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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이성열 대표 신규선임 '각자대표 체제' 전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이성열 개발본부장(57)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JW중외제약은 신영섭, 이성열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JW중외제약이 투톱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신영섭 대표는 영업·마케팅 부문을 맡고, 이성열 대표는 개발 부문을 총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열 대표이사는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고 강원대에서 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BD본부 및 개발본부 본부장을 역임했고 올해 부사장에 승진했다.2019-12-02 16:24:04이석준 -
비씨월드제약,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지난달 30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원장 이원기)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37001' 획득하고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2016년 10월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비씨월드제약은 2014년 CP 제도 도입을 통해 임직원 행동지침을 마련하고 2019년 전담 준법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윤리경영 및 준법경영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이사회 승인을 통해 ISO 37001 도입을 확정했고 이후 부패방지 목표 설정, 실행계획 수립, 임직원 교육 및 성과 평가, 무기명 대내외 고발시스템, 고위험부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홍성한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이 부패방지 개념을 명확히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다. 일관되게 실천해 온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12-02 16:11:46이석준 -
일동제약, '460억 규모' GSK 일반약 9종 독점판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일반의약품 등 9종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일동제약은 종합감기약 '테라플루', 이비과용제 '오트리빈', 금연보조제 '니코틴엘', 다한증치료제 '드리클로', 외용소염진통제 '볼타렌', 의치부착재 '폴리덴트', 치약 '센소다인'·'파로돈탁스', 코밴드 의료용확장기 '브리드라이트' 등을 판매한다. 9개 제품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약 460억원이다. 일동제약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9% 가량에 해당한다. 일동제약은 내년부터 약국 시장을 대상으로 코프로모션 품목들의 유통,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은 브랜드 마케팅, 고객 서비스 관련 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이 판매키로 한 제품들은 당초 동화약품이 유통·판매를 담당했다. 동화약품은 GSK와 2020년까지 판권계약을 맺었지만 GSK와 화이자헬스케어의 합병에 따른 신규법인 설립으로 계약 종료사유가 발생했고 올해 말까지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 일동제약은 "내년부터 순수 일반의약품 사업으로만 연간 2000억 원 이상의 매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대했다. 일동제약은 국내 매출 1위 일반의약품 아로나민을 비롯한 다수의 유명 브랜드, 특화된 영업ㆍ마케팅 조직과 인력 등을 보유, OTCㆍ컨슈머헬스케어 분야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자체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의 효율적 유통·재고관리 기능을 통해 매출은 물론 수익성 증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계약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GSK 한국법인과 독감치료제 리렌자 코프로모션에 이어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OTC·컨슈머헬스케어 분야로 제휴를 확대하게 됐다”며 “GSK 측과 협력해 성과 창출과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2019-12-02 14:26:31천승현 -
장애 예술작가 기획전 ULLIM(울림) - 쉼 전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발달 장애를 가진 예술작가와 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 협업하는 기획전 ‘ULLIM(울림)’이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갤러리(대표 강예나)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 일정은 11월 27일(수)부터 12월 10일(화)까지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후원하고 스페셜 아트(SPECIAL ARTS, 대표 김민정)가 주관한다. 스페셜 아트는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다. 올해 5회째를 맞는 ‘ULLIM(울림)’은 장애를 가진 예술작가와 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 세상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유나이티드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의 부제는 쉼이 되는 일상의 이야기를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달하는 의미에서 ‘쉼표’로 정했다. 강케빈, 김기정, 김재원, 김태호, 명승, 박은선, 방영미, 선우현, 심안수, 연문희, 이대호, 이소연, 이승희, 이태규, 조민균, 차경화, 채이서, 최윤정, 최재필, 최차원, 최하영, 황성정 총 22명의 스페셜 아트 소속 작가와 숭실대학교 벤처 중소기업학과 사진전, 김태호 예술작가와 백석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공동작업 한 크리스마스 엽서전(기획 정승진교수), 일러스트레이션 기반의 아트 홈패브릭 브랜드 머머뮤지엄(murmur museum)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22명의 스페셜아트 소속 작가들은 그만의 특수한 포착으로 관람객에게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쉼’의 의미가 무엇인지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작품을 통하여 일상과 사람간의 관계 대해 의미 있게 바라보지 못했던 습관에서 벗어나 잠시 멈추어 쉼을 권한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문화재단을 통해 국내외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메세나(기업의 문화 후원) 기업이다. 문화 후원 사업의 일환인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도심 속 복합 문화 공간으로 누구에게나 상시 무료로 개방이 되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릴 뿐만 아니라, 전시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무명의 작가들과 신진 작가들을 위한 전시도 마련하고 있다.2019-12-02 14:25:33노병철 -
