업자나 수입자가 봉함한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을 개봉해 판매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약사가 의사 및 치과의사,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르거나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는 경우, 한약제제를 개봉해 판매하는 경우에는 개봉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의사의 진단 및 처방에 의해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토록 하는 ‘의약분업’의 원칙에 따라 약사의 임의조제 등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현행 약사법에서는 의사의 처방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약에 대해 낱알판매 또는 개봉판매를 금지하고 있다는 것. 특히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은 그 특성상 보관이나 관리 등의 문제로 인해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다른 사람에 사용할 수 없고, 이에 따라 민원인 J씨와 같이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은 환불에 어려움이 있다고 못 박았다. 약사회 관계자도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의 환불은 원칙적으로 안 된다”면서 “환자에게 재투약이 가능하지 않고,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J씨는 지난 16일 “약국에서 구입한 약이 남아서 환불을 요청했는데, 낱개로 환매가 가능한 약은 환불이 되지만 박스 포장이 돼 있는 약은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환불요청거부의 기준을 복지부에 질의했다.2007-05-22 12:07: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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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차기 복지부장관에 변 차관 등 검토"청와대가 유시민 복지부장관의 후임에 변재진 현 차관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은 22일 "변 차관이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면서 "이재용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김용문 전 복지부 차관, 윤대희 청와대 경제수석 등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수석은 "조직안정을 위해 빠른 시일 안에 후임 인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유 장관이 이미 지난 4월초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에 인선실무 작업은 상당 부분 진행이 된 상태"라고 덧붙였다.2007-05-22 11:41: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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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좋은 병원, 진료비 5억 더 준다요양급여비용 가감지급 시범사업안 공청회 의료서비스 질평가 결과 1등급을 받은 상위 8~9개 병원에 오는 2009년부터 최대 4억9,000만원까지 진료비가 추가 지급된다. 반면 최하위 등급을 받은 8~9개 병원은 2,500만원에서 최대 5,100만원까지 진료비가 삭감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 김계숙 평가실장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요양급여비 가감지급 시범사업안을 22일 오후 공청회에서 발표한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진료비 가감지급 시범사업은 43개 종합전문병원의 ‘급성심근경색증’(AMI), '제왕절개분만' 두 개 항목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10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된다. 심평원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43개 병원을 5등급으로 나눠 상위 1등급에게는 진료비의 10% 범위내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최하위 등급은 1~2% 수준에서 진료비를 삭감한다는 방침이다. 인센티브 및 디스인센티브는 2008년 진료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09년에 최초 반영된다. 심평원은 지난해 공단부담금을 근거로 최대 9%의 가산금(진료비 크기가 큰 상위 9개 기관이 1등급을 받은 경우)을 적용할 경우 AMI 9개 기관 한 곳당 4억원, 제왕절개 9개 기관 한 곳당 9,200만원이 추가 지급될 것으로 추계했다. 따라서 최상위 등급 병원은 두 개 항목을 합해 한 곳당 최대 4억9,200만원까지 진료비를 더 받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에 반해 최하위 등급 기관은 한 곳당 2,500만원에서 5,100만원 가량의 진료비가 삭감될 전망이다. 김 실장은 “가감지급은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촉진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업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는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2007-05-22 11:2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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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백수의약 보유지분 인수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본사가(한국대표 군터 라인케) 한광호 명예회장, 한태원 회장, 백수의약이 보유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 한광호 명예회장은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명예회장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지분 인수를 계기로 더욱 성장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방침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1964년 한광호 명예회장이 설립한 백수의약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 1976년 50대 50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혁신적인 제품들뿐 아니라 한광호 명예회장을 비롯한 주주들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한광호 명예회장과 한태원 회장의 도움으로 더욱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광호 명예회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제약산업 발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006년 1,00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주력제품을 통한 15%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2007-05-22 11:29:4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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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전 의협상근부회장 선거출마 선언김세곤 전 의협상근부회장이 제35대 의협 회장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세곤 전 부회장측 관계자는 2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김성덕 의협회장 대행의 출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선거 출마여부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한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김 대행의 출마여부에 상관없이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분명히 했다. 김 전 부회장은 의협회장 보궐선거가 확정됐을 때부터 출마가 유력한 인사로 꼽혀왔고 그 후 본격적인 선거준비작업에 착수하는 등 출마가 기정사실화 돼 왔으나 최근 김 대행의 출마가 유력시되면서 출마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었다. 김 전 부회장은 후보자 등록 마감 당일인 오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인 출마를 밝힐 방침이다.2007-05-22 11:19:2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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