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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 '메디폼' 퍼스트브랜드 대상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와 '메디폼'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씨앤에프메니지먼트가 주관하는 '2005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나란히 선정됐다.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높은 기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토록 하여 소비자가 공감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매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해 총 21만 여명의 소비자 참여가 이루어진 이번 조사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기대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등 5가지 항목의 브랜드 만족도 조사와 브랜드 선호도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아로나민골드(종합비타민제)는 5점 만점에 4.03점, 메디폼(상처치료재)은 3.78점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아로나민골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아로나민골드는 국내 종합비타민제 시장 부동의 1위 품목으로 40여 년간 사랑받고 있는 장수의약품. 활성비타민의 뛰어난 약효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영양제’로 자리 잡아왔으며, 최근에는 아로나민아이즈, 아로나민이에프, 아로나민씨플러스 등 다양한 성분을 보강한 시리즈 제품을 출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또 메디폼은 상처면을 습윤(濕潤)하게 유지하여 가피(딱지)가 없는 상태로 치료함으로써 기존의 건조환경 치료에 비해 처치기간이 절반 가량 짧을 뿐만 아니라, 상처에 들러붙지 않아 교환에 따른 재생피부의 손상이나 통증이 없고 흉터의 생성을 억제해 주는 의료용 드레싱재이다. 또한 연고 등으로 별도의 처치를 할 필요없이 단지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 등으로 깨끗이 닦아낸 후 상처 부위에 붙여놓기만 하면 돼, 피부 세포들의 성장이 방해받는 일이 없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메디폼의 우수한 효과는 국내 대부분의 종합병원에서 실시된 임상을 통해 입증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대상은 철저하게 고객의 평가만으로 이루어진 수상이기 때문에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우수 브랜드 육성은 물론,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의약품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1-27 12:04:30최봉선 -
복지부 공무원 가족 하루 '장애체험'보건복지부 공무원과 국립재활원 공무원과 가족들이 장애인의 아픔을 몸으로 느끼는 장애체험 행사를 가졌다. 보건복지부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전기태)와 국립재활원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어영선)는 공동으로 27일 복지부 직원 자녀를 초청, 복지부 견학과 국립재활원 장애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부 본부와 국립재활원 근무직원 자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일일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전기태 복지부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장애체험에 동참한 꿈나무 자녀들에게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하고, 체험행사 자녀 부모인 직원들에게는 공직생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했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어영성 국립재활원직장협의회장도 “장애인 바로알기와 엄마아빠 회사를 알리게 하여 가족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돼 보람된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2005-01-27 11:41:2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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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보공단 성과급 143억 불용처리보건복지부가 지급 승인한 2004년도 성과급 143억원이 지급되지 않고 불용처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감사원 지적과 관련 해명자료를 내고 “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성과급 143억원은 제반여건 미충족으로 지급하지 않도록 지난달 30일 지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따라서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고 불용처리 됐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건강보험 감사에서 “복지부는 성과급의 지급기준, 방법, 시기 등 구체적으로 정하지 안니한 채 2004년 예산사업을 평가하여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으로 공단 예비비에 계산된 143억원(인건비 3%)을 승인했다”며 “2004년에는 평가 성과급을 집행할수 없고 성과평가 없이 이를 지급할 경우 총 인건비만 인상된다”고 지적했다.2005-01-27 11:34: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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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제약, 4개월간 휴업...업체 양도양수징코민을 생산하는 동방제약이 4개월간의 휴업에 들어갔다. 