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풀이 참석도 기사거리?▶D제약 사장이 7일 열린 여의사패션쇼 뒷풀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는 보도자료. ▶홍보마인드가 중요한 경영 키워드가 됐다지만. ▶패션쇼 참석도 아니고 패션쇼 뒷풀이에 참석했다는 보도자료는 왠지 씁쓸. ▶'소외된 어린생명'을 위한 자선패션쇼에 대한 D사의 애정은 뒷전으로 밀린 느낌. ▶홍보 포인트가 사장님 뒷풀이 인사말은 아닌 듯. ▶"한국사회에서 여의사선생님들의 역할 강화"를 확신한 사장님 말씀처럼 홍보 마인드의 업그레이드도 기대.2006-02-13 06:21:33박찬하
-
"약국이란 이런 곳"...신입약사에 비법전수지난 주말 대한약사회 지하강당은 선배 약사들의 약국 경영에 관한 노하우를 놓치지 않으려는 새내기 약사들의 열기로 채워졌다.연구공간DOP의 주관으로 7명의 선배약사들이 11-12일 이틀동안 대한약사회 지하강당에서 180여명의 새내기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짜약사 탈출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이번 강의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영업사원의 응대법이나 전산직원과의 관계, 조제료 마진, 직원으로서 약사의 권리 등 현장에서 새내기 약사들이 직접 부딪히게 될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호응이 두드러졌다. 첫 번째로 진행된 홍성광 약사(동오약국)의 '약국의 경제적인 운영원리' 강의는 의약품 유통 경로, 전자상거래, 결재 방식 등의 실제 사례들을 알기쉽게 설명해 새내기 약사들의 관심을 독차지 했다. 홍 약사는 강의에서 후배들에게 "약국가는 이미 무한경쟁의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그에 비해 약사들의 노력은 부족하다"며 "아무도 카피할 수 없는 '개인 특화'에 주력해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개인 특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교육이나 연수 등을 통해 자기 개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의는 약국 전산의 이해(김현익 약사·복정약국), 약사와 약사회 (박혜경 약사·건약부회장·대한약사회 전문위원, 이승룡 약사), 처방조제와 복약지도 (김성진, 이찬욱 약사·약준모 운영진), 일반의약품 이해(오성곤 약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새내기 약사들은 협소한 강의실과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배 약사들에게 급여책정 방식, 면접 준비사항, 상담화법 등의 질문을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강의에 참석하는 열띤 모습을 보였다. 약사고시에 합격해 바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규리(24, 여) 약사는 "근무약사들의 권리와 명의 대여 문제 등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됐다"며 "이번 강의가 취업을 준비하고 약국업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는 구태형(31, 남) 약사는 "약국의 경제적인 운영에 관한 강의와 일반의약품 이해에 대한 강의가 가장 인상깊었다"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 실제 약국가의 현실을 알게돼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 달여 동안 강의를 준비해 진행한 이주영 약사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몇가지의 문제점이 발견됐다"면서 "다음 강의에는 좀 더 여유있는 시간 분배와 넓은 공간을 확보해 높은 기대해 부응하겠다"고 밝혔다.2006-02-13 06:20:31신화준 -
아스트라 뇌졸중 신약 임상결과 "헛갈리네"아스트라제네카의 뇌졸중 시험약 'NXY-059'에 대한 SAINT I 임상결과가 NEJM에 발표됐는데 그 결과가 엇갈려 최종 시판되려면 향후 추가적 유효성 입증이 필요할 전망이다. 상품명과 관련된 문제가 있기 전 써로바이브(Cerovive)라는 이름으로 먼저 알려진 NXY-059에 대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개정 랜킨 평가표의 기능감소 측면에서는 위약보다 유의적인 개선이 있었던 반면 미국건강뇌졸중연구소 평가표(NIHSS)에서는 개선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NXY-059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바이오텍회사인 레노비스(Renovis)에서 라이센스한 제품. 일부 증권분석가는 내년 초에 완료 예정인 SAINT II에 대한 임상결과가 나와봐야 NXY-059의 시장성을 가늠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2006-02-13 03:39:37윤의경
-
獨앨타나 제약사업부, 사겠다는 사람없어독일의 제약,화학회사인 앨타나(Altana)가 제약사업부의 매각방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인수하겠다는 회사가 없어 곤란한 상황이 됐다. 앨타나는 작년 골드만삭스를 고용해 제약사업부를 분리하기 위한 여러 방법에 대해 고심 중. 화학사업부만 남기고 제약사업부를 매각하기를 원하나 아직 아무도 선뜻 사겠다는 작자가 없어 여러 전략적 선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앨타나의 핵심제품은 위궤양약 팬토프라졸(pantoprazole). 앨타나 제약사업부 매출액 24억 유로 중 14억 유로를 차지하고 있는데 오는 2009년/2010년에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서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앨타나는 만성폐색성 폐질환 치료제로 댁사스(Daxas)를 개발했다가 주요 결함으로 유럽 시판접수를 철회했으며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는 아직 FDA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다. 일각에서는 앨타나의 파이프라인이 부실하고 핵심제품은 조만간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유럽에서 입지강화를 원하는 일본 제약회사가 혹시 매입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2006-02-13 03:21:44윤의경
