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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파문, 의사 리베이트로 '불똥' 튄다생동성조작 파문이 의약간 네거티브 광고전으로 확전되고 있다. 생동조작과 대체조제 활성화를 동일선상으로 놓고 비난하고 나선 의사협회 주장에 대해 약사회가 ' 리베이트' 문제를 거론하고 나섰다. 의협은 27일 조선, 중앙, 국민일보 3개 언론사에 지면광고를 냈다. 다음날인 28일 약사회는 같은 언론사에 맞대응광고를 냈다. 28일 의협은 조선, 한겨레, 한국, 경향, 동아, 서울신문 등 6개 언론사에 연이어 광고를 게재했다. 약사회도 맞대응 광고를 같은 언론사에 게재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의협 광고를 수습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광고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광고내용을 보면 '상품명처방', '특정회사 약 선택' 등 리베이트 문제를 걸고 넘어졌다. 생동조작 배후설을 주장한 의협에 리베이트라는 핵심으로 치고빠지는 광고를 내 물량전의 열세를 극복하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27일 의협은 6개 매체에 배정을 계획했던 광고를 다시 빼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약사회의 맞대응 광고의 내용을 보고 새로운 대응책을 모색했다는 후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료계가 배후음모설을 펴는데 대해 각을 세울 필요가 있어 맞대응 광고를 내고 있다"며 "특정회사의 약을 자주 바꾸는 의사들의 숨은 이유를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성분명처방과 포지티브로의 약가등재방식 변경 등 의협이 생동성 파문을 이같은 일종의 보건의료의 개혁적 변화를 막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일단 의약간 광고전쟁은 예산 등을 감안하면 오래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조선일보 지면광고 1회 비용이 2,000만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의협의 물량공세에 대응할 만큼 약사회 재정 여력이 충분치 않은 탓이다. 약사회는 광고전보다는 게릴라식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방법은 공개되고 있지 않지만, 리베이트 문제가 그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006-04-28 12:30:41정웅종 -
온누리체인 "세미나에 부부동반 참석하세요"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세미나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는 내달 7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행복한 가정, 부부과 함께하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실제 부부인 가정문화원 두상달 이사장과 김영숙 원장이 '행복한 가정이 나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감마리놀레산(박영순 박사) ▲오메가3의 모든 것(박종화 사장) ▲약국을 돋보이게 하는 진열(정종훈 경영지원팀) 등도 소개된다. *교육 문의: 02-569-56622006-04-28 12:28: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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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근무약사 평균 연봉 3441만원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병원약사의 평균연봉이 3,441만원(중위값 3,36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명 중 1명은 주40시간제 도입이후에도 불구, 주당 노동시간이 줄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사실은 보건의료노조가 전국 51개 산하병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 28일 노조에 따르면 병원약사의 평균연봉은 지난 3월31일 기준 3,441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 중 66.7%가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로 9~11%를 제시했다. 임단협 핵심 요구사항으로는 임금인상이 46.2%로 가장 높았고, 인력충원 23.1%, 노동조건 개선 19.2%, 고용안정 7.7%, 의료공공성강화 3.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87.5%가 주5일제 도입에도 불구, 토요근무를 유지하고 있어 제도 시행을 실감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주당 근무시간도 2명 중 1명(47.1%)이 근무시간 감소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2006-04-28 12:25: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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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척결 통해 약값 거품 제거하라"시민사회단체가 리베이트 척결을 통해 약값 거품을 제거해 달라고 복지부 장관에게 건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또 한미 FTA 체결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협상 진행에 있어 국민 의견을 철저히 수렴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28일 관련 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의료연대회의 소속 10개 단체 대표들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복지부에서 유시민 장관을 면담, 보건의료 4대 정책과제를 건의키로 했다. 건의내용에는 의료연대회의가 그동안 주창해온 영리법인·민간의료보험 도입 등 의료산업화 반대, 건강보험 보장성 80% 확대, 비급여 전면 급여전환 등이 포함됐다. 