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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퇴직자모임 '유우회' 정총 개최유한양행(대표 차중근)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유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이 지난 17일 대방웨딩홀 연회장에서 열렸다. 박영주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선배로서 지속적인 성장에 보람에 느끼며, 앞으로도 유한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창업정신과 선배들이 물려주신 고귀한 이념을 바탕으로, 유한의 비전 달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은 지속적인 혁신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김선진 전 사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한양행은 유우회(柳友會)를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이라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매년 송년모임을 갖고 전현직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발전을 다짐하며 한해를 보내는 감회를 나누고 있다.2004-12-20 17:21:19최봉선 -
면대약국, 부동산 거래도 '골칫거리' 등장면대약국들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잦은 트러블을 일으켜 브로커, 기형적 권리금 등과 함께 약국 부동산 거래에서 또 하나의 골칫거리로 등장했다. 20일 약국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권리금 자체가 없던 면대의혹 약국이 매물로 나오면서 턱없는 권리금이 붙는 등 약국 부동산 시장을 왜곡 시키는 주범으로 떠올랐다. 먼저 서울 은평구에서는 2년전 권리금 자체가 없던 면대의혹 약국이 무려 4억원의 권리금이 붙은 채 매물로 나와 약국가를 아연실색케 했다. 이들 면대약국들은 수익성은 커녕 투하 자본회수도 힘든 경우가 많아 부동산 거래시 약사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상당수의 면대약국 매물은 약국운영·개설자가 수익성 확보에 비전이 없다고 판단, 권리금이나 챙기자는 얄팍한 상술이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면대약국들은 매출장부, 거래액 등 약국의 표면적인 규모는 괜찮은 경우가 많아 약사들도 쉽사리 현혹되고 있다는 게 약국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권리금이 없던 약국입지에 턱없는 권리금이 생겼다면 일단은 의심을 해봐야 한다"며 "매물 주면 인근약사나 도매업자들에게 귀동냥을 해보는 것도 피해를 당하지 않는 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약국이전을 고려중인 강동의 한 약사도 "최근 매매 물량중 면대로 파악되는 약국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약국 자리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2004-12-20 12:48:02강신국 -
"1만세대" 클리닉분양 알고보니 빈껍데기최근 개원 및 개국 열기가 서울권을 벗어나고 있다. 이미 포화상태라는 판단에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에 수도권 인접 대규모 신도시에 클리닉빌딩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침체와 정부의 부동산억제정책으로 신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입주율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성급한 개원과 개국을 미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만세대 대단지 중심 클리닉빌딩 문의 한산 18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지구. 대한주택공사의 7단지 1만세대가 지난달 24일부터 입주하고 있는 유망 신도시다. 서울 용산까지 들어오는 전철완공을 2007년 앞두고 있고 파주출판단지, 엘지필립스 공단 등이 5Km까지 인접해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 같은 메리트를 감안한 듯 주공단지 내 상업지구에는 벌써 3개의 대형 클리닉빌딩이 나란이 인접해 건축되고 있다. 그러나 이곳 상가부동산 업체에 전화가 걸려오는 개원 및 개국문의는 말그대로 썰렁한 상태. 인근 부동산업자는 "올해 봄까지만 해도 대규모 단지내 메디컬빌딩이 들어선다는 호재로 문의전화가 쇄도했지만 아파트 분양가가 급락하면서 동시에 이 같은 문의도 뜸해졌다"고 말했다. 주공단지의 분양가 차익을 노렸던 세력이 부동산정책 발표 후 썰물같이 빠져나가면서 주변 상가 열기도 식어버린 것이다. "의원5곳 약국 1곳 입주했다" 알고보니 '텅텅' 단지별 상가 인근에는 상가전단지를 돌리는 부동산업체 관계자들의 손놀림만 보일 뿐 이를 받아보는 이는 없다. 전철과 200미터 거리에 중심지로 꼽히는 주공 4단지내 클리닉빌딩에는 의원과 약국입점을 알리는 펼침막이 걸려 있다. 