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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 전립성비대증약 러츠날 홍보팀 가동근화제약(대표이사 배상진)이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러츠날(탐스로신 0.2mg)'을 발매했다. 근화는 러츠날 마케팅을 위해 간호사로 구성된 'Urology Team'을 결성하고 전국 8개 지역에서 홍보작업에 돌입했다. 또 20일에는 간호사와 해당지역 영업부 팀장들을 대상으로 제품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근화는 지난 2005년에도 피나드론(피나스테리드 5mg)에 대한 간호사 스페셜팀을 운영한 바 있다.2006-03-24 12:44:31박찬하 -
"수가인상 합의전제, 야간가산 환원" 의혹2006년 수가계약을 위해 공단과 의약5단체가 구성한 수가 공동연구기획단의 운영경비 사용 내역과 공동연구 결과물을 두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수가인상 내용, 연구결과와 다르게 진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연구비를 포함한 전체 경비 사용내역과 환산지수(수가) 산출 근거인 ‘로우 데이터’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 24일 국회와 공동연구기획단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는 최근 공동연구기획단이 지난해 공동연구를 검토하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경비내역 일체와 적정 환산지수 산출 근거자료(로우데이터) 제출을 요구했다. 보건복지위가 환산지수 연구에 쓰인 ‘로우데이터’를 요구한 데는 지난해 공단과 의약단체가 합의한 3.5% 수가인상 내용이 연구결과와 상관없이 이뤄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 또한 지난 2월부터 야간가산율 적용시간대가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종전처럼 2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의원의 경우 인상효과가 4.6%에 달한다는 분석이 공공연히 나돌자, 수가 인상률 합의를 전제로 야간가산율 적용시간 환원문제가 논의됐는지 여부도 추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연구기획단, 국회 1차 자료요구 거부 공동연구기획단은 이에 앞서 L의원실에서 같은 자료를 요구했지만, 자료제출을 거부한 바 있다. 공단과 의약 5개 단체가 분담금을 공동 출연해 만든 협의체 성격이기 때문에 국회의 자료제출에 응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 그러나 보건복지위 차원에서 자료요구가 재차 들어오자, 법률자문을 구한 뒤 제출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특히 ‘로우데이터’의 경우는 연구진이 약국, 의원, 병원들에게 수입과 비용조사를 실시하면서 연구목적 이외에 자료를 사용하거나 다른 곳에 넘겨주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자료제출이 불가할 것이라는 게 기획단의 판단. 연구기획단 한 관계자는 “지난해 환산지수 연구 중간보고 과정에서도 연구결과의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로우데이터’에 대한 부분이 언급됐으나, 공단과 의약단체조차도 원래 자료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L의원측 "자료제출 거부는 연구결과에 문제 있다는 반증" L의원실 관계자는 “건강보험 문제는 공적업무 분야에 해당되기 때문에 거부할 명분이 없다”면서 “특히 자료제출을 거부한다는 것은 연구결과나 비용사용에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과 의약5단체는 지난 2004년 ‘요양급여비용 적정화연구를 위한 합의서’를 근거로 6개 단체가 참여하는 수가공동연구기획단을 구성했었다. 이에 따라 이들 단체들은 공동연구와 기획단 운영을 위해 공단 6억3,000만원, 의협·병협 각 1억원, 약사회 7,000만원, 치협·한의협 각 5,000만원을 분담, 1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결산결과 2,500만원이 남아 올해 기획단 운영비로 이월키로 결정한 바 있다.2006-03-24 12:35:36최은택 -
약사인 딸에 명당약국 마련해 주려고 범행"딸에게 좋은 약국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건물주를 납치했다." 23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약국 임차권 건물주 납치사건'에서 범인 중 1명이 약사인 딸을 둔 60대 여자였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4일 대전 서부경찰서는 대덕구 N약국 임차권을 요구하며 약국이 입점한 건물의 주인을 납치, 폭행한 일당 5명중 A씨의 딸이 약사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건물주를 납치한 일당은 건물주를 식당과 야산으로 끌고 다니면서 약국 임대차 보장각서를 요구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구속된 A씨와 폭력을 행사해 구속된 B씨는 내연의 관계로 딸에게 약국 자리를 확보해 주기위해 욕심을 부리다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일당 5명 중 B씨를 구속하고, A씨 등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대전 대덕구의 N약국은 한센병협회 인근에 위치해 있는 문전약국으로 처방 수요가 많지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N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에게는 큰 문제는 없은 것으로 확인됐다.2006-03-24 12:30: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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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매 “토요휴무 자율에 맡긴다”대구경북지역 도매상들은 주40시간 근무제에 따른 토요휴무 여부는 업소별 자율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대구경북도협(회장 조광래)은 회장단과 지역 8개 종합도매상 대표들이 만난 자리에서 주40시간제 적용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한 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경북도협은 내년 7월1일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에도 주40시간제가 도입됨에 따라 토요 격주 휴무제를 검토해 왔으나, 결국 업소별 자율에 맡기는 방식으로 결론지었다.2006-03-24 12:29: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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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눈물주머니 연결술 10명중 9명꼴 성공"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23일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를 시작했다. 김성주 원장은 '눈물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강좌에서 눈물길 막힘의 원인과 수술법인 코눈물주머니 연결술에 대해 설명했다. 김 원장은 "코눈물주머니 연결술은 대부분 내시경을 이용해 시술하므로 기존 절개수술에 비해 흉터를 남기지 않고 성공률도 90%에 달한다"며 "눈물흘림은 평생 겪어야하는 불편함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2006-03-24 12:25:23박찬하 -
