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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코로나약 부작용 논란에 주가 냉온탕..."정면돌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의 주가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고 있다. 일본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부작용 이슈가 악재로 작용하면서 급락했으나, 하루 만에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일동제약은 관련 부작용 논란에 적극 해명하면서 정면 돌파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3.83% 하락한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그룹 지주사인 일동홀딩스 주가는 전일 대비 8.46% 상승한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일동홀딩스의 주가는 최근 이틀 크게 요동쳤다. 일동제약은 지난 13일 하한가를 맞았다. 6만4500원이던 주가가 4만5200원으로 하락했다. 이튿날인 14일엔 다시 21.46% 상승하면서 5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동홀딩스 역시 지난 13일 25.79% 하락한 뒤 14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 주가는 종가기준 3만50원에서 2만2300원으로 떨어졌다가 2만8950원까지 회복했다. 일본에서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부작용 이슈가 불거지면서 주가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일동제약이 적극적으로 해명하면서 주가도 제자리를 찾아오고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13일 일본 현지언론은 시오노기제약이 개발 중인 'S-217622'의 비임상시험에서 부작용 문제를 제기했다. 동물실험에서 태아 기형 부작용이 확인됐다는 내용이다. 이에 일동제약은 긴급사용승인 심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문제가 된 동물실험 결과는 이미 보고된 데이터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와는 무관하다"며 "일본과 국내 승인 심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아가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S-217622의 국내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S-217622의 상용화가 임박하자, 같은 약물의 국내 상용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오노기제약은 지난 2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S-217622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다. PMDA는 시오노기가 제출한 관련 서류를 검토 중이다. 제약업계에선 다른 사례를 고려했을 때 상반기 내에 결론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에서 긴급사용승인이 날 경우 일동제약은 일본의 임상2상 결과와 국내에서 진행 중인 임상3상의 중간 결과를 토대로 즉시 한국 보건당국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시오노기제약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국내 생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본에서 승인이 나면 3개월 안에 국내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1월 일본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의 국내 임상에 돌입했다. 국내 임상 규모는 600명이다.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임상은 시오노기제약이 담당한다. 올해 2월엔 국내 임상시험계획을 변경했다. 임상 규모나 방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임상2b상과 3상을 동시 진행하는 대신 각각 나눠서 별개로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임상2a·2b상을 먼저 끝낸 상태에서 먼저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한 뒤, 3상은 추가로 진행한다는 게 일동제약의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리토나비르·니르마트렐비르)와 MSD의 라게브리오(몰누피라비르) 2개뿐이다. S-217622는 하루 2회 복용해야 하는 팍스로비드와 달리 하루 1회 복용하면 된다. 또 알파·감마·델타·오미크론 변이에 모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2022-04-15 12:20:05김진구 -
다국적제약 직원 평균연봉 8900만원…4곳 중 1곳 1억↑[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 1억원이 넘는 다국적 제약사가 GSK코리아, 한국화이자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비아트리스코리아, 사노피파스퇴르 코리아 등 8곳에 달했다. 평균 연봉 9000만원이 넘는 기업도 9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요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 30곳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0개사에 소속된 임직원 7125명의 총 급여는 6364억원으로 평균 급여는 8932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8641만원보다 3% 증가했다. 2020년에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한국오가논과 바이오젠코리아를 제외한 28개사 7120명이 총 6152억원을 급여로 받았다. 회사의 1인당 평균 연봉은 감사보고서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로 분류된 항목 중 복리후생비와 상여· 성과급여· 퇴직급여 등을 제외하고 급여 항목만 집계해 임직원 수로 나눈 값이다. 