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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 뉴라스타 시밀러 허가...홀로서기 가속화셀트리온의 유통 파트너사인 먼디파마가 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받았다. 지난달 신파바이오텍을 인수하면서 자체 품목으로 도입한 뉴라스터 바이오시밀러 '펠멕'이다. 먼디파마는 인수합병(M&A)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고 선언한지 한달 여만에 상업화에 성공했다. 연 5조원 규모의 뉴라스타 시장 진출과 더불어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홀로서기 행보를 가속화 했다는 평가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먼디파마의 뉴라스타(페그필그라스팀) 바이오시밀러 '펠멕(Pelmeg)'이 유럽집행위원회(EC)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세포독성항암제를 투여받은 성인 암환자의 호중구감소증 지속기간과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발생빈도를 낮추는 용도로,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범위다. 암환자 중 만성골수성백혈병(CML)과 골수이형성증후군은 적응증에 포함되지 않는다. 오리지널 품목인 뉴라스타는 암젠 소유다. 지난해 연매출은 45억3000만달러(약 4조8407억원)로 암젠 전체 매출의 약 21%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이 가장 크지만, 미국 이외 지역에서도 연매출 6억300만달러(약 6444억원)로 적지 않은 규모를 형성한다.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지난 9월 '펠멕'이 약물동력학, 약물동태학, 면역원성 등의 측면에서 오리지널 '뉴라스타'와 동등하다는 판단 아래 허가권고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먼디파마는 지난 10월 스페인계 제약사 신파바이오텍(Cinfa Biotech)을 인수하면서 바이오시밀러 사업강화 의지를 나타냈다. 도입품목의 판매, 유통에 주력하던 데서 벗어나 자체 품목 개발과 판매 등으로 바이오시밀러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M&A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먼디파마는 펠멕 허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 4번째 바이오시밀러를 선보이게 됐다. 신파 인수과정에서 확보한 품목으로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은 아니지만, 자사 제품을 처음 발매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앞서 선보인 세 제품은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으로 셀트리온과 공급계약을 맺었던 도입품목이다. 암젠 출신으로 먼디파마 바이오시밀러 사업부에 새롭게 합류한 필립 바스티드(Philippe Bastide) 대표는 "항암치료 이후 호중구감소증이 발생한 암환자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비용을 절감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바이오시밀러 도입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2018-12-01 06:10:1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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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파우치형 건강차 '갸름수' 출시휴온스내츄럴(대표 전현수)는 파우치형 액상차 갸름수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갸름수는 ‘보기 좋을 정도로 조금 가늘고 긴 듯하다’의 뜻을 지닌 순 우리말 '갸름'에 빼어날 '수(秀)'를 합친 합성어로, 슬림한 라인과 함께 수분 보충, 맛, 기능 모두를 챙기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선보이는 건강 차(茶)이다. 갸름수는 예로부터 몸에 좋다고 잘 알려진 호박, 옥수수 수염, 우엉, 병풀추출물 등 엄선한 원료를 혼합해 고유의 풍미를 살렸으며, 색소와 설탕, 인공향료를 배제한 국내산 벌꿀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갸름수는 파스텔 톤의 깨끗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포장 디자인에 접목해 갸름한 라인 컨셉을 강조했으며, 핸드백에 들어가는 가벼운 파우치 형태로 선보여 휴대성을 높였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갸름수는 휴온스내츄럴이 건강한 자연의 원물을 엄선 해서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만든 이너뷰티 음료다. 간편하게 수분을 보충하고 얼굴과 바디 모두 갸름한 라인을 유지하길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11-30 13:08:05노병철 -
대웅,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향남공장 품질분임조가 '제 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1팀)과 은상(1팀)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대회로 품질·업무혁신 분야의 올림픽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국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분임조 268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대웅제약 향남공장 QC팀 제품파트 '플레임하트' 분임조가 산업분야 사무간접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생산1팀 '메아리' 분임조도 산업분야 현장개선부문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웅제약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지난해 개최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처음 출전한 분임조로 금상 2팀, 은상 1팀을 배출한 바 있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자발적 학습을 통해 운영되는 소그룹 활동으로, 대웅제약의 품질 최우선주의와 직원성장과 학습을 강조하는 기업문화가 맞물려 직원들이 문제해결 능력과 소통, 협업의 과정을 경험하고, 수상이라는 성취감을 통해 개인적인 역량도 향상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8 국제품질경진대회(ICQCC)’에서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금상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 국제 대회에는 전세계 분임조 500여팀이 참여했으며, 대웅제약은 삼성전자 등 38개팀과 함께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금상을 획득했다.2018-11-30 12:39:16노병철 -
