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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선 훼밀리팜 대표, 생산성대회서 산업포장 수훈김장선(55) 훼밀리팜 대표(전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회장)가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김 대표는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 42회 국가생산성대회서 생산성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노규성 KPC 회장, 정갑영 연세대 전 총장 등을 포함해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주요 경제단체 대표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분야 시상식이다. 올해 대회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생산성 혁신, 포용성장의 원동력'을 슬로건으로 중소기업, 여성경영인 기업 등의 수상자 폭이 확대되고 그 성과를 전 산업계에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22명의 유공자와 39개 기업, 20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중소·중견기업 수상비율이 73%로 지난해(67%)에 비해 증가했고, 특히 대통령표창에 4차산업혁명 선도부문이 신설됐다. 이날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국가생산성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한현옥 클리오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한편 정부는 국가생산성대상 수상 기업의 생산성 혁신 사례를 보급·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 우수사례 순회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8-10-16 18:01:52어윤호 -
부광, 창립58주년 기념식…글로벌 NO.1 기업 다짐부광약품은 16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유희원 부광약품 사장은 올해 성과와 경영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유희원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말이면 당뇨병신약 MLR-1023의 글로벌 2상 후기가 종료되고, 파킨슨 환자들의 운동장애 치료제 JM-010도 조만간 미국과 유럽에서 2상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과 기업 브랜드 가치 재고로 NO.1 제약기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최근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매각을 통해 확보한 400억원과 신약개발사로서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해외 투자 바이오벤처 오르카파마의 투자성과와 국내 바이오벤처인 안트로젠의 일부 투자회수를 통해 형성된 늘어난 총자산을 통해 5000억원 이상의 총자산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재무건전성 및 R&D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신약개발 재투자 여력 등 선순환 구조로의 개편을 예고하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대기업인 OCI와의 조인트벤처설립과 임상중인 도입신약 ‘루라시돈’을 비롯한 일반약 품목의 광고 재개, 제품과 판매채널의 다양화 등 매출 증진을 위한 노력도 주목된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20년 근속수상자로는 김경산 서울병원지점 팀장을 포함해 4명이, 10년 근속 수상자에는 최창호 홍보팀 과장을 포함해 27명이 수상했다.2018-10-16 15:22:50노병철 -
유영제약, 성장호르몬 결핍 환아 돕기 캠페인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펼친 환아 기부 캠페인이 목표액 1500만원을 초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유영제약은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6주간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성장호르몬 결핍증을 앓고 있는 12세 민아양(가명)의 치료비 지원 캠페인을 벌였다. 이 기간에 임직원들도 함께 기부에 동참하도록 내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성장호르몬 결핍증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도 펼쳤다. 그 결과 총 4783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중 응원 댓글과 SNS 공유는 4500건이 넘게 이루어졌다. 이와 별도로 유영제약은 500만원을 기부했다. 모인 후원금 중 1500만원은 민아양이 지속적으로 성장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를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된다. 이후 추가 모금된 기금은 민아양과 같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민아의 사연에 공감하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단순히 기부금 모금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영제약은 2016년부터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승일희망재단의 With ice 기부 팔찌 구입 캠페인, 지난해 백혈병 소아지원 캠페인 등 매년 희귀질환 환아 지원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2018-10-16 15:03:1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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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신약 라인업 절반 외부 물질…LO 패턴 바꾼다유한양행이 임상 3상 이전 물질 22개 중 절반 이상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확보하고 있다. 초기 단계 물질을 도입해 임상 진행과 데이터 구축으로 신약 가치를 높인 후 기술 수출(LO)을 노리는 패턴을 만들고 있다. 자체 물질을 키우거나 초기 단계 물질을 라이선스 아웃하는 전통적인 국내 제약사 신약 개발 방식과는 차별화된다. 유한양행은 3000억원이 넘는 풍부한 현금으로 외부 물질 사냥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현재 비임상 단계부터 임상 2상까지 22개의 R&D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다. 이중 55%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막강한 현금 능력으로 잇단 바이오벤처 투자에 나서고 있다. 2015년부터 투자한 금액만 1000억원이 넘는다. 원동력은 올 2분기말 기준 270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이다. 외부 조달이 크게 필요없는 구조다. 2015년부터만 봐도 칭다오세브란스병원(2018년, 201억원), 소렌토(2017년, 121억원), 이뮨온시아(2017년, 118억원), 제넥신(2015년, 200억원), 바이오니아(2015년, 100억원) 등 100억원 이상 투자만 5곳이다. 최근에는 면역항암제 개발 업체 굳티셀 지분 획득에 50억원을 썼다. 