단 인건비 항목에 대한 세부 기재방식 차이로 실수령액과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GSK코리아는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549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GSK코리아의 작년 급여지출액은 695억6249만원으로 전년보다 13% 올랐다. 1년 간 직원 수도 15명 늘어 작년 말 기준 449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년 1억4203억원에서 9% 상승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작년 1인당 급여액은 1억2985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여전히 평균을 훌쩍 상회하는 금액이지만 전년도 1억3287만원보다는 다소 떨어졌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406명 임직원에게 평균 1억234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1년 간 직원 수가 5명 줄었지만, 총 급여 비용은 도리어 늘면서 1인당 평균 급여액이 증가했다. 한국화이자제약 특허만료사업부가 분리해 마일란과 합병해 탄생한 비아트리스코리아는 지난해 272명 임직원에게 평균 1억172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비아트리스코리아는 지난해 희망퇴직프로그램(ERP)을 가동하면서 퇴직금(퇴직급여+명예퇴직금)으로만 100억원 이상을 지불하기도 했다. 한국페링제약은 1인당 평균 급여가 크게 오른 점이 주목된다. 전년보다 직원 수는 줄었는데 총 급여액은 늘어났다. 작년 한국페링제약은 62명에게 65억3261만원을 지급해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536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8663만원에서 1873만원 증가했다. 이 외에도 사노피파스퇴르(1억1013만원), 한국BMS제약(1억530만원), 한국애브비(1억285만원)까지 총 8개사의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평균 급여 9000만원 이상인 기업도 갈더마코리아(9812만원), 한국룬드벡(9724만원), 암젠코리아(9714만원),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9710만원), 바이엘코리아(8566만원), 한국쿄와기린(9367만원), 머크(9342만원), 입센코리아(9085만원), 바이오젠코리아(9032만원)까지 총 9곳에 달했다. 조사 대상 30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인 17곳이 평균 9000만원 이상 연봉을 기록했다. 평균 급여보다 실수령액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업들도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급여 343억원 외에도 상여와 수당으로 24억원, 성과급여로 28억원을 추가로 지급했다. 작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임직원의 평균 연봉은 8312만원이었다. 추가 지급된 금액을 더하면 직원들의 실수령액은 더 많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해 평균 연봉 6963만원을 기록한 한국MSD도 실수령액은 더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개발과 SCM, 품질관리부서 직원들의 급여를 급여 항목이 아닌 경상연구개발비, 상품매출원가 항목에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오츠카제약도 판관비 상 급여(206억원)와 총 비용으로 인식한 종업원 급여(327억원)가 차이를 보인다. 일부 부서 직원들의 급여는 생산원가, 연구개발(R&D) 비용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 비용으로 인식한 직원 급여로 계산할 경우 1인당 평균 연봉은 8647만원이 된다. 한국얀센도 공장 직원 및 임상팀 직원 급여를 다른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어 실제 수령액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기준 다국적 제약사 임직원들의 평균 보수가 국내 상장 제약사보다 높았다. 지난해 30개 제약바이오기업 직원 3만7792명의 총 급여는 2조5312억원으로 평균급여는 6698만원으로 나타났다. 근속 연수, 직급 등을 따지지 않고 단순히 1인당 평균 급여만 비교할 경우 20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2022-04-15 12:11:38정새임 -
환절기 올바른 탈모관리…모발 영양 공급 중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서 생동감을 느끼게 되지만 마냥 좋지만은 아닌 사람들이 있다. 바로 봄철에 탈모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봄이 되면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와 건조함 등으로 인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두피의 유분과수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모발이 쉽게 손상되고 잘 빠질 수 있다. 게다가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 자극 요소들이 탈모를 더 유발한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2021년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19.4%가 탈모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알려진 40~50대 남성뿐만 아니라, 취업난이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20~30대 젊은층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탈모 경험률도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봄이라는 계절상의이유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도 탈모 경험률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 완치자 47명을 관찰 조사한 결과, 후유증을 경험한 사람은 87%로 나타났고, 피로감(57%)과, 운동시 호흡곤란(40%) 외에도 탈모(38%)를 후유증으로 경험했다고 발표했다. 