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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29일 '홈필링 무료체험' 행사최근 피부에 욕심이 많은 여성들 사이에 불필요한 피부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매끈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홈필링 화장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소비자 스스로가 홈필링 화장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체험 행사를 28일(토) 오전에 자바씨티 청담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커피 체인인 자바씨티와 함께 진행되며, 원두커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피클래스'와 홈필링을 체험하고 배워보는 '뷰티클래스'로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뷰티 클래스에서는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얼굴 지압법과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 1분 마사지 및 효과적이고 트러블 없는 홈 필링에 관한 모든 정보 제공은 물론 직접‘셀라벨 메디필 시스템’4주 프로그램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선착순 20명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피부미용에 관심있는 여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자바씨티 무료 브런치(brunch, 아침겸 점심)와 이지함화장품 '셀라벨 퍼펙팅 스팟 컨실러', 'TW 모이스처라이징 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신청 : 02-517-79892006-04-14 12:05:40신화준 -
식품검사능력 평가 우수기관에 인센티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위생검사기관 대상 검사능력평가에 앞서 국제적인 평가방법 도입과 미흡한 분야에 대한 재평가를 병행해 검사능력관리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검사능력 평가방법을 검사분야별로 양호, 미흡으로 분류하고 양호수준을 강화하고, 우수기관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한 기관은 지도& 8228;교육 재평가를 실시한다. 또 올해 실시하는 6개분야(일반성분, 미량성분, 식품첨가물, 오염 및 잔류물질, 미생물검사, 건강기능식품)에 유전자재조합식품 분야를 추가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검사능력관리규정 개정을 통하여 식품위생검사기관의 검사능력 향상 및 전문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6-04-14 11:56: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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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의협 명예회장 '국제협력 공로상'한국화이자는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대한의사협회-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초대 수상자로 의협 문태준 명예회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문 회장은 세계의사회장과 아시아 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의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내 의료계의 국제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문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2006-04-14 11:43:24정현용 -
병원계 민간의료협의체 19일 공식 출범식병원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 63빌딩에서 민간의료보험 도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간의료보험협의체(KPPO)의 공식 출범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KPPO 운영위원(위원장 김철수) 소개에 이어 사업계획 발표(박용남 간사), 경희대 정기택 교수(의료경영학)의 민간의료보험에 관한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KPPO는 민간의보 관련 병원과 보험사간 가교역할 등을 담당하기 위해 발족되며 주요 대학병원을 비롯한 전국 288개 병원이 가입하고 있다. 협의체는 민간의료보험의 업무처리 절차를 효율화하고 이 과정에서 병원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는데 뜻을 두고 설립됐다.2006-04-14 11:34: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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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 지역순회 강좌...14일 경남서 시작약국체인 메디팜이 회원약국을 위한 지역 릴레이 세미나를 마련한다. '약국에 사람이 들끓게 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세미나는 14일 경남을 시작으로 6월 2일 서울 강남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전국 각 지회 활성화 및 메디팜 회원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로 각 지역 메디팜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2006-04-14 11:12:11강신국 -
수련병원장들, 전공의 노조설립 자제 호소수련병원장들이 의료계 현실을 고려해 전공의 노조 설립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전국수련병원장은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외국과 달리 전공의 수련교육을 전적으로 개별병원이 담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노조설립만이 유일무이한 해결책은 아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전공의 노조설립이 국민의 진료권 훼손과 전문의 양성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전공의는 전문의로서 소양과 교육을 우선으로 하는 피교육자 신분임을 깊이 자각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의료정책에 대한 수용성과 의료현실을 감안하지 않은채 이뤄지고 있는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등 대다수의 병원이 경영난에 직면해 의사들이 전문인으로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소신껏 진료하는 진료권마저 보장받을 수 없는 현상황이야말로 의료계의 생존을 위해 서로 협력할 때"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대한병원협회와 전국 수련병원은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도 다짐했다.2006-04-14 10:38: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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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폐기규정 없어 환자병력 나돈다"환자의 병력 등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약국의 처방전 폐기규정을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약국의 처방전 보관기간이 지난달 23일부터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들면서 폐기할 처방전이 급증했고, 이를 대행업체에 위탁, 처리하는 과정에서 처방전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고물상에 유출됐기 때문. 현재 약사법에는 처방전 보관의무에 대해서만 규정돼 있을 뿐 폐기절차에 대한 규정은 전무한 상태. 따라서 약국에서는 처보관의무 기간이 끝난 처방전에 대해서는 소각처리를 하든, 대행업체에 위탁하든 별문제가 없다. 그러나, 개인병력과 신상정보가 고스란히 담긴 처방전을 검증받지 않은 제3자에게 위탁하거나 이를 일반 폐휴지처럼 취급, 재활용하는 것도 문제라는 것이다. K보건소 약무팀 관계자는 12일 “현 시스템에서는 주민번호와 병력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처방전이 유출우려가 있다”면서 “처방전을 일반 폐휴지처럼 취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A국회의원측 관계자도 “현행 약사법에는 보관의무만 규정돼 있고, 폐기규정은 없다”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약사가 직접 소각 폐기하는 규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3자가 처방전을 대행해 보관하는 것도 그렇고, 이를 재활용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다만 복지부는 처방전 유출이 현실로 나타났는데도 여전히 ‘신중 검토’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 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 개정을 앞둔 시점에서 데일리팜이 ‘처방전 폐기규정이 없어 개인병력이 유출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고, 복지부는 약사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2006-04-14 07:09:55홍대업 -
