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구·대전시약 11일 갑사서 친교행사광주, 대구, 대전지역 약사회가 오는 11일 충남공주 계룡산 갑사 인근에 위치한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친교행사를 갖는다. 3개 지역 약사회의 친교행사는 영·호남, 충청권 간에 동질성을 확보하고 약업계 공동발전과 지역홍보, 상호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에 앞서 광주·대구약사회는 지난 97년 자매결연을 맺고 양 지역에서 교대로 친교행사를 가져왔으며, 지난해부터 대전시약사회도 친교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에 시작해 갑사와 용문폭포를 등산한 뒤, 저녁 만찬으로 마무리 된다.2006-06-07 20:42:05최은택
-
"소량 병포장 인정" 제약협회 주장 '탄력'의사협회와 약품공업협동조합이 PTP나 포일포장 외 소량 병포장도 낱알모음 포장의 범위로 인정해달라는 제약협회 주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5일 식약청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100정(캡슐) 이하 병포장 허용과 의사협회 내 소포장 관련 협의기구를 설치하도록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PTP나 캡슐형태로만 소포장이 공급될 경우 의사 처방 후 소진되지 못한 일반약들이 약사법상 개봉판매 규정에 위배된 형태로 판매될 개연성이 크며 의약품 제조비용 상승 등 요인으로 국민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PTP나 포일을 낱알모음포장으로 단정짓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병포장을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량포장 형태를 낱알모음 포장 및 병포장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소량포장 단위 공급량 증가 등을 결정하기 위해 의사협회 내 협의기구를 설치하고 식약청, 의협,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시민단체 추천 각 1인으로 구성할 것으로 제의했다. 약품공업협동조합은 최근 식약청에 제출한 건의문에서 병 포장을 '의약품소량포장단위공급에관한규정' 제2조 3항에 명문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약품조합은 건의문에서 낱알모음 포장으로 PTP나 포일만 인정할 경우 금형제작비만 품목당 2000만원씩 소요된다며 회사당 30∼40개 품목을 허가받는다면 6억∼8억원의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작업 전 금형교환과 가동에 막대한 인력과 시간이 소모되며 품목별로 20∼30m씩 포장원료가 낭비되는 요인도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행 약사법은 PTP나 포일포장이라 하더라도 개봉 후 반품될 경우 전량 폐기할 수 밖에 없는 맹점도 있다고 지적했다.2006-06-07 20:40:51박찬하
-
"가짜 비아그라, 약국마진 1만2천원"가짜 비아그라 1정이 약국에서 유통되는 경우 얼마의 마진이 남을까? 정답은 1만2,200원.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가짜 발기부전제의 약국가 유통문제를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서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1정의 가격은 2,800원. 그러나, 국내에서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금액은 8,333원으로 3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약국에서 판매되는 금액은 보통 1만5,000원 정도로 5.4배의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박 의원측은 지난 3월 하순 중국 북경과 상해 등에서 실태조사를 위해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직접 구입, 현지 가격과 국내 가격을 비교한 결과이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 지난 2003년부터 올해 3월말까지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유통, 판매한 약국은 모두 6곳으로, 식약청의 발기부전제 불법유통 단속으로 적발된 곳은 총 171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항만 등을 통해 밀수입되는 국내 유입경로를 차단하는 한편 식약청과 검경 등이 인터넷 카페 등의 발기부전제 불법판매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특히 “발기부전제의 재고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바코드제의 조속한 정착과 전자태그제 도입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부터 발기부전제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전자태그(RFID)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2006-06-07 20:39:59홍대업 -
우리들병원 출신 외과의사 척추병원 개원우리들병원 출신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 2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강북권 최대 규모의 척추질환 전문병원인 ‘서울척병원’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윤 원장과 장상범 원장이 그 주인공. 두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각각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척추전문 외과의사다. 