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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인과 함께 한 23년, 리딩 언론 자리매김""공정한 보도, 건전한 여론조성으로 산업 발전 선도 기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대한민국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이 23년이란 긴 시간 동안 보건의약 분야에서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의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다양한 기획& 8231;탐사 보도를 통해 국내 보건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다양한 보건의료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보도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의사, 약사 등 전문인들과 제약업체들의 의지할 수 있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산업을 비롯한 바이오헬스 분야 정책과 제도 마련에도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보건복지부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의 국정 목표 하에 보건의료 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며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 또한 중점적으로 추진해 갈 것입니다.바이오헬스 및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은 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산업, 보건안보, 의료 전 측면의 발전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저성장 추세 속에서 우리 경제의 성장을 역동적으로 견인하고, 청년들에게 도전과 일자리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분야입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융복합 기술로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이처럼 중요한 보건의료 정책, 특히 바이오헬스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언론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데일리팜이 지금까지와 같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건전한 여론조성으로 보건의약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민 건강, 의약품 안전 위한 길잡이 주역으로 성장 기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데일리팜은 1999년 국내 첫 의약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국민건강(國民建康), 신약강국(新藥强國), 의약존중(醫藥尊重)을 3대 사시(社是)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보건 의약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데일리팜은 전문적이고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국민에게 정확한 보건 의약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습니다. 보건 의약 분야의 대표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해온 데일리팜에 감사드립니다.식약처는 지난 4월 25일 제품화전략지원단을 출범하여 신속하게 시장 진입이 필요한 의약품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원단을 더욱 활성화해 규제가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신속한 시장 진입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이러한 식약처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일리팜도 식약처 정책에 아낌 없는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며, 국민의 건강과 의약품 안전을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하는 주역으로 눈부시게 성장해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특정 이해집단에 치우치지 않고, 옳고 그름을 분명히 지적하며 정론의 길을 가는 데일리팜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건강 위한 정책·제도, 공단과 협력해 나가길"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데일리팜은 국내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서 보다 빠르고 가장 정확하게 보건의약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특히 코로나19 국가적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발병 상황, 방역지침 및 백신 정보를 제 때에 정확하게 전파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보건의료분야 대표언론인 데일리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오늘날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반면 급속한 고령화, 생활습관의 변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 신종 감염병 출현 등으로 국민건강은 지속적으로 위협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이에 우리공단은 보건의약계와 더욱더 협심하여 국민 모두가 질병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과학적이고 전략적으로 미래를 대비하고자 합니다. 데일리팜이 협력적 파트너가 되어 건전한 비평과 함께 아낌 없는 격려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민건강 이끌 보건의약계 혁신 선도 기대"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서, 보건의약정책 수립에 마중물로서 성실히 본분을 지킨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년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하고, 특히 보건의약계는 발 빠르게 변화했습니다. 신약 등 바이오헬스분야의 눈부신 발전에 데일리팜의 역할은 빛났으며, 이러한 헌신으로 말미암아 심사평가원 업무도 순조로울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보건의약계는 물론 국가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매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바라며 정부와 의약계의 현장 소식과 심사평가원의 건강정보를 신속·정확히 전달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책임지는 매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창간 23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50주년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발돋움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비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우리나라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의 혁신과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전문 인터넷언론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20년이 