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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는 붕괴해도 방관만 하려나이달 초 한국과 미국 간에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 협상출범의 깃발이 공식 내걸리면서 농업과 영화계 등에서는 사활을 건 투쟁이 강도 높게 계속되고 있음에도 타결 이후 그 후폭풍이 그에 못지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약업계는 왠지 조용하다. 제약협회가 국제협력위원회 산하에 한·미FTA소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위원장에 외자사 대표를 앉히는 해프닝을 겪는 정도다. 한·미 FTA는 수출증대와 고용창출이라는 양대 목표를 갖고 정부의 강력한 의지 하에 추진될 것으로 확실시 된다. 지난해 7,258억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미국은 우리보다 더 다급해 실질협상 기간이 채 1년도 안될 것으로 유력시 되고 있다. 후폭풍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약계는 대응할 시간이 없는데도 강 건너 불구경을 하는 듯 한 분위기여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한·미간 FTA가 체결되면 국내 제약산업은 무방비상태로 직격탄을 맞는다. 전기, 전자, 자동차, 기계류 등의 제품은 대미 수출에서 약간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의약, 서비스, 금융 등은 상당한 타격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제약산업은 관세 철폐와 함께 잇따를 각종 통상압력에 버티지 못해 최악의 상황에서는 초토화될 공산마저 있다. 국내 제약기업은 파산이나 M&A 등으로 도미노 파국을 맞을 수 있다는 뜻이다. FTA 체결시 우리는 완제품 8%, 원료의약품 5.5∼6.5%의 관세율을 최장 10년 이내에 모두 없애야 한다. 말이 10년이지 즉시철폐가 67%에 달하고 3년 유예가 25%에 이르러 3년 내 거의 대부분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관세장벽이 사라진다. 다국적사 제품들의 가격경쟁력이 그만큼 커진다는 뜻이고 원료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대미 원료의존도 또한 급격히 높아질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관세 보다 심각한 것은 자유화란 명목으로 우리에게 요구해 올 미국의 거센 통상압력이다. 미국의 요구에 의해 특허 장벽이 대거 높아지면 국내 제네릭 산업은 일순간에 붕괴할 수 있다. 거기다 미국은 고가약을 억제하려는 국내 약가정책에 모두 제동을 걸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약가정책으로 끌고가려 할 개연성이 높다. 실제로 미국은 암참(주한미국상공회의소)을 통해 그동안 직·간접적인 압력을 행사해 왔고 FTA하에서는 가장 강력한 수순인 ‘힘의 논리’로 전방위 압박을 가할 것이 자명하다. 특허와 약가는 국내 제약업체들에게는 사활이 걸린 중요한 변수다. 물론 특허를 무단 침해해서는 안 되고 약가도 합리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맞다. 하지만 특허규정은 적용범위를 타이트하게 하느냐, 느슨하게 하느냐에 따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달라진다. 미국의 기준으로 특허 적용을 엄격하게 한다면 우리 자체적인 기술과 공정으로 개발한 신약들마저 대거 직격탄을 맞아 퇴출이 불가피해진다.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해치-왁스만법이다. 이 법은 제품허가 후 45일 이내 오리지널사가 제네릭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 30개월까지 제품발매를 막을 수 있는 장치다. 미국은 이 법률을 시행중에 있고 FTA가 체결되면 우리에게 요구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한다. 약가에서도 ‘혁신성’을 들이밀면서 참조가격제 등 고가약 억제정책에 대한 압박은 물론 약가결정과정에서 비차별을 요구할 것임은 불문가지다. FTA하에서는 정부의 직·간접적인 산업보호나 지원정책이 일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용하지 않을 수 없는 요구들이다. 한·미FTA체결은 국경을 넘나드는 무한경쟁의 시작이며, 이는 양국의 기업들이 발가벗은 조건으로 품질과 서비스 경쟁을 한다는 뜻이다. 룰도 없고 규칙도 없으면서 힘의 논리가 통하는 난투장 같은 링에서 미국의 공룡기업들과 싸워 이길 한국의 제약기업이 얼마나 될까. 전기, 전자, 자동차 등은 해볼 만하다고 하지만 제약은 전혀 그런 환경이 아니다. 정부는 농업을 그 제물로 삼았듯이 제약도 사실상 젯상의 제물로 올렸다. 두 산업의 공통점은 희생양이 되어도 국가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것이지만 그 기반이 붕괴될 경우 가장 무서운 식량과 의약품의 식민지화다. 우리는 대응책을 찾아야 한다. 그 대응은 초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싸울 수 밖에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우리 내부를 정비하는 일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미FTA 협상은 필연적이라는 것이고, 세계적인 대세도 그렇게 가고 있어 거스르기가 힘겹고 이미 늦기도 했다. 따라서 FTA 타결 이후를 대비하는 작업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매우 다급하다. 