두 사람은 우리들병원에서의 3,000 차례 이상의 수술과 1만 5,000여명의 환자에 대한 진료 경험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 1급 학술지에 다양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척병원은 특히 척추 치료 및 수술능력을 갖춘 척추 수술 전문병원을 자부함에도 불구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만 시술하고, 수술 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 설립자인 장상범 대표원장은 “무조건 수술만을 권유한다거나 간단한 주사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장담하는 것은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전혀 배려하지 못한 판단”이라면서 “서울척병원은 척추가 중심이라는 생각 아래 최신 기술을 응용해 수술 없는 치료와 완벽한 결과로 환자에게 최선의 결과를 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척병원은 연건평 1,600평의 공간에 세계적 수준의 진단 및 진료, 수술장비 외에 100% 병원 전산화 및 전자 의무기록 시스템을 갖춘 척추중심 병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소 침습 척추수술기구의 선도 기업인 미국 Medtronic Sofamor Danek사, 수술용 내시경의 선도 기업인 독일 Richard Wolf의 국내 파트너로부터 국제 척추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 병원 측은 또 내시경 레이져 디스크 수술을 비롯한 최소 침습 척추수술을 국내외 척구 전문의들에게 교육하는 등 개원과 함께 국제적인 척추외과의자 트레이닝 센터로서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06-07 20:39:01최은택 -
을지대병원, 9일 서울튜티앙상블 초청공연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서울튜티앙상블 초청 음악회를 9일 낮 12시 10분 병원 로비에서 갖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브람스의& 985168;헝가리안 댄스',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곡& 985168;오버 더 레인보우',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중& 985168;아바레나& 985169;등이 연주된다. 또 일본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뮤지컬& 985168;겨울연가'의 여주인공 서정현 씨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뮤지컬곡 등 클래식에서 영화음악,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보일 예정이다.2006-06-07 20:37:54최은택
-
양·한방협진 동서신의학병원 12일 개원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이 6월 12일 개원식을 갖고 양·한방협진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과' 중심의 통상적인 진료 개념을 탈피한 동서신의학병원의 개원으로 국내 대학병원에도 질환·장기 중심으로 모든 진료과가 함께 진료하는 전문 협진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동서양 의학의 융합을 통한, 신의학 창조를 전면에 내세운 최첨단 양·한방 협진 병원이다. 규모는 강동구 상일동에 연면적 24,000여 평에 본관 지상 14층, 지하 4층, 별관 지상 3층 지하 5층의 800병상을 갖추고 있다. 암·중풍·관절·척추·이비인후질환 등 질환을 중심으로 한 10여 개의 전문 양·한방협진센터, 질환 중심의 의과대학병원 특화센터, 한방병원 특화센터, 치과대학병원 등을 포함하여 부설 연구소도 갖춰 어느 병원보다 전문화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2006-06-07 20:37:41정웅종
-
일산병원 신약입찰, 도매상 4곳에 낙찰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신규신약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개성약품 등 4개 업체에 25개 품목이 낙찰됐다. 7일 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는 머크의 ‘Cetuximab 100mg/50ml’ 등 28품목이 품목별단가 및 그룹별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붙여졌다. 입찰결과, 1그룹은 개성약품에, 2그룹은 신화팜에 각각 낙찰됐다. 또 품목별 단가입찰에서는 남양약품이 8품목을, 개성약품 3품목, 신원약품 1품목을 각각 낙찰시켰다.2006-06-07 20:37:10최은택
-
약물 경제성평가 전문가 영입경쟁 '후끈'정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이 임박함에 따라 다국적제약사들이 본격적으로 외부 전문가 영입에 나서는 등 약물 경제성평가 준비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평가 전문인력의 부족현상에도 불구하고 다국적제약사들의 준비 작업은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제약사는 이미 지난해부터 약물경제성 평가팀을 구성해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에 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릴리는 지난해 10~20년 경력의 보험업무 전문가 3명과 외부 전문가 1명 등 총 4명으로 평가팀을 구성해 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MSD도 의약품의 허가등록 및 약가업무를 관장하는 PNR팀을 중심으로 경제성 평가를 준비하다 최근 다른 다국적제약사에서 평가전문가를 영입, 전문인력을 대폭 보강했다. 또 노바티스는 지난 5월 어렵게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최근 평가 준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사에서 약물 경제성평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하는 경우도 많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일부 제약사는 본사에서 파견한 평가전문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별도의 평가팀을 구성하기보다 내부 보험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평가를 준비하고 있었다. 반면 평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제약사와 달리 외부전문가 영입 문제로 곤경에 처한 제약사도 있었다. 