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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수액세트 제조 '적자가 불법조장'의료기관에 납품되는 주사기와 수액세트가 생산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납품되는 등 적자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같은 가격불균형은 업체들이 주사기 등을 제조하면서 부품조립공정을 무허가 업소에 위탁하는 불법을 조장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6일 식약청이 실시한 '수액세트 등 제조공정 위탁 등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업소들의 지난해 제품 1개당 평균생산원가와 납품액은 주사기의 경우 생산원가가 39.2원인데 반해 납품액은 34.4원, 수액세트는 생산원가 198원, 납품액 167.4원 등으로 조사됐다. 주사기를 팔면 개당 4.8원, 수액세트는 30.6원씩 각각 밑지는 장사를 한 셈이다. 납품가격이 낮게 형성된 원인은 건강보험 수가체계상 두 제품에 대한 개별수가가 인정되지 않고 처치료에 포함시킴에 따라 의료기관이 구입비용을 생산단가보다 낮게 구입하고자 하기 때문이라는 게 업자들의 설명이다. 따라서 제조원가 절감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제조방법 품목변경 허가 없이 무허가 업소 등에 위탁해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설문에 응답한 업체들은 이에 따라 제조공정 위탁제도가 불비한 규정을 개정해 줄 것, 재료대 구입가격을 개별인정해 줄 수 있도록 건강보험수가 체계를 개정해 줄 것 등을 제도개선 방안으로 건의했다. 식약청은 이번 설문조사를 토대로 제조품목 허가시 제조방법을 명확히 하는 등 제조공정 위탁범위 등에 관한 제도정비를 위해 관련 규정을 마련키로 하고, 이미 허가한 업소에 대해서는 일정기간을 설정해 실제 제조방법에 따라 제조품목허가상의 제조방법을 변경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료대 구입가격을 개별 인정해 줄 수 있도록 '건강보험요양급여행위 및 그 상대가치점수' 중 '주사료 산정지침'을 새로 신설토록 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도개선과 별도로 무허가 의료기기 제조유통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기획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설문에 응답한 19개 업소의 전년도 생산실적을 보면 50억 미만 업소가 주사기 85%(11곳), 수액세트 75%(6곳)로 나타나 대부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004-12-16 12:43: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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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이후 무통분만 수가 50% 더준다저녁 6시이후나 휴일에 실시하는 무통분만에 대해서는 수가의 50%가 가산될 전망이다. 단 금액 산정은 마취약제 주입 시작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질식분만시 경막외마취(무통분만) 산정기준을 신설하는 등 총 6개 항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22일까지 의견수렴을 벌인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무통분만은 경막외 카테터 삽입, 유지와 관리 등 일련의 과정에 대해 마취관리기본의 소정금을 준용하되 별도의 마취유지 수가는 산정할 수 없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마취통증의학전문의를 초빙하여 실시한 경우 초빙료를 신설, 의료계와의 합의를 반영했다. 이와함께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이전이나 공휴일에 실시한 무통분만는 수기료의 50%를 가산하지만 마취약제주입 시작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 반면, 경막외마취를 실시했지만 질식분만을 실패하여 제왕절개를 실시한 경우 제왕절개시술시 산정하는 마취료와 마취유지 산정하고, 경막외마취(질식분만)에 사용된 약제와 치료재를 청구해야 한다. 개정안은 또 왜소증환자에 실시하는 사지골연장술의 급여인정기준을 남자 150cm, 여자 140cm에서 남자 160cm, 여자 150cm로 시술대상을 확대했다. 개정안은 이외에도 돌연사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심율동전환제세동기삽입술(ICD)을 급여범위로 포함시켰으며 포괄수가를 적용받았던 정관절제술과 난관결찰술, 피임시술후 후유증치료에 대한 급여기준을 삭제했다.2004-12-16 12:04: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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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사회, 연말 인보사업 '훈훈'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 여약사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약사회는 15일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사업 및 결손아동 돕기사업을 위해 잠실사회복지관, 작은예수회, 소망의집 및 여성청소년생활관을 잇따라 방문, 소중히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진희억 회장을 비롯해 박승현 부회장, 이선 여약사위원장, 손정순, 함영혜 여약사위원이 참여했다. 한편 인성장애인복지관에서는 매달 지속적인 관심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여약사위원회에 상패 증정을 할 예정이다.2004-12-16 12:02:28강신국 -