해외에서도 이 같은 사례는 계속 발표되고 있으며,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의 코로나 가이드라인에서도 후유증으로 탈모 증상(22%)발현이 인정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탈모가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바이러스로 인한 자가면역 이상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추측된다. 최근 오미크론에 의한 국내 확진자 수가 1,500만명을 넘은 시점에서 완치하더라도 코로나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높으며, 봄이라는 계절적인 상황과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이중 요인이 탈모를 더 크게 유발시킬 수 있다.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탈모는 성장기에 있는 모발이 급격히 휴지기 모발로 넘어가는 휴지기 탈모로 볼 수 있으며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 하지만 휴지기에서 다시 모발이 자라나는 성장기로 넘어가는 시점이 3~6개월 소요되므로 이 기간에 모발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모발은 모근에 연결된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하게 되므로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모발 성장과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며 “탈모 증상 초기부터 판시딜처럼 효과를 입증받은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 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 국내에서 시행된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자의 79%가 모발이 굵어졌으며, 빠지는 모발의 수가 45% 감소하고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탈모 증상 개선을 위한 단독 복용은 물론 탈모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또한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관련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되며, 12세 이상부터 복용이 가능하다.2022-04-15 09:57:57노병철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평생 40% 할인 프로모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이 드시모네 정기 구독 서비스 또박배송을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생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김석진랩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의 30%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메가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메가특가는 드시모네 유산균을 40% 할인된 가격에 6개월간 정기배송 받는 프로모션이다. 기존 또박배송은 정기배송 7개월차부터 평생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만, 이번 메가특가를 신청하면 즉시 40% 할인 혜택을 첫 달부터 평생 누릴 수 있다. 메가특가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새롭게 출시된 ‘김석진랩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의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김석진랩의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알티지 오메가3제품 중 최초로 아쿠아셀 공법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쿠아셀 공법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지방산 1mm 분자를 2,000번 이상 잘게 쪼개는 미세분자화 기술로,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 또 불포화지방산 EPA와 DHA가 900mg 함유돼 혈행& 8729;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눈 건강,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 박스에 한달 섭취 분량인 60캡슐로 구성됐으며, 1일 1회 2알씩 섭취하면 된다. 이 밖에도 프로모션을 신청한 고객 중 총 400명을 추첨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김석진랩 데이앤나이트 멀티비타민’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메가특가 프로모션은 드시모네 유산균 할인 혜택은 물론 최근 론칭한 김석진랩의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드시모네 유산균과 오메가3를 함께 섭취하면 단독 섭취했을 때보다더 유의미한혈중 지질 농도 감소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염증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드시모네 유산균과 오메가3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4-15 09:50:51노병철 -
