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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메디카, 건식브랜드 '부광LAB' 온라인몰 오픈[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광메디카는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부광LAB’ 온라인 공식몰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부광LAB은 건강과 셀프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소비자의 트렌드와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과학적인 제품설계와 제약회사 특유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소통과 구매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전용 공식몰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는 내달 8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고객에게 부광LAB 건강기능식품 전제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2023-02-21 11:40:51노병철 -
신신제약, 멜라토닌 함유 경피흡수제제 특허 등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수면장애 치료를 위한 ‘멜라토닌 함유 경피흡수제제’ 특허를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기존 경구제로 사용되는 합성 멜라토닌을 붙이는 패치 제형으로 개발한 것으로 필요 약물을 지속적으로 유효한 양만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밤과 낮의 길이에 따른 광주기를 감지해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하데, 수면장애환자의 경우 합성 멜라토닌 제제를 외부에서 주입해 체내 멜라토닌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기존 향정신성 수면제처럼 중추신경계를 억제함으로써 나타나는 인지기능 장애 및 기억력 감퇴 등의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멜라토닌을 입으로 섭취할 경우 반감기가 약 1시간으로 짧아 혈중 농도의 변동이 크고, 약물이 순환계로 진입하기 전에 간에서 대사되며 생체이용률이 낮은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멜라토닌 패치제는 입으로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약물의 간-대사작용을 회피하며 신속하게 흡수시킬 수 있고, 피부를 통한 지속적인 투약으로 장시간 동안 일정한 혈중 농도를 유지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투약 관리 또한 용이하다. 멜라토닌 패치제는 잠들기 2~3시간 전에 부착하고 일어나서 제거하기만 하면 된다. 경구제와 달리 더 이상 약물의 투입을 원하지 않으면 즉시 제거할 수도 있다. 이번 ‘멜라토닌 함유 경피흡수 제제’ 특허는 약물의 흡수율 제고와 관련된 효율성 측면의 기술이다. 이와 함께 최근 등록한 신신제약의 또 다른 특허 ‘수면장애 치료용 경피흡수 제제’의 경우 고농도 약물의 결정을 방지하는 안정성과 관련이 있다. 신신제약은 이 두 가지 특허를 기반으로 국내 제품화를 목표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최근 불면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수면 부족은 치매,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는데, 기업 철학인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복약 순응도를 높인 패치형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2023-02-21 11:29:19노병철 -
유나이티드제약, 신규 판로 개척...UAE 수출 확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중동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아랍에미리트(UAE)의 Sterop과 SAAF 두 업체를 통해 항암제를 수출하고 있다. 수출 품목은 카보티놀주 450mg 외 총 4품목이고, 토코판주 4mg, 디티아이주 200mg, 에토풀주 100mg 등 3종의 항암제 신규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아랍에미리트 외에도 사우디, 알제리를 포함한 중동 15개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동지역 수출규모는 2022년 기준 연간 400만불이다. 한편, 아랍에미리트 포함 6개국이 회원국으로 있는 GCC(Gulf Cooperation Council)지역에 의약품 수출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유럽 CEP나 US FDA의 승인을 받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이다. 또한 의약품 선진국 미등록 제품의 경우, 인허가 과정에 많은 제약사항이 있어 GCC지역 인허가 절차는 매우 높은 난이도에 속한다. 하지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경우 장기간 축적된 RA(Regulatory Affairs)역량 및 지속적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설 투자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중동지역 개척에 성공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적인 개량신약의 신규 판로 개척활동을 통해 향후 중동시장에서 연 1000만불 이상의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2023-02-21 11:24: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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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폼 드레싱 '하이맘 폼 에이프리'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저자극 폼 드레싱 ‘하이맘 폼 에이프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맘 폼 에이프리는 폴리우레탄 폼과 실리콘시트 점착제로 구성된 폼 드레싱이다. 