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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시약 10월 내 정식허가 전망[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독감(인플루엔자) 동시 진단시약 1개 제품이 임상적 성능시험을 진행 중이며 10월까지는 식약처의 정식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진단 등을 위해 국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은 ▲확진 검사용 긴급사용승인 제품 7개 ▲응급 선별용 긴급사용승인 제품 9개 ▲정식허가 제품 1개로 총 16개 제품이 있다. 수출용으로는 166개 제품이 허가됐으며, 그 중 16개 제품이 FDA EUA(긴급사용승인) 제품으로 등록돼 있다. 또한 유전자 진단시약(RT-PCR) 및 면역검사(항원검사, 항체검사) 등 총 18개의 코로나19 진단시약 제품이 임상적 성능시험을 거쳐 정식허가를 신청했고, 임상적 성능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14개 제품이 성능시험 중에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국내 방역에 사용 중인 코로나19 진단시약의 1일 최대 생산량은 약 16만명분이고, 현재까지 359만명분을 생산해 이중 329만명분이 공급(9월 11일 기준)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확보된 재고 약 30만명분은 최근 일주일 동안 1일 평균 검사량 1.5만명분을 감안했을 때 약 20일간 의료현장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으로 안정적인 수급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수출용 코로나19 진단시약은 8월까지 150여개 국가에 총 1억9613만명분을 수출했다. 지난 4월 3464만명분을 수출한 이후 8월까지 매월 3천만명분 이상을 남아메리카, 미국 등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진단시약 사용·개발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종사자 교육 강화를 통해 전문성 향상하는 등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 개발되고 신속히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국민의 진단·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0-09-15 16:07:13이탁순 -
오늘부터 수술용 마스크 공적 출고 의무 폐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생산량 증가, 수급 안정 등 변화된 마스크 수급 상황을 고려해 오늘(15일)부터 수술용 마스크의 공적 출고 의무를 폐지하고, 제한적 수출 허용대상을 보건용 마스크에서 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수술용 마스크 생산업자의 재고 부담이 완화되고, 해외 각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또한 시장 기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달성하고, 다변화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장형 수급 체계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평일 하루 평균 2984만 개가 생산됐고, 9월 8일(화)에는 3187만 개를 생산하며 하루 최대 생산량을 갱신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 및 수술용 마스크도 평일 하루 평균 생산량이 각각 1358만개, 283만개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통계청의 마스크 가격조사 결과,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스크 가격, 생산량 등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0-09-15 16:01:51이탁순 -
"전국민 독감백신 접종, 필요성 낮고 실현도 불가능"[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속 전국민 독감백신 무상접종은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모두 낮다고 밝혔다. 전국민 무상접종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제안한 정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제안 수용 여부를 검토중인 상황이다. 15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질병청 코로나19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정부는 우리나라 독감(인플루엔자) 필수예방접종과 민간 확보 접종량을 합해 국내 총 인구의 약 57%에 해당하는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일본은 50%, 호주나 뉴질랜드 등은 30%, 40% 수준에 그쳤고, 75% 수급량을 목표로 한 영국도 50% 수준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인플루엔자가 코로나19와 다른 점은 인플루엔자는 타미플루 같은 항바이러스제 치료제를 보유한 상태인 점이라고 했다.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인플루엔자 초기 의심증상 때 타미플루 투약으로 유행을 억제할 수 있고, 우리나라는 현재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1100만명분 이상 비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현실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 자체가 단기간에 추가 생산되거나 준비될 수 없다고도 했다. 현재 확보중인 백신도 지난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공급중인 상황으로, 전국민에 무상접종할 수 있는 현실적 여건이 안 된다는 것이다. 권 부본부장은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은 유정란이 필요하고 다양한 준비기간이 요구된다. 생산 백신 검사기간은 5~6개월이 소요된다"며 "백신을 접종해도 바로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방역·역학 논리상 전 국민 접종 필요성이 낮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일부에서는 백신 수출을 제한하면서까지 국내 백신공급을 더 늘려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며 "이 부분은 국가 신뢰도 하락이나 국제적 비판 등 역학적 필요성을 따졌을 때 백신물량 추가 확보는 방역당국 입장에 따라달라"고 했다.2020-09-15 15:02:37이정환 -
