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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심포지엄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는 을지재단 설립 50주년를 기념한 학술대회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심포지엄을 11일 오후 1시 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노화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텍사스 대학의 유병팔 교수가 연자로 참석, ‘미국의 노화 연구의 최신 동향’에 대한 강연했다. 또한 서울대 윤순녕 교수가 ‘고령화 시대의 간호 실무의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대전노인요양원 민정숙 원장이 ‘노인 전문요양시설 운영에 대한 10대 전략’을, 을지의대 허명행 교수가 ‘노인 간호에서 대체 요법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했다.2006-05-12 11:16: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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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100% 유통일원화 시행" 촉구의약품 유통일원화를 수성하기 위해 도매업계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 회장단과 전국 시도지부장 공동 명의의 성명서에 이어 영남지역 대표 도매상들도 12일 결의문을 채택하고 유통일원화 존속을 촉구했다. 이들 도매상들은 특히 유통일원화 존속을 넘어 ‘완전 일원화’ 시행까지 들고 나와 유통일원화 존폐 논란의 수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영남약도회(회장 추기엽, 삼원약품 회장)는 ‘의약품 유통일원화 존속 및 완전일원화 쟁취 결의문’을 통해 “제약협회와 제약사는 경쟁 제한적 요소만을 부각시키지 말고 약제비 절감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요양기관의 완전 유통일원화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약도회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제약사는 신약개발에 전념하고 도매상은 판매를 전담하는 것이 국민보건과 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상적이라는 것이 검증된 바 있다”면서 “유독 한국에서만 이를 역행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약도회는 이어 “도매협회의 유통일원화와 관련한 성명서에 공감과 지지를 표하며,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규정은 어떤 경우에도 존속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부당국은 경쟁 제한적 규제 개혁보다는 국민건강보험재정과 전문성 있는 도매협회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대구지역에 소재한 13개 유수 도매상들이 참여하고 있는 영남약도회는 지난 83년 모임이 만들어진 이후, 도매협회를 측면 지원하고 업권을 수호하는 역할을 해왔다.2006-05-12 11:08: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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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복지회, 노인 5000명에 지팡이 기증온누리약국체인 약사들이 설립한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는 최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5000여 노인들에게 ‘사랑의 지팡이’를 증정했다. ‘사랑의 지팡이’는 전국 27개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정을 이용하는 독거 노인들에게 기증됐고 온누리약사복지회 해당 지역 지부장 및 회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복지회가 올해 역점사업인 '사랑의 지팡이' 행사는 온누리체인약국 회원 약사들이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민들에게 환원코자 진행됐다.2006-05-12 10:56:39강신국 -
송파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500만원 조성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10일 자선다과회를 열고 1,5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등 인보사업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특히 '비용은 최소로 정성은 하늘을 닿게' 라는 컨셉으로 알뜰한 자선다과회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태순 여약사자문위원은 고향인 경북 봉황에서 직접 공수한 떡을 제공했고 여약사위원들이 정성들여 마련한 음식도 호평을 받았다. 진희억 회장은 “오늘 모은 성금은 주위의 불우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12 10:48:35강신국 -
26일부터 양재동aT센터에서 의약품박람회올바른 셀프케어 문화 정착을 위한 의약품 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약사회가 주최하고, (주)MMG, (주)THnB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셀프케어(자기 관리)의 주축이 되는 일반 의약품과 진단기기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인과 약사, 약대생과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일반의약품과 건기식, 의료기기 업체 등이 참여해 부스를 구성한다. 이번 행사에는 만성질환과 생활습관병 관련 전문가의 강연, 셀프케어 활성화에 대한 공개토론, 약학대학 소속 동아리의 공연 등도 포함되어 있다.2006-05-12 10:46: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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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서울 풍납동서 자양동으로 이전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국시원은 오는 26일~28일 3일간에 걸쳐 송파구 풍납2동에서 광진구 자양동 소재 독립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시원은 사무실 이전에 따라 26일 오후 4시부터 28일 자정까지 홈페이지 증명서 발급 등 각종 민원업무를 중지하며 이전을 완료하는 29일 오전 9시부터 업무를 재개할 방침이다. 국시원이 위치할 건물은 광진구 자양동 679-30 소재 지하3층·지상 7층 건물로 대지 184평, 연면적 943평에 사무실 순면적은 621평이다. 한편 국시원은 92년 출범당시부터 지금까지 자체건물 없이 임차 건물로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업무의 안정성 제고가 어렵고 임차에 따른 잦은 위치변경으로 민원인 불편, 위치 인식도 저하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2006-05-12 10:29: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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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심사와 품질관리법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8일(목)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정된 화장품 관련 규정의 이해를 돕고 기능성화장품 심사서류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능성화장품심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개정된 식약청고시 '화장품기준 및 시험방법'을 비롯해 화장품의 품질관리 방법과 기능성화장품 심사의뢰서 작성방법, 주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식의약품종합 정보서비스구축 2단계 사업 중 화장품 분야에 대한 설명도 곁들일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기능성화장품 제조수입업소의 실무 담당자를 위한 행사로 심사서류 작성에 편의를 제공하고, 민원업무에 투명성을 부여한다는 복안이다.2006-05-12 10:25: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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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당뇨병 치료제, 어떤 신약 개발되나비만인구의 증가와 서구화된 식생활로 향후 당뇨병 이병률도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약업계도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 신기전 당뇨병약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어떤 약물들이 조만간 시장에 진입하게 될까. 