넘는 긴 역사 속에서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창간 때 제시한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계신 이정석 발행인님께 감사드리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보건의약계 곳곳의 현장을 누비는 기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그간 데일리팜은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관계자 등 보건의약계 전문가들이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약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앞으로도 보건의약계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약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특히 정부의 보건의약 관련 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관련 제도의 정착과 실행에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제41대 집행부 모두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며 의료계의 권익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대한의사협회가 보건의료인 권익과 상생이라는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론직필 자세로 약사사회 발전에 기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데일리팜은 약사직능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안부터 보건의료 정책과 제도 전반의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약업계 발전의 초석이 되어 왔습니다.특히 올해는 연중 특별기획 ‘K-일반약, 상생의 길을 찾자’를 통해 약국에서의 상담강화 필요성을 재조명하고 약사를 중심으로 ‘셀프메디케이션’ 정책 활성화를 다뤄주고 계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초고령화 사회와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해 약국과 약사 그리고 정부가 일반의약품에 대한 접근방식을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해 볼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대한약사회는 주요 민생현안과 중장기 약사정책 사안에 이르기까지 약사직능의 미래와 회원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약권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지향하면서 회원과 소통하는 회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정론직필의 자세로 약사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약바이오산업 도약의 길에서 사명 다해주길"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의 물결 속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먹거리산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데믹 시대,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의약품 자체 생산능력을 갖춤으로써 국민 건강권을 확보하고, 필수 의약품 자급 생산능력을 통해 사회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속에서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최근 새 정부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정부의 이 같은 목표가 현실화되려면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합니다.제약바이오산업이 국가 경제 성장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산업 도약의 길에 데일리팜이 전문언론의 사명을 다해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글로벌 제약강국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업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 잡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거듭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 헬스케어 생태 조성 위한 방향 제시 기대"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의약계를 대표하는 온라인 전문 매체로서 변함 없는 모습으로 사실 전달을 위해 매진해 온 데일리팜을 통해 병원계는 의약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병원 경영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온라인 매체의 장점은 실시간 신속한 정보 전달에 있다 하겠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수많은 소식을 접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내용들 중에는 진실과 올바른 흐름을 파악하게 하는 소중한 정보도 있지만,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안에서는 자극적이고 진실이 왜곡된 가짜뉴스로 인해 판단을 흐리게 하는 일도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5년 주기로 감염병이 국내에 유입되어 확산되어 온 과거를 돌이켜 보면 진실과 거짓의 뉴스들이 혼재되고, 부풀려져서 알려지는 일들로 인해 진의를 파악하기조차 힘들게 했던 상황들도 한 예라 하겠습니다.이 속에서 데일리팜은 논거와 사실을 기반으로 이슈들을 빠르게 기사화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정확한 판단을 하게끔 조타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하며 든든한 마음입니다.현대 사회는 코로나19 이후 많은 변화들이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의 개인 방역은 생활화 되었고, 비대면 활동은 일반화 되었습니다. 인간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일들이 로봇 등으로 점차 대체되며 ICT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도 더욱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일련의 변화와 발전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 가도록 하는 데에는 사실보도를 기반으로한 언론의 순기능에서 그 역할을 찾을 수 있다 할 것입니다.데일리팜은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의 자부심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는 만큼 책무에 충실하면서 미래 헬스케어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향 제시에 밀알 같은 존재로 영원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 통해 나침반 역할 해주길 기대"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1999년 고정된 지면을 벗어나 무한한 온라인의 바다를 개척하며 언론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약계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23년 동안 데일리팜은 급변하는 보건의약계에서 깊은 통찰력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언론의 정도를 걷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여 왔습니다.