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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허가서류 작성법 온라인으로 보세요"의약품의 제조 또는 수입 허가를 받기위해 안전성& 8228;유효성심사를 받고자 하는 업체들이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교육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성유효성 심사의뢰서 작성법에 대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www.kfda.go.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허가신청 서류를 검토하는 식약청 직원이 직접 강사로 출연하여 강의를 녹화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현장 설명회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민원인에게는 심사서류 작성 및 제출 시 발생되는 시행착오를 줄여 보완율을 감소시켜 보다 신속한 심사를 받을 수 있다"며 "제조수입업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나 신규 직원이 이용하면 안전성& 8228;유효성심사에 필요한 기본서식 작성방법이나 요구되는 자료의 범위 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심사자에게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사전에 방지, 보다 신뢰성 있는 심사를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식약청 관계자는 이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경우 민원인의 허가 신청서류 작성이 쉬워질 것이라고 말하고, 담당 공무원의 단순반복적인 업무 부담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6-04-10 11:49: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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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중년부부 '다시 사랑하세요'바이엘헬스케어는 이달부터 중년 부부를 대상으로 발기부전 인식제고를 위해 '다시 사랑하세요(Revitalize your lov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엘은 캠페인과 관련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발기부전 이후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부부사랑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내달 21일 '부부의 날' 기념행사도 갖는다. 바이엘 강한구 전무는 "발기부전은 부부 공통의 문제이기 때문에 함께 대화하며 풀어가도록 올바른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년 부부들에게 행복한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전하고 성생활 문제를 개선키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4-10 11:47: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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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매출액 730억 돌파...4.98% 성장약국체인 위드팜이 700억 매출시대를 열었다. 회사는 10일 전년대비 4.98% 신장된 730억8,472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매축 규모에 비해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높지 않았다. 회사의 영업이익은 3,024만원, 당기순이익은 7,935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문약에 유통에 치중하는 회사 성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006-04-10 11:32: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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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대학생, 건강기능식품 감시 나선다대전지방식약청(청장 이계융)은 오는 11일 소비자와 식품관련 단체 회원, 식품전공 대학생 등 74명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촉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앞으로 2년동안 대전, 충남북 지역의 학교위탁급식소 위생지도, 유통식품의 표시기준 및 과대광고 위반행위 모니터링, 식품안전과 관련된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무 및 활동요령, 위해식품 식별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건강기능식품의 이해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HACCP 지정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등 체험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청에서는 위촉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에게는 주기적으로 직무교육, 연찬회 개최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시켜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06년도에는 1인당 10회 이상을 활동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2006-04-10 10:04: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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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6주간 특별점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의료기기 감시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6주간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의료기기 광고 특별단속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개인용 의료기기에 대한 거짓과대광고를 사전에 차단,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식약청은 현재 주요 일간지, 각종 인터넷 경매 사이트, 홈쇼핑 및 의료기기 업소 홈페이지 등을 대상으로 지방 식약청별로 광고매체를 지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허가받지 않은 효능효과, 일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서의 유사한 효능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광고, 허가 또는 신고 받은 사항 이외의 거짓과대 표현을 기재해 오인 또는 현혹될 우려가 있는 광고표기 등이다. 