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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공식 홈페이지 개편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6년만에 공식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새 홈페이지는 디자인을 간결하게 개선함과 동시에, 정보 접근 경로를 단축한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화면에는 실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를 분석해 기업소개, 연구개발, 제품정보, 투자정보, 기업홍보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GC녹십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GC MUSEUM’ 페이지가 신설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확충됐고,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한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화면과 해상도 등에 대한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단장한 홈페이지 디자인은 지난해 변경된 CI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 만큼 GC녹십자의 비전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4-24 15:20:32이탁순 -
현대·코오롱·유나이티드, '레보드로프로피진' 시장 3파전국내 81개사가 경쟁하는 기침약 레보드로프로피진 제제 시장에서 현대약품과 코오롱제약 등 기존 선두권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2017년 국내 첫 선을 보인 레보드로프로피진 서방제제로 단숨에 시장 3위로 뛰어올랐다. 2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2019년 1분기 레보드로프로피진 제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오리지널사인 현대약품에 이어 코오롱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순으로 실적이 높았다. 레보드로프로피진 제제는 현대약품이 지난 1999년 이탈리아 Domep사로부터 국내 도입한 약물이다. 기존 기침약과 달리 중추신경이 아닌 말초신경을 작용해 기침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부작용이 적어 일반 병의원에서 사용량이 높다. 소아에게 많이 처방되는 시럽제와 정제가 있는데, 기존 속효제제 1일 3회 복용한다. 유나이티드는 2017년 7월 광동제약, JW신약과 함께 1일 2회 복용하는 서방제제를 처음 선보였다. 유나이티드의 서방제제인 레보틱스CR은 작년 21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단숨에 시장 상위권에 올라섰다. 2017년 대비 실적이 무려 278% 늘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유나이티드의 레보드로피진 제제(정/서방정)는 전년동기대비 -7.5% 떨어진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이는 비단 유나이티드만의 상황만은 아니다. 1위 현대약품 레보투스(시럽/정)도 2018년 1분기 12억원에서 올해는 10억원으로 -13% 감소율을 기록했다. 코오롱제약 드로피진(시럽/정)도 8억원대 초반으로 전년동기대비 -5.3% 비율로 감소했다. 이는 작년 1분기가 유난히 호흡기 환자가 많았기 때문에 보이는 기저효과 현상 때문이다. 81개사 전체 실적으로 봐도 작년 1분기 113억원에서 올해 1분기 95억원(전년동기대비 -15.6%)으로 쪼그라들었다. 유타이티드의 약진이 있었지만, 현대와 코오롱의 선두권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는 현대와 코오롱이 유나이티드에는 없는 시럽제로 소아과에서 높은 영향력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4위는 한미약품 레브로콜(시럽/정), 5위는 한국휴텍스제약의 레드보르(시럽/정)로 각각 5억원 초반대와 4억원 후반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레보드로피진 서방제제를 노리는 후발제약사들의 특허도전도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현대약품을 포함한 12개사가 레보틱스CR 제제특허 회피를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제기했다. 레보틱스CR의 재심사(PMS)는 2021년 4월 11일 만료돼 그 이후 후발약이 허가신청을 할 수 있다.2019-04-24 12:19:37이탁순 -
'2년 전 어닝쇼크' 보령제약, 올해 최대 실적 예고'2017년 영업이익 10억원' 어닝쇼크 실적을 기록한 보령제약이 지난해 턴어라운드 후 올해 창립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최초로 5000억원, 300억원 돌파가 기대된다. 특히 자체 개발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매출 호조는 원가절감으로 이어져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보령제약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88억원) 대비 6.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7억원에서 1187억원으로 6.3% 늘었다. 증감률은 두자릿수 미만이지만 지난해 턴어라운드 이후 실적 향상이 이뤄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매출액(4604억원)과 영업이익(250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8.92%, 24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2017년 10억원 어닝쇼크에서 벗어나 예년 수준(2014년 244억원, 2015년 276억원, 2016년 220억원)을 회복했다. 올해는 영업이익이 창립 최초로 300억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341억원을 예측했다. 보령제약의 실적 신기록 예상 중심에는 자체개발 고수익 품목 '카나브' 패밀리가 있다. 보령제약이 세운 카나브패밀리 올해 매출 목표는 800억원이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카나프패밀리 3종은 1분기에 172억원을 합작했다. 카나브 105억원, 듀카브 60억원, 투베로 7억원 등이다. 3개 제품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했고 합계 매출액(136억원→172억원)도 26.47% 늘었다. 성장세를 감안하면 목표 매출액 800억원 돌파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카나브는 보령제약 자체 개발 신약으로 원료-생산-유통 수직 계열화가 이뤄져있다. 매출이 늘수록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카나브 선전의 보령제약의 영업이익 최초 300억원 돌파 발판이 될 수 있다. 카나브는 해외 수출계약도 다수 체결한 상태다. 현재 7개 파트너사와 4억4401만 달러(5071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다. 아직은 수출액(2016년 31억원, 2017년 7억원, 2018년 20억원)이 미미하지만 허가 과정을 거치면 고정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향후 기대요소도 존재한다. 카나브, 듀카브, 듀베로 외 카나브 패밀리가 등장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카나브 기반 치료제가 5종 나온다. BR-1008(고혈압/고지혈증)과 BR-1006(고혈압/고지혈증) 2020년, BR-1009(고혈압/당뇨)와 BR-1007(고혈압 외 적응증) 2021년, BR-101(고혈압) 2022년 발매가 예정돼 있다.2019-04-24 12:15:10이석준 -
