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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73% "노후불안"...경제문제 '1위'국민의 73%가 노후가 불안하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 경제문제를 첫 번째로 꼽았다. 복지부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수도권에 거주하는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6일 복지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노후 불안감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3%가 '불안하다'고 밝혔으며, 주된 원인으로는 △경제문제(61.2%) △노환 및 질병(15.2%) △심리적 소외(12.7%) 등의 순으로 답했다. 노후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부에게 바라는 점은 재취업과 재교육기회확대(44.1%), 노인복지서비스 확대(34.7%) 순으로 응답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80%가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라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80%(전체의 65%)가 고령화 현상이 자신의 삶과 관련이 있다고 대답했다. 저출산 현상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70%가 심각성을 인시했으며, 전체 응답자의 35%가 자신과의 관련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본인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미혼인 경우 71.7%, 20대 68.5%가 각각 높게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출산친화적 문화장력정책에 대해서는 79%가 바람직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미혼남녀 및 기혼자 중 자녀가 없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출산에 대한 책임감을 물은 결과 42.7%가 '책임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의 향후 자식계획은 2명(69.9%)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2006-02-26 18:15: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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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경품류 발언, 의미 잘못 전달된 것"제약사의 약국 경품류 제공 행위에 대해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뒤 대처해 나가겠다는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의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황 회장은 “발언의 취지와 의미가 잘못 전달된 것 같다”면서 26일 도협 관계자를 통해 해명의견을 보내왔다. 이 관계자는 “황 회장이 올해 중점 사업계획을 말하면서 제약사가 약국에 제공하는 경품류의 불공정성에 대해 언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도매상을 경유한 일반약 판매촉진과 이와 연관된 경품류 제공행위에 대한 것을 의도한 발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황 회장의 말을 인용, “일부 제약사들이 약국 직거래를 늘리기 위해 고마진은 물론이고 고가의 경품류를 제공, 거래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면서 “직거래를 확대하기 위한 이 같은 경품류 제공행위에 대해 유권해석을 의뢰한 뒤 강력 대처하겠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취임 회견을 통해 유통일원화 유지·확대와 불공정거래 쇄신, 유통질서 확립 등을 골자로 한 중점 회무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제약사가 약국에 경품류를 제공하는 것이 리베이트 성격이 강한 만큼 향후 강력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약국 거래가 많은 이른바 OTC 도매상 관계자들은 “황 회장이 에치칼 도매 출신이어서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OTC 회원사의 이익과 배치되는 잘못된 정책을 내논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2006-02-26 14:24: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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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치매환자 사용 기저귀 비급여 대상"노인치매환자에게 사용하는 기저귀는 비급여 대상이므로 요양기관과 환자의 합의에 의해 비용을 정산해야 한다는 행정해석이 나왔다.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은 노인치매환자용 기저귀와 관련한 질의회신을 통해 "기저귀는 공산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의학적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고, 중증치매 등 특수상황에서만 필요해 입원 또는 치료재료 등에 포함돼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요양급여 대상으로 간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환자 또는 보호자가 기저귀를 외부에서 구입해 사용한다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현실을 고려해 노인치매환자에게 사용하는 기저귀는 급여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요양기관과 환자의 합의에 의해 비용을 정산함이 바람직 하다"고 덧붙였다.2006-02-26 13:51: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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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료기술평가 연구과제원 공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의료기술평가시스템 구축과 의료기술시험평가 업무를 수행할 과제연구원을 공채한다. 모집분야는 의료기술평가 관련업무 부분으로, 계약 체결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문헌검색과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한 의료기술평가 업무를 맡는다. 응시자격은 보건의료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경력자를 우대한다. 응시기간은 27일부터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며, 서류는 반드시 방문접수해야 한다. (문의: 의료기술평가사업단 02-705-6375)2006-02-26 13:35: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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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임상약학과 자연영양치료 강좌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임상약학과 자연영양치료 처방을 주제로 한 강좌를 내달 14일부터 갖는다. 