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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음경둘레 확대 HA필러 '구구필' 2일 출시한미약품이 남성의 음경 둘레를 확대해주는 비뇨의학과 전문 히알루론산(HA) 필러 '구구필'을 지난 2일 출시하고 비뇨기영역 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한다. 구구필은 일시적 음경둘레 확대 적응증을 획득한 유일한 HA 필러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구구필 출시를 계기로 비뇨의학과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한미약품은 발기부전치료제 1등 브랜드인 팔팔과 구구, 구구탐스(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복합제), 한미탐스·실도신·두테드(전립선비대증) 등 비뇨기 영역에 특화된 다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구구필은 체내 유사성분으로 구성된 히알루론산 필러로, 생체적합성 및 안전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시술 시간이 10분 정도로 짧고 시술 직후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환자가 제거를 원할 때도 외과적 수술 없이 효소제 삽입만으로도 처치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음경 확대를 위해 음경을 절개해 보형물을 이식하는 방법이 주로 쓰였으나, 이물질 삽입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 및 오랜 회복기간 등의 단점이 있었다. 특히 안면용으로 쓰이는 필러와는 달리, 안면 외 부위에 일정한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서 쓰는 필러는 일정한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구필은 중력 반응 테스트를 통해 7일 경과 후에도 처음의 강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또 구구필 적용 전 대비 적용 후 음경 둘레를 24주간 비교한 결과, 한국 남성 평균 음경 둘레(8.3cm, 이완시)보다 2.1cm 더 굵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 후 만족도 평가에서도 Non-HA 필러 제품 대비 외관 만족도와 성생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대조군인 Non-HA 필러와 비교해 약 3분의 1 정도의 낮은 이상의료기기반응 발생률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전무이사는 "HA필러 중 유일하게 허가임상을 통해 음경 둘레 확대 적응증을 획득한 구구필은 동일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고분자계열 제품 대비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한 비뇨의학과 전용 HA 필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해 비뇨의학과의 언멧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7-03 14:24:46이탁순 -
조선혜 유통협회장, 대한민국 공헌대상 보건대상 수상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지오영그룹 회장)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이 선정한 2018 대한민국 공헌 대상 보건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018년 7월 9일(월)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공헌대상은 매년 총 12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보건부문인 '2018보건대상'에 조선혜 지오영그룹 회장을 선정했다. 주최 측은 조선혜 회장은 우리나라 의약품 유통과 물류의 대형화, 투명화, 선진화를 통한 유통산업 혁신과, 예방의학 학술연구 세미나 후원 등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샀다. 또 사회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아림장학재단 및 숙명문화재단 등을 통해 육영사업과 사회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등 청년 리더 양성에 힘쓴 점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공헌대상(大賞)'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립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이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사회 안전문화 확립 및 인권, 환경, 보건 등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구촌 곳곳의 불합리한 사회 현상 등을 개선해 나가는데 기여함을 물론,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 행복한 지구촌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최측은 보건 분야 외에, 국가공로, 과학, 경제, 교육, 입법, 지방자치단체, 인권, 환경, 보건, 의료, 안전, 봉사 등 총 12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금년 분야별 수상자는 조선혜 회장을 비롯해 △'국가공로대상'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의료대상'에는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현 경희의료원 원장) △'과학공로대상'에는 장병탁 서울대 교수 △'교육공로대상'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입법대상'에는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 △'경제공로대상'에는 문인식 바바그룹 회장 △'지방자치공로대상'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회장 △'환경대상'에는 최계운 인천대 교수(전 K-Water사장) △'안전대상'에는 이래철 SQ엔지니어링 대표이사(현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봉사대상'에는 김정옥 주막보리밥 회장, 이송애 아나운서, 왕유월 재한중동보연협총회 회장 등 쟁쟁한 인물들이 다수 선정됐다. 한편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지난 2007년 1월11일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을 모태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과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이동섭 의원실),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 국제정책연구원, 월드얀미디어그룹 등이 주관한다.2018-07-03 14:17:25이탁순 -