'NOAC 1위' 다이이찌산쿄 "다음 목표는 항암제 시장""심혈관계 분야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항암제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이 2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로드맵을 제시했다. 작년 11월 신설한 항암사업본부를 확장하고,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반플리타'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김 사장은 최근 비-비타민K길항제 경구용항응고제(NOAC) 시장 원외처방 1위에 오른 '릭시아나(에독사반)'를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NOAC 후발주자인 '릭시아나'는 최근 경쟁약물 '자렐토'를 제치고 분기처방실적 1위에 올랐다. 전년동기 대비 2배가량 증가하면서 1분기 원외처방액 121억원을 기록했다. 김 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NOAC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릭시아나가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나타낼 수 있었던 비결로 3가지를 꼽았다. 심혈관계 전문회사로서 십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뛰어난 제품 프로파일, 파트너사와의 시너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김 사장은 "2013년 항균제 '크라비트' 판촉을 제일약품으로 이관하고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HCT',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등 심혈관계 영역에 특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영업사원들의 역량을 심혈관계 분야에 집중시키면서 학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중장기 성장동력은 항암제, 스페셜티케어 시장이다. 다이이찌산쿄그룹은 최근 '항암제 영역에 강점을 갖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2025년까지 7개의 신약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글로벌 개발, 상업화 계약을 체결한 항체약물복합체(ADC) 'DS-8201'과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반플리타(퀴자티닙)'가 대표 파이프라인이다. '반플리타'는 작년 11월 다이이찌산쿄가 신설한 항암사업본부의 첫 제품으로 도입이 유력하다. 현재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획기적치료제로 지정받고 신속심사가 진행 중으로, 국내에서도 지난 2월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본격적인 항암사업에 앞서 연내 항암사업본부 산하 의학부와 마케팅, 영업조직을 구축하고 허가신청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김 사장은 "글로벌 파이프라인에 의존하지 않고 한국지사가 보유한 심혈관계 분야 전문성을 극대화해 나갈 생각이다. 대웅제약, 건일제약 사례와 같이 국내사와 심혈관 분야 파트너십을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항암 분야 전문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다짐했다.2019-04-24 12:15:01안경진 -
동아제약,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치논' 발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치논 크림(Itchnon Cream)’을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치논 크림은 성인, 노인, 소아의 건조성 피부와 그에 수반하는 가려움에 효과가 있다. 이치논 크림에는 보습에 효과적인 헤파리노이드,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디펜히드라민, 알란토인 등이 함유됐다. 특히, 뛰어난 보습력의 헤파리노이드가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크림 형태로 미끌거림이 적고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또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치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1일 수 회 적당량을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잦은 목욕 등의 외적 요인과 노화, 당뇨 합병증 등의 내적 요인으로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중년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치논 크림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04-24 10:38: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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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충북 동성중에 재능기부유영제약(대표 유우평) 배드민턴팀은 제2기 배드민턴팀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19일 첫 공식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 동성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선수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영 배드민턴팀은 동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녀 혼합복식 시범경기를 선보이고 배드민턴 기본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1:1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마지막에는 선수들과의 깜짝 사인회와 기념촬영도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동성중학교 학생은 “선수들의 경기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평소에 관심 있었던 배드민턴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관할 지역 아이들에게 전문적으로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광혜원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곳을 방문해 배드민턴 릴레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배드민턴팀과 1년간 협약을 맺고 중& 8226;고등학교 대상 릴레이 재능기부 및 유소년 엘리트 선수 양성 프로그램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2019-04-24 09:53:11노병철 -
대웅, 베어마트 오픈…장애인 일자리 창출 노력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웅제약은 23일 삼성동 본사 지하1층에 발달장애인 고용과 직원복지를 동시에 달성하는 사내매점 ‘베어마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고용시장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관련 분야 전문기업인 베어베터와 함께 사내매점을 준비했다. POS(판매관리)와 상품발주 등 매점 운영시스템은 이마트24의 표준 솔루션을 활용한다. 베어마트에는 총 12명의 발달장애인과 2명의 발달장애 직무전문가가 함께 일을 한다. 개점 준비를 위해 베어베터에서 훈련된 발달장애사원 6명이 대웅제약으로 이직했으며, 추가 채용절차를 거쳐 다음달까지 6명도 추가로 합류한다. 카페와 편의점 등에서 소수의 장애인이 일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20평 규모의 매장 한곳에 10명 이상 근무하는 사례는 처음이다. 장애사원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서 하루 4시간씩 3교대로 근무한다. 대웅제약은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채용 방식에 대해 고민해왔으며, 발달장애인 고용형 사내매점 설립으로 고용을 늘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를 통한 장애인고용부담금 감소비용은 인건비와 시스템 사용료 등 사내매점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하며 자사 직원들에게는 할인된 가격으로 사내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직원복지를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했다.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 고용형 사내매점 설립을 시작으로 그룹사 전체에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각 본부별로 장애인 적합 직무를 찾아 분석해 4월 15일 장애인 채용공고를 오픈하며 본격 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연구, 마케팅, 경영지원 파트로 15일부터 28일까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https://daewoong.recruiter.c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4월 17일과 19일에는 장애인 채용박람회에 인사팀과 현업부서가 직접 참가해 지원자로부터 이력서를 접수 받고 면접도 진행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장애인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사내매점을 설립해 발달장애인을 정직원으로 채용한 것은 동반성장& 8226;상생협력& 8226;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직원복지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방안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형 사내매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는 “베어마트와 같은 사내매점, 카페 등 발달장애인들이 직무전문가와 함께 팀으로 움직이면서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가 많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이 연락하면 설립과 운영 방법을 아낌없이 공유해 사회적으로 장애인 채용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9년까지 그룹 내 장애인 고용률을 정부가 정한 수준(2019년 기준 상시근로자의 3.1%) 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2019-04-24 09:48:27노병철 -