식약처, 품목허가 현황 제약 CEO에게 문자로 보낸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가 의약품 품목허가 심사단계 현황을 회사 CEO 또는 허가 책임자에게 문자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지금껏 실무자에게만 전달한 부분을 회사 CEO 등으로 확대해 허가심사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다. 식약처는 15일 허가심사 업무를 투명하게 운영하고자 담당자와 별도로 의약품 업체의 CEO 또는 허가 책임자 등에게 의약품 허가, 심사 진행에 따른 단계별 현황 문자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오는 16일까지 희망업체에 대한 수요를 파악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일단 허가심사 접수부터 최종 품목허가 승인 사실을 문자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연락처 등을 확보하고, 개인정보 공개 동의를 거쳐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품목허가 현황 정보는 그동안 과장·대리급 회사 실무자에게는 전달해왔다"면서 "이번에 그 대상을 CEO나 임원급으로 확대해 적극적인 정보제공으로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문자서비스 제공 확대는 차장 직속의 허가총괄담당관이 신설되고 공개적으로 처음 추진하는 업무다. CEO에게 문자서비스가 확대되면 식약처 허가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인식의 개선에도 도움될 것으로 식약처는 기대하고 있다.2020-09-15 11:29:00이탁순 -
정부 "장학금 지급만으로 공중보건장학생 선발 어렵다"정부가 장학금 지급만으로는 공공의료 분야에 의대생과 의전원생 지원을 유지할 수 없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국가 차원에서 공공의료 관련 체계적인 교육과 경력개발 체계를 만드는 게 공중보건장학생 선발 활성화의 근본적 해법이란 취지다. 다만 정책 취지가 상이한 공공의대 신설과 공중보건장학생 제도를 직접 견줘 상호 정책 우위을 따지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했다. 15일 보건복지부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공중보건장학제도가 장학금 지급 외 의대생이나 의전원생 지원을 유인할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공공의대 설립에 앞서 공중보건장학제 활성화가 선행과제가 아니냐는 질의도 이어졌다. 복지부는 장학금 만으로 의대생, 의전원생 지원을 유인하기 어렵다는 김 의원 지적에 동의했다. 공중보건장학생 선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장학금 외 공공의료 관련 체계적인 교육과 경력개발 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다. 복지부는 "앞으로는 선발 공중보건장학생에게 공공의료 교육과 공공의료분야 내 경력개발 경로 등을 제시하겠다"며 "개선방안을 모색해 장학금 외 유인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공공의대 신설 정책을 공중보건장학생 제도와 직접 비교하긴 어렵다는 견해도 내비쳤다. 기존 의대, 의전원 재학생에 장학금을 주고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의무복무토록 하는 제도인 공중보건장학제도와 별도 학생을 선발하는 공공의대는 정책 취지가 다르다는 설명이다. 복지부는 "공공의대는 대학원 입학부터 별도 학생을 선발하는 정책으로 단순 비교가 어렵다"며 "공공의대 설립은 의사협회 협의를 거쳐 사안을 원만히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의원은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 집행이 부진한 이유와 개선방안을 물었다. 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사업이 시행 초기에 따른 인식 부족 등으로 집행이 부족했다고 답했다. 홍보 영상 제작 등 비대면 홍보를 진행하는 등 개선방안을 만들겠다고 했다. 복지부는 "시행 초기 인식이 낮아 사업 집행이 부진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설명회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진행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공공의료 인력양성을 위해 공공의료 교육과 경력개발 체계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2020-09-15 10:30:02이정환 -
정부, 코로나19 백신 3000만명분 선구매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정부가 우리나라 국민 300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나섰다. 우선 인구 60% 수준(약 30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한 이후 수급 상황 등 고려해 추가 확보하면서 전국민이 접종 가능한 백신을 확보하는게 목표다. 정부는 15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백신 도입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방안을 보면 정부는 1단계로 전세계 백신 공급 체계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 명분인 2000만 도즈(1회 접종량 1도즈)와 개별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2000만 명분(4000만 도즈)의 백신을 각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국내백신 개발 속도를 고려한 해외백신 단계적으로 확보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 참여를 위해 백신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지난달 31일 가입의향확인서를 제출했고, 이달 18일까지 법적 구속력 있는 확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코백스 퍼실리티의 경우 도즈당 3.5달러(위험보증부담 0.4달러 포함)를 선입금 해야 하는 만큼, 질병관리청이 집행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선구매 계약비용 1723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납부는 내달 9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개별 기업과 협상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가격, 플랫폼, 공급 시기 등을 고려해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00만 명 분의 분량 확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3000만 명 분량의 백신을 확보한 이후에는 추후 수급 동향, 국내 백신개발 상황 등을 고려해 2단계 백신 구매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전국민이 접종 가능한 백신 물량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서는 전세계 차원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백신 구매 여력이 부족한 개발도상국 지원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범정부적 역량을 동원해 안전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백신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산 백신 개발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글로벌 개발 백신 구매 추진과 별도로 국내기업의 백신 개발지원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중이다. 지난달 국내 백신개발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등 3개사)에 대한 임상시험 비용 지원 계획을 발표했고, 임상환자 모집 등 임상 과정에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지원센터 구축, 기업애로사항해소센터를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지원하고 있다.2020-09-15 10:07:32이혜경 -