이번 단속기간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취하게 된다.2006-04-10 10:00: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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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채용 여성이 75%...부부임용 화제부부가 같이 식약청 임용 관문을 통과, 매일 아침 같이 출근하는 풍경이 펼쳐진다. 식약청은 10일 국내외 석박사들이 대거 몰려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던 수입식품 검사 및 시험분석 전문인력 채용시험(박사135명, 석사1,326명, 경쟁률 9.5:1) 최종합격자 105명을 본청 및 지방청 등에 신규임용했다. 특히 이번 신규채용에서도 총 79명(75.2%)의 여성이 합격, 최근 3년간(2004년 68.9%, 2005년 53.4%) 신규채용시 유지되어온 여성 강세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또 같은 분야에 나란히 합격해 같은 근무처에 배치받은 신혼부부, 출산직전 가까스로 필기시험을 치른 임산부 등 다양한 경력과 에피소드를 가진 사람들이 눈에 띈다. 부산지방청으로 동시에 배치 받은 이상목(남편),박세종(부인)부부는 같은 대학원에서 같은 전공(화학)을 공부하면서 만나 결혼한 후 동시에 같은 근무처로 사회에 진출했다. 한편 식약청은 시급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업무와 유해물질 분석업무에 곧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임용절차를 진행하면서 조직적응 및 실무교육을 합격자 발표후 곧 바로 실시했다. 이들 인력은 본청 유해물질관리단과 부산, 경인지방식약청에 집중 배치하여 유해물질 분석 및 수입식품 등의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2006-04-10 09:57: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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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약 비난 국내사에 더 혹독 "이유 있다"국내 제약업체와 다국적사들의 불량의약품 문제가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문제 대처방식의 확연한 차이 때문에 비난의 화살이 국내사에 집중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데일리팜에 보도된 불량약 기사는 올해에만 총 7건이며 이중 국내사와 다국적사는 각 4건과 3건으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국내사의 불량약 사례로는 △항생제 PTP 포장에서 벌레 검출 △소화성궤양치료제에서 머리카락 혼입 △진해거담용 시럽제 변색 △고혈압약에서 철사조각 발견 등이다. 다국적사는 △혈관확장용 주사바이알 고무마개에서 발암물질 검출 △항응고제용 겉포장에 수면제 혼입 △고혈압약 병포장의 밀봉상태 불량 등이다. 사건무마 주력, 어설픈 거래로 '뒤통수' 문제는 불량약 발견 이후 국내사와 다국적사가 상반된 접근방식을 보였다는 점이다. 국내업체들은 주로 불량약 문제를 제기하는 약국이나 소비자와 마찰을 빚어 사태를 확대시켰으며 공론화 이후에는 당사자들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무마하려는 자세를 보였다. 실제 불량약을 신고한 약사들은 “해당업체 관계자나 영업사원이 불량약 존재자체를 인정하지 않거나 약사를 의심하는 발언을 해 불쾌했다”고 증언했다. 시럽제가 변색됐다면 “물 탄거 아느냐”는 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문제는 당연히 확산될 수 밖에 없다. 대약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관계자는 "제품에 하자가 발생했다면 우선 사과하고 원인분석을 통해 재발방지 해법을 찾는게 원칙인데 일부 국내사들은 제품을 교환해주면 끝이라는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약사들이 분개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또 "도매업체를 통해 공급받은 제품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도매에서 해결하라고 나오는 사례까지 있어 불량약과는 별개인 대처방식 때문에 문제가 커질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제약들은 공론화 이후에도 이같이 문제해결의 초점을 '무마'에 두고 업무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불량약 자체를 차단하는 내부 시스템 정비는 뒷전으로 밀려나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불량약 발생시 대처요령을 정한 내부 매뉴얼 보다 “무조건 막아라”는 경영진의 지시가 업무처리를 좌우하기 때문에 '어설픈' 거래로 뒷통수를 맞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상위권 제약사 관계자는 "품질문제에 대한 국내사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됐지만 드링크나 식품 등 소비자들의 악의적인 문제제기가 많은 제품군을 보유한 회사들이 의약품 분야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다 사태를 키우는 경우는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원칙지킨 대응, 신뢰향상 '기회' 반면 다국적사는 내부원칙에 근거를 둔 신속하고 공개적인 대처로 오히려 회사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든다는 분석이다. 최근 발생한 다국적사 사례 3건 중 2건은 '자진수거' 형식을 취했고 나머지 1건 역시 언론광고를 통해 문제자체를 공개하고 적극적인 회수의지를 보인 점 등 국내사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대응자세를 보였다. 국내법의 기준규격에 적합한 제품이지만 본사차원의 리콜결정을 받아들인 다국적사에 대해 "회사 자체실험에서 발견된 문제로 자진수거를 한다는데 그 기준이면 안걸릴 국내사가 있겠느냐"는 병원 관계자의 옹호발언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또 유통과정에서 발견된 포장불량 문제를 감추지 않고 드러내고 해당 제조번호의 전 제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한 사례도 있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형제품이라 회수의도와 달리 이미지 손실이 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작은 문제라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옳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의약품감시과 관계자는 "다국적사들은 불량약으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기 때문에 이에대한 확고한 인식을 갖고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익숙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다국적사에 근무하는 홍보담당자는 "불량약 문제를 투명하게 처리한 것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일종의 전략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발휘한다"며 "순간을 모면하기에 급급한 국내사들의 대응자세가 오히려 문제를 키운다"고 꼬집었다.2006-04-10 06:58:09박찬하 -