신신제약,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세 성실납세 법인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지방세 납세문화 진작 및 지방재정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도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체납액 없이 지방세를 납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야 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신신제약은 앞으로 세종시의 각종 행사 및 시찰에 초청됨과 동시에 시정모니터 위촉 등 행정 참여 기회를 부여 받는다. 또한 1년간 시 금고를 통한 대출 금리 인하 및 수수료 면제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신신제약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 외에도 활발한 지역 기반 활동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은 2019년 신공장을 설립하면서 세종시와 인연을 맺고 지역 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세종시문화재단을 통해 세종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여민락 콘서트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공장이 위치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건강키트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소속 직원의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세종시착한일터로 가입하며 직원들까지 마음을 모아 뜻깊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신신제약은 다가오는 6월 초에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인‘2022 세종 아시아 트라애슬론 스프린트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철인3종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세종시와 협회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성실한 납세는 지역 행정을 넘어 시민을 위한 사회적 책임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라며, “신신제약은 대한민국의 중심 세종시와 함께 제약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4-15 09:20:29노병철 -
안국, 눈영양제 '토비콤' 약국판매 전담 제약사 물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 눈 영양 건기식 토비콤이 브랜드 정체성 확보와 매출 성장을 위해 파트너십을 통한 약국 독점판매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최근 일반의약품 판매에 강점을 갖고 있는 복수의 제약사에 토비콤 약국 판매를 전담할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제안을 받은 일부 기업들은 42년 전통의 제품 브랜드 파워와 효능효과 등을 감안해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1981년 출시된 토비콤은 국내 최초 경구용 눈 영양제로 평가 받고 있으며, 1994년 리뉴얼 제품인 토비콤에스, 2016년 종합비타민 토비콤골드로 라인업을 확대해 오다 2021년 일반약에서 건기식으로 전환됐다. 그동안 판매 전략을 보면 토비콤골드는 안국약품이 직접 컨트롤했으며, 2014년 광동제약과 토비콤에스 약국 독점판매 계약을 유지해오다 2020년 경남제약에 판권을 넘긴 바 있다. 이후 안국약품은 온라인 유통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에 부흥하고자 온라인 마케팅 토탈 헬스케어 전담부서를 신설, 1년 준비 끝에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토비콤을 지난해 8월 출시했다. 새로운 약국 판매 파트너를 물색 중인 이유는 일반약 전담 영업팀의 부재에 기인한다. 현재 안국약품 로컬병원 ETC 영업사원 100여명이 토비콤을 병행 판매하고 있어 충분한 집중과 시너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도 신규 파트너사를 찾는 이유 중 하나다. 건기식 전환 이전 토비콤골드·에스의 2017~2021년 5년 실적은 5억·17억, 4억9000만원·8억8000만원, 5억2000만원·9억4000만원, 2억3000만원·4억2000만원, 1억4000만원·3억7000만원이다. 한편 토비콤은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헤마토코쿠스(1일 권장량 100%)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영양성분 기준치 143%) 및 비타민B군 4종을 비롯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판토텐산을 함유하고 있다.2022-04-15 06:20:40노병철 -
B형간염 약 세대교체 가속화...올해 벌써 36개 퇴장[데일리팜=김진구 기자] 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구세대 약물들이 잇달아 퇴장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관련 품목 36개가 퇴장한 것으로 확인된다. 제약업계에선 관련 시장이 비리어드·베믈리디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향후 기존 치료제들의 퇴장이 더욱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B형간염 치료제 36개 품목 퇴장…세대교체 가속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자진 취하·유효기간 만료 등 이유로 시장에서 퇴장한 B형간염 치료제는 36개 품목에 이른다. 아데포비어 성분 약물 23개 품목, 라미부딘 성분 약물 7개 품목, 엔테카비르 성분 약물 4개 품목, 클레부딘 성분 약물과 테노포비르 성분 약물 각 1개 품목이다. B형간염 치료제의 퇴장은 2019년 이후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다. 2019년 18개 품목이 퇴장한 데 이어 2020년 37개 품목, 2021년 25개 품목이 각각 자취를 감췄다. 올해는 4월까지 36개 품목이 퇴장하면서 이미 지난해 연간 퇴장 품목 수를 초과했다. B형간염 치료제의 잇단 퇴장은 시장의 세대 교체와 큰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은 새로운 약물이 나올 때마다 기존에 시장을 주도하던 약물의 실적이 급감하는 양상이 반복됐다. 실제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오리지널 B형간염 치료제 가운데 처방액이 전년 대비 증가한 제품은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베믈리디(성분명 테노포비르)가 유일하다. 지난해 398억원으로 2020년 297억원 대비 34% 늘었다. 베믈리디는 길리어드가 내놓은 차세대 B형간염 치료제다. 기존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성분은 테노포비르로 같지만 용량이 10분의 1 수준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효능은 유사하고 안전성이 개선됐다. 비리어드는 지난해 951억원 처방실적을 냈다. 