유영제약, '전국배드민턴대회' 협찬사로 참여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리얼배드민턴 전국배드민턴대회' 협찬사로 참여해 자사 피부관리용 화장품 오뜨베 선크림 2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 600 등 총 1000명이 참가했으며 배드민턴의 생활 체육화 및 배드민턴 동호인들 간의 친목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유영제약은 경기 중간마다 유영제약 배드민턴 선수들과의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대회 참가자 200명에게 오뜨베 선크림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때마다 5분 만에 제품이 소진될 정도로 오뜨베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이번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 대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대회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농촌 지역 학생 대상 재능기부 활동 및 배드민턴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한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2018-11-30 12:30:22노병철 -
명인제약, 오츠카 '삼스카' 표적…첫 특허 도전국내 첫 승인된 저나트륨혈증치료제 '삼스카(톨밥탄분무건조분말)'가 후발제약사의 표적이 되고 있다. 한국오츠카가 2011년 국내 허가받은 이 신약은 작년 8월 PMS가 만료되면서 후발의약품 품목허가가 가능해졌다. 다만 2028년 6월 20일까지 존속되는 제제특허로 인해 후발의약품이 당장 시장에 출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지난 29일 이 약의 제제특허(벤조아제핀을 포함하는 의약 고형 제제 및 그의 제조 방법) 회피를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청구했다. 삼스카를 표적으로 한 특허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스카는 세계 첫 경구용 저나트륨혈증치료제로 기대를 모았으며, 2013년 6월 건강보험 급여로 환자들의 약제 사용 기회가 확대됐다. 작년에는 아이큐비아 기준으로 약 10억원의 유통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올 3분기에도 약 7억원의 누적 매출을 보인다. 저나트륨혈증은 입원 환자에서 발생하는 전해질 이상 중 하나로 심할 경우 치명적인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하며 환자의 생존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그동안 생리식염수와 이뇨제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했지만, 이런 방식은 기저질환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어 의료현장에서는 삼스카 같은 전문 치료제를 기다려왔다. 다만 급여가 적용되는 기준이 좁아 현장에서는 사용근거를 더 넓혀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편 명인이 제제특허가 회피하면 특허침해 부담없이 후발약물 출시가 가능해진다. 후발약물이 나오면 환자들의 치료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2018-11-30 12:26:42이탁순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베트남서 가족음악회 개최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Ho Chi Minh Music Conservatory)에서 제3회 유나이티드 가족 음악회(United Family Concert with Lovely Classic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법인 양진영 이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호치민 무역관 윤주영 관장, 호치민 국립음악원 따꽝동(Ta Quang Dong) 원장, 빈즈엉성 교육부 찌에우 꾸옥 민(Trieu Quoc Minh) 국장, 호치민 국세청 응우옌 티 투 프엉(Nguyen Thi Thu Phuong) 과장,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 똔득탕 약대,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관계자들까지 약 3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대학생 60명으로 구성된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United Youth Harmony Choir) 공연도 함께 열렸다.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은 베트남의 클래식 문화 대중화와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해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호치민 국립음악원이 손을 잡고 작년 말 창단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합창단의 발전과 현지 음악 예술 문화 교육 발전을 위해 호치민 국립음악원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의 합창으로 문을 연 음악회는 김봉미(지휘),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김범준(피아노) 등 한국의 음악가들과 베트남 국립음악원 현악단, 티에우 뚜안 안(Thieu Tuan Anh, 테너) 등 베트남의 음악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합을 만들어 냈다. 무대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 솔레 미오, 아리랑 등 친숙하고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로 꾸며졌다. 