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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의료법 개정 망언 중단하라"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우봉식)가 의료법 개정안 수정과 관련해 유시민 장관이 망언을 일삼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17일 성명을 내고 "복지부가 입법 예고 주요 쟁점 조정 내역이라면서 발표한 내용에서 핵심조항은 그대로 둔 채 무성의한 조정안을 내놓고 마치 범의료계에 백기 투항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비대위는 "유시민 장관이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마치 간호사가 재가 노인을 방문 간호하기 위해 간호진단이 필요한 것처럼 호도하고 유사의료행위를 별도로 법으로 법제화하겠다고 강조하는 등 다시 망언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유시민 장관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발언을 계속하는 한 복지부를 대화의 파트너로서 인정하기 어렵다"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계속 망언을 거듭해 범의료계를 농락할 경우 범의료계 4단체는 장관 사퇴 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7-04-17 17:57:0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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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길 교수, 사계절 약용식물 도감 펴내지리산 생약연구가인 성환길 진주국제대 약재산업학과 석좌교수(68·약학박사)가 '사계절 약용식물이용 도감'을 펴냈다. 성 교수는 책에서 생활약초의 재배법과 효능을 계절별로 분류했다. 4계절로 나눠 봄약초 14종, 여름 35종, 가을 39종, 겨울 12종 등 모두 100종의 약용식물을 소개했다. 성 교수는 또 그 동안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쉽게 천연약물의 약효를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성 교수는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약초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 책이 약용식물을 이용, 활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7-04-17 17:52: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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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봉파라치 근절용 '동전함' 배포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이 1회용품 신고 포상금제를 악용하는 이른바 '봉파라치' 근절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동아제약은 이달 30일까지 전국 2만여개 거래처 약국에 '동전함 POP'를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동전함 POP는 뒷부분의 종이약봉투 수납공간과 앞부분의 동전함으로 구성돼 있다. 약국은 고객들이 비닐봉투 값을 내거나 환불할 때 동전함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산대 앞에 비치해 사용하면 된다. 동아제약은 "제공되는 동전함 POP를 약국에서 잘 이용하면 일회용품 무상제공 현장을 포착, 포상금을 타내려는 봉파라치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7-04-17 17:49:25정현용 -
인천시약 반품 협력사에 인천약품·지오영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약국 불용재고약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약사회는 17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지오영 김종배 상무, 인천약품 현소일 사장과 불용재고약 반품 협력 도매상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인천약품과 지오영을 통해 인천 지역 약국들의 재고약 처리가 가능해졌다. 반품사업은 5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반품사업뿐 아니라 의약품 거래에 있어서 상부상조 할것을 약속했다. 조인식에는 이번 사업의 주역인 조상일 부회장과 최병원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07-04-17 17:45:43강신국 -
성남시약, 수정경찰서와 협력방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16일 수정경찰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수정경찰서 측은 밤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약을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고 시약사회측은 약사회 차원에서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 단체는 민생치안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하는 등 업무 협조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허창언 총회의장, 김범석 부회장, 김혜옥 부회장, 이기영 윤리위원장, 곽순자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4-17 17:38: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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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복지부팀과 축구경기서 무승부경기 부천시약사회 축구단이 정부 산하기관 최강의 축구팀을 평가받는 복지부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지난 15일 녹십자 신갈공장 잔디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회에 참가한 부천팜유나이티드는 복지부 축구단인 '무적축구팀'과 한판 대결을 펼쳤지만 결국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무적축구팀은 정부 산하기관 축구단 중 최강의 전력을 갖추고 있어 비긴 것 만으로도 놀라운 성과라는 게 부천팜유나이티드의 평가다. 부천팜유나이티드는 또한 수원시약사회 축구동호회인 FC SPA와 경기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경기결과는 1대 0으로 수원축구단의 승리. 이날 축구대회에는 서영석 부천시약사회장, 이세진 수원시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7-04-17 17:31:20강신국 -
"레미닐, 치매환자 언어 반복 감소 효과"한국얀센은 치매치료제 ' 레미닐(Reminyl)'이 치매환자의 반복적인 질문 등 언어반복(Verbal repetition)의 경감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신경학(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언어반복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나 그외 형태의 치매환자에게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정신과적 질환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에 있는 14개 센터에서 130명의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16주간 레미닐과 위약의 치료효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레미닐 투여 환자의 58%에서 언어반복이 줄어든 반면 위약군에서는 24%만 감소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분석에서는 130명의 환자 중 44%가 '언어반복을 줄이는 것이 치료의 목표'라고 답했고 이중 80%가 반복된 질문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치료 목표라고 응답했다. 연구의 지휘한 캐나다 달하우지대 케네스 록우드(Kenneth Rockwood) 교수는 "언어반복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공통적인 증상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동일하게 중요한 문제"라며 "레미닐이 위약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반복질문의 증상을 줄였다"고 설명했다.2007-04-17 17:28: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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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 남성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 추가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자사의 골다공증치료제 '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남성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악토넬은 복용 후 6개월 이내에 척추 및 비 척추 부위의 골절 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 선행 임상에서 이 치료제는 기존 여성 골다공증 외에 남성들에게도 뼈 골밀도(BMD) 증가와 골절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골다공증 환자 316명을 대상으로 1년간 실시한 임상 연구에 따르면 위약군 대비 악토넬 복용군은 척추 골절을 60% 감소시켰으며 비척추 골절은 4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악토넬 복용군은 요추, 고관절, 대퇴부의 골밀도 증가율이 각각 4.7%, 2.7%, 1.8%로 위약군(1.0%, 0.4%, 0.2%)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마케팅부 구본웅 팀장은 "남성 골다공증이 중요한 것은 골절의 빈도는 여성보다 낮지만 골절에 의한 사망률은 남성이 오히려 여성보다 2배나 높다는 점"이라며 "악토넬을 통해 남성들의 골다공증 치료 및 골절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4-17 17:03:37정현용 -
부천시약, 바른 손씻기 네트워크 결성경기 부천시약사회는 부천시보건소 등 기타 건강관련단체들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 네트워크'를 결성,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미 관련 홍보포스터 3,000부를 제작해 관내 보육원, 유치원, 초·중·고교와 대형 음식점, 관공서 등의 화장실 세면대위에 설치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 및 체험, 거리캠페인, 약국서 홍보물 배포, 부천팜그림그리기 대회 주제선정 등을 통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맨손조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시약사회는 회원들 홍보를 강화하고 손소독기 공동구매사업을 통한 ‘클린조제운동’도 추진할 예정이다.2007-04-17 17:00:13강신국 -
의사응대법안 23일 복지위 법안소위서 의결17일 오후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던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이 23일로 의결이 연기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후 법안심소위를 열고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법안소위는 장 의원이 지난 9일 의심처방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약사법 개정안과 함께 의사응대의무화법안을 심의, 의결키로 했다. 법안소위는 또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발의한 '전통한약사법'에 대해서도 한약업사에서 '전통한약사'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한약사 등의 명칭을 사용했을 경우 벌칙조항을 구체화한 뒤 최종 23일 의결하기로 했다.2007-04-17 16:43: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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