다만 2017년 1843억원을 정점으로 꾸준히 하락세다.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BMS의 바라크루드(엔터카비르) 역시 2016년 1038억원에서 지난해 773억원으로 5년 새 26% 감소했다. 같은 성분 제네릭들도 오리지널 약물의 처방액 감소세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례로 동아에스티의 바라크루드 제네릭 '바라클'은 2020년 102억원이던 처방액이 지난해 96억원으로 5% 감소했다. ◆오리지널약 '헵세라'도 시장 철수…작년 처방액 64억원 아직 공식적으로 허가가 취하되진 않았지만, GSK의 오리지널 약물인 헵세라(성분명 아데포비어)도 국내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GSK는 지난달 말 의약품 유통업체에 헵세라 공급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공급도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국내 발매된 헵세라는 제픽스(성분명 라미부딘)와 함께 2000년대 중반까지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을 주도했던 약물이다. 2007년 BMS가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를 발매하면서 헵세라는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다. 2007년 1000억원 고지를 밟았던 연간 처방액은 지난해 64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헵세라 제네릭들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유효기간 만료로 갱신 대신 퇴장을 선택한 업체 대부분은 최근 5년 제품 생산·판매 실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2022-04-15 06:20:36김진구 -
인건비·물류비 상승…의약품 유통업계 수익성 악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지난해 의약품유통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했다. 2곳 중 1곳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었다. 유통 수수료 악화, 인건비 상승 등이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15일 주요 의약품유통업체 60곳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매출액은 21조1023억원으로 전년 20조7793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매출은 소폭 늘어난 반면 총 영업이익은 3859억원에서 3724억원으로 3.5% 감소했다. 전체 순이익도 2672억원에서 2488억원으로 6.9% 줄었다. 평균 영업이익률은 1.8%에 불과했다. 매출액 1000억원 이상 60개 의약품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다. 60곳 중 44곳이 지난해 매출을 성장했으나 절반이 넘는 31곳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 34개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전년보다 하락했다. 외형은 늘었는데 남는 건 줄었다는 의미다. 60곳 중 4곳은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지난해 매출액 1조원 이상을 기록한 의약품유통업체는 지오영, 백제약품, 지오영네트웍스 3곳으로 나타났다. 1위 지오영은 매출액 2조4500억원을 기록했다. 공적마스크 종료로 전년 2조7375억원 대비 10.5% 줄었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업이익은 504억원에서 559억원으로 10.8% 늘었다. 백제약품과 지오영네트웍스는 매출은 각각 3.0%, 7.0% 줄었지만 1조원을 넘겨 2,3위를 차지했다. 두 회사의 작년 매출액은 각각 1조6921억원, 1조274억원이다. 상위권 업체들도 수익성 하락을 피할 수 없었다. 백제약품과 지오영네트웍스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백제약품은 전년도 77억원에서 12억원으로 84.2% 하락했으며, 지오영그룹인 지오영네트웍스는 75억원에서 12억원으로 84.3% 감소했다. 지오영네트웍스를 포함해 지오영 그룹 전체가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영남지오영(-97%), 호남지오영(적자확대), 대전지오영(-28.1%), 경남지오영(-72.9%), 강원지오영(-33.2%) 등 다른 지오영 그룹사들은 일제히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지오영네트웍스 0.6%p, 영남지오영 0.5%p, 호남지오영 0.4%p, 대전지오영 0.2%p, 경남지오영 0.4%p, 강원지오영 0.1%p씩 줄어들었다. 매출 1조원을 눈앞에 둔 복산나이스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상승했지만, 역시 영업이익은 쪼그라들었다. 작년 복산나이스 영업이익은 102억원에서 10.6% 하락한 91억원을 기록했다. 한때 의약품 유통 강자였던 쥴릭파마코리아는 매해 하락세를 겪고 있다. 작년에는 매출액이 전년보다 12.3% 감소하며 1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영업손실도 139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했던 동원아이팜은 작년 매출이 12.5% 확대하며 337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동원아이팜의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58억원에서 40억원으로 30.2% 하락했다. 영업이익률은 1.9%에서 1.2%로 0.7%p 낮아졌다. 인건비,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판매비와 관리비가 올라간 것이 의약품유통업체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킨 배경으로 꼽힌다. 복산나이스의 경우 작년 판관비로 574억원을 지출했는데, 이는 전년도 492억원보다 16.7%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4.8% 확대했지만, 판관비 지출 비율이 더 높아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운반비, 인건비, 용역수수료 등에서 전반적으로 비용이 상승했다. 동원아이팜도 지난해 백신 유통에 많은 인력을 쓰면서 판관비가 급증했다. 전년 148억원이었던 판관비가 지난해 339억원으로 치솟았다. 인건비, 운반비 비용이 높아진 것이 판관비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판관비 상승 속에서도 대형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은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가톨릭의료재단에 의약품 공급을 전담하는 비아다빈치의 작년 영업이익률은 16.0%로 전체 의약품유통업체 중 가장 높았다. 비아다빈치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4%, 11.0% 확대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경희의료원과 백병원의 직영 도매로 여겨지는 팜로드, 화이트팜도 8.4%, 8.1%라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2022-04-15 06:19:52정새임 -
