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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약사란 이런 것"...고교생에 소개"약사라는 직업은 이런 것 이에요."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은 16일 계양구 소재 효성고등학교에서 약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1, 2학년생 40명을 대상으로 직업 설명회를 가졌다. 김사연 회장은 대학 입학을 위한 마음의 준비, 약사라는 직업의 선택과 부모 및 선배의 역할, 약사의 사회적인 역할, 의약분업과 약사의 역할, 약대 6년제 후의 진학 등에 대해 강연했다.2007-04-17 16:03:01강신국 -
유한, 존경받는 기업 4년 연속 1위 선정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조사·발표하는 ‘2007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4년 연속 제약 산업군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4년 연속으로 제약업종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전체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올스타(All Star)’ 기업에서도 전체 3위로 꼽혔다. ‘올스타’ 기업에는 유한양행과 삼성전자·포스코·유한킴벌리·LG전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산업체 근무 간부진 3,511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00명, 일반 소비자 5,28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심사결과 유한은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혁신능력, 기업이미지 등 평가된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7-04-17 15:46: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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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공로 직원에 회사주식 부여 '계속'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최근 유성 레전드호텔에서 진행된 '2007년 2분기 영업회의'에서 영업실적 우수자 32명에게 한올 자사주 1만6,000주(3,200만원)을 포상으로 지급했다. 한올은 그동안 스톡옵션으로 총 79명에게 98만주(8억7,600만원)을 부여했고 대주주 보유주식을 저가로 양도하는 방식으로 총 127명에게 29만5,410주(3억5,400만원)을 배정했다. 대주주 보유주식 양도는 창업주인 김병태 회장의 개인 주식을 현 시가의 40% 수준에서 양도한 것이다. 또 회사 보유 자사주는 95명에게 6만6,000주(1억3,300만원)을 부여한 후 추가로 부여했다. 한올 관계자는 "주식양도는 회사의 발전이 곧 종업원의 이익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주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17 15:41:17박찬하 -
약사 부군, 4.25 보선 양천구청장 후보로4.25 보권선거에서 양천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오경훈 후보(한나라당)가 약사 부군으로 뒤늦게 알려져 세간의 관심의 모으고 있다. 17일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에 따르면 오경훈 후보는 화곡동 소재 곰달래약국에서 근무 중인 장정인 약사의 부군으로 알려졌다. 오경훈 씨는 4.25 재보권선거 양천구청장 한나라당 후보 공천을 받았고 민주당 문영민, 무소속 추재엽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 4.25 보권선거에는 약사 출신 3명이 4.25 재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구시 서구(제2선거구)에서 광역의원으로 출마하는 박주영 약사(57·한나라)와 기초의원으로 나서는 전남 여수시 다선거구8의 박평석 약사(54·무소속), 경북 영주시 가선거구1의 임병하 약사(42·한나라당) 등이다.2007-04-17 15:41: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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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 3주년 행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4일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 탄생 3주년 기념 '새봄맞이 나눔마당' 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은 대웅제약이 제약회사 최초로 3년 전 강남대로 1층 40여평 매장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한 것으로, 대웅직원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나누미'와 '아사모(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의 참여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주년 행사에서는 봄맞이 작은 음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봄노래를 선사했으며, 기념 돌떡과 건강 음료 등을 준비하여 지역주민과 가게를 방문한 모든 고객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 외 사회공헌 담당 전혜숙 상무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고 임원들이 기증한 물품 경매전이 눈길을 끌었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한 달간 사내 홍보활동을 해왔으며 매주 수요일 물품 기증 행사를 진행, 본사를 비롯 공장 연구소 등 직원들로부터 옷가지, 도서, 책, 가방 등 2,000여 점의 물품을 기증받았다. 이종욱 대표는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지역주민과 대웅직원이 나눔과 순환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체험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논현점 수익의 일부가 활용되는 무장애통합놀이터가 지난해 서울숲에 처음으로 완공됐고 올해도 2곳 정도를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2007-04-17 15:37:21박찬하 -