앞으로도 외부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압력에 흔들림 없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한의계를 비롯한 보건의약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소중한 나침반의 역할을 담당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아울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의계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의 건강을 선도하고 신약강국에 앞장서며 존경받는 의약인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뉴스와 심층 보도...성장·발전 기대"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우리나라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인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9년 창간한 데일리팜은 자사의 3대 사시를 지향하며 보건의약 관련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독자들과 보건의약업계에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건의약 현장의 살아있는 뉴스와 심층 보도들을 전파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데일리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23년 경륜을 바탕으로 치과계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하여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불법 의료광고 근절 △치과 구인난 해결 및 의료수가 현실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알찬 정보와 심층보도,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하여 독자들이 더욱 신뢰하는 보건의약 전문지로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국민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 세우는데 공헌"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전국 48만 간호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전문지로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데일리팜 가족 모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우리나라 최초 온라인 보건의료전문지인 데일리팜은 그동안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종합일간지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데일리팜 기사는 인터넷을 통하여 언제나 발 빠르게 보건의료계 소식을 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건의료계를 총망라하는 넓은 분야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도와왔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세우는데 공헌해 왔습니다.앞으로도 보건의료계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 부응하고 상생(相生)의 길을 찾아 각 직역 간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보건의료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아울러 의료기관 뿐 아니라 지역사회 등에서의 보건의료와 간호 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고, 우수한 간호인력의 양성과 적정 배치, 그리고 장기근속을 통해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처우 개선을 제도화할 수 있는 간호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끝으로 데일리팜을 아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약바이오산업·정책분야 심층보도, 대안제시 수행" 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거리에 활기가 조금씩 더해지고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만나는 평범한 일상을 맞이하며, 올해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 축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코로나 종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최우선에 두고, 한마음으로 불철주야 애쓰신 의료진, 약사, 정부기관, 제약사 그리고 언론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지난 2년의 코로나 팬데믹 경험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신약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인 공감대가 이뤄질 수 있었던 데에는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헬스케어 전문매체로서 제약바이오산업 및 정책분야에 대한 심층보도와 대안제시를 통해, 보건의료정책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기여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데일리팜 임직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변화하는 보건의료 및 산업정책에 따라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 국가' 도약이라는 목표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글로벌 협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글로벌제약기업들은 바이오헬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내제약기업 뿐 아니라 바이오벤처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픈이노베이션, 해외공동마케팅, 기술수출 등 상생발전의 노력을 지속해 가고자 합니다.그동안 KRPIA와 글로벌제약기업들은 혁신신약에 대한 환자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치료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등의 출시를 통해 신약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환자들이 혁신신약 치료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전 세계적 공중보건 위기를 겪으며, 대한민국은 위기 대응 모범국가로서 뿐 아니라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견고히 쌓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환자를 위해 신약을 개발하는 '혁신성장의 아이콘'이 될 날을 기다립니다. 이를 위해 헬스케어 전문매체인 데일리팜이 산업이 성장할 방향을 다각적으로 제시하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보건의료 전반서 동반자적 역할 수행"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독자적인 뉴스의 지속적인 발굴과 기획으로, 늘 독자들의 열독률을 높이고 있는 데일리팜이 어느덧 23번째 창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축하와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데일리팜은 특히 다양하고 독창적인 기사들을 통해 제약업계, 약업계는 물론 보건의료 전반에 걸쳐 업계 발전에 유익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양질의 의약품 배송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 최근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 ▲주 52시간 근무 ▲최저임금제 도입 ▲배송인력의 잦은 결원과 구인난에 따른 대내외적인 환경 악화로 전반적인 물류비용의 증가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의약품유통업계는 의약품의 질적 향상에 걸맞는 우수한 의약품유통 관리를 요구하는 시대적 소명은 십분 공감하지만, 거기에 맞춰 정부의 유통업계의 인프라 조성 및, 융통성 있는 제도적 지원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제도의 목적이 달성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합니다.