동방제약은 1월5일부터 4월5일까지 4개월간 휴업에 들어간다고 경인식약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휴업 이유는 업체의 양도양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혈액순환촉진제 '징코민'은 그동안 쥴릭파마를 통해 공급해 왔으나 쥴릭파마에 의하면 동방제약은 지난해 11월 공급중단을 통보해 했고, 현재 '징코민'의 잔여물량은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다.2005-01-27 10:56:0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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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피해지역에 18억 상당 구호약 전달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는 쓰나미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본 남아시아 재난지역에 18억8,000만원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을 통해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항생제, 진통소염제 등 180여 품목이다. 이에 동참한 제약사는 한미약품, 청계제약, 동광제약, 경동제약, 초당약품, 동화약품, 일양약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한약품, 한국슈넬제약, CJ, 환인제약, 한국메디텍제약, 현대약품, 대화제약, 영풍제약, 일동제약, 삼아약품, 제일약품, 동아제약, 삼진제약, 서울제약, 안국약품, 진양제약, 태림제약, 종근당, 녹십자, 신신제약, 삼성제약, 삼일제약, 대웅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국제약품, 동인당제약, 대신제약, 코오롱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37개사다. 제약협회는 지난 4일에도 남아시아 지역 재해민에 2,800여 만원의 구호의약품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협회는 효율적 의약품 지원을 통해 제약기업의 구호활동 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약품 지원 창구를 협회로 일원화하고 있으며, 남아시아 지역 재해민에 두차례 구호의약품을 지원했다.2005-01-27 10:32:4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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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졸로푸트’ 특허소송 법원 기각미국 항소법원은 테바(Teva) 제약회사가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의 제네릭 제품에 대한 180일 독점권을 인정해달라는 소송을 기각했다. 3명의 판사는 2-1로 테바와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의견에 반대하면서 현재 화이자가 테바에 대해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할 즉각적인 위협이 없기 때문에 테바의 소송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특허만료 후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첫 제네릭 제품을 시판하는 회사에게 180일간 독점 시판권을 부여한다. 졸로푸트의 특허는 미국에서 2006년 만료되는데 화이자는 졸로푸트 제네릭 제품의 첫 시판사가 되길 원하는 아이백스(Ivax) 제약회사와 협상을 완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테바 제약회사는 화이자가 저가의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을 지연시켜 졸로푸트의 특허기간을 연장하는 효과를 보려는 의도라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제기했었다. 브랜드 제품의 특허가 만료 시점에서 대부분의 주요 제약회사는 법망을 피해 특정 제네릭 제약회사와 독점 계약하고 180일간 독점기간을 연장시키려고 시도하는 경향이 있다.2005-01-27 10:19:1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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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바이옥스, 심장질환 358% 높여FDA가 차단했던 바이옥스와 관련된 임상분석 결과가 FDA가 반대 입장을 철회함에 따라 Lancet誌에 발표됐다. 이 자료는 작년 프랑스에서 열린 학회와 미국 상원청문회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주 연구자는 양심선언을 했던 FDA 관리인 데이빗 그레이험 박사이다. 그레이험 박사가 바이옥스 사용자 약 4만명, 이부프로펜 사용자 약 1백만명, 나프록센 사용자 약 43만5천명, 세레브렉스 사용자 약 2만7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8,143건의 중증 관상심장질환과 총 1,508건의 사망이 집계됐다. 이중 바이옥스로 인한 심장질환 발생률 및 사망률은 다른 진통제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세레브렉스의 경우에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용량의 바이옥스는 심장질환 위험을 약 50% 높인 반면 고용량의 바이옥스는 심장질환 위험을 358% 높였다. 또한 미국 인구를 기준으로 외삽한 결과 바이옥스는 8만8천건에서 14만건의 심장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그레이험 박사의 논문은 작년 11월 Lancet誌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FDA의 압력으로 논문을 회수한 바 있다.2005-01-27 10:18: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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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바이토린’ 유망신약 평가쉐링-푸라우의 작년 4사분기 실적은 일과성 세금 문제로 8.56억불 손실을 기록했고 머크는 바이옥스의 시장철수와 향후 소송예치금으로 인해 21% 이익이 감소했다. 그러나 쉐링-푸라우와 머크에게 한가닥 희망을 안겨줄 제품이 있다. 고지혈증약인 제티아(Zetia)와 조코(Zocor)의 혼합제인 바이토린(Vytorin)이 그것. 