의료급여·산재보험도 '조제료 3%' 원천징수건강보험급여비용 뿐만 아니라 의료급여, 산재보험 등 약국이 받는 모든 급여비용에 대해 조제료에 한정해 3%의 원천징수가 적용된다. 재정경제부는 17일자로 소득세법 시행규칙 개정을 관보에 게재했다. 적용시점은 오는 7월부터다. 특히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요양급여(건강보험)는 물론 의료급여, 산업재해보상보험, 국가보훈급여 모두 조제료에 대해서만 원천징수가 이뤄지게 됐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그 동안 의약품 비용에 대한 원천징수 문제점 개선을 재정경제부 등 관련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것이 결실을 맺었다"며 "시행규칙 개정으로 이자 기회비용 상실과 환급에 따른 행정비용과 같은 문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제비에 3% 적용됐던 종전과 비교하면 약국가는 건강보험의 경우 연간 60억원 가량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급여, 산재보험 등을 포함하면 비용절감 효과는 이보다 좀 더 클 전망이다. 다만 적용대상은 2006년 연말정산 간소화제도에 참여, 자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국세청에 제출한 약국에 한정한다.2007-04-17 15:16: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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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금연 시도때 실패확률 80% 이상"올초 금연을 시도한 흡연자의 82%가 금연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올해 1월 금연을 시도한 만 20세 이상 흡연자 201명을 대상으로 현재 금연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 금연 시도자 중 3월 말 현재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18%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성공률은 40대가 24%로 가장 높았고, 50대 21%, 30대 17%, 20대 14% 순이었다. 특히 금연에 실패한 시도자들 중 57%는 금연 시도 1주일만에 , 71%는 2주일 만에 금연에 실패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연 실패 이유는 ‘흡연 욕구를 참지 못해서’가 52%로 가장 많았고, 잦은 술자리나 회식 등 ‘주변 환경의 협조 부족’이 32%, ‘금단증상’이 7%로 나타났다. 또한 금연 성공자(84%)와 실패자(83%) 모두 금연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금연에 대한 개인의 의지를 꼽아 금연 전문가의 도움이나 금연 전문 치료제의 도움 보다는 개인 의지에 기대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서홍관 박사는 “흡연은 개인의 습관이나 기호의 문제가 아닌, 만성적이고 재발이 흔한 니코틴 중독이라는 하나의 질환으로 봐야 한다”며 “니코틴 중독을 극복하고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 외에 보건소, 병원 등의 금연 전문가와 전문 치료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화이자제약의 후원으로 한국갤럽이 작년 12월까지 흡연했으며 올해 1월 중 금연을 시도한 20대 이상 흡연자 201명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를 통해 진행했으며 조사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였다.2007-04-17 14:49: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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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사 2곳, 산부인과에 돈 꿔주고 독점영업산부인과 143곳에 저리대여금 지원 영업을 한 유명 분유업체 2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28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은 지난 1997년부터 2006년 8월까지 전국 143개 산부인과병원을 대상으로 시중 금리보다 싼 3.32%에 저리 대여금을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남양유업은 산부인과병원 85개소에 338억원을, 매일유업은 산부인과병원 58개소에 278억원을 대출해 왔다. 저리 대출을 조건으로 남양유업은 12억5900만원(97.1t)어치, 매일유업은 11억400만원(87.5t)어치의 분유를 독점 공급했다. 대여금 지원 조건은 산부인과병원에서 자사 분유의 독점적 공급이었다. 즉 신생아 때 먹은 분유는 잘 바꾸지 않는다는 분유업계의 마케팅 전략을 이용한 것. 실제로 신생아의 약 46.3%는 병원에서 수유한 분유 제품을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먹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측은 "해당 업체들은 자사 제품을 독점 공급함으로써 산부인과 병원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했다"며 "또한 경쟁사와 거래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기준으로 국내 조제분유 시장점유율은 남양이 45.3%로 가장 높고 매일 32.9%, 일동후디스 16.6%, 파스퇴르 3.5%, 한국애보트 1.6% 순이다.2007-04-17 14:08: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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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산별요구안 확정...