메디컬빌딩을 소개하고 있는 업체관계자는 "솔직히 말해 입점을 계약한 곳은 약국 한곳이 전부다"며 "이럴수록 광고는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금촌 구지역 W부동산 관계자는 "개발 열풍이 불면서 이미 의원과 약국은 들어올 만큼 들어왔다"며 "아파트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클리닉빌딩의 성공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환자없는 병의원, 약국 될까...주변 배후 메리트 동시봐야 현재 금촌지구에는 4개 초등학교가 새워졌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부지만 마련된 상태다. 개교한 곳은 초등학교 단 1곳. 당초 계획대로라면 12월부터 초등학교 4곳이 개교할 예정이었지만 입주율이 낮아지면서 이 마저도 늦춰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근 교하지구는 아직 아파트 건설이 한창으로 사정이 금촌과 별반 다르지 않다. 금촌지구로 들어오는 입구에 조성된 파주출판단지도 입주사들이 많지 않다. 3Km 인접한 엘지필립스 단지도 공장건설이 당초 계획보다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4만명의 신규 인구진입이 늦춰지면서 환자없는 병의원과 약국만 늘어날 공산이 크다. 주변 부동산에서는 개성공단, 서울권 진입전철 개통, 파주출판단지의 호재를 감안해 개원시점을 맞춰 들어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04-12-20 12:43:38정웅종 -
“쎄레브렉스 임상데이터 총괄적 분석중”쎄레브렉스 심혈관위험 증가로 인한 임상중단 발표이후 안전성에 관한 우려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측은 쎄레브렉스 임상데이타의 총괄적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국화이자측은 각종언론에 나온 관련보도는 본사의 안전성 감시 위원회(safety monitoring board)가 발표한 것이며 17일 오후 전세계적으로 배포됐다고 밝혔다. 화이자측 관계자는 “의사 및 환자들에게 정보제공 차원에서 즉각적으로 알린 것이다. 그러나 또다른 알츠하이머 치료관련 임상에서는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없게 나오는 등 일관성없이 불규칙한 결과를 보이고 있어 본사차원에서 쎄레브렉스의 임상 풀(full)데이타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옥스 철수이후 안전성정보 제공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돼고 있는 만큼 본사에서 어떠한 임상결과가 나오게 되든지 국내의 의료진 및 환자에게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쎄레브렉스 심혈관위험 증가로 인한 임상중단 소식이 주말뉴스를 통해 알려진 가운데 본사에서 발표된 보도자료 배포가 늦은데 대해 “18일 방송보도가 있기전 17일 오후에 본사에서 자료가 배포됐으나 오후늦게 오는 바람에 미쳐 확인하지 못한 것”이라며 “앞으로 본사에서 오는 안전성 관련 자료는 바로바로 배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4-12-20 12:36: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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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촬영후 진단 힘든질환 MRI 보험급여"내년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MRI(자기공명영상진단)는 CT 등 다른 진단기법으로 판단이 어려운 질환에 대해 급여로 우선 인정될 전망이다. 또 최근 의료계내에서 논란이 일었던 척추손상, 척수질환, 척추질환 등이 MRI 급여대상에 포함되는 방안이 논의된다. 병원협회가 20일 긴급 공지한 보건복지부의 ‘MRI 세부산정기준(안)’에 따르면 MRI(자기공명영상진단)는 진단가치가 타 진단기법(CT 등)보다 유리하거나 찬단이 어려울때 우선 급여를 원칙으로 산정해야 한다. 기준안은 질환별 상병명과 관련 뇌종양, 두경부암, 연조직 육종 및 골육종, 척추(척수)를 침범한 원발성 암(부위별), 뇌, 척추(척수), 연조직 및 골 등 전이성 암 등의 진단을 위해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간암, 담낭암, 췌장암, 생식기암, 생식기암(자궁암, 난소암 등), 요로암, 갑상선 등의 내분비선암은 2차적으로 실시한 경우 인정된다. 기준안은 폐, 위, 소장, 대장, 유방부위의 원발성 암은 진단시 CT 등을 이용한 진단방법이 유용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우선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기준안은 이와함께 두 개강내 양성종양, 뇌경색, 만성뇌출혈, 기타 뇌혈관 장애의 경우 인정하는 대신, 두개골 양성 신생물, 급성 및 아급성 뇌출혈 등은 2차적으로 실시한 경우 급여로 인정한다. 