또 최근 사회적 이슈화된 한미 FTA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 약가제도와 관련해서는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중심이 돼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개선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과 보험자 역할 강화, 실거래가 파악 현실화, 리베이트 척결을 통한 약값 거품해소, 의약품 사후관리 제도 보완 등 다방면에 걸친 요구의견이 전달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약국법인이 영리법인으로 될 경우 위장자본 진입과 의약품 과잉판매, 동네약국의 몰락에 따른 의약품 접근성 약화 등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면서, 비영리화 해 약국의 공공성을 보존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의료연대회의 한 관계자는 “유 장관과의 첫 만남이어서 상견례 성격이 강하지만, 보건의료계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복지부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4-28 12:23: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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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구매상품 검색기능 보강의약품 전자상거래 기업 팜스넷(대표 김병진)의 제품 검색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회사는 상품몰에 ▲검색어 자동완성기능 ▲최근 검색어 보기기능 ▲동일성분 포함성분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색어 자동완성기능은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보편화된 검색기능에 최근 검색어 목록을 다시 찾아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또한 동일성분 및 포함성분 검색은 검색한 상품과 동일한 성분의 상품군 또는 그 성분을 포함한 상품군을 검색리스트에 표시할 수 있어 유사 의약품 검색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고연균 팀장은 "동일성분 및 포함성분 검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상품평 쓰기, 보험수가 변경내역 등을 새롭게 변경 추가했다"면서 "상품몰 검색에 따른 페이지 뷰 속도를 향상시켜 빠르고 편리한 상품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2006-04-28 12:17:01강신국 -
타미플루·카두라 등 115개 허가변경 지시조류독감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타미플루와 당뇨병치료제 아반다메트정, 화이자의 카두라정 등 총 9개 성분 115품목에 대한 허가사항이 대폭 변경된다. 식약청은 28일 인산오셀타미비르 단일제 1품목 등 9개 성분의 의약품 제조수입품목 허가사항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토록 지시했다. 이번 허가변경 대상제제는 ▲게스토덴·에치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경구) ▲노르게스티메이트·에치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경구) ▲말레인산로시글리타존·메트포르민 복합제(경구) ▲메실산독사조신 단일제(경구, 서방정) ▲메실산독사조신 단일제(경구, 일반정) ▲미소프로스톨 단일제(경구) ▲이오프로마이드 단일제(주사) ▲인산오셀타미비르 단일제(경구) ▲황산살부타몰 단일제(흡입, 에보할러) 등이다. 이중 타미플루의 경우 "중증의 신부전 환자에게 투여시 용량조절이 필요하다"며 "규칙적인 혈액투석 또는 지속적인 복막 투석을 받는 중증 신부전 환자에게는 권장되지 않고 신부전 소아 환자에는 이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자료가 없다"며 신중한 투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임상적으로 유의한 이상반응으로 ▲쇼크, 아나필락시스반응 ▲폐렴 ▲간염, 간기능 이상, 황달 ▲눈점막피부 증후군, 독성 피부괴사 ▲급성 신부전 ▲백혈구감소, 혈소판감소 ▲정신신경계 증후군 ▲출혈 대장염 등을 추가했다. GSK 아반다메트정 4품목의 경우 염산 메트포르민 제제 경고사항에 "유산 산증은 당뇨병을 포함하는 다수의 병태생리학적 상태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고 유의한 조직 저환류증 및 저산소증이 있는 경우에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말레인산 로시글리타존 제제에서는 심부전의 위험이 있고, 경등도~중등도의 심부전이며, 로시글리타존과 인슐린 또는 설포닐우레아를 병용 투여받고 있는 모든 환자들은 심부전을 포함해 체액 저류와 관련된 증상 및 징후에 대해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밝혔다. 화이자의 카두라정 등 46품목이 포함된 메실산독사조신 단일제의 경우 '상호작용' 란에 "PDE-5 저해제와의 병용투여시 독사조신과 PDE-5 저해제와의 병용투여는 일부 환자에서 증후성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투여한다"고 못박았다.2006-04-28 12:15: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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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유입규모 LG생명과학 흑적자 좌우2005년 연간 적자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적자상태를 극복하지 못한 LG생명과학의 경영실적이 기술료 유입규모에 따라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매출액 2133억과 영업이익 4억을 기록했으나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4억과 9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해 최종 적자전환됐다. 이같은 적자행진은 올 1분기에도 계속됐다. 분기실적 발표에 따르면 LG는 전년동기 대비 11.4% 감소한 489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36억원의 영업손실과 2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05년과 올 1분기까지의 실적분석을 보면 LG의 경영상황은 해외 기술료 수입규모에 따라 적자와 흑자상태를 오르 내렸다. 