안내 종양 액상 흡인 세포병리검사, 신의료기술 인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안내 종양에 대한 액상 흡인 세포병리검사가 신의료기술로 인정 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2020년 제7차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15일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에 인정 받은 신의료기술은 안내 종양(안구 내에 발생하는 종양)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세침흡인생검을 통해 채취된 조직검체로 안내 종양을 세포학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검사는 세침흡인생검으로 인한 중대한 합병증 발생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하며, 진단정확성 및 참고표준검사(조직학적 검사)와의 일치도가 높아 유효한 검사로 평가됐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제3항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발령 사항으로(보건복지부 고시 제2020 - 202호, 2020. 09. 11.) 복지부 NECA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0-09-15 09:57:00이혜경 -
울산지역 병의원·약국 1110곳 코로나 방역 지도점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울산시는 오는 29일까지 10일간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역 의료기관 694개소와 약국 416개소 등 총 11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점검반(7개반 14명)을 구성해 현장 지도에 나선다. 점검반은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마스크 착용 확인, 대기실 등 주기적인 환기, 손세정제 비치, 시설 내 방역소독 철저여부 등을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약국 방문자와 약사, 근무직원이 마스크를 잘 착용했는지, 대기자들이 손세정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했는지, 환기는 2시간마다 주기적으로 잘 하고 있는지 계도 차원의 점검"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이나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러나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감염이 전방위적으로 생기고 있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도점검에서 부진한 항목은 현지 시정·개선 조치를 하고 출입 제한,이나 소독 & 8228;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를 당부한다는 계획이다. 의료기관에서는 외부인 출입통제(병문안 금지, 출입자 명부작성), 의심증상 의료인 종사자 업무 배제, 진단검사 실시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울산시는 이번 특별점검이 대기업 집단감염과 소규모 모임, 의료기관, 실내체육시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코로나19 엔(n)차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계획했다고 밝혔다.2020-09-15 09:51:09김민건 -
강도태 차관 "내주부터 신규 입원 풀링검사 건보적용"[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오는 21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시까지 전국 모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신규 환자의 취합진단검사(2~5인 풀링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중대본 회의에서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취합진단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수도권 요양병원과 시설을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완만히 감소하고 있지만, 60대 이상 어르신 확진자 비율이 40% 내외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 차관은 "위중증 환자의 대다수도 60대 이상"이라며 "확진자 연령이 높을수록, 치료 과정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어르신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식품 설명회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중증환자 157명 중 137명(87%)이 60대 이상 어르신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강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크게 줄었는데도기존 지원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한 분들이 있다"며 "최대한 신속히 생계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집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2020-09-15 09:50:15이혜경 -
심평원, 보건의료 통계정보 활용 영상 콘텐츠 공모[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오늘(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보건의료 통계정보 활용 영상 콘텐츠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평원 보건의료통계 활용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공모에 응모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 등 영상을 제작해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내달 19~23일 진행되는 1,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부문 무관 1팀), 우수상(부문별 1팀), 장려상(부문별 1팀) 등 총 5팀이 선정된다. 수상팀 영상 콘텐츠는 심평원 홍보영상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2020-09-15 09:41: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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