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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마더스제약은 최근 김좌진 대표가 릴레이 환경운동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텀블러, 머그컵 등을 사용한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증사진 1건당 1000원이 적립되고, 이 적립금으로 제작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으로 쓰인다. 김좌진 대표는 알리코제약 이항구 부회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화일약품 박필준 대표와 한국휴텍스제약 김성겸 대표를 추천했다. 김좌진 대표와 직원들은 개인용 텀블러 및 머그컵 사용을 인증하며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좌진 대표는 "마더스제약의 존재 이유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텀블러와 머그컵을 사용하는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2019-07-26 15:53:16이탁순 -
점안제 약가인하 1심, 제약사 패소...고법 항고점안제 약가인하 1심 본안소송에서 원고인 제약사 측이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은 26일 오후 2시, 21개 점안제 생산·판매 제약사로 구성된 신청인(원고)이 복지부(피고)를 상대로 제기한 1회용 HA점안제 약가인하 행정집행 정지 소송 심리에서 복지부의 손을 들어줬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원고 측인 21개 제약사는 다음 주 중으로 서울고등법원에 약가인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2심 고법 항고 등 투 트랙으로 소송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일단 원고 패소 판결이 난 상황이지만 약가는 내달 26일까지 현행대로 유지된다. 약가인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용량에 상관없이 일괄 198원으로 인하된다. 1심인 행정법원은 ▲충분한 기간 설정과 점안제 약가인하 단행 절차상 하자가 없고 ▲일부 점안제 제약사의 소송 불참 ▲피해 규모의 과장 등의 내용으로 약가인하 정당성을 주장한 복지부의 입장에 무게 중심을 실은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업계와 법조계 일각에서는 1심 행정법원이 주요 판단 기준인 '행정기관이 시행한 행정작용에 대한 신뢰를 유지·보호해야 한다'는 행정절차법상 명문 규정을 제대로 인용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기돼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복지부의 약가인하 처분 발령의 조속성에 따른 일방적 피해 발생과 사회적 혼란에 대한 충분한 인지와 이해도도 부족했다는 입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동안 업계는 ▲행정법상 신뢰보호 원칙 위배 ▲상한금액이 많게는 50% 이상 인하됨에 따른 중대한 매출 손실 ▲의약품 실구매가 변동으로 제약사-유통업체-수출입업자-병원-약국-건보공단-환자 등 의약품 이해관계자들의 사회적 혼란 야기 등을 항변 논리로 들어 왔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9월 21일, 신청인이 제기한 약가인하 행정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바 있지만 서울고등법원은 두 달 뒤 열린 항고심에서 집행정지 인용결정을 내렸고, 지금의 본안소송에 이르렀다.2019-07-26 15:20:45노병철 -
종근당, 창립 최초 상반기 5000억 돌파종근당은 별도 기준 올 상반기 매출액이 5003억원으로 전년동기(4556억원) 대비 9.8%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반기 매출 5000억원 돌파는 창립 이후 최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57억원, 2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5.6% 감소했고 순이익은 48.3% 늘었다.2019-07-26 15:17:50이석준 -
종근당바이오, 2Q 영업익 41억...전년비 347%↑종근당바이오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6.7%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0억원으로 전년보다 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2억원을 기록했다.2019-07-26 14:52:0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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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보 나스닥상장...동아 기술수출 신약 2종 개발속도↑지난해 동아에스티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신약개발전문기업 뉴로보파마슈티컬즈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뉴로보는 기존 나스닥 상장사인 젬파이어테라퓨틱스와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하는 전략을 택했다. 통합법인이 신약개발 집중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동아에스티가 기술수출한 천연물의약품 후보물질 2종도 상업화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동아에스티의 미국 파트너사인 뉴로보파마슈티컬즈(NeuroBo Pharmaceuticals)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젬파이어테라퓨틱스(Gemphire Therapeutics)의 100% 자회사와 주식거래를 통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로보는 미국 보스턴 소재의 생명공학기업이다.