-
한국여성, 남편과 성생활에 가장 불만많아한국 여성이 부부 성생활에 가장 불만이 많으며 프랑스 남성이 가장 부부 성생활에 불만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를 시판하는 일라이 릴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한국, 일본, 프랑스, 미국에서 기혼남녀 1천2백명을 대상으로 부부 성생활 만족도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한국 기혼여성은 남편과의 성생활에 "약간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3 가량으로 4개국 중 가장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 남성의 절반 가량은 아내와의 성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부부 간의 격차를 보였다. 성생활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국가는 프랑스, 미국 순이었으며 특히 프랑스 남성은 약 10% 가량만이 성생활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가장 낮은 불만율을 보였다. 또한 일본 남성은 1/3 가량만이 발기부전증에 대한 도움을 구하겠다고 응답해 4개국 남성 중 치료의지가 가장 적었다. 한편 4개국 기혼남성의 공통적인 가장 큰 불만은 회수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었으며 기혼여성은 충분히 로맨틱하지 않다는 것이었다.2006-02-13 03:08:35윤의경
-
유시민 장관, 노인복지 애로점 청취 나서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은 13일 오전 대한노인회를 방문, 노인복지 현장을 체험하고 노인복지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유 장관은 이날 안필준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 16개 지회장단 25명과 면담시간을 마련하고 노인복지에 대한 애로점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유 장관은 "앞으로도 대한노인회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며, 면담 후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대한노인회 건물을 둘러볼 계획이다.2006-02-12 23:32:46홍대업 -
농민금융자금 사기친 시의원·약사 등 적발농촌 농가부채 경감을 위한 농민 금융대체자금을 불법으로 대출받은 시의원, 약사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검사 황금천)은 12일 상호금융대체자금을 불법 대출받은 현직 시의원 K씨(54)와 약사 J(50)씨 등 9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J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면서 허위 영농확인서를 제출해 지역농협으로부터 2,950만원을 불법대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시의원인 K씨는 소규모 전업농에게 지원되는 상호금융대체자금이 철저한 신분확인 없이 대출되는 점을 악용해 전업농인 것처럼 농외수입을 고의로 누락하는 수법으로 지역농협에서 5,000만원을 불법대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06-02-12 22:19:25강신국
-
'요양급여 세부사항' 등 수록 책자 발간'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과 진료비 '심사지침'을 수록한 책자가 발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복지부 고시사항인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과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심의, 결정한 '심사지침'을 수록한 책자가 발간됐다고 12일 밝혔다. 요양급여기준 세부사항은 복지부 고시 제2000-73호(2001년1월1일부터 시행)를 기초로 2006년 2월까지의 신설내용을 추가하고, 변경내용은 최종 내용으로 수록됐다. 또 신설 및 변경내용에 대해서는 고시대호와 시행일을 표기했으며, 심사지침은 2006년 2월 현재 공개된 내용을 담았다.2006-02-12 22:13:12최은택
-
송파구약, 내달 처방전 폐기사업 추진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달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를 갖고 3월 처방전 폐기, 5월 자선다과회, 9월 송파구 전회원 등반대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11월 전지상임이사회, 12월 감사 수감 및 최종이사회를 개최키로 했다. 2월, 2006년도 약사신상신고 접수 3월, 초도이사회 개최 4월, 약국에 보관중인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및 폐기 5월, 자선다과회 7월, 자체감사(사무국) 9월, 송파구 전회원 등반대회 (셋째주 일요일 예정) 11월, 전지상임이사회 12월, 시약감사, 자체감사, 최종이사회2006-02-12 22:11:42강신국
-
도매, GSP위반 행정처분 기준 대폭 완화KGSP 규정 위반 시 적용되는 행정처분 기준이 대폭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매협회 종합 회무보고에 따르면 1차 적발시 종전에는 업무정지 1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던 것이 업무정지 15일로 반으로 줄어들었다. 또 2차 업무정지 3월은 업무정지 1월로, 3차 허가취소는 업무정지 3월로 각각 처분 수위가 낮춰졌고, 4차 위반 시 업무정지 6월이 신설됐다. 도매상 허가취소는 행정처분 기준에서 사라졌다. 도매협회는 작년 10월 7일부터 이 같은 내용으로 GSP 관련 행정처분 기준이 대폭 완화됐다고 밝혔다.2006-02-12 22:05:23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8"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9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