작년 창단 이후 2번째 공식 공연인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은 이날 Lascia Ch’io Pianga, El Grillo, Follow the Drinking Gourd, Heal the World 등의 곡을 불러 청중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양진영 이사는 "음악회 개최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과 호치민 국립음악원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오늘 행사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지속적 교류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홈타민 장학금은 하노이 의대·약대생 30명,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생 50명, 똔득탕 약대생 1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법인 공장이 있는 빈즈엉성의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학생 70여 명 등 총 160여 명에게 지급됐다. 베트남 가족 음악회 및 홈타민 장학금 행사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시작됐다. 베트남의 의료·제약 산업 발전을 위한 공헌은 물론, 베트남 시장에서 얻은 이익을 현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2018-11-30 12:23:38노병철 -
셀트리온 '트룩시마' 허가에 로슈 위기론 대두미국 최초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탄생 소식에 오리지널 보유사인 로슈를 향해 우려의 시선이 제기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트룩시마가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것이란 예측과 동시에 블록버스터 항암제 3종 모두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처하게 된 로슈의 경영상태가 악화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28일(현지 시각)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셀트리온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리툭산)'을 허가했다. 미국에서 리툭산 바이오시밀러가 최종허가된 첫 사례다. FDA는 지난달 항암제자문위원회(ODAC)가 만장일치로 승인권고 의견을 전달한 지 1달 여 만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리툭산은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림프종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다. 연간 100억달러(약 11조원)의 매출을 내는 로슈의 대표 품목으로, 미국에서만 5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북미 판권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를 통해 미국에 트룩시마를 판매할 예정이다. 아직 판매가격과 출시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유력 경쟁상대로 거론되던 산도스가 이달 초 '리툭산'의 미국 허가절차를 더이상 진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장상황이 셀트리온 측에 유리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 최근 미국 정부가 재정절감 차원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 요소로 평가된다. 29일(현지 시각) 로이터는 "셀트리온의 트룩시마가 미국에서 리툭산의 첫번째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았다"며 "이번 허가는 가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장려하려는 FDA 정책의 일부다. FDA는 지금까지 휴미라, 뉴라스타 등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14종을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노바티스는 FDA로부터 최종보완요구공문(CRL)을 받은 뒤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리툭산과 허셉틴, 아바스틴 3종 모두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처한 로슈는 비용절감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의약전문지 피어스파마(FiercePharma)는 "로슈의 항암제 3종이 지난해 20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중 리툭산 매출은 5분의 1을 차지한다"며 "이미 리툭산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된 유럽에서는 3분기 매출이 49% 감소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유럽 상황이 재현될 경우 급격한 실적악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이 매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FDA는 바이오시밀러와 고가 의약품의 경쟁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도 전했다.2018-11-30 12:15:21안경진 -
'투자 귀재' 이연제약, 뉴라클사이언스 10% 지분 획득이연제약이 바이오벤처 뉴라클사이언스 지분을 10%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100억원을 투자해 12만 5000주를 확보했다. 이연제약은 바이오벤처 투자 귀재로 평가받는다. 바이로메드의 경우 초기 지분 투자로 공동 개발은 물론 지난 3분기 1000억원이 넘는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이뤄냈다. 이연제약은 뉴라클사이언스 두 자릿수 지분 소유로 제2의 바이로메드를 기대하고 있다. 29일 공시된 이연제약 분기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뉴라클사이언스 지분율은 10%, 주식수는 12만5000주다. 취득원가, 공정가치, 장부금액은 투자액과 동일한 100억원이다. 이연제약은 지난해 설립한 브라만인베스트먼트(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를 통해 올 1월 '브라만투자조합 1호'를 결성하고 뉴라클사이언스에 지분 취득 방식으로 100억원을 투자했다. 지분 취득 이후에는 공동 개발로 이어졌다. 이연제약은 지난 8월 뉴라클사이언스와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맺었다. 여기서 이연제약은 국내 임상은 물론 한국내 전용실시권 및 판권을 소유하게 됐다. 뉴라클사이언스와의 인연은 이 회사 관계사 뉴라클제네틱스 투자로 발전했다. 이연제약은 지난달 25일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뉴라클제네틱스(대표이사 김송원)에 100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뉴라클제네틱스는 뉴라클사이언스가 발굴한 신규 약물 표적을 대상으로 새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뉴라클제네틱스 최대주주는 뉴라클사이언스다. 이연제약은 뉴라클사이언스 지분 10% 확보와 뉴라클제네틱스 2대 주주 등극으로 양사에 대한 경영 참여, 엑시트, 라이선스 아웃(LO), 기업 가치 제고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지분 98억 투자후 1209억 수익" 이연제약은 바이오벤처 투자 귀재다. 공동 개발은 물론 엑시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대표 사례는 바이로메드다. 이연제약은 올해 1월과 7월(블록딜) 두 차례에 걸쳐 바이로메드 지분을 사실상 전량 매도했다. 결과적으로 98억원 투자(취득원가)에 1209억원 수익을 봤다. 취득원가를 빼도 1000억원 이상 차익을 내게 됐다. 이연제약은 지난해말 바이로메드 주식 60만6954주(3.8%)를 보유했고 올 3분기말에는 10주를 쥐고 있다.2018-11-30 12:15:14이석준 -