실제로 한 상위 다국적제약사는 국내에서 약물 경제성평가 전문가를 구하지 못해 아직 평가팀을 제대로 구성하지 못하는 등 다소 곤란한 상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약사 관계자는 “적당한 경제성평가 전문가를 찾기가 어려워 평가팀을 구성하지 못했다”며 “전문가를 초빙한 후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국적제약사들이 약물 경제성평가팀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국내 전문가를 선호하는 이유는 국내 사정에 맞는 경제성 평가작업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 노바티스 관계자는 “단순히 약물의 경제성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원과 진료, 치료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 사정에 밝은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국적제약사는 임상데이터가 풍부한 장점이 있지만 이런 자료를 국내에 그대로 적용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2006-06-07 20:35:17정현용
-
일선약사가 당뇨병 치료 조성물 특허 획득큰번데기동충하초(Cordyceps militaris, 일명 밀리타리스동충하초) 연구가인 이승정 약사(강원도 강릉)가 당뇨병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이 약사의 특허는 '코디세핀을 함유하는 당뇨병의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특허 제10-0583194호)로 지난달 18일 최종 등록됐다. 특허권자는 이 약사 외에 김경제 삼육약대 교수와 이종길 충북약대 교수 등 총 3명이다. 이 약사는 97년부터 직접 큰번데기동충하초를 재배하고 당뇨관련 효능연구를 진행했으며 한국생약학회지 등 발표를 통해 이를 입증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강릉에서 낮에는 초당약국을 운영하며 밤에는 큰번데기동충하초 연구에 몰두한 이 약사 노력의 결실이다. 덕분에 그는 이번 특허 외에도 ▲큰번데기동충하초로부터 항암 및 항백혈병 활성을 갖는 아데노신을 함유하는 조 코디세핀의 분리 및 정제방법(특허 제0509718호, 2005.8.16) ▲큰번데기동충하초로부터 분리된 다당체 분획 추출물을 함유하는 당뇨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조성물(특허 제10-0562525호, 2006.3.13) 등 2건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 약사는 최근 경영하던 초당약국까지 그만두고 큰번데기동충하초 확산에 본격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그가 애지중지하던 큰번데기동충하초는 '충초원'이라는 브랜드로 제품화되기도 했다. 이 약사는 "제 연구의 결실을 동료약사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큰번데기동충하초의 탁월한 항당뇨효능이 약국가를 기반으로 전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연락처| 이승정 약사 (018-390-5188)2006-06-07 20:34:34박찬하 -
형사처벌 받은 정신병원, 5년간 설립 제한환자에 대한 입퇴원 문제로 형사처벌을 받은 정신병원은 앞으로 5년간 설립할 수 없게 된다. 복지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 정신질환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정신보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입원 및 퇴원 관련 규정을 위반,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 5년 동안 정신의료기관이나 정신요양시설을 설치, 운영할 수 없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그동안 권익침해 관련 사건으로 행정처분을 받더라도 정신의료기관의 설치, 운영이 제한돼 있지 않아 동일한 사건의 재발이 우려돼 이 조항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작업요법의 악용을 예방하고 주치의의 계획에 의한 작업요법이 이뤄지도록 작업요법 기준을 새롭게 마련, 정신질환자들의 권익보호와 실질적인 재활을 촉진하도록 했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폭행 및 가혹행위를 견제하기 위해 기존에는 일반 폭행사건처럼 형법을 적용해오던 것을 변경, 정신보건법에서 가중 처벌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했다. 아울러 효과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수립을 위해 국가, 시도 및 시군구 단위의 정신보건사업계획을 5년마다 수립토록 했으며, 직무범위에 처우개선, 퇴원 및 계속입원에 대한 지방정신보건심의위원회의 조사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날 “정신보건기관에 대한 설치 및 운영제한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정신의료기관의 장에 대한 도덕성 제고와 유사한 권리침해 재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입법예고기간인 이달 29일까지 복지부 정신보건팀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2006-06-07 20:33:54홍대업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3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4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5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6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 7"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 8[기자의 눈] CSO협회 사단법인 가시화…자정으로 화답할 때
- 9의협 "필수의료 살린다며 검체·영상검사 희생양 삼아"
- 10배지부터 생산공정까지…씨위드의 세포배양 플랫폼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