때마침 복지부가 준비 중인 보험약 등재 포지티브 시스템은 그 방안이 될 여지가 있다. 2월 현재 보험 등재된 의약품은 총 2만1,855품목에 달하지만 이중 21%에 해당하는 4,655품목이 미생산약일 만큼 한국의 제약시장은 난마처럼 얽혀있다. 이번 기회에 국내 제네릭의 경쟁력을 확실히 담보할 대대적인 품목정비는 물론 이를 통한 제약사들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뒤따라야 한다. 한·미FTA 체제하에서 대응할 만한 제약사와 품목을 갖기 위해서는 옥동자를 가리는 정지작업이 불가피하다.2006-02-20 06:30:4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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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산모들의 고민▶쇳가루가 함유된 분유에서 애벌레도 나왔다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거의 상관없는 제품이지만 수입업체로 이름이 올라있는 BMS제약은 무척 곤혹스럽다. ▶한편 사내직원들에게는 일정기간 무료로 분유를 공급해 준다는데...▶ BMS 산모들은 분유를 '먹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될 듯.2006-02-20 06:30:2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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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국자리요? 발품이 최고죠""좋은 약국자리요? 발품이 가장 중요해요. 최적의 약국 입지를 발굴해야 하니까요." 서울대 약대를 나와 제약사 근무, 약국경영 25년, 늦깎이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학위까지. 약국과 부동산 시장서 산전수전(?) 다 겪은 약사출신 공인중개사 김우영 씨(58)의 간단한 이력이다. 김 약사는 약대졸업 후 한독약품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영업, PM 등을 거치면서 여러 약국을 돌아다니게 됐고 자연스럽게 약국입지에도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이후 부동산은 잠시 잊고 약국경영에 올인, 25년간 약국을 운영하게 된다. 김 약사는 무자격자가 난립하고 컨설턴트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커지자 약사도 부동산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2000년, 분업이 막 시작되던 해에 자격을 취득했죠. 부인도 약사라 공부하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김 약사는 자격증 취득에 만족하지 않고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에 진학, 2003년 '의약분업 시대의 약국입지'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도 취득하게 된다. "과거에는 환자가 찾아가는 입지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업이후에는 환자가 찾아오기 쉬운 입지가 최고가 됐습니다. 이 같은 입지 조건은 세계 어느 나라나 같아요." 김 약사는 약국 1곳에 병원이 3곳이 되면 최적의 입지지만 처방수요, 유동인구 등 변수가 많아 좋은 입지를 얻기 위해서는 발품이 최고라도 단언한다. 특히 김 약사는 브로커나 악덕 컨설턴트의 난립에 심각한 우려감을 표했다. "요즘 약국 부동산 시장에서 업자들은 약사가 잘되던 못되던 따지지 않아요. 오직 중계 수수료 챙기는 게 목표죠. 부동산 지식도 없는 사람부터 휴대전화 안 받으면 연락할 길이 없는 브로커까지 너무 황폐해져 있습니다." 김 약사는 부동산 시장에서 약사들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약사회 차원의 부동산 지원 시스템 구축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주문했다. 개인사무실도 없이 후배나 동료약사들 부동산 상담에 전념하고 있는 김 약사는 향후 기회가 되면 데일리팜을 통해 무료 부동산 상담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약국을 벗어나 전혀 다른 영역인 부동산에 도전 중인 김 약사에게 박수를 보낸다.2006-02-20 06:27:44강신국 -
임원약국 카운터가 '독'이다최근 각 지역약사회가 전문 카운터 고용 약국을 색출하라는 상급회 지시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약국위원회를 가동 암행감찰에 나선 분회도 있고, 느긋하게(?) 주변 약사회 동태를 지켜보는 곳도 있다. 약사들의 반응은 "약사회의 생색내기 사업 아니냐"는 부정론과 "이번 기회를 전문카운터 발본색원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는 긍정론 등 두 가지로 나뉘고 있다. 서울 某지부의 임원은 "각 분회들이 마음먹고 카운터 고용약국을 보고하면 최종 취합된 약국수는 엄청날 것"이라며 "과연 제대로 보고할 분회가 몇 이냐 되겠냐"고 반문했다. 이 임원은 "만약 한 분회에 50곳의 문제약국이 있다면 분회는 10곳을 지부에 보고하고 지부는 다시 5곳으로 추려 보고하는 게 관행화 돼 있다"고 귀띔했다. 카운터 척결에 사활을 걸고 있는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 소속약사들은 "임원들이 약사인척 하는 비약사 종업원들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적나라하게 털어놨다. 즉 임원약국들의 카운터를 고용하고 있는 이상, 정확한 실태조사는 요원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들이 부정론을 이루고 있다. 정확히 조사해 본 후에야 사실여부가 가려지겠지만 지금까지의 전례로 보아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다. 