한국프라임, 우수 영업사원에게 '벤츠' 제공 화제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이 우수 영업사원에게 차량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전국 지점장 참석 영업회의 자리에서 로컬 영업으로 월평균 매출 1억5000만원을 6개월 이상 달성한 광주지점 김광현 팀장에게 '벤츠 E220'을 포상으로 지급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또한 영업사원 사기 증진을 위하여 '로컬 월 매출 1억이상', '종병 1억5000만원 이상'을 유지하는 우수사원들에게 그랜져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매출 목표 1000억원 이상을 돌파했고, 올해는 매출 1150억원을 달성해 안정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서 "향후 3000억원 이상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는 신약연구개발, 해외사업확대, 사업다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에게는 그에 걸맞는 대우를 약속했다"면서 "이번 차량 제공도 그러한 일환에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2018-07-03 14:02:02이탁순 -
동성 블링데이 '워터 인 클렌징티슈', 랄라블라 입점코스메틱 브랜드 '블링데이'가 오프라인 매장 입점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블링데이의 '워터 인 클렌징티슈' 20매 제품이 랄라블라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블링데이 워터 인 클렌징티슈는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지워주는 워터타입으로, 도톰한 엠보싱 원단으로 한 장만 사용해도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특히 물 세안이 필요 없는 '노워시 타입'으로 산뜻하고 개운한 사용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링데이 상품기획자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워터 인 클렌징티슈'는 일명 '파우치 필수템'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며 "외출 중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 운동 전 간단하게 화장을 지울 때, 여행 시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링데이는 랄라블라 입점을 기념해 '워터 인 클렌징티슈' 20매 1개 구입 시 동일 정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링데이 워터 인 클렌징티슈는 랄라블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블링데이는 동성제약이 지난 2017년 12월 런칭한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다. 'Bling(반짝이는)'과 'Day(하루)'를 조합한 브랜드 명에서 알 수 있듯, '당신의 매일을 반짝이게 가꾸어준다'는 슬로건 아래 일상의 휴식과 회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블링데이의 대표 제품으로는 '워터 인 클렌징티슈' 20매·70매와 '오일 인 클렌징티슈' 20매·70매가 있다. 살구씨 오일을 함유해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오일 인 클렌징티슈'를 사용한 뒤 노워시 타입의 '워터 인 클렌징티슈'로 마무리해주면 물 없이도 간편하고 깔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2018-07-03 13:55:44이탁순 -
주52시간 시행 첫날...'영업-내근직' 상반된 체감지수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첫날(2일) 제도에 부응하려는 제약업계 분위기는 '절반의 성공'으로 표현할 수 있다. 데일리팜은 중상위 제약사 10곳을 대상으로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여부와 업무환경 변화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결과, 제도 시행에 동참하려는 의지는 노사가 합일점을 찾은 모습이지만 내근직(재무·개발·생산부서 등)과 외근직(영업·마케팅·대외협력부서)의 체감온도 차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A제약사 재무팀장은 "회사가 정한 지침과 방침대로 팀원들에게 정시퇴근을 권유했다. 지금 당장은 바쁜 회계시즌이 아니지만 결산업무가 집중된 연말연초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제약사 공장 관계자도 "생산현장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전부터 근태관리가 철저해 큰 부담은 없었다. 인력 충원도 확보된 상태다. 다만 일부 직원의 경우 노동 시간 대비 추가로 받던 시간외 수당 폭이 줄어 불만인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영업·마케팅부서의 경우, 주52시간 근무제 정착을 위한 기간과 인식변화가 좀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업무시간과 시간외 수당 지급 규정 등의 가이드라인이 본사 차원에서는 마련됐지만 현실에 적용하기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실정다. 특히 일선 영업사원의 경우 업무 범위와 내용을 명확히 구분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C제약사 영업사원은 "오전 10시 현장 출근제도가 시행 되고 있지만 기존처럼 아침 7시 30분에 종합병원 교수실로 출근했다. 제도 자체를 현실에 그대로 적용 불가능 한 경우가 많다. 내밀한 업무는 사실상 저녁 미팅인데, 교수와 밤늦게까지 술자리를 했다고 해서 다음날 대차를 쓰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D제약사 PM도 "원론적으로는 오너의 방침이 하달됐지만 영업은 매출과 실적으로 말한다. 영업본부장과 지점장급의 인식변화가 없는 한 실무영업자들은 대체휴무 등을 쉽게 사용하기 곤란하고 현실적으로도 어렵다"고 토로했다. 상당수의 제약기업들이 영업직에 대한 간주근로시간제 도입 여부를 놓고 협의 중에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 간주근로제는 구두합의가 아닌 (문서상)계약절차가 있어야 법적 실효가 있다. E제약사 관계자는 "간주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근로자가 퇴사 시, 시간외 수당과 휴일 근무 수당을 요구할 경우 회사는 이를 이행할 의무를 가진다"고 귀띔했다.2018-07-03 12:30:00노병철 -
