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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보고 잘한 병의원·약국 인센티브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보고를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험청구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또 진료와 투약을 담당하는 의약사들의 보고 활성화를 위한 당근책도 마련하는 등 의약품 안전성 정보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1일 의약품 부작용 정보관리를 위해 서울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지역약물감시센터 시범기관을 지정하고, 처방전달시스템(OCS)을 통한 부작용 보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약회사 부작용 보고에 치중했던 점을 개선해 의사나 약사들의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우수 보고기관에 대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부작용 보고 우수사례로 뽑힌 병의원, 약국의 경우 의약품안전성 정보지 등을 통해 우수 보고기관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포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현재 전화,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수집하는 부작용 보고를 의약품 안전성 정보 전용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보고와 병행하고, 의료기관이나 약국의 보험청구 프로그램에 부작용 보고를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단체, 관련단체와의 연계를 위해 시도 보건소 등과 정기적인 정보 교류를 추진하고 약사회, 의협 등의 홈페이지를 통한 신고접수도 시작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약사가 80%이상 차지하고 있는 부작용보고 체계를 바꿔야 할 시기"라면서 "일선 의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들을 강구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국내 의약품 부작용 보고현황 집계결과 총 1,841건이 보고돼 지난 2004년 907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2000년 185건, 2001년 363건, 2002년 148건, 2003년 393건 등에 비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와 모니터링이 가시적인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부작용 보고의 80% 이상을 해당 제약사가 담당하고, 의약사의 보고비율은 전체 1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2-02 06:46: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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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항생제 판결결과 수용" 항소 포기항생제 처방율이 높은 병의원 명단을 공개하라는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에 대해 복지부가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복지부 측은 항소기한 만료일인 1일 항소여부를 최종 논의할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무지원팀 김성태 사무관은 이와 관련 "항생제 처방율이 높은 병의원 명단을 공개하라는 서울행정법원의 판단이 법리적 측면에서 타당하다고 보고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사무관은 이어 "앞서 심평원 송무팀과 소송대리인도 법원의 판결취지가 법리적으로 타당하고, 항소해도 승소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참여연대가 요구한 2002년~2004년 약제 적성성 평가 항목 중 항생제 처방율이 높은 의료기관 명단은 원고측으로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측은 그러나 이미 2005년도 항생제 처방율과 양호한 상위 25% 병의원 명단을 공개하고 있는 만큼, 참여연대가 요구한 자료의 가치는 높지 않다고 언급했다. 보험기획팀 관계자는 "참여연대 소송과는 관계 없이 복지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약제 적정성 평가 공개 수위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면서 "다음 주께 구체적인 공개방침과 일정 등이 공식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초 방침이 1단계로 양호한 상위기관 25%의 명단을 공개하고 점차 공개수위를 확대키로 했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 복지부는 앞서 지난 31일 올해 '경제운용계획 추진방안'에서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항생제 처방율 공개를 상위 25%에서 하위 25%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2006-02-02 06:40: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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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홍보맨들의 영어실력▶KRPIA소속 다국적제약사들의 홍보담당자들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있다 ▶피터마그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모임의 위원장으로 출석률이 좋다고 한다 ▶위원장이 외국사람인만큼 회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어느회사 홍보맨이 가장 영어를 잘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 홍보담당은 “다들 비슷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 우수한 영어실력이 다국적사 근무시 필요충분 조건인 것은 알고 있지만 서로의 실력을 견줄어 볼 수 있다는 자리라는 점이 주목.2006-02-02 06:37: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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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면대약사의 '참회'최근 기자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다른 약사에게 면허를 빌려준 약사였다. 사정은 이렇다. 이 약사는 지난 2003년 부도 등의 이유로 자신의 이름으로 약국개설이 힘든 한 약사에게 약국 개설에 필요한 면허를 대여했다. 이 약사는 약사끼리 하는 면허대여는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이것이 패착이었다. 결국 해당약국이 경영위기에 봉착하자 약국과 관련된 모든 채무관계를 떠안아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이 약사는 "면허를 대여한 점은 분명 잘못됐지만 이를 철회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며 "약사가 약국을 운영해 별 문제가 없을 줄 알았지만 약사에게 면허를 빌려주는 행위도 불법이라는 점을 이제서야 알았다"고 하소연했다. 이 약사는 단돈 몇 푼에 면허를 대여한 자기 자신이 정말 부끄럽다며 면대약사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정에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정을 약사회와 약국법률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봤지만 면대약사에게 면죄부를 씌워주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대상자가 약사든 비약사든 면허대여를 행위를 한 것은 분명 약사법 위반이기 때문이다. 면대약국은 과연 몇 곳이나 될까? 