그러나 일선 약국가는 취합된 약국의 대소(大小)를 막론하고 이번만큼은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금까지 약사회가 전문카운터에게 너무 관대했다는 것이다. 과연 이번 약사회의 사업이 전문 카운터 근절까지는 힘들더라도 약사사회에 얼마만큼의 경종을 울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말 뿐인 사업이 아닌 약사직능 바로세우기의 도화선이 됐으면 하는 바람, 모든 약사들의 생각일 것이다.2006-02-20 06:23: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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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이번에는 '바이옥스' 소송에서 승소시장철수된 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에 대한 3번째 제품책임소송에서 미국 연방배심원은 머크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루이지애나 동부지방법원에서 바이옥스를 한달 미만으로 사용하던 중 심장발작으로 사망한 리차드 디키 어윈이 미망인이 제기한 소송이 공판됐는데 배심원은 바이옥스의 단기간 사용이 심장발작 위험을 높였다는 과학적, 의학적 증거가 없다고 평결했다. 머크의 승소 판결이 나오자 머크의 주가는 약간 상승했는데 일부 증권분석가는 초기에 머크의 승소회수가 증가할수록 머크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2004년 9월 심혈관계 위험으로 시장철수된 이래 현재 접수된 바이옥스 소송건수는 9천여건. 2건의 소송이 미국 주법원에서 완결됐는데 한 건은 머크가 승소했고 다른 한 건은 머크에게 무려 2.53억불(약 2530억원)을 배상하라는 평결이 났었다. 한편 이번에 패소한 어윈의 미망인은 항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머크도 이전에 엄청난 배상금을 물도록 한 평결에 대해 항소를 진행 중이다.2006-02-20 00:52: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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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피임약, 혈전증 부작용 더 조사되야존슨앤존슨의 피임제 패치 오소-에브라(Ortho Evra)가 경구피임제보다 혈전증 위험을 더 높이는지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미국 FDA가 말했다. 오소-에브라는 매일 복용해야하는 경구피임제와 달리 1주일에 한번씩 교체해 붙이는 것이 특징. 그러나 오소-에브라 사용자는 경구피임제 사용자에 비해 혈전증의 원인이 되는 에스트로젠에 60% 더 많이 노출되게 된다. 오소-에브라가 혈전증 위험을 높이는지에 대한 한 연구에서는 경구피임제보다 혈전증 위험을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오소-에브라와 경구피임제 사이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FDA는 2005년 11월 오소-에브라 사용자가 에스트로젠에 60%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추가를 지시했으나 경구피임제에 비해 위험이 더 높은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표기하도록 했었다. FDA의 비뇨생식기 부문 의약품의 최고책임자인 대니얼 쉐임즈 박사는 혈전증 위험에 대해 우려하는 여성은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일부 사용자는 경구피임제 복약순응도가 낮아 패치같은 대체약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6-02-20 00:41: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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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성분명 처방 조속시행 촉구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대통령 공약인 성분명 처방을 환자 편익과 국민 건강차원에서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시약사회는 18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5회 대의원총회를 열고 성분명 처방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으로 재고약으로 인한 약국 경영난, 약품 원료 수입으로 인한 외화 낭비, 폐기약품으로 인한 자연환경 오염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사연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성분명 처방, 불용재고약 반품, 약국법인, 마약류서 향정약 분리,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 등 산적한 과제를 풀 수 있도록 지부는 대약을, 분회는 지부를 변함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혼돈과 불협화음에서 벗어나 오직 약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집행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우영환 총회의장도 "성분명 처방이 실현돼야 약국 경영난이 해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최종이사회에서 의결된 