임금 9.3% 인상병원노동자들은 올해 산별교섭에서 정규직 기준 임금 9.3% 인상과 최저임금으로 93만원을 보전해 달라고 요구하기로 했다. 또 산별협약의 효력을 미가입 사업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병원협회와 의사협회를 상대로 미가입 노동자들의 주5일근무, 근로기준법 준수, 저임금 해소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는 최근 대의원대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07년도 산별교섭 요구안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섭요구안은 ▲돈벌이 의료반대, 의료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도입제한,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규직 고용안정 ▲한미FTA체결반대, 병원 우리 농산물 사용 ▲2006년 산별합의 이행 ▲산별교섭 강화, 산별의제 준비 ▲임금인상 및 연대임금 쟁취 ▲노동조건 개선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 요구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임금은 정규직 기준 9.3% 인상과 산별최저임금제를 도입해 전체 노동자 임금의 50%인 93만원을 최저임금으로 보장해 줄 것을 요구키로 했다. 또 조합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특수건강검진제도 개선과 직무스트레스까지 건강검진을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담보하는 차원에서 1병원 1촌운동, 헌혈운동, 장애인 2% 이상 고용, 병원식당 직영운영, 우리 농산물 사용 등을 요구안에 포함시켰다. 이와 함께 노조가 없는 50만 전체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병원협회와 의사협회를 상대로 주5일제 시행, 모성보호법·근로기준법 준수, 4대 보험가입, 표준근로조건 준수, 저임금 해소 등을 수용하라고 촉구키로 했다. 특히 산별협약과 법 개정을 통해 산별협약효력 확장제도를 도입, 노조가 없더라도 가능한 많은 사업장들이 산별협약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노조는 이 같은 요구안을 바탕으로 5~6월 병원 사용자단체와 집중 교섭을 실시, 6월말까지 산별교섭을 조속히 타결짓기로 방침을 세웠다. 또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조합원 1인당 4만원씩 총 15억원의 ‘투쟁기금’을 모금, 총력투쟁을 준비키로 했다. 한편 보건노조는 ‘의료법 개악저지, 한미 FTA 무효화, 2007 투쟁 승리를 위한 간부, 대의원 전체 결의대회’를 오는 6월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가질 예정이다.2007-04-17 13:1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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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의심처방 응대법안 국회서 '격돌'의약단체가 의심처방 응대의무화 법안을 놓고 국회에서 한바탕 설전을 벌였다. 약사회 원회목 회장과 의사협회 윤창겸 부회장(경기도의사회장)은 17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출석, 이 법안에 대해 각자의 입장을 피력한 것. 의심처방 응대의무화 법안은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지난 2월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일컫는 용어. 이 법안에는 의심처방에 대한 약사의 확인의무와 관련 의사의 응대의무를 신설하고, 벌칙을 ‘3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하고 있다. 윤 부회장은 “전자처방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처방기관이 98%에 달하는 만큼 병용 및 연령금기약을 처방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약사회의 앙케트 조사결과에서도 93%가 의사와 협조가 잘된다고 답변했다”면서 “일부 의약사가 협조가 안 되는 것은 의사와 약사, 간호사 모두의 잘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정안 통과시 약사에게 고발권이 부여되기 때문에 의사에게 불리한 법안”이라며 “응대문의가 통상 전화로 이뤄지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윤 회장은 특히 “이 법안이 약사회로부터 건의된 이유는 대체조제를 위한 것"이라며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현재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처럼 의료계의 적지 않은 반발이 있을 것”이라며 국회와 약사회를 압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원 회장은 “현행 의료법에는 의사의 응대의무가 없어서 약사의 문의나 의사의 응대 모두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개정안은 일종의 민생법안이기 때문에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약화사고 등으로 인해 국민에게 피해가 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개정안이 통과되면 약사에게도 족쇄를 채우는 격”이라며 “그러나, 약사의 확인의무는 약사가 짊어지고 가야할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사들이 주장하는 대로 약사들이 의사응대 의무화를 빌미로 고발을 남용한다는 것은 기우”라며 “의·약사가 모두 의심처방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여야 법안심사소위 위원들은 장 의원의 법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시하며, 다만 의료계에는 ‘의심처방’을 구체화해서 답변을 줄 것을 요청했다. 법안소위는 의약단체의 의견을 청취한 뒤 이날 오후 법안에 대한 의결 등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2007-04-17 12:37: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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