일반약 없는 1층 약국 등장 "조제만 가능"환자 N씨는 경기 안양 평촌신도시 상가 1층에 위치한 S약국에 피로회복제를 사러 들어갔다가 낭패를 봤다. 약국에 전문약 외에는 제품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 N씨는 "조제만 가능한 약국이라 일반약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약사 말에 어이가 없었다"며 "어찌 된 일이진 영문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일반약 취급을 포기, 조제만 전문적으로 하는 1층 약국이 등장해 환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이 약국은 출입구 전면에 "처방 조제만 합니다"라고 표기된 안내문을 게시, 아예 매약 환자들을 사절하고 있었다. S약국은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상가 1층에 입점, 환자 접근성도 우수해 왜 매약을 하지 않는지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아마 인근에 위치한 D약국이 개설한 약국으로 보인다"며 "임대료도 비싼 지역에서 매약을 포기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반문했다. 즉 D약국에 처방이 많아지자 바로 옆 상가에 또 다른 약국을 개설했다는 것이다. 특히 S약국측은 일반약을 구매하려면 옆에 있는 D약국으로 가라고 권하고 있어 이같은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지역 약국가는 약국이 매약을 하지 않는다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약국의 기능이 조제에만 치중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입을 모았다.2006-04-10 06:47:56강신국 -
제약직원 1인당 연평균 매출 2억5000만원국내 제약업체 직원들은 1인당 연평균 2억5000여만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12월 결산법인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만6679명이 총 4조3147억여원을 벌어들여 1인당 평균 2억587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한독약품이 1인당 3억9280여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녹십자(3억4470여만원), 제일약품(3억3640여만원), 유한양행(3억2910만여원), 광동제약(3억2050여만원) 등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동아제약, 한미약품, 중외제약, 종근당 등 매출액과 직원규모가 모두 큰 업체들은 1인당 평균매출 선에 머물렀다. 12월 결산법인들의 연간 총 광고비는 1698만여원으로 매출액 대비 3.9%선인 것으로 집계됐다. 광고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태평양제약으로 매출대비 10.8%인 113억을 투입했으며 동아, 대원, 삼일, 광동, 영진, 삼진 등 회사들도 5%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 LG, 중외, 녹십자, 한올, 일성, 근화, 삼성, 동신, 신풍 등은 광고비 비중이 1% 이하로 낮았다. 접대비는 매출의 0.9%인 402억9300여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한올제약이 매출의 5.1%인 39억여원을 투입해 1위를 기록했으며 삼진, 신풍, 한미, LG 등이 2% 이상을 접대비로 지출했다.2006-04-10 06:47:17박찬하 -
백제약품 등 상위도매 6곳 매출 2조원대|주요 도매상 74곳 2005년 영업실적 분석| 도매업계는 지난해 당기순익과 영업이익이 평균 20% 이상 급증하는 등 영업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전됐다. 단일법인 매출면에서는 백제약품이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지켰고, 순익은 보나에스가 9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9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제출된 12월 결산법인 69곳과 6월 결산 4곳, 9월 결산 1곳 등 74개 도매상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매출은 4조3,275억1,600만원으로 전기 대비 15.95%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624억100만원에서 783억6,800만원으로 25.59% 급증했고, 영업이익도 1,004억5,100만원에서 1,247억4,100만원으로 24.18%나 늘었다. 매출규모면에서는 백제약품이 3,628억의 매출을 올려(15% 성장), 단일법인 중 부동의 1위를 수성했으며, 지오영 2,731억원(31%), 복산약품 2,385억원(17%), 보나에스 1,903억원(24%), 태전약품 1,543억원(9%), 신성약품 1,505억원(9%)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백제 3,628억 부동 1위...소화-송암, 1,000억대 매출 진입 매출 신장 명진팜 77% 수위...성창-신용산 마이너스 성장 소화(1,042억원, 18%), 송암약품(1,037억원, 31%)은 1,000억대 매출대로 새로 진입했다. 특히 도매업계 빅3로 불리는 백제약품, 동원약품그룹, 지오영그룹 등의 매출 총액이 1조3,004억원에 육박해 전체 도매유통 비중의 1/4 이상을 점유할 만큼 급성장했다. 유니온약품도 계열사인 유니온팜의 매출을 합산, 1,689억원 규모로 급격히 성장해 매출 순위 6위권내에 진입했다. 백제·동원·지오영·복산·보나에스·유니온 등 상위 6개 그룹의 총 매출은 1조8,981억원으로, 도매 전체 유통비중의 38%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추산된다. 매출 증가율은 명진팜이 77%로 가장 높았으며, 남신약품(64%), 해성약품(41%), 동보약품(40%), 대일물산(39%), 그린메디칼(34%), 지오영(31%), 송암약품(31%) 등도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신영약품(△26%), 신영약업(△23%), 신용산약품(△15%), 성창약품(△6%), 대신약품(△3%) 등은 매출이 하락했고, 여명약품(331억원)과 성남팜(159억원)은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순익, 보나에스 96억원 최고...신영-위드팜 등 흑자전환 당기순익은 보나에스가 96억3,100만원을 기록해 가장 많은 실속을 챙겼고, 유니온팜 89억8,800만원, 소화 84억6,000만원, 백제약품 50억3,300만원, 태전약품 37억8,500만원, 지오영 29억2,500만원 등으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 동우약품·성남팜·신영약품·위드팜 등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고, 비사벌약품은 적자를 냈다. 이번 매출집계에는 청십자약품과 경남청십자약품, 삼원약품, 오령, 남양약품, 지오팜 계열사 등 1,000억원대 일부 대형 도매상들의 감사보고서가 미공시 돼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쥴릭은 지난해 235억원의 매출을 올려, 주주회사인 쥴릭파마홀딩스리미트에 25억원을 정보이용 등의 수수료로 지급했다. 매출 신장율은 3.02%를 기록했고, 당기순익은 22억원이었다.2006-04-10 06:42: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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