알러지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아크릴 점착제 대신 실리콘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 잘라쓰는 타입으로 경제적이고 편리하다. 상처 크기에 맞춰 폼을 잘라 붙인 뒤 그 위에 실리콘시트를 덧붙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진물을 흡수하고 물집, 화상, 욕창 등 다양한 외과적 상처를 보호해준다. 특히 2mm의 푹신한 폼으로 개발해 물집 위에 붙여도 상처 보호가 가능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하이맘 폼 에이프리는 실리콘 시트를 사용한 제품으로 유아 등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며 “기존에 출시된 하이맘밴드와 함께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맘 폼 에이프리는 의료기기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3-02-21 11:18:03노병철 -
동성제약, '미인이 먹는 비타민C'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하루 한 포로 속 편하게 비타민C를 챙길 수 있는 ‘미인이 먹는 비타민C’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타민C는 체내 결합조직의 형성과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해산소(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역할까지 하는 필수 영양소이지만 인체 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아 섭취를 통해 채워줘야 한다. 미인이 먹는 비타민C는 AnaBio Technologies사의 세계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한 비타민C(액티브 티알 비타민C)를 사용했다. 이는 완두콩단백질(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캡슐화 매트릭스를 형성하는 공법으로 유효성분을 안정화해 비타민C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특수 코팅으로 속 쓰림 없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제형 또한 특징이다.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이들이라면 특히 추천할 만 하다. 1일 1회, 1회 1포로 비타민C 1일 권장 섭취량 최대 함량인 1000mg을 모두 채울 수 있다. 한편 미인이 먹는 비타민C는 동성제약 공식몰 동성이샵과 스토어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23-02-21 11:12:02노병철 -
에이피트바이오, 코웰바이오다임과 신약 공동연구[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에이피트바이오는 코웰바이오다임과 췌장암과 담도암의 진단 및 치료용 항체의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웰바이오다임이 발굴한 췌장암이나 담도암의 진단· 치료 3개의 타깃 단백질 맞춤형 항체를 에이피트바이오에서 개발하는 내용이다. 코웰바이오다임의 기술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송시영 교수가 지난 수십년간 췌장암과 담도암 환자를 치료하면서 발굴한 단백질이다. 코웰바이오다임의 CTO를 맡고 있는 송 교수는 췌장암 및 담도암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에이피트바이오는 코웰바이오다임에서 발굴한 타깃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유효항체를 발굴한 뒤 항체최적화기술과 항체생산기술을 활용해 후보항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후 동물효능 및 설치류를 대상으로 한 예비독성평가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이 되는 타깃 단백질 맞춤형 항체발굴은 홍효정 에이피트바이오 부사장이 30년간 구축해온 항체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항체 라이브러리를 통해 이뤄진다. 송시영 교수는 “이번 공동연구가 그동안 난공불락의 요새와 같았던 췌장암 및 담도암 치료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윤선주 에이피트바이오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가 에이피트바이오의 항체발굴 및 항체엔지니어링 기술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2-21 10:28:45천승현 -
메디통·봉생병원, 의료기관 스마트 환경 구축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이유엔 메디통은 김원묵기념 봉생병원·봉생힐링병원과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메디통 시스템은 의료기관 환자 안전·감염관리에 최적화 된 소통·협업·정보·교육·ICT 통합 플랫폼이다. 메디통은 의료기관평가인증에서 중요한 병원안전·감염관리를 위한 큐피스(QPIS) 시스템을 개발, 국내에서 독보적인 병원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해나가고 있다. 이와 연결돼 병원 특화 전자결재·인사관리 병원 ERP인 엠웍스(Mworks), 병원 폐쇄형 메신저 링크(LINK)를 병원에 제공하고 있다. 2012년 창립된 메디통은 현재 회원 병원 600여 곳과 회원수 17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김원묵기념 봉생병원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1949년 서울 소격동, 봉생소아과 의원을 시작으로 올해 개원 74주년을 맞고 있다. 현재 신경외과 MVD (미세혈관감압술) 4000례로 국내 3위의 수술기록을 달성했다. 신장내과 부울경 최다·최초 신장이식 1200례(2022년 기준)를 성공적으로 기록하며 지역의료계에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래봉생병원과 함께 봉생문화재단, 봉생사회복지회를 운영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사회복지 등의 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3년 3월 중순에는 부산 감만동 소재에 봉생힐링병원(재활중심) 개원을 앞두고 지역사회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2023-02-21 10:00:40노병철 -
