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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상근 부회장에 문경태씨 선임문경태 전 보건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제약협회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협회는 24일 긴급 2차 이사회를 열고 퇴임 의사를 밝힌 신석우 전무이사 후임에 문경태 전 실장을 선임하는 안과 상근부회장제를 신설하는 정관개정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상근부회장 직제 신설은 문 전 실장의 업계활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같은 날 열린 총회에서 모두 승인됐다. 신임 문 부회장은 총회 승인 후 인사말을 통해 "연금보험국장으로 재직하며 약가제도를 직접 경험했으며 당시 최저실거래가제도의 불합리성을 주장해 보직해임되기도 했었다"며 "공직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업계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문 부회장은 1953년 부산 태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와 미국조지아대대학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했으며 1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와함께 보건복지부 기술협력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 연금보험국장, 사회복지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2006-02-24 17:46:21박찬하 -
중랑구약, 척사대회 열고 회원화합 다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정덕기 회장은 "올 한해는 어려운 약국 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 및 약우회 회원 모두가 합심해 나아가자"며 "약권 회복과 약사직능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는 이병준 약우회장을 비롯해 정덕기 회장,박상룡 감사, 김미숙·김선자 부회장, 김동식·정희선 위원장이 함께했다. 척사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등 국제약품, 2등 동아제약, 공동 3등 태평양·종근당.2006-02-24 17:34:43강신국 -
제약협회 올 사업목표 '제약기술 국제화'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 사업목표를 '제약기술 국제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전년대비 2.74% 증가한 28억 27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시장 지향적 연구개발 강화 △해외시장 진출 확대 △공정경쟁 풍토 확립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LG생명과학 양흥준 사장 퇴임으로 결원된 부이사장에 정지석 한미약품 부회장을 선임했다. |수상자| 복지부장관 표창=김창근(한국쉐링 부사장), 윤창현(현대약품 부사장), 최학배(중외제약 전무), 정해도(한국아스텔라스제약 상무), 정수현(녹십자 상무), 이정백(한미약품 이사) 제약협회장 표창=안순길(종근당 상무), 정종근(대웅제약 상무), 김동엽(대원제약 부장), 양규식(동화약품 실장), 김광한(보령제약 차장), 박양수(한미약품 차장), 김혜림(제약협회 사원)2006-02-24 17:25:23박찬하 -
AI 무증상감염 4명 확인...전염위험은 없어질병관리본부는 24일 지난 2003년말 AI(조류 인플루엔자)에 노출된 무증상감염자 4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긴급브리핑을 갖고 "국립보건연구원과 미국 CDC에 혈청검사를 의뢰한 결과 살처분종사자 중 4명이 항체양성(무증상감염)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자체 보관 중이던 지난 2003년 12월부터 2004년 3월까지 국내 가금류 AI유행시 살처분에 참여한 관련자 318명의 혈청으로 H5N1 항체검사를 시행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다만 질병관리본부는 무증상감염자의 경우 환자는 아니며, AI 바이러스에 노출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들은 임상적으로 사람간 전파의 공중보건학적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다. 이들은 2003년 당시 인체감염 발병예방을 목적으로 타미플루를 투약 받았으며, 살처분 참여 후 10일간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발현여부를 감시한 결과 아무런 이상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보관 중인 나머지 혈청 1,600건에 대한 항체검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AI가 발생한 것이 아닌 만큼 청정 상태는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06-02-24 17:21: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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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정책, 약사회와 적극 협의하겠다"유시민 복지부장관은 24일 향후 의약품 정책과 관련 “약사회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접견실에서 의약계 등 12개 단체장과 장관취임 이후 첫 상견례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최근 언급한 포지티브리스트 시스템 도입과 관련 “약사회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고, 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이 향후 의약품 정책 등에 대해 적극 도와 주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부가 현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만큼 전문성을 갖기 어렵다”면서 “복지부 업무에 다소 제약이 있어 때로는 공기가 따뜻하게 흐르기도 하다가 때로는 냉랭하게 흘렀던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식견도 높아지고 있고, 그런 욕구를 맞추기가 어렵기도 하다”면서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또 “예전에는 보건의료서비스는 수출이 안되는 것으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수요자가 직접 비행기를 타고 날아다니는 식으로 간접수출이 이뤄지기도 한다”며 의료서비스산업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유 장관은 특히 “한미 FTA 문제와 의료비용 가중문제, 국민요구 대처 등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다”면서 “오늘 자리를 함께 한 분들에게 현안과 관련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고 논의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장관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지난 22일 간호협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김조자 회장에게 “간협 총회에 직접 가지 못해 김화중 전 장관에게 질책을 받았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2006-02-24 16:37:11홍대업 -