30대 성인남자 10명중 4명 '고혈압 위험'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진료지침제정위원회(위원장 배종화 경희대의대)는 ‘고혈압 전단계’를 중요시 한 강화된 새로운 고혈압 진료 지침을 발표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이 진료지침을 적용해 국내 30세 이상 성인 남성의 39.8%, 여성의 30.6%를 고혈압 전단계로 분류했다. 학회가 새로운 고혈압 진료지침을 발표하기는 2000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학회는 그 동안 영국, 유럽, 미국 등에서 각각의 진료지침을 발표해 비전문가들의 경우 혼란이 있었다며, 보다 엄격한 치료를 요구하는 미국 NIH산하 고혈압합동위원회(JNC)의 제7차 보고서를 적극 수용했다고 밝혔다. 과거 고혈압기준에서는 140/90mmHg 미만이면 모두 정상이었으나, 새로운 기준은 120/80mmHg 미만만 정상으로 보고 120~139/80~89mmHg에 속한 환자들은 ‘고혈압 전단계’로 분류했다. 고혈압 전단계는 약물치료 대상은 아니지만 고혈압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다. 학회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민건강영양조사 등의 통계 결과를 종합 분석해 국내 30세 이상 성인 남성의 39.8%, 여성의 30.6%를 각각 고혈압 전단계로 분류했다. 30세 이상 전체 성인 중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경우는 남자 28.4%, 여성 47.3%에 불과한 것으로 발표했다. 한편 학회는 고혈압 전단계로 분류된 사람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체질량 지수 18.5~24.9의 이상체중 유지▲포화지방산과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야채, 채소, 저지방 유제품의 섭취 증가 ▲하루 염분 섭취 6g이하로 제한 ▲하루 30분 이상 속보 등 유산소 운동 ▲하루 30ml이하의 알코올 섭취(여자나 마른 남자는 15ml이하)를 권고했다. 배종화 경희대의대 내과 교수는 “이번 새로운 지침 발표는 고혈압의 인지율을 증가 시키고 고혈압 전단계를 강조함으로써 국민의 생활습관을 개선 시켜 고혈압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배 교수는 또 고혈압의 예방 및 관리는 개인의 노력과 함께 국가적 노력이 매우 시급하고 절실하다며 국가가 고혈압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차원의 고혈압 예방 및 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2004-12-16 10:35: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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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노사 16년 무분규 ‘산업평화상’ 수상유유(대표 유승필)는 최근 경기도로부터 산업평화상 노동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평화상은 경기도에서 지난 99년부터 매년 생산현장의 노사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근로자, 노동단체, 기업체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는데 올해는 유유의 노동조합이 수상하게 된 것. 이번에 산업평화상을 수상하게 된 동기는 바로 노사화합의 정신이며 이미 16년째 노사 무분규가 최근 유유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것. 최원균 노동조합위원장은 “지난 75년 노조가 처음 만들어진 이후 노사협의회를 통해 갈등을 풀어가면서 분규가 사라졌으며 여기엔 사측의 투명경영과 이익의 사회환원이 큰 디딤돌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익이 나면 종업원이나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노사가 함께 잘되는 길을 걷고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회사 노조가 올해 경기도 산업평화대상까지 수상했다”고 덧붙였다.2004-12-16 10:30: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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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 참여 자선바자회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 리히터)은 15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04 크리스마스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바자회는 ‘크리스마스 도어 데코레이션’과 ‘크리스마스 바자회’, ‘카페테리아’ 세 부분으로 진행되었으며, 바자회 수익금에 회사 기부금, 노동조합 기부금을 더해 용산구내 소년소녀 가장과 아동복지원 ‘혜심원’을 돕는데 사용하게 된다. 또한 22일에는 임직원이 함께 혜심원을 방문, 사랑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을 맞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직원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전 직원이 8팀으로 나뉘어 각 팀의 출입문을 장식하는 ‘크리스마스 도어 데코레이션’은 팀 전원의 회식 쿠폰을 상품으로 걸고 열린 행사였다. 전 직원들은 이를 위해 6일부터 장식에 들어갔으며, 가장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장식한 신입사원팀이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15일에 있었던 ‘크리스마스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그 중 몇몇 물품들로 경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물품을 기부한 사람이나 구입한 사람 모두에게 행운번호가 주어져, 당첨된 사람에게는 회사에서 준비한 선물이 증정되었다. 바자회장 한 켠에서는 와인과 맥주, 간단한 스낵을 판매하는 카페테리아가 큰 인기를 끌어 수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홍보팀 최봉훈 차장은 “이번 바자회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전직원이 모여 얼굴을 맞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면서 “무엇보다 적지 않은 금액을 송년회라는 명목으로 흥청거리며 써버리기 보다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에 사용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밝혔다2004-12-16 10:25: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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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제약업계 올해 7% 성장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2개월간 전세계 제약업계 매출성장은 7%로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IMS 헬스가 밝혔다. 13개 주요 의약품 시장의 총 매출액은 올해 10월까지 12개월간 3,419억불을 기록했다. 최대 매출액을 올린 치료약물군은 고지혈증 치료제로 259억불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12.5%의 성장률을 보여줬다. 전세계 매출 1위 브랜드 제품은 여전히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로 연간 매출액으로 약 103억불을 기록했다. 