따라서 데일리팜이 지속적인 여론을 형성하여, 국민과 정부, 그리고 관련업계가 모두 상생하며,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약사 법제화에 큰 힘 감사...순조로운 시행에 최선다할 것" 이영희 한국병원약사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데일리팜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 없이 모색하고 연구해왔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의약계 여론을 주도하며 크게 발전했습니다. 특히 전문약사의 필요성과 관련해 인터뷰나 기획 보도 등 전문약사 이슈를 다뤄 주셔서 전문약사 법제화에 큰 힘을 보태줬고, 백신접종센터 약사인력 배치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해주시고 여러 차례 기사를 통해 보도해줬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한국병원약사회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병원약사들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병원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다학제 기반의 의약품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한 환자안전 강화, 마약류 및 위해의약품의 안전사용 고도화를 비롯해, 내년 4월부터 시행 예정인 국가자격 전문약사제도의 순조로운 도입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보건복지부 및 관련 단체와 계속 협력하고 있습니다.전문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해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한국병원약사회 및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소식과 활동을 독자들께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과 소통하는 정론지로 더 큰 성장과 발전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의료인·국민 위하는 초심 지켜가며 최고 언론 되길"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항상 보건의약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오신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데일리팜은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로서 창간 이래로 지금까지 보건의약계 전반을 아우르는 보도와 대안 제시로 한약사를 비롯한 의사, 한의사, 약사 등 전문가들에게 이정표가 되었고, 보건의약업계의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국민에게는 건강 증진과 알 권리를 보장해 주었습니다.대한한약사회는 국민 보건과 전통 한의약의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제도와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데일리팜이 흔들림 없이 모든 보건의료인과 국민을 위하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이슈, 미래 제시 통해 건기식 산업 성장 동반자 되길 기원"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대한민국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동안 신속한 보도, 전문적인 지식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업계에 바른 길을 제시해 준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2002년에 전 세계 최초로 관련 법률을 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여년간 법률에 따라 과학적으로 제품을 관리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 왔고, 어느덧 5조 원이 넘는 규모를 형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현재 대내외 시장 환경은 본 산업의 성장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동원한 글로벌 시장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우리 협회는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추며 성장 기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산업 발전'과 '회원사 지원'이라는 두 축을 세우고 올바른 건기식 구매 및 섭취 문화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 미래형 인재 육성, 정책연구 및 제도개선 건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데일리팜도 다양한 이슈와 미래를 제시하는 역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성장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 바른 의견 제시 통해 참된 비전 제시" 홍진태 대한약학회장우리나라 의약계 대표 언론이자 약업계의 사랑방인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랫동안 우리 국민들을 괴롭히던 COVID-19 사태도 소강기에 들어 3년 만에 다시 되찾은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국내 최초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은 COVID-19 사태 동안 약업계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COVID-19 사태를 견뎌낼 수 있게 질병과 의약품에 대한 바른 정보와 정책에 대한 제안 및 비평 등 국민 건강에 대한 정론을 펼쳐왔습니다.데일리팜은 1999년 창간 이래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의 가치를 내세우며 치우치지 않는 취재와 정확한 정보, 그리고 관련 업계와의 탁월한 의사소통과 제언으로 우리나라 의약계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최고의 의약계 매체인 데일리팜을 위해 함께 애를 쓰고 계시는 이정석 대표님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좋은 기사 작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최근 원격의료를 비롯해 의약업계와 관련한 많은 새로운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환기에 우리나라 의약계 대표언론인 데일리팜이 의약계 및 관련 산업, 그리고 학문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바른 의견 제시를 통해 대한민국 의약계에 참된 비전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앞으로도 대한민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균형 잡힌 보도와 냉철한 분석, 올바른 방향 제시를 부탁드리며, 100년 매체가 되는 그 날까지 데일리팜의 발전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2022-05-30 18:10:35데일리팜 -