백신 대박에도...한국화이자 4년 연속 배당금 1248만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판매로 월등한 실적을 냈지만 배당금은 1248만원에 불과했다. 실적 급등과 무관하게 우선주 자본금의 20%를 배당하면서 배당성향은 0.01%에 그쳤다. 지난 20년 중 2번을 제외하고 모두 1248만원을 배당하는 독특한 배당정책을 고수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배당금을 1248만원으로 결정했다. 2018년부터 4년 연속 배당 규모가 1248만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실적이 크게 향상됐는데도 배당금은 종전과 같은 규모로 산정됐다. 한국화이자 지난해 매출은 1조6940억원으로 2020년 3919억원보다 4배 이상 치솟았다. 한국화이자가 비아트리스와 분사하기 전인 2017년에 기록한 7516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앤테크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면서 실적이 급등했다. 한국화이자는 2020년 72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지난해에는 영업이익이 592억원으로 상승했다. 작년 순이익은 959억원에 달했다. 서울 중구 본사 토지와 건물 매각으로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444억원 발생하면서 순이익 규모는 더욱 확대됐다. 통상적으로 기업의 순이익이 증가하면 주주들에 지급하는 배당금도 비례하지만 한국화이자의 지난해 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1248만원으로 책정됐다는 점이 이채롭다. 배당성향은 0.01%에 불과했다. 한국화이자는 우선주 자본금에 배당률 20%를 적용해 배당금을 산출했다. 한국화이자의 자본금은 총 9억2292만원이다. 이중 보통주 자본금이 8억6052만원, 우선주 자본금이 6240만원이다. 우선주 자본금 6240만원의 20%인 1248만원의 배당금이 책정됐다. 한국화이자의 최대주주는 화이자의 네덜란드 자회사 'PF OFG South Korea 1 B.V.'로 지분 97.15%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의 우선주 발행 주식은 총 1만2480만주다. 이중 PF OFG South Korea 1 B.V.가 7280주를 보유 중이며 국내주주가 나머지 5200주를 갖고 있다. PF OFG South Korea 1 B.V.와 국내주주가 화이자의 배당금을 각각 728만원, 520만원을 지급받는다는 얘기다. 2020년 11월 말 기준 한국화이자의 자본금은 120억8000만원이었다. 2020년 말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6만1000원으로 223만3416주를 유상소각하기로 결의하면서 자본금이 9억2292만원으로 축소됐다. 우선주는 변동이 없어서 '우선주 20%'의 배당금 산정 기준에 따라 전년과 동일한 배당금이 책정됐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2002년부터 20년 동안 2번을 제외하고 모두 '우선주 20%'의 동일한 기준으로 배당금 1248만원이 지급됐다. 지난 2017년 배당금이 순이익보다 많은 797억9400만원으로 책정된 바 있다. 당시 보통주(245만5520주)와 우선주(1만2480주) 모두 액면금액 5000원의 660%를 배당률로 결정하면서 배당금 규모가 확대됐다. 2008년에는 1900억원의 배당금이 책정됐다. 당시 6억원 적자를 기록했는데도 액면가 대비 3045%의 배당률을 결정하면서 높은 배당금이 확정됐다. 지난 20년 동안 2차례만 높은 배당금을 책정하고 나머지는 1248만원의 소규모 배당 정책이 지속됐다. 평균 10년에 1번 꼴로 배당금을 높게 결정하는 방식으로 본사가 이익을 가져간 셈이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배당금 결정 배경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2022-04-15 06:17:20천승현 -
현대약품,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과 업무협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HY-IPT)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은 바이오신약, 표적치료제, 분자의료진단,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혁신의약 소재, 바이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연구 등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설립됐다. 현대약품은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과 맞춤의약 분야의 정보교류, 산학협력·연계 지원, 맞춤의약 분야 연구개발 사업, 인력양성 사업, 교과목·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신약연구소를 개소하고, 10여년간 신약 연구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의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당뇨병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개발 연구를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따르는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2-04-14 15:44:36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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