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당뇨병성신경병증 후보물질(DA-9801)의 미국 임상 책임연구자(PI)였던 하버드의대 로이 프리만(Roy Freeman) 교수와 서울의대 출신의 리차드 강(Richard Kang) 박사가 공동 설립했다. 지난해 1월 동아에스티로부터 도입한 DA-9801(NB-01)과 DA-9803(NB-02) 2종을 파이프라인로 보유한다. 합병대상인 젬파이어테라퓨틱스는 나스닥에 상장된 신약개발전문 기업이다. 2008년 설립 이후 이상지질혈증,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등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해왔다. 양사는 통합절차가 완료된 이후 사명을 뉴로보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합병법인장은 현재 뉴로보 대표이사(CEO)인 존 브룩스 3세(John L. Brooks, III)가 맡는다. 젬파이어 스티브 굴런스(Steve Gullans) CEO는 이사회에 남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합병계약을 통해 뉴로보가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신약파이프라인 2종 개발이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한다. 피인수기업인 젬파이어는 이날 합병계약 체결과 함께 중국의 바이오기업 베이징 SL 파마슈티컬(Beijing SL Pharmaceutical)과 신약후보물질 '젬카빈(gemcabene)'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만달러를 현금으로 지급받고, 향후 추가 마일스톤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지급을 보장받았다. 뉴로보는 젬카빈 기술수출 등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당뇨병성신경병증 후보물질 NB-01의 임상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5일(현지시각) 투자자들 대상의 콘퍼런스콜을 개최하고, 동아에스티로부터 도입한 신약후보물질 2종의 임상진행 계획을 구체화 했다. IR 자료에 따르면 뉴로보 측은 당뇨병성신경병증 후보물질(NB-01)의 3상임상 3건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 중 ANCHOR와 CLIMB 연구 2건은 연내 개시한다는 목표다. ANCHOR는 피험자 717명을 대상으로 NB-01 300mg과 600mg 2가지 용량과 위약을 12주간 비교하는 디자인이다. CLIMB 연구에서는 1100~120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12개월간 장기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알츠하이머 신약후보물질(NB-02)은 전임상을 마친 단계로,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준비 중이다. 존 브룩스 뉴로보 CEO는 "NB-01은 미국식품의약국(FDA) 당뇨병성신경병증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연내 3상임상에 돌입하게 된다. 합병 완료 이후 최근 확보된 2400만달러를 NB-01 임상진행자금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라며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신약파이프라인과 기업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9-07-26 13:17:4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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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케어 '리블리스' 돌풍…인공눈물 시장 재편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눈물 시장에서 휴온스메디케어 '리블리스점안액이'가 상반기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멀티도스 제품만 있던 리블리스는 1회용 제품을 내놓자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디에치피코리아의 '티어린 피', 종근당 '제노벨라' 등 비교적 최근 출시한 제품들도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다. 2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눈물 제품 가운데 휴온스메디케어 '리블리스'가 올해 상반기 83억원으로 1위를 나타냈다. 작년 동기 12억원에서 무려 543.3% 실적이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리블리스는 멀티도스 제품만 판매하다 최근 일회용 제품도 판매하게 돼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블리스는 계열사인 휴온스가 위탁제조하는 제품이다. 휴온스는 한국알콘이 판해하는 카이닉스도 생산하고 있다. 휴온스 그룹은 이제 인공눈물 제조뿐만 아니라 판매에서도 시장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2위는 태준제약 '뉴히알유니'로 전년동기대비 2.7% 오른 82억원을 기록했다. 리블리스와는 1억원 차이도 나지 않아 연말까지 두 제품이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디에이치피코리아는 '티어린프리'가 전년동기대비 -12.3% 감소한 66억원으로 3위로 내려앉았지만, 농도를 높인 '티어린 피'가 전년동기대비 223% 오른 43억원으로 선전하며 인공눈물 시장에서 강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2015년 안과사업부를 신설하며 점안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종근당은 인공눈물 '제노벨라'가 올해 상반기 26억원(전년동기대비 118.5%↑)을 기록하며, 진입장벽이 높은 점안제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기존 강자인 삼천당제약 '하메론', 한미약품 '히알루미니'는 각각 62억원과 61억원으로 시장영향력을 재확인했다. 히알루론산 점안액은 정부가 용량에 상관없이 약가를 고정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업체들의 반발로 현재 집행이 정지된 상태다. 만약 고용량 제품의 약가인하가 실현된다면 또한번 시장구도에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2019-07-26 12:23:45이탁순 -