생동기관 업무 '마비'...허가지연 불가피생동성시험 결과를 고의로 조작한 모 생동기관 탓에 나머지 '선의'의 기관들도 수탁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같은 여파가 이어지면서 현재 생동시험을 의뢰중인 제약사들의 경우 제네릭 제품허가까지는 당초 계획보다 최소 한달 이상 지연될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생동시험기관들에 따르면 식약청의 생동기관 고의조작 발표 후 이전에 생동시험을 완료한 제약사와 현재 진행중인 품목들에 대한 문의가 연일 쇄도하면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식약청이 요구하는 각종 자료들을 제출하기 위해 여타 시험업무를 미뤄둔 상태며, 일부 기관은 비교용출시험 자료 제출이 늦어져 발을 구르는 곳도 있다. 생동기관 연구원들도 생동연구 진행을 미룬채 기존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던 자료들을 일일이 꺼내 "때아닌 자체감사"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생동기관의 경우 제약사들의 문의가 계속되자 아예 연구실 전화회선을 끊거나, 담당자 교환을 피하는 곳도 포착됐다. "이 상황에서 무슨 일이 손에 잡히나" 이같은 현상이 지속되자 생동기관들은 기존에 진행중인 생동시험(많은 곳은 30여건) 일정이 최소 한달 이상 지연될 것으로 내다보고 해당 제약사와 일정 연기를 상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진행중인 품목들은 생동임상 결과보고서를 받아보기까지 최소 한달 이상 늦어질 전망이며, 식약청으로부터의 제네릭 허가도 자연히 늦춰질 것으로 분석했다. CRO(임상수탁기관) 한 관계자는 "식약청 발표 이후 제약사들의 이어지는 문의에 경황이 없다"면서 "어떤 기관, 어떤 제품이 걸렸는지와 현재 진행중인 품목의 일정에 대한 문의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모 약대 연구소 관계자도 "한두 기관의 불법이 드러나면서 나머지 30여개 기관들은 선의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며 "식약청 실사를 위한 자료준비하느라 기존 생동 업무는 마비 수준"이라고 피력했다. '조작 후폭풍'...제약, 생동기관 줄줄이 피해 이같은 분위기가 지속되자 생동시험을 의뢰했던 제약사들도 속이 타기는 마찬가지. 모 제약사 연구소 관계자는 "국가가 지정해준 기관에 비싼 비용을 들여 시험을 의뢰했지만, 그 기관의 문제로 인해 제약사들은 허가가 지연되고 금전과 시간 손실을 입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죄없는 생동기관이나 제약사 모두 피해자"라며 "빠른 사태 해결로 더 이상의 이미지 손상이나 업무 차질은 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은 국내 30여곳에 이르는 생물학적동동성시험기관으로 실태조사 대상을 확대, 정밀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모든 생물학적동등성시험기관으로 그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6-04-14 07:06: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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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벤젠없는 '대체드링크' 찾기 고심비타민 음료 벤젠검출 약국가 반응 비타민 음료 32개 품목에서 벤젠이 검출되자 일선 약국들이 환자 반응을 예의 주시하며 대체품목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에서 취급하는 상당수의 비타민 함유 음료들에서 벤젠이 검출됐다는 식약청 발표에 취급품목을 점검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정보에 민감한 오피스 상권 주변약국에는 산발적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벤젠 검출안된 드링크'라는 문구로 POP를 제작한 약국도 있었다. 하지만 환자들의 클레임이나 문의는 아직까지 많지 않아 약국가의 혼란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의 L약사는 "제노비타를 주력을 취급했지만 벤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져 대체 품목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의 P약사는 "환자 문의는 예상보다 많지 않다"며 "이미 시민단체의 발표가 있었던 터라 충격이 크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약국가에선 여름 드링크 특수를 걱정하는 목소리와 저질 비타민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 하는 약국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구로의 J약사는 "여름특수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드링크 시장의 침체가 우려된다"며 "일반약 드링크의 판매 신장으로 이어질지도 아직은 미지수"라고 말했다. 종로의 H약사는 "환자들은 제품명에 '비타'만 들어가 있어도 클레임을 걸 가능성이 큰 만큼 저질 비타민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약국들의 대응이 궁금하다"고 밝혔다.2006-04-14 07:05: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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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성장 주춤...외자사 순위경쟁 격화한국화이자의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다국적제약사 순위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데일리팜이 14일 국내 매출 상위 14개 다국적제약사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국적사 매출 1위는 한국화이자로 3284억원을 기록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은 305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화이자와의 간극을 200억원대로 줄였고 바이엘코리아(2351억원)는 유일하게 2000억원대 매출을 올려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1930억원), 한국MSD(1881억원), 한국얀센(1537억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1317억원), 한국로슈(1250억원), 한국릴리(1139억원), 한국애보트(1118억원) 등 7개사는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10위권에 포진했다. 지난해 영업실적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매출 순위 변동이 많았다는 사실.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는 5위에서 4위, 아스트라제네카는 9위에서 7위, 한국로슈는 10위에서 8위로 각각 1~2단계씩 매출 순위가 상승했다. 이와 반대로 한국MSD는 4위에서 5위, 한국애보트는 7위에서 10위, 한국릴리는 8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면에서도 제약사간 희비가 엇갈렸다. GSK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47.2% 증가한 442억원, 순이익은 2011.9% 증가한 351억원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로슈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3자리수 이상 증가해 수익성면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바이엘코리아와 한국릴리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해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지난해 실적 성장에 대해 GSK 관계자는 “B형 간염치료제, 당뇨치료제, 고혈압 치료제 등 주력 제품군의 선전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수익증가는 외화차입으로 인한 환차익이 늘고 총비용이 일정 수준에서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수익 감소에 대해 “2004년에는 환차익으로 인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회사 수익이 늘었다”며 “하지만 지난해는 환차익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전년과 격차가 많이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4-14 07:05:0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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