상보적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콜레스테롤 저하에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바이토린 자체만으로도 연간매출액 10억불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머크의 최대 품목인 조코와 혼합한 바이토린은 기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일부 미국 분석가는 바이토린이 쉐링-푸라우의 향후 수년간 이익을 이끌 핵심 품목으로 평가하기도 했다.2005-01-27 10:13: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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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도 '맞춤시대'...치료율 높인다이제, 국내에서도 암환자 개인별로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선택 치료하는 방법이 일반화되어 완치율이 높아지는 이른바 맞춤 항암치료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었다. 암치료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벤처인 메타바이오(대표 김문보)는 최근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3차원 조직배양 항암제 감수성 검사 (3-D HDRA)를 비롯한 각종 암치료 관련 신기술 및 바이오 신약, 진단사업 등을 소개하고 사업전망을 밝혔다. 항암제 감수성 검사는 항암 화학요법을 받을 예정인 암 환자로부터 암 조직을 채취한 뒤 배양하면서 여러 종류의 항암제를 처리한 시료 및 처리하지 않은 시료 사이에서, 암 세포의 사멸 정도를 비교하여 개별 암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일 것으로 판단되는 항암제를 추천하는 실험방법으로서 과학적인 임상데이터를 통해 치료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메타바이오사 관계자는 “이3차원 항암감수성검사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벤처 회사 중 가장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보험(비급여) 항목 등재를 인정 받아 유사 검사법과 차별화를 이루고 시장선점 효과를 얻어 향후 안정적 수익모델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메타바이오사는 이 항암감수성검사를 2006년까지 암클리닉을 운영하는 전국의 주요 종합병원으로 확대하고 항암제 감수성용 Gene chip, Homocystein 진단KIT, 항바이러스제(독감치료제), DermaTek,(염색 및 탈모억제기술), 뇌혈관 질환치료제, OnCase(신개념항암제), 등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사업전략에 맞추어 1~3년 내 제품화 할 계획이다. 메타바이오사는 대원제약과 미국의 바이오기업인 AntiCancer사가 각각 50%씩 출자하여 지난 2000년 설립한 국제합작법인으로 첨단 바이오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2005-01-27 10:05: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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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타나민' 전국순회 심포지엄 열어유유는 최근 뇌 및 말초순환장애 치료제 '타나민'에 대한 임상발표와 좌담회를 서울의대 이홍규 교수(좌장)와 오스트리아 Koeltringer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호텔에서 가졌다. 좌담회에 참여한 연자들이 해당 주제에 대한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오스트리아 Koeltringer박사는 'EGB761의 적절한 사용'이란 임상발표를 통해 특수원료를 사용한 타나민이 당뇨병성 신경병증(Diabetic Neuropathy)뿐만 아니라 만성 당뇨로 유발될 수 있는 그 밖의 합병증인 Microcirculation Dysfunction 및 Dementia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약물임을 밝혔다. 이날 연세의대 이현철 교수가 '당뇨병 치료의 일반 혈당관리의 중요성',서울대 의대 박경수 교수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병태생리', 가톨릭의대 차봉연 교수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임상 양상' ,전북의대 박태선 교수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진단', 아주의대 이관우 교수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치료', 계명의대 이인규 교수가 'Comments in Korea & 8211; Ginkgo 사용경험' 등의 주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한 여러 정보 및 의견이 제시되고, 치료 및 예방적 효과에 대한 타나민의 가능성과 임상적 유효성에 대해 평가했다. 유유는 서울 좌담회 이외에도 대구, 부산, 대전을 순회하며 전국 타나민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번 전국 순회 심포지엄은 타나민의 임상적 유효성 및 처방 사례 전달을 통해 처방 증대를 목표로 계획됐는데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pathogenic pathway 및 treatment에 대한 최신지견을 강연했다. 해외연자인 Koeltringer 박사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pathogenic pathway에서 주요 발병원인으로 거론되는 ROS(Reactive Oxygen Species)와 microcirculation impairment에 개선 효과가 있는 타나민(EGB761)의 임상적인 유효성을 소개했다. 대구 심포지엄에는 영남의대(내분비내과) 이형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연자에 김정국 교수(경북의대내분비내과), 부산 심포지엄은 김용기 교수 (부산의대내분비내과)의 좌장으로 최영식 교수(고신의대내분비내과)가 연자, 대전 심포지엄은 좌장에 궁성수 교수(충북대내분비내과), 연자 구본정 교수(충남대내분비내과)가 맡아 진행돼, 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당뇨합병증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2005-01-27 09:55:1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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