2억1,878만2,635원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했고 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 방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안상수 인천시장에게 '사랑의 쌀'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고 약사회 발전에 협조해준 안상수 시장, 박승숙 시의회의장, 유필우 국회의원, 문병호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표시로 감사기(器)를 전달해 내외귀빈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주)지오영에서 협찬하는 인천약사대상은 이철규 전 중구분회장과 옥정남 강화분회장이 수상했고 우수반회에는 부평구 11반·5반, 남구분회 5반이 선정됐다.2006-02-20 00:11:00강신국 -
대구시약, '면대·도매직영' 약국 근절 총력병의원이나 도매상의 직영약국과 면허대여약국 등 부적합한 약국환경 개선을 위해 대구시약사회가 발로 뛰는 회무를 다짐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사업목표로 약업환경 개선, 열린약사회, 약국경영 활성화를 내세웠다. 약사회 측은 특히 직영약국과 면대약국 근절을 위한 회무와 함께 회원 권익보호와 신장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주장했다. 또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회보발행 증간 등 회원참여 확대를 통한 열린약사회를 추구하고 일반약, 한약, 건강기능식품 등 처방조제 외 매출 증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홍보활동을 강화해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위한 대 정치권 활동에도 주력키로 했다. 총회에서는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800만원 감소된 2억3,004만1,326원으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특히 지난 30년간 묵묵히 반장직을 수행하면서 약사 위상을 높인 공로로 황명수 약사(세종약국)를 대구황금약사대상에 선정, 상패를 수여했다. 또 10년 이상 15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해 불우아동의 도시락 급식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약사작은사랑모임(회장 추연재)에게도 약사대상을 표창했다. 구본호 회장은 "올해는 잃어버린 약의 주권과 약사 자존심 회복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꼭 쟁취해야 한다"면서 "6년제 후속조치로 통합약사의 기초를 마련하고 면대, 악성담합 약국을 사법기관과 협조로 없애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약사회는 총회에서 대한약사회에 개국가의 의견을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시킬 것, 성분명처방 실현 로드맵 제시, 드링크제 무상제공 근절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면대와 도매직영 약국 근절책 마련 등을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제니칼, 비아그라 등 비급여 의약품의 약국 본인부담금 통일방안을 마련해 줄 것도 촉구했다.2006-02-19 21:13:49정시욱 -
약사회, 약연상 7명-약사금장 5명 선정35회 약연상수상자 7명과 16회 대한약사금장수상자 5명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윤리위원회가 심의해 상정한 이들 수상후보자를 확정하고 22일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시상한다. 약사회는 35회 약연상수상자로 김승곤, 서경자, 윤주섭, 전영구, 최창주 추순주, 허창언씨 등 7명을 선정했다. 또한 16회 대한약사금장수상자로 김상오, 김예자, 심창구, 이동열, 이호우씨 등 5명을 선정했다. 35회 약연상수상자 -김승곤 전북지부 총회의장 -서경자 울산지부 지도위원 -윤주섭 서울지부 총회의장 -전영구 서울지부 자문위원 -최창주 제주지부 총회의장 -추순주 대약 여약사위원 -허창언 경기 성남분회 총회의장 16회 대한약사금장수상자 -김상오 약사공론신문운영위원 -김예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사회위원장 -심창구 한국의약품법규학회 회장 -이동열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호우 서울강남구분회 감사2006-02-19 21:00: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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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FDA와 HACCP제도' 주제 기술세미나식약청 HACCP기술지원센터는 오는 23일 기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제14차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HACCP제도 활성화 일환으로 식품제조가공업체, 단체급식업체 및 관심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기술세미나는 '미국FDA 및 HACCP 제도'를 주제로 이화여대 오상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388-5816~82006-02-19 20:34: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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