"김승희는 제약·의료기기 회사 로비스트…임명 반대"김승희 장관 후보자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의료시민단체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제약·의료기기 회사 로비스트'로 규정짓고 임명 반대의사를 표했다.김승희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발의한 법안과 이후 행보가 제약·의료기기 회사 돈벌이, 의료 영리화를 위한 규제완화에 치중됐다는 비판이다.30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단체로 구성된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은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김 후보자 장관 지명은 윤석열 정부의 기업 규제 완화와 의료 민영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장관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이들이 대표적인 의료 민영화 법안으로 꼽은 것은 김 후보자가 의원 시절 발의한 '첨단재생의료법안'과 '체외진단의료기기법안'이다.김 후보자 법안이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 등을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고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이들은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 등은 기존 의약품보다 예측·통제하기 어려운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크므로 오히려 더욱 신중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김 후보자는& 8200;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기대를 악용해 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방식으로 영리회사들의 손을 들어줬다"고 꼬집었다.또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 시절 신설한 '웰니스 기기' 분류로 인해& 8200;정확도가 낮은 건강·만성질환 관리 기기들이 판매될 수 있도록 했다고 비판도 나왔다.웰니스 기기는 2015년부터 의료기기와 별도로& 8200;분류되면서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아도 출시할 수 있게 됐다.김 후보자가 국회의원 임기 종료 후 바이오, 제약을 전문으로 내세운 법무법인에서 근무한 경력도 문제로 제기됐다.식약처장과 국회 복지위원 등을 역임한 후 두 달 만에 기업 고문 역할인 법무법인에 종사했고, 다시 복지부 장관에 지명되는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이다.이들은 "공직 수행 이후 김 후보의 행보는 제약·의료기기사 로비스트 활동"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공공의료와 복지확대가 아니라 영리기업들의 산업 지원부서로 정부 부처들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후보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에도 재정 건전화론을 펴며 반대하는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도 역행할 인물"이라며 "기업 돈벌이를 위한 기업규제완화와 의료민영화에 특화된 복지부 장관을 임명하려는 것에 보건의료단체는 강하게 반대한다"고 덧붙였다.2022-05-30 16:39:39이정환 -
3제복합제 듀카브플러스 출시…보령 구원투수 될까지난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듀카브플러스 출시 심포지엄 모습.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보령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성분 피마사르탄(제품명 카나브)을 활용한 제품이 다음 달 출시된다. 바로 피마사르탄과 암로디핀, 히드로로클로로티아지드가 결합한 3제 고혈압복합제 듀카브플러스다.듀카브플러스는 6월1일자로 급여등재된다. 듀카브플러스가 주목받는 건 카나브의 물질특허 만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령 입장에서 듀카브플러스가 특허만료로 진입하는 제네릭약물에 맞서 구원투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31일 허가받은 듀카브플러스는 3개월 만에 총 3개 용량이 급여등재된다. 듀카브플러스정30/5/12.5mg은 668원에, 듀카브플러스정60/5/12.5mg은 809원, 듀카브플러스정60/10/12/5mg은 880원에 등재된다.이 약은 피마사르탄칼륨과 암로디핀의 복합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사용된다. 적응증만 보면 카나브(피마사르탄칼륨)와 듀카브(피마사르탄칼륨+암로디핀)에 듣지 않는 환자에게 사용될 전망이다.카나브나 듀카브를 복용하는 환자층을 계속 끌고 갈 수 있는 약물이 바로 듀카브플러스인 것이다. 이 품목은 보령 입장에서도 중요하다. 카나브와 듀카브가 내년 물질특허 만료를 계기로 제네릭 도전에 직면했기 때문이다.카나브와 듀카브의 물질특허는 2023년 2월1일 만료된다. 이에 맞춰 제네릭사들이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듀카브는 2031년 8월8일까지 존속되는 조성물특허도 존재하는데, 제네릭사들은 해당 특허를 무효 또는 회피해 물질특허가 종료되는 2023년 2월1일 이후 후발약을 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다만 듀카브 조성물특허 회피 심판청구는 지난 3월 기각돼 보령으로서는 한시름 덜었다. 하지만 곧바로 제네릭사들이 특허법원에 항소한 만큼 듀카브 제네릭 등장이 완전히 막혔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카나브와 듀카브의 제네릭이 쏟아져 나온다면 기존 독점시장을 후발주자에게 어느 정도 내줄 수밖에 없다. 더구나 약가도 인하돼 바로 실적 타격이 예상된다.떨어진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듀카브플러스의 선전이 중요한 셈이다. 듀카브플러스가 자리를 잡는다면 카나브·듀카브 제네릭의 후속약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다행히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3제 복합제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은 시장 안착의 긍정적 요소다. 2013년 첫 고혈압 3제복합제 세비카HCT(올메사르탄+암로디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출시된 이후 시장 규모는 계속 늘어 작년에는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동안 시장 규모가 4배나 증가한 것이다.세비카HCT 외에도 아모잘탄플러스(로사르탄+암로디핀+클로르탈리돈, 한미약품), 트루셋(텔미사르탄+암로디핀+클로르탈리돈) 등 블록버스터약물도 탄생했다.ARB계열 피마사르탄 제제로는 듀카브플러스가 첫 3제약물이니, 세비카HCT나 아모잘탄플러스의 성공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작년 유비스트 기준 원외 처방액은 세비카HCT가 348억원, 아모잘탄플러스가 282억원, 트루셋은 150억원을 기록했다.보령의 피마사르탄 단일제 카나브는 519억원, 2제 복합제 듀카브는 411억원을 기록했다.2022-05-30 16:08:20이탁순 -