의료급여 처방전 3년 보관, 오늘부터 시행24일부터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처방전 보관기간이 당초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돼 약국가의 부담이 한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과태료 부과와 관련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다음달초에야 시행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처방전 3년 보관을 골자로 하는 의료급여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23일 공포돼 3개월의 경과규정에 따라 24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태료 부과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동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작업이 1주일 정도 연기됐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했으나, 내부사정으로 인해 법 개정작업이 다소 늦춰지게 됐다. 따라서 의료급여환자와 건강보험환자에 대한 처방전 보관기간 3년 통일은 24일부터 이뤄졌지만, 과태료 부과부분은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부터 다음달초까지 1주일간 발생하는 처방전 보관의무의 공백기에 대해서는 복지부도 아직 별다른 대안을 찾고 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태료 부과를 소급적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자칫 법 개정작업의 지연으로 혼란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법 시행으로 처방전 3년 보관의무를 위반할 경우 병·의원과 약국은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의료급여법 개정에 따라 처방전을 제외하고 의료급여이용계산서, 의료급여비용심사청구서, 투약기록 등의 서류는 기존과 같이 보관기간이 5년이며, 역시 이를 위반한 경우에도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24일 “현재 서류보존에 관한 의료급여법이 개정됨에 따라 과태료의 부과 및 징수절차의 시행에 따른 필요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하위법령을 손질하고 있다”면서 “4월초 최종 공포되면 그때부터 과태료 부과의 벌칙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환자에 대한 처방전은 올해 1월부터 보관기관이 3년으로 변경됐다.2006-03-24 12:25: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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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비회원사 가입확대 논의 본격화도협 전국지부 사무국장 회의가 오는 31일 오후 3시 도협회관에서 열린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비회원사 회원 영입 대책을 비롯한 업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무국장 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도협 임창수 국장, 부산울산경남도협 신순식 국장, 대구경북도협 이용덕 국장, 광주전남도협 정지문 국장, 대전충남지부 김현동 국장 등등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2006-03-24 12:22: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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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대교수, 지역의사회장 선거 출사표현직 의대교수가 지역의사회장에 출마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신대 이충한 교수(의무 부총장)는 24일 "진료권 훼손과 개원가의 경영악화라는 근원적인 문제점을 파악한다면 투쟁과 협상 또한 경영감각을 고루 갖춘 CEO로서의 마인드를 갖춘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면 부산시의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교수는 "이제 의사들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며 "개원가의 문제를 개원의만 풀 수 있다는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33대 부산시의사회장 선거에서는 이충한 교수와 박희두 현 부산시의사회 부회장(61세·수영구 성소의원장)의 대결로 좁혀졌다. 한편 선거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44차 정기대의원 총회장에서 열린다.2006-03-24 12:22: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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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재단, 우즈벡 병원에 4억 지원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 있는 '우르타 치르칙 아동병원'에 4억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23일 질병관리본부 내 사무실에서 공한철 사무총장과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라쉬도프 외무성조약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정서를 맺었다. 따라서 엑스-레이기·심장제세동기·앰뷸런스 등 의료기기지원에 2억원, 병원내외벽 및 전기시설등 병원개보수에 1억원, 보건의료인력교육에 1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한편 재단은 2004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아프리카 에리트리아병원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2006-03-24 12:16: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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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시장은 축소, 사후피임약은 확대"피임약 시장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지만 응급피임약( 사후피임약)은 반대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5년 피임약 시장규모는 총 187억여원으로 220억여원이었던 2002년에 비해 16.2% 감소했다. 이후 2004년까지 200억원을 간신히 넘었던 피임약 시장은 지난해 들어 100억원대로 떨어지며 감소추세를 보였다. 특히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국쉐링의 제품들이 매출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90억원대였던 마이보라가 50억원선으로 떨어진 것을 비롯해 미니보라가 30억에서 15억으로 축소됐다. '여드름 있는 여성'을 타깃으로 특화시장을 개척한 다이안느35만 8억에서 22억 수준으로 시장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한국오가논의 머시론이 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 마이보라와의 격차를 줄였으나 머시론의 성장보다 마이보라의 매출하락이 더 큰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이 피임약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사후피임약으로 통칭되는 응급피임약의 경우 반대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출시된 응급피임약은 현대약품의 노레보를 비롯해 크라운제약의 쎄스콘 원앤원, 명문제약의 레보니아, 삼일제약의 퍼스트렐 등인데 노레보가 27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독주하고 있다. 노레보는 발매 첫해인 2002년 16억원에서 출발해 27억으로 성장했으며 쎄스콘 원앤원도 같은해 9000만원이었던 매출규모를 1억9000만원까지 키웠다. 이밖에 레보니아도 발매 첫해인 2005년 1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모 제약사 피임약 담당PM인 K씨는 "호르몬제에 대한 기피경향이 나타나면서 피임약 시장 자체가 축소되고 있다"며 "경구피임약보다 자연피임이나 기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또 "응급피임약 시장이 커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사전피임 실패에 대한 대체수단이 아니라 '사후'에 초점이 맞춰져 자칫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며 "관련학회와 함께 이같은 인식개선과 정확한 복용법 등을 알리는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03-24 12:15: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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