주가 바닥 녹십자, '자회사 상장·대상포진' 돌파구녹십자 주가가 바닥을 찍고 있다. 이달 들어 잇따라 52주 최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실적 부진과 대표 R&D 파이프라인 '아이글로불린-에스엔(IVIG-SN)' 미국 허가 지연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돌파구는 R&D 모멘텀과 자회사 상장 등이 꼽힌다. 대상포진백신은 3분기 미국 1상을 완료한다. 알짜 자회사 녹십자웰빙도 연내 기업공개(IPO)를 준비중이다. 녹십자 기업 가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다. 녹십자 주가는 25일 10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52주 최저가 10만6500원에 근접한 수치다. 한달 전인 6월 25일 종가(12만5000원)와 견줘 14% 줄었다. 7월 19거래일 중 4번만 전일대비 주가가 올랐다. △노보노디스크 인슐린 유통 중단으로 외형 감소 지속 △수두 백신 수출 하반기로 이연 △R&D 비용 증가로 수익성 악화 등이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반등 요소는 R&D 이벤트, 자회사 상장 등으로 요약된다. 대상포진백신(CRV-101)은 IVIG 미국 허가 지연을 대체할 가시화된 모멘텀으로 꼽힌다. 차세대 대상포진백신으로 기대받는 CRV-101은 3분기 미국 1상을 종료된다. 4분기 결과 발표가 점쳐진다. 전기 2상까지 진행후 기술 이전 계약이 기대된다. 녹십자는 2018년 5월 미국 현지법인 큐레보(CUREVO)를 설립하고 CRV-101 개발에 나서고 있다. 헌터증후군치료제 '헌터라제'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F'는 내년 중국 허가를 노린다. 그린진F는 지난 5월 중국 승인 신청을 했다. 헌터라제는 7~8월경 중국, 올 4분기에는 일본 허가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영업이익률 15.58% 녹십자웰빙, IPO 임박 자회사 녹십자웰빙 상장 소식도 녹십자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녹십자웰빙은 최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4분기 상장을 예고된다. 녹십자웰빙은 녹십자 알짜 자회사로 평가받는다. 최근 3년 영업이익률(2016년 12.53%, 2017년 11.56%)이 10%를 넘는다. 지난해는 매출액 539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5.58%를 기록했다. 녹십자웰빙 주력 사업은 영양 주사제 사업이다. 전체 매출의 80%가 영양 주사제 제조를 통해 창출된다. 지난해 주사제 부문 매출액은 422억원으로 전년(367억원) 대비 15% 가량 늘었다. 영양주사제 공장 증설로 향후 성장성도 도모하고 있다. 600억원대 자금이 소요되는 제조 공장 설립은 공모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녹십자 대표 R&D 파이프라인 IVIG-SN은 현재 저농도(5%)에서 고농도(10%) 제품으로 개발 전략을 변경한 상태다. 녹십자는 2019년말 IVIG-SN 10%의 FDA 허가를 신청하고, 5%는 2022년께 허가신청서를 재제출하기로 결정했다.2019-07-26 12:15:31이석준 -
휴온스, 뉴아인과 손잡고 '전자약' 공동 연구개발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미래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차세대 혁신 의료기법인 '전자약(electroceuticals)' 개발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2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전자약 개발 전문 스타트업 기업인 ㈜뉴아인 김도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전자약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온스의 제약 산업 노하우와 뉴아인이 보유한 의료 IT 기술 결합을 통해 미래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의료기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적용 분야의 전자약을 개발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7년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경험이 있는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 5인에 의해 설립된 뉴아인은 '조직공학'과 '신경재생'을 접목해 국내 '전자약' 기술의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전자약 기술을 이용해 안구건조증 등의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치료법을 개발중인 스타트업 기업이다. 전자약은 수술이나 약물로 치유하기 힘든 질병을 전기자극으로 완화 또는 치료하는 방식의 약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저변이 넓지 않지만 미국, 유럽 등 세계 선진 의료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의료 기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휴온스는 전자약의 미래 가치와 뉴아인의 전자약 개발 노하우와 의료기기 파이프라인, 개발 계획 등에 대해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판단하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뉴아인 또한 휴온스가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5'를 국내에 유통하는 등 제약 산업에 머물지 않고 의약품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의료기기' 분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는 점에 공감해 협약으로 이어졌다. 