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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레보비르 발암자료 식약청 접수부광약품은 B형간염치료신약인 레보비르캡슐(성분명 클레부딘)의 발암성시험자료를 1일 식약청에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발암성시험자료는 마우스와 랫트를 대상으로 시험약을 2년간 투여해 얻어진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7월 28일 시판전 발암성시험자료보고서 제출을 조건으로 시판허가를 내 준 바 있다.2006-09-01 19:32: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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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남북나눔공동체 통해 의약품 전달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지난달 31일 남북나눔공동체를 통해 1억2,000만원 상당의 수해 지원용 의약품을 북한에 전달했다. 한국콜마 김인탁 상무는 "파키스탄 지진 때도 인도적 차원에서 의약품을 지원해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 북한 지원도 같은 민족에 대한 인도적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2006-09-01 19:30: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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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원데이 아큐브' 포토이벤트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최근 신제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스타일’ 런칭을 기념해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스타일의 완성’ 포토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가을 트렌드로 꼽히는 비비드(Vivid) 메이크업과 의상을 한 모델이 신제품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매력적인 눈빛 표현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제품의 컨셉처럼 자연스럽고 풍부하면서 생기발랄한 눈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2006-09-01 17:59:58정현용 -
진흥원, 13일부터 국산의료기기 전시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2006 우수 국산의료기기 전시회’를 오는 13일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파크텔 프라자 A& 8228;B홀에서 개최한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는 제11회 아시아 의료기기제도조화위원회(AHWP) 국제회의 개최기간 중 아시아권 정부 담당자,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에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1일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컬, 메디슨, 리스템, 자원메디컬, 태웅메디컬 등 50개 국내 주요 의료기기 업체가 참여하며, 해외 수출 주력 품목인 초음파진단기, 정형외과 기구, 혈압계, 체지방분석기 등 국내 주력 제품들이 전시된다. 진흥원 강태건 의료기기산업팀장은 “의료기기를 이용하는 병의원의 의사, 의공분야 담당자들이 많이 참가해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품질, 이용 편리성, 가격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참가는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의료기기산업팀(02-2194-7456, 7394, 7424)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9-01 17:04: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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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중부권 무혈뇌수술 시대 열었다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1일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에 이어 관련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가졌다. 을지의대 박준영 총장은 이날 “감마나이프 도입으로 을지대병원은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모든 암퇴치 진료체계를 갖춘 병원이 됐다”면서 “지역주민 건강향상은 물론 병원발전에도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마나이프는 뇌수술시 외과용 칼을 사용하지 않는 최첨단 무혈 뇌수술 장비로 방사선을 해당 병소에만 집중시킴으로써 정상 부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최신 시술법. 특히 병소직경이 3㎝이하의 뇌종양(양성, 악성, 전이성), 뇌동정맥 기형 등에서 치료법으로 이용되며, 최근에는 3차 신경통, 간질 등 일부 기능적 뇌질환의 치료에까지 활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2006-09-01 16:51:52최은택 -
FTA 3차 협상서 포지티브 연내도입 재천명미국 시애틀에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한미FTA 3차 협상에서 정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른바 '포지티브 리스트' 연내 도입 의지를 재천명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한미FTA 3차 협상 분야별 대응방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교섭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은 일단 정부가 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 연내 시행을 재천명하는 한편 이에 대한 미국측의 관심 내용 파악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정부는 국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키로 하고 의사, 간호사 등 전문직 자격의 상호인정을 재차 요구키로 했다. 이번 3차 시애틀 협상에 대비해 정부는 218명의 대규모 협상단을 파견할 예정이다.2006-09-01 16:38: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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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 '라비트정' 등 9품목 생산재개한국프라임 ‘라비트정’ 등 미생산약 9종이 생산재개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미생산 고시약제 중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11차)을 1일 공고했다. 제약사별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프라임 ‘라비트정’, 대한약품공업 ‘6%헥스로실주’, 대원제약 ‘코대원시럽’, 메디카코리아 ‘지에프유정’, 동신제약 ‘동신세파클러건조시럽’, 드림파마 ‘바이부틴연질캅셀’, 고려제약 ‘진코멕신정’, 뉴젠팜 ‘솔로젠정’, ‘무피로반연고’ 등이다.2006-09-01 16:3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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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진종환 회장, 병원건립 지원차 방북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 연동복지원장을 맡고 있는 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이 내주 평양을 방문한다. 이번 방북은 평양에 신축되는 종양병원 기자재 지원과 수해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것. 방문단은 연동복지원장인 진 회장과 ‘새누리좋은사람들’ 관계자, 서울시 관계자 등 총 6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진 회장은 “다음 주중 중국 심양을 거쳐 평양으로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수해피해와 병원건립 지원을 위한 인도적 차원의 방문”이라고 밝혔다.2006-09-01 14:20:06최은택 -
영등포구약, 지역 불우학생에 '약손 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경희·위원장 이근주)는 25일 새 학기 맞아 약사회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지역 불우청소년들에게 약손사랑을 전했다. 이날 박영근 회장은 대학생 2명, 중고생 3명에게 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용기와 희망을 갖고 어려운 현실을 극복, 학업에 열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도 약사회의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에는 박영근 회장, 안경석·김경희·김정희 부회장, 이근주 여약사위원장, 최근창 총무위원장, 안창식·원옥순 이사가 참석했다.2006-09-01 13:48:35강신국 -
한미-식약청 갈등 격화...사사건건 '딴소리'비만치료 개량신약 ' 슬리머'의 허가문제를 둘러싼 식약청과 한미약품간 갈등이 극단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한미약품이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감사원 심사청구로 문제제기 통로를 단일화했다는 데일리팜 1일자 보도와 관련 한미측은 "7월초 면담에서 식약청이 오히려 행정소송을 권유했었다"는 주장을 내세워 공세를 강화했다. 한미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7월초 식약청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식약청측은 과거 허가사례(노바티스 마이폴틱)가 있어 억울하겠지만 현 규정상 허가해줄 수 없다. 행정소송을 통해 판단을 받아오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미 관계자의 이같은 발언은 식약청이 허가규정을 잘못 적용했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이를 스스로 바로잡을 수는 없다는 뉘앙스를 띤 것이어서 한미측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또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감사원 심사청구로 문제제기 통로를 단일화한 배경에 대해 "행정소송을 권유했던 식약청이 정작 법원에 보낸 답변서에서는 2심, 3심까지 끌고가 시간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를 보였다"며 "감사원 심사청구가 행정심판과 같은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판결기간 단축을 위해 소송취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송 상대방인 식약청이 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소취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법무법인과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해 일정부분 딜레마에 빠졌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한미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식약청측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소 취하에 동의할 수 없다"는 강경입장을 밝혔다. 한미가 말한 7월초 면담석상에 참여했던 식약청 관계자는 "식약청 행정행위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행정소송 등 법적구제수단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라는 원론적 수준의 발언이었다"며 "한미가 왜 사안을 자꾸 왜곡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슬리머 허가반려는 법과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식약청의 행정행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소송을 지연시킬 필요도 없고 우리도 판결이 빨리 나주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한미가 자신이 있으면 소송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 왜 제기했다 취하했다 하느냐"며 "식약청은 한미의 소송취하에 동의할 수 없으며 법률적 판단을 끝까지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슬리머 허가를 둘러싼 양측의 공방은 감정싸움 양상으로 번지며 더욱 격해지고 있어 쉽사리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006-09-01 12:37: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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