기준안은 ▲간질(단순열성경련 전형적인 압상스 발작 제외) ▲뇌염증성 질환(중추신경계통의 탈수초성 질환, 다발성경화증, 중추신경계통의 염증성 질환 및 퇴행성 질환) ▲치매(경증, 중등도 치매, 파킨스병,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수두증, 신경계의 기타 선천기형) ▲척수손상 및 척수질환(척수경색, 목부위에서의 신경 및 척수의 손상, 가슴 척수의 기타 및 상세불명의 손상, 허리척수의 손상 등) ▲척추질환(척추골절, 염증성척추병증, 목뼈원판장애, 기타 추간판장애) 등에 대해서도 MRI 촬영을 보험급여로 인정토록 했다. MRI산정횟수는 ▲수술 및 방사선 치료전후 1개월이상 간격으로 시행시에는 1회, 항암치료후 2~3주기 ▲급성질환에서 환자상태 변화가 있어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는 1~3개월이상 간격 ▲만성질환에서 추적검사가 필요하여 6개월후 시행시에는 1회 산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급여대상 상병명의 경우 오는 23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2004-12-20 12:28: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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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고뇨산혈증 치료제 FDA 신약신청SK케미칼과 SK제약이 일본데이진제약과 한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통풍 고뇨산혈증 치료제 TMX-67(성분명: febuxostat )의 북미 판매권자인 TAP社는 신약 신청을 위한 FDA 접수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SK케미칼(대표 홍지호)과 SK제약(대표 신승권)이 도입한 ‘TMX-67’은 경구용 크산틴 산화효소억제제(XOD: Xanthine Oxidase inhibitor)로 기존의 통풍치료제인 '알로푸리놀'(allopurinol) 등과는 구조가 전혀 다르고 소량 투여로도 높은 효과를 발휘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TMX-67’은 요산의 과잉생성(Over-producer)과 배설장애(Less-Excretor) 모두에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이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특히 부작용도 거의 없는 완벽한 치료약물로서 통풍의 근원적 치료가 가능한 약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현재 ‘TMX-67’은 개발국인 일본에서 금년 4월에 허가 신청을 하여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TAP Pharmaceuticals社 (Abbott/Takeda社의 joint-venture), EU에서는 Ipsen 社(프랑스), 그리고 한국에서는 SK제약이 각각 현지 승인을 받아 전세계 동시 판매하는 ‘World & 8211;Wide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일본내 통풍치료제 시장은 연 250억엔(한화 약 2,675억원/2003년 일본 후생노동성 자료) 규모로 식습관의 서구화와 장년층의 증가가 가속화 되는 우리나라에서도 시장 규모는 급속하게 증가할 전망으로 현재 50억 내외에서 3년 내 최소 300억 이상의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2004-12-20 12:19:3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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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부방위 조사·수사의뢰권 신설"제약업계의 리베이트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부패신고 효율성을 위해 부패방지위원회에 조사권과 수사의뢰권을 신설하는 내용의 부패방지법을 청원하고 나섰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참여연대는 부패방지위원회 조사권 신설과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부패방지법 개정 청원을 열린우리당 이은영(법사위) 의원의 소개로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청원내용을 보면 부패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상을 현행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전환, 절감된 예산의 15% 범위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토록 규정했다. 청원은 또 부패방지위원회 기능에 조사활동과 수사의뢰 업무를 신설하는 한편, 부패신고 공직자는 비밀준수의무 위반을 처벌하는 어떠한 어떠한 법령에 의해 처벌받지 않도록 강제했다. 청원은 이와함께 부방위 외에 수사기관이나 감독기관, 언론 등을 통해 부패사실을 알리려고 한 경우에도 부방위 법에 따라 불이익조치를 받지 않도록 했다. 이은영 의원실은 “공무원의 비밀누설 금지 의무 등 불이익을 받는 경우 내부고발자를 철저하게 보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정부 제출안과 함께 국회에서 병행 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04-12-20 11:50:5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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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레지던트 필기시험 4154명 응시전국 226개 수련병원에서 모집하는 내년도 레지던트 필기시험에 4154명이 응시했다. 