김승희 제약관련 로펌 근무...이해충돌법 위반논란 커져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제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야당의 비토 목소리가 연일 커지고 있다.의원 임기 종료 직후 최근까지 근 2년 간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법무법인에서 근무한 이력으로 이해충돌법 위반 논란이 커진 데다 부동산 갭투기, 아들 병역면탈 의혹까지 나오면서 야당이 수용할 수 없는 장관 후보자가 또 지명됐다는 비판이다.더욱이 국회의원 시절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초기 치매 발언 역시 야당 입장에서 그냥 넘길 수 없는 막말 발언으로 평가된다.29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여당 의원실 관계자는 "흠결이 많은 장관 후보자가 또 내정되면서 윤석열 정부는 인사 논란을 재차 자초했다. 새 정부가 장관이자 국무위원의 무게를 지나치게 가볍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이었던 김승희 후보자는 21대 국회의원 공천 컷오프로 2020년 5월 임기가 끝난 직후 법무법인 클라스에 고문으로 자리했다. 해당 법무법인에서 김 후보자가 맡은 업무는 바이오·제약·헬스케어·입법지원·법제컨설팅·행정소송 등이다.이를 놓고 김 후보자의 이해충돌 원칙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식약처장을 지낸 보건복지위 출신 국회의원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법무법인에서 입법지원 업무를 맡은 뒤 다시 복지부 장관직에 오르는 것은 이해충돌방지법에 정면으로 위반된다는 비판이다.'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지난해 4월 29일 국회를 통과해 정부 공포 후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5월 19일부터 발효·시행됐다.김 후보자가 제약 전문 법무법인으로 자리를 옮길 당시에는 법이 시행되지 않았더라도, 복지부 장관 임명을 앞둔 시점에서는 적용되는 상황이다.일각에서는 법 적용 여부와 상관없이 김 후보자가 복지부 장관직에 내정되는 것 자체가 이해충돌 위반이자 국민 눈높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인사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세종시 아파트 분양 갭투자 의혹도 제기했다. 국회 복지위 소속 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2주택자인 후보자가 공무원 특별공급을 이용해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 받은 뒤 임대를 준 후 매도해 1억원이 넘는 차익을 거뒀다"고 주장했다.이에 김 후보자는 투기 의혹이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자는 "세종시 이전 당시 공직자 대상 특별분양을 실거주 목적으로 받았으나 입주 시기에 공직을 퇴직하고 생활권을 변경하며 입주하지 못했다"며 "세종 실거주 사유가 없어져 매도한 것이며 경제적 이득 목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김 후보자 해명에도 세종시 공무원 특공 아파트 갭투자 의혹을 둘러싼 공방은 임명 직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아울러 김 후보자는 아들 병역 문제에 대해서도 논란이 불거졌다. 2016년 6월 관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 장남은 신체검사에서 5급 제2국민역 판정(면제)을 받았다. 김 후보자는 당시 질병명을 비공개했다.특히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9년 10월 복지부 국정감사 질의에서 대통령 개별 기록관에 대해 지적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기억력을 초기 치매로 볼 수 있다는 투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당시 김 후보자 질의에 민주당은 거세게 반발했고, 국감 파행에 이어 여야 국회 윤리위원회 맞제소까지 이뤄졌었다.민주당은 여야 정쟁을 촉발하는 의제가 좀처럼 생기지 않는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김 후보자 발언은 용납할 수 없는 수위의 막말이라는 입장이다.김영배·윤건영·윤영덕·진성준·민형배 등 12명 민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를 "문 전 대통령을 치매라고 말한 막말 정치인"으로 규정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낸 상태다.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43일 만에 사퇴시킨 정호영 후보자를 대신할 인물이 손에 꼽히는 막말 정치인 출신"이라며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치매 초기 증상이라고 한 당사자로 총체적 난국"이라고 지적했다.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실 한 관계자는 "차라리 정호영 전 후보자가 낫다는 평가가 나온다. 20대 국회 복지위원들과 보좌진들에게 김 후보자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인물"이라며 "윤 대통령이 정쟁의 불씨가 될 후보자를 복지부 장관으로 직접 지명했다. 이해충돌 위반, 갭투자 의혹 등 논란 거리도 많다"고 평가했다.2022-05-30 13:18:37이정환 -
약국서 잘나가는 근골격계 급여 첩약 1위는 '오적산'[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약국& 8231;한약방의 첩약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으로 근골격계통이 차지했으며, 그에 해당하는 한약제제 처방명 1위는 오적산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한방 진료 및 처방, 한약 조제(판매), 탕전 이용 및 한약재 구입현황 등 한약 소비의 전반적인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방병원(155개소), 한의원(1,850개소), 한의사 근무 요양병원·(종합)병원(304개소), 약국(606개소), 한약방(38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한약(첩약, 한약제제)과 기관 종류별 다빈도 처방(조제)·조제(판매) 질환과 처방명을 살펴본 결과 한의원, 요양·(종합)병원, 약국& 8231;한약방의 첩약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과 그에 대한 처방명도 각각 근골격계통과 오적산이 가장 많았다. 약국 및 한약방에서 조제되는 다빈도 질환은 근골격계통 44.5%, 소화계통 40.7%, 호흡계통 37%, 신경계통 8.7%, 순환계통 7.5%로 나타났다.특히 근골격계통으로 조제가 이뤄지;는 처방명을 보면 오적산, 독활기생탕, 소풍활혈탕, 대방풍탕, 육미지황환 등의 순을 보였다.약국·한약방의 비보험 한약제제 다빈도 조제 질환은 호흡계통이 67.3%로 가장 많았고, 호흡계통 질환에 대한 비보험 한약제제 처방으로 갈근탕이 39.3%로 가장 많았다.선호 한약 제형은 탕제가 가장 높았으며, 그 이유로는 효과가 빠르다는 점을 들었다.그 외 복용 및 휴대가 편리하다는 점에서 환제, 산제·과립제 등도 선호했다.한방병원, 한의원, 약국·한약방의 경우 가장 많이 소비한 한약재는 당귀, 감초 순으로 나타났으며, 요양·(종합)병원은 당귀, 숙지황 순이었다.사용한 한약재의 평균 가지 수는 한약방 99.8개, 한의원 93.1개, 한방병원 80.9개, 요양·(종합)병원 80.0개, 약국 70.3개 순으로 나타났다.모든 조사대상에서 보험급여 적용 확대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국민에게 한방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또는 홍보를 다음으로 선택했다. 우선 적용이 필요한 치료법에 대해서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의 경우 첩약이라는 응답이 높은 반면, 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는 한약제제라는 응답이 높았다.강민규 한의약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나타난 한약 소비실태 현황을 적극 활용해 정책을 개발& 8231;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며 "올해에는 국민들의 한의약 이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이번조사는 2008년 이후 3년 주기로 실시됐으나,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여건에 대응하고자 조사주기를 2년으로 단축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제6차 한약소비실태조사를 진행하게 됐다.2022-05-30 12:00:01이혜경 -