동성제약 '동성 랑스크림' 중국 위생허가 취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은 '동성 랑스크림'이 중국 위생 허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동성 랑스크림'은 동성제약이 60년 이상 쌓아온 의약품 제조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동성 랑스' 브랜드는 2018년 4월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사 '아트페이스'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준비했다.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브랜드' 미백크림 부문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성제약은 동성 랑스 스킨·세럼·코직산 마스크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해 '동성랑스' 미백 스킨케어 라인을 완성한 상태다. 향후 신제품 중국 위생허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동성 랑스크림의 중국 위생허가로 동성 랑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중국 시장 내 입지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020년 상반기 내 동성 랑스 스킨·세럼·코직산 마스크 등 나머지 3종까지 위생허가를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12-02 14:03:13이석준 -
파마유니티, 베트남 의약품 시장 진출 노하우 공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유니티가 베트남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동남아시아로 완제 의약품을 수출하는 파마유니티(대표 임두환)는 11월 26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제조사 수출 담당자 약 170명을 초대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007년부터 매년 파마유니티 주관으로 베트남과 미얀마 의약품 시장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의 새로운 제품 등록 규정과 입찰 규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은 한국 의약품 입찰 등급에 대해 하향 조절을 검토했으나 올 7월 기존대로 2그룹을 유지했다. 단 세부 규정은 일부 변경된 상태다. 각 제조사별 GMP 평가 서류 준비, DAV 개별 등록 후 신제품 등록 및 기존 제품 재등록, 2그룹 입찰 진행시 주의사항 등을 다뤘다. 또 입찰 과정에서 베트남 파트너을 어떻게 선별하느냐에 대한 논의와 파트너 선별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파마유니티에서 협조를 하겠다는 발표도 이뤄졌다. 파마유니티는 세미나 이후 추가 베트남 진출 노하우에 대해서는 각 제조사들과 개별 공유하기로 했다.2019-12-02 13:45:45이석준 -
'스컬트라' 효과 최적화 비결은..."환자맞춤형 시술"[데일리팜=안경진 기자] 갈더마 코리아는 최근 '스컬트라 마스터 미팅(Sculptra Master meeting)'을 열고 '스컬트라' 시술 노하우와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스컬트라는 'PLLA(Poy-L-Lactic Acid)'라는 콜라겐 생성유도물질로 구성된 시술이다. 안면부 주름 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갈더마코리아는 스컬트라 시술경험이 풍부한 의료진들을 초청해 실제 임상에서의 효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강의를 맡은 김지선 MH 의원 원장은 환자 맞춤 시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부 속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해 주름을 개선한다는 제품 특성상 콜라겐 생성에 따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므로 시술을 받고자 하는 환자의 병력과 볼륨을 원하는 정도에 따라 시술 테크닉과 부위를 적절히 선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강의 후에는 에스테틱 전문의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각 시술자들의 시술 전 준비 사항과 시술 시 프로토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면서 토론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의료진들은 스컬트라를 비롯한 쁘띠시술 역시 엄연한 의료 행위이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과도하지 않은 선에서 적절한 시술 범위를 제시해 환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스컬트라 효과가 시술자의 경험과 테크닉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시술자의 숙련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갈더마 코리아 관계자는 "스컬트라의 특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생님들의 실제 임상에서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2019-12-02 12:15:47안경진 -
국제, 당뇨복합제 크레비스정 출시...시장 확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이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마케팅 전개를 통해 당뇨병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이달 1일 로수바스타틴과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크레비스정’ 고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당뇨병치료제 메트포르민 500mg/750mg에 이상지질혈증제 로수바스타틴 10mg/5mg을 복합한 것에 이어 메트포르민 1000mg 로수바스타틴 5mg/10/mg을 추가 5/1000mg, 10/1000mg에 대한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이번 고용량 출시는 지난 10월 저용량 출시와 함께 고정 용량 복합제를 복용하는 환자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조절 할 수 있도록 하며, 영업 현장에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약품은 이와함께 당뇨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처방 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글라비스 500mg와 1000mg(출시예정) 뿐만 아니라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약제로 각광 받고 있는 글리타존계열의 국제피오글리타존(단일제, 복합제), 설포닐우레아계열의 다이메릴 (단일제, 복합제), 탄수화물억제제의 베글리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며, 당뇨 사업을 적극 확장을 하고 있다. 국제약품 측은 “당뇨병 환자에서 많이 동반되는 이상지질혈증까지 동시 치료하도록 복합 치료제로의 치료법을 공략할 예정이다. 의료진 대상 전국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약품의 당뇨 환자를 위한 치료 처방 트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12-02 12:14:35노병철 -