현재 제네릭 의약품 출시가 증가하여 브랜드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전세계적으로 정부와 의료기관이 약가를 통제하려는 추세. 2년 전 두자리 수 성장률을 자랑하던 시절로 되돌아가긴 어려울 전망이다.2004-12-16 09:49: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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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머크社, 바이옥스 집단소송 방지 주력뇌졸중, 심장발작 위험 증가로 시장에서 철수된 바이옥스(Vioxx)와 관련된 소송에서 머크(美머크사, 한국MSD)의 방어전략은 무엇일까. 우선 치명적인 부작용 우려로 시장에서 철수된 약물의 전례를 살펴보자. 약물 손해배상소송의 대명사로 불리는 와이어스의 펜-펜 다이어트약 소송 사례를 보면 심장판막과 관련된 부작용으로 시장에서 철수된 이후 와이어스는 약 160억불의 소송처리 예치금을 설정해야 했다. 반면 존슨앤존슨의 역류성질환 치료제 프로풀시드(Propulsid, 한국에서는 프레팔시드)나 화이자의 당뇨병약 레줄린(Rezulin)은 존슨앤존슨이나 화이자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머크의 법률고문는 바이옥스는 펜-펜보다는 프로풀시드 사례에 가까울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바이옥스는 심장발작과 유전적으로 연계되어 있어 바이옥스가 심장발작을 일으켰다고 입증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 고지혈증이나 노령 같은 요인은 심장발작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바이옥스 사용만으로 심장발작이 일어났다고 주장할 수만은 없다. 또한 머크는 경고 수준은 아니었으나 심장 위험과 관련한 주의사항을 표시했었으며 소비자직접광고를 운영하기는 했지만 바이옥스의 혜택과 위험에 대한 균형은 의사의 책임이라고 주장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제기된 바이옥스 소송은 475건. 이중 40%는 연방법원에, 60%는 주법원에 제기됐으며 집단대표소송은 아직 기미가 없다. 머크는 특히 규모가 커질 우려가 있는 집단대표소송부터 방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머크가 성공적으로 방어하여 각 환자의 심장 부작용이 환자 개별적인 요인이었다고 입증하는 경우 손해배상액은 0에 가까울 것으로, 중간정도의 규모로 손해배상액이 각개 환자에게 판결되는 경우 약 380억불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2004-12-16 09:47: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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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정리해고·비용절감 구조조정 가속바이옥스 시장철수 이후 주가가 폭락한 머크는 구조조정을 가속화하여 7백명을 추가적으로 정리해고하고 2008년까지 약 30억불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머크의 레이몬드 길마틴 회장은 바이옥스 시장철수 지연과 관련한 비판에 방어하면서 현 상황은 예전같은 사업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현재 바이옥스와 관련하여 미국에서 1,100명의 원고가 475건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이외에도 캐나다, 브라질, 이스라엘, 프랑스, 호주에서도 소송이 제기되고 있어 소송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 머크는 모든 소송에 방어할 태세이며 머크에게 큰 타격이 될 집단대표소송을 특히 더 방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길마틴 회장은 바이옥스 사태가 확대되자 내년에 3억불을 절감하고 올해 말까지 5,100명의 정리해고를 단행할 예정. 길마틴 회장은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3종의 백신이 유망하며 현재 예상보다 빠르게 개발이 진행되어 내년 2사분기에 로타바이러스 소아백신과 성인 대상포진 백신을 신약접수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HPV) 백신 역시 내년 2사분기까지 신약접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머크는 올해 MMR과 수두 혼합백신을 신약접수했으며 향후 수주일 내에 BMS와 공동개발 중인 당뇨병약인 뮤라글리타자(muraglitazar)를 신약접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4-12-16 09:37: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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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 문종태회장, 독거노인에 쌀 전달서울 성일약품(회장 문종태)이 지역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15일 성일약품과 대림3동사무소에 따르면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이 사무실이 소재한 대림3동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 영등포구 대림3동 조일연 동장이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과 연결해 줘 '사랑의 쌀' 75포(20kg, 300만원 규모)를 이날 75세대에 기탁했다. 문 회장은 이번 '사랑의 쌀' 전달 외에도 그동안 경로잔치 등 대림3동이 주관한 행사를 적극 후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 회장은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작은 성품이지만 큰 마음으로 받아달라"면서 "앞으로도 저소득 세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림3동 조일연 동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지만, 경기가 어렵다보니 독지가 수가 예년같지 않다"면서 "문종태 회장의 불우이웃 돕기가 지원액수를 떠나 관내 저속득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날 쌀을 받으러 온 강모(독거노인) 할머니는 "이거 가져가면 3개월을 살아요"라며, 문회장에게 직접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문 회장은 20여년전부터 고향인 충남 웅천 초중고등학교에 장학금과 교육기자재를 지원해 왔으며, 강남구 일원동 소재 성모장애복지관(시각장애인시설)도 후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2004-12-16 07:04: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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