동국, 의료기기 '피프 에레키반' 모델로 이승윤 선정동국제약은 '피프 에레키반'의 브랜드 모델로 개그맨 이승윤 씨를 기용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프 에레키반은 뒷목, 어깨, 허리, 무릎 등 쑤시고 결리는 부위에 부착하는 휴대용 의료기기다. 일본 내 판매 1위 자석 파스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패치에 부착된 자석은 자기장 효과가 영수적으로 유지돼 3~5일 사용이 가능하며, 우수한 부착력으로 샤워 중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피프 마그네루프는 영구자석의 자력을 이용한 생활밀착용 의료기기로 가벼운 목걸이 형태의 제품이다. 최대 1500 가우스의 영구 자석 20개가 내장되어 목, 어깨 부위의 쑤시고 결리는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실리콘 재질로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며, 방수 기능으로 세척이 가능해 한 번 구매 후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코믹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호감을 얻고 있는 이승윤씨가 건강을 선도하는 동국제약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승윤씨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과 MBN '나는 자연인이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9-04-24 09:47:04이탁순 -
한독, 알제리에 케토톱 100억 수출 계약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달 31일 알제리 최대 제약회사인 하이드라팜그룹 자회사인 에이티파마(AT Pharma)와 100억원 규모의 케토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티파마는 2021년 알제리에서 제품 출시 이후 7년 동안 케토톱 독점 유통과 판촉을 담당한다. 알제리의 케토프로펜 플라스타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700만 달러까지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독은 알제리를 시작으로 하이드라팜그룹과 함께 아프리카와 MENA(중동,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케토톱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케토톱이 1994년 출시 이래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No.1 자리를 고수해 온 만큼, 알제리 국민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에이티파마와 체결한 알제리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케토톱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한 국내 1위 외용소염진통제로, 2014년 한독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를 인수하며 도입했다. 2014년 케토톱 매출 200억 원에서 2018년 약 2배 성장한 393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2017년 완공한 플라스타 공장에서 품질이 향상된 케토톱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한독은 현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에 케토톱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드라팜그룹은 1995년 설립된 알제리 No.1 제약회사로 의약품 유통, 수입, 생산을 비롯해 보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의료 정보 제공 및 마케팅 업무를 하는 자회사들이 있다. 에이티파마는 의약품 수입 자회사이며, 알제리 국내를 비롯해 40개 이상의 국내외 제약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의약품 수입 및 유통을 하고 있다.2019-04-24 09:18:04노병철 -
신신파스 아렉스, 브랜드파워 소염제 부문1위신신파스 아렉스가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1위를 차지했다. 신신제약은 23일 판교 본사에서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선정 소염진통제 부문 1위 인증식을 가졌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소비자 평가를 통해 각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조사로 올해 21회를 맞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만15세 이상~60세 미만의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거쳐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파스 발매 60년을 맞은 신신제약은 한국인의 통증케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대한민국 파스의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신신제약은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2007년에 대표 브랜드인 ‘신신파스 아렉스’를 출시했다.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강력하고 효과 빠른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 결과로 출시된 신신파스 아렉스(Rx)는 Recipe의 약자로 ‘처방을 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냉과 온, 두번의 찜질효과로 처음에는 냉감작용으로 붓기를 빼주고 차츰 온감작용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한다. 또한 유기용매 대신 천연고무 연합방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우수한 피부 안전성도 보이고 있고, 양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밀착성도 우수하다. 매년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발매 10년차인 2017년에는 100억원 매출을 달성, 신신제약 대표 브랜드이자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국민파스로 자리 잡았다. 신신파스는 20~30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배우 이시언’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면서 ‘신신파스 아렉스’를 젊은층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이번 결과로 신신파스를 사랑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중심 경영으로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제약회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신신제약은 세종공장과 마곡 R&D 센터 건립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2019-04-24 09:06:1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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