성대약대 오는 11일 '워키움'…고형제 연속제조공정 주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의약품 고형제 연속제조공정(continuous manufacturing, CM)을 주제로 한 '워키움(Workshop + Symposium, Workium)' 행사가 열린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1일 성대 자연과학캠퍼스(수원)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제23차 PRADA-GEA/SKKU 공동 워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키움은 워크숍과 심포지움의 합성어로, 글로벌 개량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제약산업을 주제로 한 강연 행사다. 이번 주제는 '의약품 고형제제 제조 기술 : 연속제조공정'이다. 이번 행사에선 장비 개발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GEA 와 지멘스(Siemens), 연속공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공정분석기술(PAT)을 활발히 적용하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 등에서 초청된 전문가들이 연속공정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다. 워키움은 성대약대 박은석 교수(성균관대 GEA-SKKU PPRC 센터장)의 '의약품 연속공정의 국내 도입'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GEA의 연속공정 책임자인 Richard Steiner의 'Current Status of CM within the Global Pharma Industry 2019', Siemens의 PAT 책임자 Jan Verelst의 'Digital Quality Management & Integrated PAT on CM' 강의가 준비돼 있다. 이어 오후에는 공정분석 전문가인 종근당 우영아 이사의 '의약품 제조현장에서의 연속공정을 위한 공정분석기술의 이해와 적용'을 시작으로 GEA의 고형제제 책임자 James Holman의 'Control Strategy-RTD Modeling and Case Study' 강의가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얀센 민향원 전무와 한국릴리 정유진 이사가 각각 미국 FDA 최초로 배치공정에서 연속공정으로 변경 승인을 받은 의약품인 얀센의 프레지스타(Prezista), 연속공정 적용 승인을 받은 신약으로서 한국에서 처음 품목 허가를 받은 릴리의 버제니오(Verzenio) 사례들을 발표하게 된다. 박 교수는 "이번 워키움은 국내 의약품 생산에 연속공정을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요인들을 파악하고 실무적으로 적용하는데 있어 무엇을 우선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검토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긴 안목에서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연속제조공정 도입의 영향과 전망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6일까지 제약바이오협 홈페이지(www.kpbma.or.kr)에서 선착순 200명까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 또는 제약바이오협 의약품정책실 (053-580-6637)로 문의하면 된다.2019-12-02 12:06:49김정주 -
동국·프레스티지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위수탁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지난 달 29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HD201(제품명 투즈뉴) 제조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투즈뉴의 원료를 제조하고, 동국제약은 진천 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투즈뉴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관계사인 싱가포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한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다. 최근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하고 먼디파마와 서유럽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2020년부터 세계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오흥주 대표는 “자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계약은 CDMO(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과 위탁생산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계약 성사의 배경에 대해 “임상시료 생산 단계부터 공정 개발 및 대량 생산 체계까지 전 과정을 함께 논의하고 준비하는 등 두 회사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제조 위수탁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 동국제약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이외에도 다른 바이오 업체들과도 임상 시료를 제조하는 등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품질과 기술력을 강화하여 CDMO 비즈니스를 회사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50년 역사를 가진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헬스케어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8년 연결기준 매출 4,008억원, 영업이익 551억원을 달성했으며 2019년에도 성장을 지속하며 지난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공시했다. 또한 지난 5월에도, 향후 3년간 약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2019-12-02 12:00:4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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