동아쏘시오그룹, 30일 '창립 86주년 기념식' 개최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6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창립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각 사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이정우 차장 외 5명이 30년 근속상을, 동아 ST 마케팅실 김지훈 부장 외 39명이 20년 근속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 위현 책임연구원 외 120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아울러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 이우석 차장 외 20명이 개인공로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IT운영2팀 외 1개 팀이 단체공로상을, 동아 ST 생산본부 장봉수 주임 외 1명이 최우수 제안상을, 동아제약 마케팅부 김희호 차장 외 5명이 도전 및 성공사례 우수상을, 수석 생산본부 도진영 사원 외 17명이 핵심가치 Awards를 수상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86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오늘만큼은 우리 회사의 역사를 돌아보며 동아의 미래에 대해 다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며 "특별히 올해부터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포하며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적응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도는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에 대한 약속으로 서로에 대한 약속을 지킬 때 신뢰를 쌓아갈 수 있고, 신뢰의 힘이 기업의 경쟁력을 낳는다”며,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정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동아 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6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각 부서별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의 각 부서는 12월 7일까지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32년 12월 1일 창사 이래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왔다. 2013년 3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인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인 동아제약은 각 사업별 책임경영을 펼치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8-11-30 12:14:35노병철 -
이연제약, 3분기 영업익 73억…전년비 48.2% 감소이연제약(대표 정순옥, 유용환)은 재무제표 연결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 931억, 영업이익 73억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 매출액은 3.5%, 영업이익은 48.2%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 측은 감소 이유로 올해 전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R&D와 관련 ▲연구개발 확대 ▲전문 인력 확충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가 주 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연제약은 실제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R&D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주)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와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 공동 개발 및 전세계 상용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주)뉴라클사이언스와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10월에도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인 (주)뉴라클제네틱스에 100억을 투자함으로써 2대 주주로 올라서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R&D 파이프라인의 생산과 공급을 위한 충주공장 건설 역시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오픈하우스에서 공장 준공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등 국내 유일의 플라스미드 DNA 기반 상용화 공장인 충주공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연제약이 투자수익 실현을 위해 진행한 바이로메드 지분 매각 차익은 2018년도 IFRS 회계기준 1109호에 따라 손익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의 감소는 R&D 연구개발비 투자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현재 케미컬 사업군의 매출 성장과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미래 글로벌 바이오 시장 중심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지속적인 R&D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1-30 09:38: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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