약사단체의 끊임없는 자정노력과 행정당국의 단속에도 사라지지 않는 면대약국. 어제는 57회 약사국시를 통해 1,401명의 새내기 약사가 배출됐다. 약사면허증도 1,401장이 나온 셈이다. 이 약사면허증이 적재적소에 쓰여 쓰면 하는 바람이다. 이중 면대에 사용될 약사면허증이 있을까?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2006-02-02 06:32: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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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변비약 '애미티자' 미국 FDA 승인미국 FDA는 약물사용이나 다른 지병으로 인한 것이 아닌 원인을 모르는 성인의 만성 변비에 대한 치료제로 애미티자(Amitiza)를 승인했다. 애미티자의 성분은 루비프로스톤(lubiprostone). 장관액 분비를 증가시켜 통변을 원활하게 하고 만성 특이성 변비와 관련된 증상을 경감시키는 작용을 한다. 애미티자와 관련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두통, 오심, 설사, 복통, 팽만감 등이 보고됐다. 캅셀 제형의 애미티자는 음식과 함께 하루에 두번 복용하며 치료를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애미티자는 미국에서 수캠포(Sucampo) 제약회사와 타케다 제약회사가 공동 시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2-02 02:19: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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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한의사 816명 배출...합격률 91.2%제61회 한의사국시를 통해 816명의 새내기 한의사가 배출됐다. 또 제58회 치과의사국시를 통해 801명의 치과의사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일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국시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한의사국시는 895명의 응시생중 816명이 합격해 91.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4.3%보다는 낮아진 수치다. 치과의사국시는 895명의 응시생중 801명이 면허를 취득했다. 합격률은 지난해보다 9.1% 상승한 89.5%였다. 약사국시는 1,619명이 시험에 응시 이중 1,401명이 합격했다. 합격률 은 86.5%. 치과국시 수석 합격자는 340점 만점에 296점(87.1점)을 취득한 연세대 유국호 씨였고 한의사국시 수석은 420점 만점에 374점(89.0점)을 획득한 경희대 이창승 씨가 차지했다. 약사국시 수석은 300점 만점에 292점(97.3점)을 득점한 덕성여대 이세연 씨로 결정됐다. 합격확인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ARS 안내(060-700-2353)로 확인할 수 있고 데일리팜 자료실에서도 조회 가능하다.2006-02-02 00:57: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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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약사 6인, 새내기약사 위한 약국특강약국, 제약사, 약사회 등에서 활동하는 선배약사들이 약사국시에 합격한 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마련했다. 강의에는 ▲약국 경제 ▲약국 전산 ▲약사와 약사회 ▲처방조제와 복약지도 ▲일반의약품 이해 등이 소개된다. 1차 강의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2차 강의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한약사회 지하 강의실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 02-749-12932006-02-02 00:27: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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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인사청문회 기간 놓고 신경전 계속여야가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관련 기간을 놓고 신경전을 계속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7일 하루만 해도 충분하다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증인채택 등을 감안, 최소 이틀은 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보건복지부 소속 여야 간사는 1일에도 접촉을 갖고 청문회 실시기간에 대해 논의했으나, 별다른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열린우리당은 유 내정자에 대한 방어전 성격이 짙은 만큼 인사청문회 기간은 짧을수록 좋다는 판단이다. 더우기 8일에는 인도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예정돼 있어, 물리적으로도 이틀간 청문회를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틀을 기본으로 하되, 여당측의 입장을 감안해 7일과 8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진행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하루 동안 유 내정자에 대한 자질검증을 비롯 채택된 증인에 대한 질의를 마친 뒤 8일 미진한 부분을 마저 보완하자는 생각이다. 한편 보건복지위는 2일 오후 전체 상임위를 열고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안과 자료제출 요구의 건, 증인채택 등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2006-02-01 22:26: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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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순이익 '두배'...281억5900만원일성신약은 작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7.97% 증가한 771억7900여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일성은 영업이익 199억3500여만원, 경상이익 396억3900여만원, 당기순이익 281억5900여만원으로 직전년 대비 각각 21.97%, 85.32%, 96.61% 상승했다. 일성측은 이익확대와 관련 "유가증권 매도에 따른 매각이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2006-02-01 21:27: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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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고체상 펩티드 합성법 특허취득현대약품이 '2-(4-니트로페닐)설포닐에톡시카르보닐 치환된 아미노산유도체와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지난달 10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Nsc-아미노산으로부터 보호기인 트리틸기(Trt) 또는 t-부티록시카르보닐기(t-Boc)를 보다 온화한 조건에서 빠른 속도로 탈기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우수한 순도와 수율로 다양한 종류의 펩티드를 합성할 수 있는 고체상 펩티드 합성법에 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측은 이번 특허취득을 위해 2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펩타이드 계열의 생산과 판매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2006-02-01 21:17: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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