약사출신 안소영 변리사, 개인사무실 열어약학박사출신의 안소영 변리사(사진)가 개인 사무실을 열었다. 안 변리사는 특허법인 '다래'에서 6년간(2000~2005) 화학 및 생명공학 전담 변리사로 근무해 오다가 최근 강남구 역삼동에 '안소영 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개소했다. 안 변리사가 담당한 주요 제약관련 승소사건으로는 CJ와 미국 GI사와의 생명공학 의약품인 EPO(빈혈치료제) 특허 분쟁 사건, CJ와 일본 쥬가이사와의 G-CSF(백혈병 치료제) 특허 분쟁 사건등이 있다. 이외에 금호석유화학과 미국 플렉시스사와의 산화방지제 특허 분쟁사건, 두산과 일본 쇼와덴코사와의 렌즈용 올리고머 특허 분쟁사건, 방일산업 및 신동방과 일본 야쿠르트혼샤사와의 올리고당 함유 식이음료 특허 분쟁사건 및 삼진식품의 쵸코찰떡파이의 특허분쟁사건 등을 승소로 이끌어 내며 국내기업의 성공적인 특허전략에 기여해 왔다. 또한 변리사 이전에는, 서울의대 암연구쎈터를 비롯한 연구소에서의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특허청 최초의 박사 심사관으로 특채되어 유전공학과 및 약품화학과 심사관, 특허심판원 소송 수행자로서 특허 실무 경험을 쌓았다. 안 변리사는 "축적된 저의 실무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욱 가까이에서 여러분의 지적재산권을 확실하게 보호해 드림과 동시에, 치열한 특허전쟁의 시대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소영 국제특허법률사무소(www.ahnpatent.co.kr)'에는 안 변리사 외에 바이오 전공의 김기정 변리사(변시 40기, 서울대 생물교육과), 화학전공의 김미정변리사(변시 41기 수석, 포항공대 유기합성 전공)가 근무하고 있다. (문의전화: 02-558-3222)2006-02-24 16:31:32송대웅 -
국내남성 30% "성생활시 파트너만족 중요"국내남성의 10명중 3명이 '파트너 만족'을 성생활의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이엘 '레비트라' 아-태지역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된 '바이탈섹슈얼'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남성들의 30%가 파트너 만족도를 성생활시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꼽았다. 이는 독일 남성(60%)의 절반수준이며 조사대상 10개 나라중 가장 적은 수치이다. 반면 한국남성의 100%가 발기부전증상이 있을시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서구 및 유럽(75%)보다 치료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2-24 15:46: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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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브렉스 안전성 입증 대규모 임상발표화이자제약의 골관절염약 '쎄레브렉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대규모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24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미국 의학회지 2006년 3월호에 8개 대학, 병원 보건센터 및 화이자의 연구자들이 골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국가 임상시험 결과가 게재됐다. 이 임상시험은 6개 대륙 39개국의 13,200명이 넘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임상환자들은 '쎄레콕시브(상품명 쎄레브렉스)' 또는 기존의 NSAID 요법(디클로페낙 50mg을 하루에 두 번 또는 나프록센 500 mg을 하루에 두 번 투여)으로 12주간 치료를 받았다. 실시된 1차 효능평가결과에 따르면 골관절염의 징후와 증상을 치료하는 데 있어 쎄레콕시브는 기존의 NSAID와 비교시 비견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는 십이지장천공, 위 외구부 폐색, 상부 위장관 출혈 등 심각한 상부 위장관 장애는 기존의 NSAID 투여군보다 쎄레콕시브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적게 보고 됐다. 심부전 및 뇌혈관 장애의 발생률과 심근경색증 위험도가 NSAID 투여군보다 낮았다. 미 스탠포드대학 의대 임상겸임교수인 Gurkirpal Singh 의학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콕스-2 저해제인 '쎄레콕시브'가 기존의 NSAID인 나프록센과 디클로페낙과 동일한 효과가 있는 반면 중대한 상부 위장장애의 발생률은 유의하게 더 낮다”고 결론내렸다.2006-02-24 15:18: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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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제약회사, R&D 투자액 6% 증가 39조원미국내 제약회사들이 신약개발 연구개발비로 약 39조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 마크팀니) 미국 통계자료를 인용해 24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05년 美제약협회(PhRMA)의 생명공학 및 제약연구 회원사의 신약개발 R&D 투자액이 394억 달러(약 39조 4천억원)로, 전년도에 비해 6.5% 증가했다. 빌리 타우진 美제약협회 대표이사는 “美제약협회 회원사들의 R&D투자 규모가 전세계 제약업계와 美국립보건연구원의 R&D투자를 상회한다는 사실은 연구중심 제약사들이 환자들을 위해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려는 장기적인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RPIA 마크 팀니 회장은 "KRPIA의 27개 회원사가 한국 내에서 R&D에 투자한 금액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약 1220억에 달한다”라며 “향후에도 KRPIA는 한국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명 연장, R&D 발전 및 제약 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2-24 14:55:1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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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현황파악 등록환자 2,200명 넘어대한순환기학회는 50주년 기념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의 현황에 대한 등록 연구’의 등록환자가 전국 40개병원 2,200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등록사업을 통해 대한순환기학회는 국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네트워크 및 질병 등록사업을 구축해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의 급성 및 만성 합병증 발생 양상 파악 및 예방법을 수립할 계획이다. 등록사업은 오는 2007년 10월까지 계속되며, 최종 연구결과는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진단 및 치료 지침(2007)’을 통해 발표된다. 순환기학회 홍보이사인 정남식 교수(연세의대)는 “최근 고령화와 생활습관의 서구화로 인해 급성 심근경색증 발생률 및 사망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향후 20년을 대비, 고령화 사회로 들어선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발생,예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전국 주요 병원간 협력연구체계를 구성해 급성 심근경색증 발병 환자가 증상 발생 후 앰블런스를 부르겠다고 결심하는 시간, 전화 후 앰블런스 도착 시간, 환자 후송 시간, 치료 시간, 각 환자의 위험 인자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다. 연구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정명호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발생 상황 추적 및 분석 작업을 통해 한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2006-02-24 14:28: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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