아스트라제네카가 신독성 우려로 PPAR 계열의 갈리다(Galida) 개발을 중단한 이후 주목받은 당뇨병 신약 3종은 다음과 같다. ▶ 자누비아(Januvia) 이전에 MK-0431로 불렸던 자누비아는 지난 2월 15일 미국 FDA에 신약접수, 경쟁적으로 개발되는 노바티스의 가브스(Galvus)보다 먼저 FDA 심사를 받게 된다. 머크가 개발하는 자누비아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glucagon-like peptide)로 분류되는 최초의 경구용제로 혈당이 올랐을 때에만 작용하여 저혈당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 머크는 자누비아가 당뇨병 환자에서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 향후 이런 목적으로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당뇨병 치료제보다 상당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자누비아는 연간매출액 10억불 이상을 올릴 블록버스터로 기대되고 있다. ▶ 가브스(Galvus) 이전에 LAF237로 불리기도 했던 가브스의 성분은 빌다글립틴(vildagliptin). 자누비아와 마찬가지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로 분류되어 저혈당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여름 가브스를 단독사용하거나 메트폴민(metformin)과 병용했을 때 혈당통제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 3월 30일 가브스를 신약접수, 한달 반 가량 먼저 신약접수된 자누비아와 최종승인 시점을 두고 경쟁하게 됐다. 가브스는 혁신성이나 시장잠재성 측면에서 자누비아와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알크산트(Arxxant) 루복시스타우린(ruboxistaurin)을 성분으로 하는 알크산트는 실명, 신손상, 사지 신경손상 등 당뇨병 합병증을 일으키는 혈관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암시되는 효소를 차단한다. 그러나 신경손상에 대한 임상에서 알크산트의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개발사인 일라이 릴리는 지난 2월 당뇨병으로 인한 안구손상에 대한 치료제로 FDA에 신약접수했다. 한편 지난 5월 초 아스트라제네카는 최종임상 단계에 있던 PPAR 효능약 계열인 갈리다(Galida)의8건의 임상 중 첫 4건에 대해 분석한 결과 시판되는 당뇨병약보다 유의적인 이점이 없는데다 신장독성의 신호가 되는 크리아티닌(creatinine)의 농도가 예상보다 높자 개발을 포기하기로 결정, 아스트라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갈리다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FDA에 신약접수했다가 장기간 추가 임상이 요구되어 언제 시판될지 모르는 파글루바(Pargluva)와 동일한.계열의 약물이라 미국증권가에서는 아주 예상하지 못했던 일은 아니라는 반응이었다.2006-05-12 09:33: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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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품목, 환자요구시 처방조제 보상생동조작 의약품을 복용해온 환자는 이미 조제받은 의약품에 대해 처방전을 수정·변경한 후 약국에서 다시 조제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추가되는 진료비와 기존에 조제받은 의약품의 반납분 만큼의 비용은 무료다. 복지부는 최근 생동조작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해온 K모씨와 J모씨가 제기한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먼저 이번 사태와 관련 식약청에서 이미 의사협회와 약사회 등에 협조공문을 발송, 해당 의약품을 조제받은 환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10개 생동조작품목 가운데 일부를 소지하고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당초 처방받은 병·의원을 방문, 처방전을 수정·변경한 뒤 조제받은 약국에서 기존 의약품을 반납하고 다시 조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 수정·변경 처방전을 발급받기 위한 병원 진료비나 약국에서 반납분 만큼의 약값은 지불하지 않다도 된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생동조작품목과 관련 환자가 이미 지불한 약값에 대해서는 개별소송을 통해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골다공증 치료제인 아렌드정70mg(환인제약)을 복용하고 있던 K씨는 지난 4일 복용을 중단한 약의 잔여분을 반납하고 환불받을 수 있는 방법과 새로운 약으로 처방받기 위해 다시 병원을 방문할 경우 진료비 납부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역시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네트정을 구입, 복용해온 J씨는 지난 5일 이미 복용한 환자의 약값도 환불받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을 통해 생동조작된 품목에 지급된 인센티브 형식의 비용을 환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2006-05-12 06:50:28홍대업 -
"약제비 관리 부실은 복지부 관료의 책임""정부발표, 포지티브만 있고 약가계약제는 흐릿" 건강보험연구센터 이상이 소장은 “약제비의 관리부실과 문제점은 복지부 관료들에게 책임이 있다”며, 쓴 소리를 내뱉었다.이 소장은 11일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약가제도 문제점과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약가제도는 그동안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복지부 관료들의 통제 하에 진행돼 온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 대해서도 “평가위원회 구성을 보면 누가 봐도 황당한 것”이라면서 “심평원이 철저히 평가위를 운영해 왔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졌겠느냐”고 질타했다. 이 소장은 이어 “약가제도 개혁에 대해 각 주체에 따라 만족을 하든 그렇지 않든 앞으로 제도를 제대로 풀어가는 것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의제”라면서 “국민들의 편익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또 “건가보험재정 중 약제비 비중이 높고 약값이 많이 쓰인다는 인식은 어제 오늘에 새로 형성된 것이 아니다”며 “복지부 관료들이 먼저 반성하고, 여기에서부터 출발해야 비로소 진정한 약가제도 개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는 가입자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인 방식을 보장하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이제는 ‘거버넌스’ 문제를 거론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제대로 된 약가제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민의 편익과 제약산업 발전이라는 측면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소장은 “이번 약제비 개혁방안은 포지티브 리스트제와 약가계약제 도입이 주된 내용”이라면서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포지티브만 있고 약가계약제는 흐릿하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약가협상권’이 ‘약가계약제’와는 다르다고 설명했지만, 이 소장은 동일시하고 있음을 내비친 것. 이 소장은 그러나 “다소 흡족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조치가 개혁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관련 기관, 단체들의 참여,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06-05-12 06:40: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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