대마의약품 취급절차 간소화...환자 접근 편의성 높인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환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대마 의약품 취급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식약처는 지난 2019년 3월 12일 자가 사용 목적의 대마성분 의약품 구입 절차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8231;공포했다.관련 법 개정으로 희귀난치 질환자는 해외 허가 대마성분 의약품을 자가치료 목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대마 성분 의약품 구입을 위해 환자는 식약처에 취급승인 신청서와 진단서(의약품명, 1회 투약량, 1일 투약 횟수, 총 투약 일수, 용법 등이 명시된 자료), 진료기록, 국내 대체 치료수단이 없다고 판단한 의학적 소견서 등을 제출하게 된다. 환자로부터 자료를 제출 받은 식약처는 희귀필수센터에 취급 승인서를 보내면, 환자는 희귀필수센터에 대마 의약품 수입 신청을 진행하게 된다.수입신청은 의약품구입동의서와 양도양수계약서, 개인정보처리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희귀필수센터에서 식약처 지방청에 양도승인 신청을 하면 비로소 환자는 센터나 지역별 거점 약국에서 대마 의약품을 받게 된다.이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대마 의약품을 수입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고, 현재까지 대마 의약품의 재판매 등 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다"며 "환자들 또한 대마 의약품 복용 시 효과가 있다면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이제는 환자들 편의에서 불편 사항을 손보려 한다"고 밝혔다.그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지만 올해 하반기 안으로 환자들이 대마 의약품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전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절차적 제도를 개선하려 한다"며 "관련 규정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의료용 대마 공급을 맡은 거점약국 확대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희귀필수센터와 대한약사회는 2019년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희귀·난치 환자들에게 의료용 대마 공급을 목적으로 의료용 대마 거점약국 56개소를 운영 중이다.거점약국은 환자 수령 건 당 8000원으로 매월 말 합산해 다음 달 10일 내 지급하고 있다.식약처 관계자는 "환자들의 대마 의약품 편의성을 높이려면 더 많은 거점약국이 필요하다"며 "약국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약사회와 협의를 진행하려 한다"고 언급했다.2022-05-30 11:37:32이혜경 -
신속검사 지원 1조1천억…건보 적자, 수가협상에 영향?지난 5월 12일 열린 건보공단-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 모습.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올해 전반기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건강보험 지원이 크게 늘어나 재정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최종 수가협상을 앞두고, 이 같은 상황이 반영될지 주목된다.30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건보 수입은 25조2997억원인 반면 건보 지출은 27조14억원으로 1조7017억원 적자를 봤다.이는 작년 한해 2조8229억원 흑자와 비교되는 지표다. 건보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가입자단체가 참가하는 재정운영위 소위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가입자단체 대표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국민 피해를 감안해 요양기관이 속한 공급자단체에 고통분담 차원에서 내년도 수가동결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 같은 1분기 재정운영 상황도 고려할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공급자단체들은 작년 건보 흑자를 들어 수가를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년도 수가협상은 작년 자료를 반영하기 때문에 올해 상반기 건보재정 수지가 참고상황일 뿐이지만, 건보료 인상에 부정적인 국민여론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는 분석이다.수가인상률은 곧바로 오는 8월 결정될 건보료 인상에 반영되기 때문이다.특히 전반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지원이 건보 지출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치면서 수혜기관인 병·의원 수가협상이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2월3일부터 4월3일까지 2개월 건강보험에서 신속항원검사 지원 비용은 1조1000억원에 달했다.정부는 의원급에 신속항원검사 1건 당 5만5920원을 수가로 책정해 지원한 바 있다.이에 대해 지난 26일 2차 수가협상을 마친 김동석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은 "코로나19 관련 비용은 수가협상과는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며 "의사들이 목숨을 걸고 수행했던 코로나19 감염 검사와 치료에 대해 수가협상과 연결시키는 것은 부당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2022-05-30 10:55:41이탁순 -
'보조기 기사·언어재활사' 자격 대여자 징역형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지·보조기 기사, 언어재활사, 장애인 재활상담사 등 장애인복지법이 규정하는 국가전문자격증 관리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해당 국가자격증을 대여·알선하는 등 불법행위 시 대여자와 대여받은 자를 형사처벌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자격증 대여 알선자 역시 자격증 대여자, 대여받은 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형사처벌하는 조항도 담겼다.30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국가 자격은 국민의 생명·건강, 안전과 직결돼 자격의 대여·알선 행위는 국가 자격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자격제도의 근간을 침해하는 불법행위로서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럼에도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의지·보조기 기사, 언어재활사, 장애인 재활상담사의 경우,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 등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임에도 대여·알선행위에 대한 제재 규정이 미흡하다는 게 이 의원 비판이다.이에 이 의원은 관련 자격증 대여자의 경우 형사처벌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신설·강화하고, 자격증을 대여받은 자 역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형사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법안을 냈다.자격증 대여 알선자의 경우 자격증 대여자 또는 대여받은 자와 동일한 수준의 형사처벌 규정을 마련했다.이 의원은 "개정안은 2018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가전문자격증 대여·알선행위 제재 강화를 의결한 사안에 따른 것"이라며 "자격 관리를 강화해 부패행위의 예방과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복지서비스를 받은 장애인 등을 더욱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2-05-30 10:53:40이정환 -