이번 강좌는 팜플러스 학술개발대표 약사인 김미혜자 씨와 임상약학MS백경신(온누리성심약국) 씨가 강사로 참여하며, 강의는 내달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8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교재를 포함해 20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약(042-628-2046)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은 주별 강의일정. -1주 : 지방물질대사.Fat-Away 프로그램 -2주 : 자연영양요법개론.면역Therapy -3주 : 탄수화물물질대사.내분비계질환 및 관련질환 -4주 : 아미노산물질대사.뇌신경전달물질 생성 -5주 : 단백질물질대사.근골격계 질환 -6주 : 미네랄물질대사.중년, 갱년기 장애 -7주 : 비타민물질대사.호모시스테인, 심혈관계 질환 -8주 : 항산화제.노화방지, 성장호르몬Therapy2006-02-26 13:00: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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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내달 26일 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가 내달 26일 오전 10시 천안시 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올해는 천안시분회 주관으로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갖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참가 접수 및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각 분회에 공문을 보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약사회는 내달 18일 오후 7시 약사회관에서 2006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주요 약사현안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한다. 초도이사회에는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 지역 분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6-02-26 12:11: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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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번만 주사하는 골다공증약 유망암젠의 골다공증 시험약 데노수맵(denosumab)은 일년에 두번만 주사해도 척추 골밀도 증가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NEJM에 실렸다. 미국 프로비던스 포트랜드 메디컬 센터의 마이클 맥클렁 박사와 연구진은 골밀도가 낮은 412명의 여성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데노수맵의 7가지 용량 중 하나, 위약 또는 머크의 골다공증약 포사맥스(Fosamax)를 투여하여 골밀도 증가를 비교하고 데노수맵의 최적용량을 알아봤다. 1년간 치료 후 데노수맵은 요추 골밀도를 3.0-6.7% 높이고 다른 부위의 골에서도 골밀도를 개선시켰으며 데노수맵의 골밀도 증가효과는 포사맥스를 1년간 투여했을 때 나타난 골밀도 증가비율인 4.6%와 견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노수맵의 최적용법은 1년에 2회 60mg을 주사하는 것이었으며 중증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일부 여성은 골다공증약을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1년에 두번만 주사하는 데노수맵은 주 1회 투여하는 포사맥스에 비해 용법에 상당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암젠은 작년 11월 데노수맵에 대한 2년간 임상에서 골밀도 증가효과는 4.3-9.0% 범위에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2006-02-26 02:13: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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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항진균제 '녹사필' 신속심사쉐링-푸라우는 미국 FDA가 항진균제 녹사필(Noxafil)을 신속심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경구용 현탁액인 녹사필의 성분은 포사코나졸(posaconazole). 트리아졸(triazole) 계열의 광범위 항진균제로 유럽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 이번에 접수한 적응증은 고위험군 환자의 중증 침투성 진균 감염증 예방에 대한 것. 쉐링-푸라우는 향후 구강인두 칸디다증에 대한 적응증도 추가할 예정이다. 신속심사는 질병의 치료, 진단 및 예방 면에서 기존에 시판되는 제품보다 상당한 장점이 있다고 평가되는 경우에 지정되어 6개월 이내에 시판승인 여부가 결정나게 된다. 중증 침투성 감염증은 조혈 줄기세포 이식을 받거나 장기간 호중구 감소증이 지속된 환자, 암 환자 등 면역계가 억제된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2006-02-26 02:06: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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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약 '후릭소타이드' 제네릭 美시판승인베링거 인겔하임의 자회사인 록세인 래보러토리즈(Roxane Laboratories)는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비내 스프레이(50mcg)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비내 스프레이는 미국에서는 플로네이즈(Flonase), 한국에서는 후릭소타이드(Flixotide)라는 상품명으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시판하는 천식약. 이 제품의 작년 매출액은 약 12억불이었다. 록세인은 플루티카손 제네릭 제품은 120회 분무할 수 있는 용량을 16g 무게의 병에 충진해 미국에서 시판할 예정이다.2006-02-26 01:53: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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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 확정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지난 23일 관내 서울레저관광호텔에서 올해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에는 이날 이사회에서 회원 단합을 위해 5월 중 회원전지연수교육을 실시하고, 회원등산의 날 행사(홀수달 3째주, 짝수달 2째주)를 실시할 것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드링크 무상제공 안내 포스터 제작·약국자율 점검표 보건소 제출·신상신고 및 개설신고 미필자 관련 업무 등의 안건심의를 모두 승인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이사회서 구약사회 김동배 회장은 "올해 회장의 중책을 맡은지 3년이 되는 마지막 해"라며 "처음처럼 변함없이 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약사회 회무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06-02-25 19:12:46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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