성과도 도출되고 있다. 2014년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도입한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YH14618는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에 계약금 65만달러에 전체 2억1800만 달러 규모(약 2400억원)로 기술 이전됐다. YH14618 기술 수출 기대감은 낮았다. 임상 2b상에서 유의한 결과를 얻지 못해서다. 다만 유한양행은 임상 재분석하면서 고농도에서 유의한 결과를 확인했고 이는 LO로 이어졌다. 2015년 오스코텍 자회사 제네스코 (Genesco)로부터 기술 도입한 3세대 EGFR 억제제 레이저티닙(YH25448)은 유한양행 핵심 R&D 물질로 자리잡았다. 연내 2상이 완료될 예정이다. 2상 완료 후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글로벌 임상은 유한양행의 미국 법인을 통해 직접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3상은 내년 상반기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그 이전에도 라이선스 아웃(L/O)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레이저티닙은 전세계 유일한 내성잡는 폐암약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와 같은 계열이다. 개발되면 시장성이 크다. 타그리소는 5년내 60억 달러(약 6조70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유한양행은 오스코텍 폐암약 후보물질의 특허권 일체를 15억 원에 사갔다. 유한양행은 제넥신 플랫폼 기술인 hyFc를 접목해 개발한 NASH(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YH25724에 대해 연내 GLP 독성 실험을 개시한다. 오는 11월 AASLD(미국 간학회)에서 전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현금 능력을 바탕으로 바이오벤처 초기 단계 물질을 사들이고 있다"며 "이후 임상 진전을 통한 신약 가치를 증대시켜 LO를 진행하는 신개념의 R&D 패턴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2018-10-16 12:16:31이석준 -
미국서 피소된 화하이 죄목 보니 '사기·은폐·부당이득'불순물 발사르탄 파동을 촉발한 제지앙화하이가 미국에서 무더기 소송에 휘말렸다. 불순물 검출 발사르탄을 복용한 환자들이 제기한 소송인데 사기, 사실은폐, 부당이득, 생산결함, 중대과실, 고의상해 등 다양한 죄목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지앙화하이는 최근 상해증권거래소에 제출한 문건을 통해 "자사가 공급한 발사르탄 원료의약품(API)에서 발암가능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된 것과 관련 소송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과 일리노이북부지방법원, 뉴저지지방법원, 미주리동부지방법원, 미주리주법원 등 5곳에서 제지앙화하이파마슈티컬즈와 관련 자회사에 대해 소송이 제기됐다. 원고는 해당 지역에서 불순물이 검출된 발사르탄을 처방받았던 환자들로 알려졌다. 소송을 제기한 죄목을 보면 각 법원별로 최대 12개에 이를 정도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위반을 했다고 원고 측은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제기된 소송에서는 명시 위반, 상업법 위반, 부당이득, 사기성 은폐, 사기, 생산결함, 중대 과실, 소홀, 고의 상해 등 총 12개를 위반했다고 명시됐다. 제지앙화하이가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의 제조과정에서 중대한 생산결함을 노출해 환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는 논리다. 화하이가 불순물 발사르탄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데다, 해당 정보를 은폐해 환자들을 기만했다는 주장도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발사르탄의 인체 유해성 정보를 알리는 데에도 소홀했으며 이는 중요한 과실에 해당한다고 원고 측은 주장했다. 알리노이북부지방법원에는 소비자 사기행위 위반, 경고 미발표, 계약 위반, 엄격한 제조 책임, 부당 이득, 중대과실 등의 10개의 죄목으로 소송이 접수됐다. 화하이가 적극적으로 문제 발생 사실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문제삼았다. 뉴저지지방법원(9개), 미주리동부지방법원(10개), 미주리법원(4개) 등에서도 다수의 죄목으로 화하이를 대상으로 소송이 제기됐다. 공통적으로 원고 측은 화하이가 중대한 생산 결함으로 환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도 해당 사실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지앙화하이는 "아직 재판절차가 시작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이번에 제기된 소송이 현재와 미래 회사 이익에 미치게 될 영향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국내에서도 불순물 발사르탄 관련 유사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불순물 발사르탄을 복용한 환자들 일부가 원료의약품 업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불순물 발사르탄 재처방과 재조제 등으로 발생한 재정 지출에 대해 해당 제약사에 구상권 또는 손해배상 청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018-10-16 12:10:41천승현 -
대웅제약·대웅바이오, CPhI 월드와이드서 주력품목 홍보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대웅바이오(대표 양병국)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8' 세계의약품전시회에 참가해 별도 부스를 차리고, 글로벌 주력품목인 루피어와 올로스타, 이지에프 등 의약품과 UDCA(우루소데옥시콜산) 등 원료의약품, 다양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CPhI는 매년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 올해는 150여개 국가에서 2500여개 기업 및 4만5000여명 이상의 의약품 관계자가 참여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기업 홍보의 일환으로 매년 CPhI에 참가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는 현장 부스에서 상담을 통해 대웅의 제품 라인업이 가진 미래가치를 소개하며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해외수출 외에도 특화된 기술 력을 기반으로 한 연구 개발 역량과 제조역량을 융합해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오픈콜라보를 통한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이 해외진출을 시도한지 올해로 14년이 되는 해다.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대웅은 해외 법인이 설립된 아시아 7개국 및 미국에서의 현지화 전략을 통한 진출 전략을 펼치고 있다. CPhI와 같은 세계적인 전시회 참석을 통해 글로벌 신규 파트너사 발굴 및 기존 파트너사와의 사업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0-16 10:54:36이탁순 -