회사 IR자료에 따르면 기술료 수입이 42억이었던 2005년 1분기에는 30억을, 35억이었던 4분기에는 37억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한데 반해 기술료가 10억 미만으로 떨어진 분기에는 어김없이 적자상태에 빠지는 취약한 경영기반을 드러냈다. 대우증권 임진균 애널리스트는 "사업구조상 대규모 로열티 수입없이 기존 영업만으로 흑자를 기록하기는 쉽지 않다"며 "로열티 수입이 연간 600억원 정도인 R&D 비용의 상당부분을 커버하지 못할 경우 흑자구조가 정착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실제 올 1분기 기술료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33억 감소한 9억에 그친데다 주력제품인 자니딥(고혈압)과 유박스(B형간염백신), 팩티브(항생제) 등 매출도 하락해 적자폭을 심화시켰다. 특히 제네릭 제품이 대거 등장한 자니딥의 경우 500억에 육박했던 매출규모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따라서 향후 기술료 수입규모의 회복정도가 LG의 경영수지 개선에 핵심 키워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삼성증권은 분서보고서에서 "2006년 중 예상되는 기술 수출 수입도 매우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결국 미국시장에서의 팩티브 매출증가로 경상 로열티 수입이 증가하던지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SR-hGH) 등 현재 개발중인 과제의 기술수출료가 추가 유입돼야 흑자기조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2006-04-28 12:10:29박찬하 -
위드팜, 건식·기능성화장품 약국체험 행사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약국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굿헬스와 에돔화장품 체험행사를 시작한다. 28일 위드팜은 내달부터 한 달간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제품진열대 증정 및 약사가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품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굿헬스 주요 제품 중 스피루리나, 그린글루코사민, 감마리롤렌산(EPO), 오메가-3, 프로폴리스, 에이디디를 각각 2개씩 세트로 주문할 경우 제품 진열대와 화분 제품인 비폴른을 증정할 방침이다. 회사는 또한 에돔화장품을 약국에서 세트로 주문할 경우 제품진열대와 함께 머드마스크를 증정, 약사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 구입문의는 서울은 위드팜, 경인지역은 한국약품, 부산은 부산신협, 대구는 경동사, 대전은 우신팜, 광주는 한국헬스팜에 하면 된다.2006-04-28 12:07:20강신국 -
전북대병원, 스리랑카 심장병유아 수술 쾌차전북대학교병원과 심장재단, 재전라이온스클럽은 28일 스리랑카에서 온 심장병 어린이 소밀라(여& 8228;4) 양이 무료 수술뒤 빠르게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소밀라는 선천적으로 심장에 구멍이 나 있는 ‘심실중격결손증’ 환자로 이 병을 그대로 놔둘 경우 일반적으로 20대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에 스리랑카 고산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이문성 선교사가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왔고, 매년 방글라데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전북대병원 소아과 주찬웅 교수와 흉부외과 김민호 교수가 소밀라를 치료해 주기로 한 것. 소밀라를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의 일부는 심장재단에서 부담했다. 부족한 나머지 치료비는 지난 해 4월 불우한 심장병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재전라이온스클럽이 전북대병원에 기부한 후원금으로 충당키로 했다. 지난 20일 수술한 소밀라의 상태는 매우 양호해 수술 일주일만인 27일 퇴원했다. 소밀라를 스리랑카에서 데려온 이문성 선교사는 "소밀라를 통해 타밀족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2006-04-28 12:04: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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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 국내 출시머크주식회사는 28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대장암 치료제 ‘ 얼비툭스’ 런칭 심포지움을 갖고 본격적인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얼비툭스는 지난해 6월 국내에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가 발현되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 중 기존 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에게 이리노테칸(Irinotecan)과 병용할 수 있도록 승인됐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31명의 국내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의 FOLFIRI 요법을 함께 적용한 결과 26%의 환자에서 종양크기가 절반으로 감소했고 58%의 환자에서 종양의 성장이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의 강윤구 교수(종양내과)는 “국내 연구결과는 서구에서 실시한 BOND 스터디의 임상 결과와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한국 사람에게서도 얼비툭스가 동일하게 효과를 나타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머크주식회사 베른트 레크만 대표도 “얼비툭스는 국내 항암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치료 선택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제로 실패한 대장암 환자에서 생명연장의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4-28 11:31: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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