유유제약, 29년 연속 현금배당[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보통주 105원, 우선주 110원의 결산 현금배당금 지급을 공시했다. 약 20억원 규모다. 유유제약은 1994년부터 결산 배당금 지급을 진행해 올해로 29년 연속 현금배당이다. 2020년 10억 규모 자사주 매입, 2021년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 100% 무상증자, 2022년 2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등 주주 친화 정책도 펼치고 있다. 박노용 유유제약 상무(CFO)는 "유유제약은 1975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이래 주주 격려와 관심을 바탕으로 82년 장수기업으로 성장했다. 향후 지속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 1388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성장했다. R&D 라인업은 올해 6월 미국 2상 결과를 앞두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YP-P10, 탈모 치료 개량신약인 YY-DUT 등이다.2023-02-21 09:33:30이석준 -
오스테오닉, 스포츠 메디신 제품 인도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테오닉은 자사의 '스포츠 메디신(Sports Medicine)' 제품이 인도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스포츠 메디신 제품은 관절 및 연조직의 인대가 과도한 응력으로 부분 또는 완전 파열됐을 때 뼈와 조직 간을 연결 시키는 수술에 사용되는 장치다. 오스테오닉 스포츠 메디신 제품은 생분해성 복합소재(Bio Composite)로 만들어져 생체 친화적이면서도 물리적 강도나 기능이 최적화 된 제품이다. 특히 체내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로 수술 후 관절보존 제품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시술이 필요 없다. 수술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최소 침습적 시술이 가능하다. 그랜드뷰 리서치(Grandview Reaserch)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스포츠 메디신 시장 규모는 81억달러(약 10.1조원)이다. 인도 스포츠 메디신 시장 규모는 2021년 8.5억달러(1조원)다. 2030년에는 12.9억달러(1.6조원) 규모로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오스테오닉은 2020년 스포츠 메디신 제품을 정형외과용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에 전세계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짐머 바이오메트는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매출 11조원을 기록하는 세계 2위 글로벌 기업이다. 인도향 제품 수출도 짐머 바이오메트를 통해 이뤄지며 첫 선적 및 판매 시점은 4월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원 오스테오닉 대표이사는 "2018년 출시 첫해 2억원 매출로 시작했던 스포츠 메디신 제품이 지난해는 4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짐머 바이오메트에 유럽향 수출 등 본격적으로 글로벌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향후 단일 제품군으로 연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2-21 09:24:45이석준 -
삼일제약, 안구건조증 치료 개량신약 3월 급여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이 안구건조증치료 개량신약 '레바케이점안액'을 3월 급여 출시한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레바케이점안액 주성분 '레바미피드'는 주로 위궤양, 위염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 위장관 내 뮤신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점안제로 사용할 경우 안구의 뮤신 분비가 증가하고 각막 및 결막 상피 장애가 개선되는 등 효과가 있다. 일본은 2012년부터 이미 점안액으로 출시돼 사용되고 있으나 레바미피드 성분의 물에 잘 녹지 않는 성질 때문에 현탁액으로 만들어져 이물감과 자극감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레바케이점안액은 현탁액 특유의 자극감과 이물감을 개선했다. 지속적인 뮤신 분비를 통한 윤활 효과와 눈물샘 개선 및 안구의 마찰 관리를 통해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 허가상 용법용량은 1일 4회로 디쿠아포솔 등 타 성분 대비 점안횟수를 줄여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레바케이점안액은 국내 임상서 위약 대비 우월성을 입증받아 지난해 개량신약으로 인정됐다. 이후 4개월 만에 급여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약평위는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각결막 상피 장애에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회사는 레바케이점안액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에서 새 치료 옵션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레바케이점안액 외에도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 '히아박점안액' 사이클로스포린 성분 '레스타시스점안액' 등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2023-02-21 09:15:4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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