GC녹십자 임직원 110명, 헌혈 행사로 나눔 실천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1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5000여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해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태상 GC녹십자 대리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회사의 일원으로 헌혈에 대해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 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10-16 10:50:33이탁순 -
화일-슈펙스비앤피, 뉴라스타 바이오베터 공동 개발화일약품과 슈펙스비앤피는 15일 항암보조치료제 G-CSF 바이오베터를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G-CSF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호중구감소증(Chemotherapy Induced Neutropenia)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과립세포군 촉진인자(Granulocyte Colony Stimulating Factor, G-CSF)라는 치료보조제이다. 이는 항암 화학요법 환자와 골수이식 환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치료 보조제 중 하나이다. G-CSF의 대표적인 치료제는 미국 암젠사(Amgen)사의 페길레션된 G-CSF (pegylated G-CSF, 상품명: 뉴라스타(Neulasta))가 있으며, 이 는2017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약 46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매우 큰 시장이다. 바이오베터는 기존재조합 DNA 기술을 응용해 만든 약품의 효능 등을 개선시킨 바이오 의약품으로 효능, 투여 횟수 등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으로 한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임상적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 가격에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바이오베터 개발시장은 혁신적 신약과 동일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12년간, 유럽에서 8년간 독점적인 마케팅(marketing exclusivity)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슈펙스비앤피가 소유하고 있는 G-CSF 바이오베터는 국제특허가 출원돼 있으며 양사는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신약임상허가(IND)를 신청하기로 합의했다. 이 약물후보는 1세대 치료제인 뉴포젠의 단점인 '짧은 반감기'와 2세대 치료제인 뉴라스타의 단점인 '약효 감소'를 개선한 것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또한, 뉴라스타보다 우수한 안정성 및 약물동태로 인해 약효 발현이 빠르고 약물의 농도가 높아 치료효과가 기대되며, 제조과정이 경쟁 제품보다 용이해 제조원가가 저렴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외에 기존 시판제품과 달리 호중구수치를 지속적으로 올리지 않고 일정 수치 까지만 올리는 것을 특징으로 갖고 있어 호중구수치 계속적인 증가로 인한 백혈병 유발 등 부작용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양사는 개발 역량을 집중해 대량생산 공정을 확립하고 GLP-Toxicity 수행, 임상 1상 및 2a상 시험으로 약물의 안정성 및 우수성을 증명해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 수출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양사는 G-CSF 바이오베터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바이오 신약산업에 공동으로 투자하기로 합의했다.2018-10-16 10:40:37이탁순 -
일동, 비타민 함유 감기약 '캐롤비 시리즈' 출시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감기약 '캐롤비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캐롤비 시리즈는 쉬운 목넘김, 빠른 약물 흡수 등을 고려해 소형의 연질캡슐 제형을 채택했으며, 타르색소 대신 천연 색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연질캡슐 형태의 감기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B2(1일 복용량 기준 12mg)를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캐롤비 시리즈는 ▲종합감기약 '캐롤비 콜드' ▲기침감기약 '캐롤비 코프' ▲코감기약 '캐롤비 노즈' 등 3종으로, 감기의 세부 증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캐롤비 시리즈에는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B2인 리보플라빈이 공통적으로 들어 있다. 또한, 캐롤비 코프에는 기침을 완화하는 진해제 성분의 클로페라스틴, 캐롤비 노즈에는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브롬페니라민이 각각 함유돼 있다. 이 유효 성분들은 감기의 여러 증상(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을 완화한다. 한편, 일동제약은 캐롤에프(성분명 이부프로펜아르기닌), 캐롤엔(성분명 나프록센), 캐롤시럽(성분명 이부프로펜), 캐롤디(성분명 덱시부프로펜) 등 다양한 해열진통소염제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새로 출시하는 캐롤비와 함께 장기적으로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을 '캐롤'이라는 이름으로 통합 관리하는 브랜드 전략을 추진할 계획라고 설명했다.2018-10-16 10:31:54이탁순 -
케어캠프, 한양대 구리병원 진료재료 입찰 수주케어캠프 주식회사(대표 조선혜)는 최근 이지메디컴과의 경쟁입찰을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1일부터 공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측은 케어캠프의 투명하고 정확한 구매·물류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병원에 적합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 효율화 및 비용절감 효과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케어캠프는 POCS(point Of Care System)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병원과 공급사에게 실시간(Just in Time)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바코드 및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의료인력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포괄수가제 도입 등 병원 정책 변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다각적인 사업 확대 및 가치 추구를 위해 중장기 전략을 새로 수립하고 있다"면서 "병원에는 시스템 강화를 통한 서비스 질 향상과 공급사에는 정보제공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급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2018-10-16 10:26: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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