양사는 협약 6개월 전부터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 및 개발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전자약 개발과 적응증에 대한 논의를 심층적으로 진행해온 만큼, 본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공동연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협약식에서 1차 공동연구 과제인 '수면 보조 의료기기' 개발을 연내 구체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추후 중추신경계 치료 보조용 전자약, 대사질환 치료 보조용 전자약, 항암 보조용 전자약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협의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의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기존의 가치 사슬의 틀을 넘어선 새로운 파이프라인과 사업모델이 필수적이다"며 "전자약은 고령화로 인해 늘어나는 만성질환의 새로운 치료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혁신 전자약을 개발해 헬스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뉴아인 김도형 대표는 "혁신 의료기기와 전자약 저변 확대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제약 산업에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휴온스와 손을 잡았다"며 "휴온스가 쌓아온 제약 기술력과 노하우에 뉴아인의 IT 기술력이 접목된다면 양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 제시'에 가까워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19-07-26 12:09:14이탁순 -
동원아이팜, 고용부 주관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동원아이팜(대표 현수환, 현준재)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 실적 ▲청년 고용 ▲여성, 장애인, 고령자 배려 정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생활 균형 실천 ▲임금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등을 지표로 산업별, 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 총 100곳을 선정하는 제도다. 동원아이팜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시 퇴근과 자유로운 휴가, 연차 사용을 통해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 동원아이팜 현준재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회사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이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원아이팜은 보다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셀트리온, 이연제약, 암젠코리아, 명지병원, 상주성모병원 등이 선정됐다.2019-07-26 12:05:01이탁순 -
유한양행, 비타민B1 고함량 '삐콤씨 파워정' 출시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장수 브랜드 삐콤씨 라인업의 신제품인 '삐콤씨 파워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한양행의 대표 품목으로 비타민B,C의 복합제인 삐콤씨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타민B군 중 B1, B2, B6를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과 특히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와 비타민E 함량 증가로 업그레이드 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활성비타민 B1은 비타민 특유의 냄새가 없는 벤포티아민을 50mg 고함량 사용했다. 벤포티아민은 티아민디설피드 대비 8배의 높은 흡수율로 생체이용률을 높였으며 오랜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이 되는 장점으로 육체피로 및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해소와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의 눈의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활성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는 비활성형 보다 체내 흡수가 원활하고 소화관 내에 오래 머무르는 장점으로 입안염증, 습진, 피부염을 완화해 준다. 활성비타민 B6인 피리독살 포스페이트는 비활성형 보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10배 더 큰 효과를 나타낸다. 이와 더불어 비타민 C와 E의 시너지 효과로 체내 항산화 작용을 오래 유지시키는 장점을 더했고 비타민 D 함유로 충분한 햇빛을 쬐지 못하는 현대인의 면역력개선 및 뼈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기존 삐콤씨정의 비타민 E 함량을 증가시켜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삐콤씨는 1963년 삐콤정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인의 비타민B군 결핍을 예방하는 유한양행의 대표 장수브랜드이다. 시대변화에 맞춰 진화되는 삐콤씨는 2019년 삐콤씨파워 출시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19-07-26 10:00: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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