병원협회는 2005년도 전기 레지던트 필기시험에 4154명이 응시한 가운데 서울 잠실고등학교 등 전국 6개 고사장에서 19일 실시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150분 동안 내과(30), 외과(30), 소아과(20), 산부인과(20) 등 4개과와 정신과(10), 영어(10) 등 6개과목에 대한 시험을 치뤘다. 병협은 이날 시험과 관련 “전체 원서접수자 4177명 가운데 23명만이 결시해 99.45%의 매우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이는 병원협회 병원신임委 중앙공동관리위원회가 2003년도 이래 전공의 전형에 전기·후기 병원 지원자 모두 19일 한꺼번에 필기시험을 치뤄 전·후기 및 추가시험 필기시험 성적으로 전형토록하여 거의 100% 실수지원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필기시험에서는 얼마전 ‘수능 휴대폰 사용 부정’ 여파로 시험장에 휴대폰 및 PDA 등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응시자가 소지한 통신기기는 시험 시작전 감독관에 제출토록 했다. 180개 수련병원(기관)에 대한 전기 전공의 시험은 19일 필기시험과 21일 면접 및 실기시험을 거쳐 23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며, 후기(46개 수련병원)는 23일~27일 원서교부 및 접수를 하고 30일 면접 및 필기시험을 거쳐(필기시험은 전기와 동일) 3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2004-12-20 11:35: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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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연변동포에 사랑 의약품' 10억 기증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이 최근 중국 연변지역 조선족 동포들을 위해 10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18일 국제봉사단체인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을 통해 아토피 치료 관련제품 10억원 어치를 중국 연변대학복지병원에 기증했다. 이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연변대학복지병원이 펼치고 있는 지역 의료봉사활동에 활용되며, 병원 환자와 가족 뿐만 아니라 소학교 등을 통해 연변의 조선족 어린이들에게도 전달될 계획이다. 연변지역은 최근 본격적인 개발과 주변의 광산으로 인해 대기오염이 심한 편이라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비교적 열악한 의료환경과 경제여건으로 피부질환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보령제약의 제품들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령제약 김상린 대표이사는 "이번에 연변지역에 아토피 치료 관련제품을 지원하게 된 것은 인류건강에 공헌하겠다는 공존공영의 기업철학을 실천해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2005년부터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적립해 기아대책을 비롯한 사회봉사 단체를 통해 불우이웃 후원 등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령제약은 지난 15일 보령빌딩 본사 17층에서 기아대책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회사업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내용의 협정서 교환식을 체결하고, 연변으로 전해질 아토피 치료 관련제품의 전달식을 진행한 바 있다.2004-12-20 11:27:02최봉선 -
'의약품 주입펌프' 등 세계일류상품 선정의약품 주입펌프 등 5개 보건산업분야 제품이 산자부가 주관하는 하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20일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산업자원부는 최근 7차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 유전체 듀플렉스, 의약품주입펌프, 오토모티브라이팅 등 총 59개 품목을 올해 하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세계일류상품에는 5개의 보건산업제품이 포함돼 있으며, 이중 △의약품주입펌프((주)대화기기) △관절재활치료기기(메딕스얼라인(주)) △엑스선그리드((주)정원정밀공업) 등 3품목이 진흥원(원장 이경호)에서 추천한 것.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또는 3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이 1~5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1년에 2회(상·하반기) 선정하며, 선정된 제품은 산업자원부로부터 해외 마케팅 및 홍보, 기술, 디자인개발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지원을 받게된다. (문의: 진흥원 수출통상팀. 02-2194-7315)2004-12-20 11:17: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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