"국산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허가 전주기 지원"[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신속 심사 정책에서부터 자금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정책을 강도 높게 펼칠 방침이어서, 제품화 전 단계 제약사들의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국산 치료제의 경우 임상2상시험에서 유효성이 확인되면 임상3상 시험자료는 시판허가 후 제출하는 조건부 허가 제도를 시행 중이며 국산 백신 역시 신속출하승인 대상으로 지정해 다른 국가출하승인보다 우선 처리하고 있다.후보물질 발굴과 비임상시험,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시간·비용을 지원하는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30일 보건복지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주요 질의·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제품화·생산 단계=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2상을 완료해 유효성을 입증한 의약품에 대해 임상3상 자료를 별도로 정하는 기간 내 제출할 것을 조건으로 품목허가 중이다.코로나19 백신 역시 신속출하승인 대상으로 지정해 다른 국가출하승인보다 우선 처리하고 있다.통상적으로 2~3개월 이상 걸리는 국가승인을 20일 내로 단축하고 품질·안전성이 확인된 백신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서다. 식약처는 백신·치료제 GMP 생산시설 적합성 평가도 지원한다. 제조소 GMP 또는 품목 별 GMP 평가 신청 전 업체 별 이슈를 사전검토 또는 현장 컨설팅으로 지원한다.나아가 국내 백신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허가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식약처는 올해 4월 25일부터 제품화전략지원단을 출범해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등의 신속한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허가심사에 이르는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비임상·임상단계= 복지부는 효능이 우수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비임상시험 연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77억원이다.연구목표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또는 연구기간 종료 시점에 측정·평가 가능한 마일스톤을 달성하는 것이다.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등 신·변종 감염병에 신속 대응 가능한 mRNA 백신 개발을 위해 우수 후보물질의 비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64억원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수준의 백신 GMP 제조시설을 활용해 백신 생산 기업체의 생산 공정개발과 위탁생산을 지원한다.백신 후보물질을 비임상, 임상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백신생산 최적 조건 확립과 스케일을 키우기 위한 공정개발, 기술컨설팅을 지원한다.복지부는 기업의 임상시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 사업 예산으로 올해 470억원을 확보했다.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의 올해 예산은 415억원이다.국산 코로나19 백신 3상임상을 수행하는 중소·중견기업의 비용부담 경감을 위해 R&D 법령·지침을 고려해 기업 자부담금 비율도 완화했다.또한 식약처는 고강도 신속 제품화를 위해 ‘고(GO)·신속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담심사팀을 구성, 맞춤형 사전상담 및 임상시험계획 신속심사(현행 30일 → 약물 재창출 7일, 신약 15일)를 하고 있다.2022-05-30 10:30:08이정환 -
질병관리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 4조9083억 확정[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2년도 질병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조9083억원이라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1~4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역소요 보강과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 지원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최근 코로나19 격리 의무가 연장됨에 따라 국회 심사과정에서 방역대응에 필요한 예산이 추가 증액돼 당초 정부안(4조3350억원) 대비 5733억원 증액됐다.증액 내용을 반영한 최종 추경예산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방역소요 보강 부문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검사 건수 급증에 따른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 진단검사비(PCR) 보강에 1조9691억원이 늘었다.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격리· 입원자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부족분 등 1조1359억원이, 확진자 급증에 따른 내·외국인 환자 격리입원 치료비와 재택치료비 7854억원이, 코로나19 사망자 증가에 따른 유족 장례비용과 전파방지 비용에 1830억원이 각각 추가 확보됐다.일반의료체계 전환 지원 부문을 살펴보면 일반진료체계 전환과 하반기 재유행에 대비해 안정적인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치료제 추가 구입에 7868억원이 증액됐다. 세부적으로는 먹는 치료제가 106만명분에서 206만명분으로 100만명분이 늘었고, 주사용 치료제는 16만명분에서 21만명분으로 5만명분이 늘었다.백신 접종의 효과가 낮은 중증 면역저하자(치료 중인 장기이식, 혈액암 환자 등) 보호를 위한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 예방 목적의 항체치료제 신규 도입에 396억원(2만회분)이 신규 반영됐다.과학적 근거 기반의 방역체계 전환을 위해 지역사회 일반주민 대상(전국 17개 시·도 1만명, 2회) 코로나19 항체조사를 실시해 자연감염자 규모 확인과 유행 위험 사전 평가 등 추진에 38억원 신규 추가됐다.국내 코로나19 후유증 관리 대책의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후유증 조사연구에 55억원이 신규 반영돼 예산이 늘었다.아울러, 증액사업 외에도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해 기본경비, 인건비 등 경상경비에 대해 8억원을 절감·감액 편성했다.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2022년 질병청 총지출 규모는 8조1495억원(제1회 추경)에서 13조578억원으로 증가했다.질병청은 추경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관련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함과 동시에, 유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신종 변이와 하반기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등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05-30 10:03: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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