국제약품, 대만기업과 항생주사제 독점공급계약국제약품이 대만 기업과 항생주사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국제약품은 세계시장 개척 및 수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CPHI China 2018 의약품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제약품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신규 개발중인 개량신약 점안제의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부터 활발히 사업협력을 꾀하고 있는 대만의 New-In Co., Ltd. 사와 지난 3월 ‘플로목세프’ 주사제 수출계약을 체결 한데 이어, 신규로 세팔로스포린계 주사제의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확고한 파트너 관계를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만은 한국과 같은 PIC/s 가입 국가로, 기존의 동남아 수출에 의존하던 한국의 중소제약회사들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약품은 중국 업체들과 현재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여러 가지 개량신약 점안제들에 있어서도, 수출 및 라이센싱 계약을 위한 기본협약서(Term Sheet)를 체결했다. 국제약품은 오너 3세인 남태훈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 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꾸준히 중국, 일본,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박람회에 참여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세계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8-07-03 11:31:25가인호 -
엘리퀴스 제네릭 7월 발매 '제동'…우판권 무력화200억원대 대형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NOAC) '엘리퀴스'(아픽사반)' 제네릭이 시장독점권 획득에도 출시를 기약할 수 없게 됐다. 오리지널사인 BMS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특허권 침해금지 가처분이 인용됨에 따라 이달 1일자로 예약된 제품판매 계획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제네릭사들은 가처분 결정을 한 법원 판단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단 가처분이 인용된만큼 특허법원에서 특허무효 판결을 이끌어내는데 집중할 뜻을 밝히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0민사부는 지난달 27일 가처분을 결정하면서 우판권의 근거가 된 특허심판원의 엘리퀴스의 물질특허 진보성 결여 판단을 뒤집었다. 법원은 아픽사반 물질특허가 '선행발명'이 기재하고 있는 상위개념에 속하는 하위개념의 발명에 관한 '선택발명'에 해당되지만, 진보성이 결여된다고는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우리나라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선택발명에 해당되면 특허발명의 현저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명확한 기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허심판원도 이 부분을 지적해, 엘리퀴스 물질특허가 진보성이 없다고 봤다. 하지만 이번 재판부는 선택발명의 특허요건의 완화를 주장하며 제네릭사들과 특허심판원의 의견을 뒤집었다. 이에대해 제네릭사 한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상 선택발명이 인정되어 등록받으려면 엄격한 진보성 요건을 만족해야 되고, 이 요건은 반드시 출원 당시 명세서에 기재돼 있어야 한다"면서 "그런데 이번 가처분 결정은 선택발명임을 인정하면서도 엄격한 진보성 요건을 최초 출원시 기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어 기존 대법원 판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 가처분 인용 결정을 하면서 현재 특허무효 다툼이 특허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점, 약가인하로 인한 한국비엠에스의 상당한 영업상의 손실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점, 반면 제네릭사들은 복제약을 출시하더라도 영업상의 손실이 없다고 봤다. 특히 우선판매품목허가에 따른 복제약 독점판매권을 누릴 수 있는 기간이 단축된다는 사정도 실현되지 않은 이득의 감소에 지나지 않고, 제네릭사의 손해로 고려할 사항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법원이 결국 우선판매품목허가를 무력화한 셈이다. 엘리퀴스 제네릭사들은 5월 12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9개월간 시장독점권을 얻을 수 있는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같은 권리에 대형사인 유한양행과 종근당이 각각 판권인수와 코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사실상 우판권 효력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제네릭사들은 일단 특허법원 판단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허전문 법원인만큼 이번 가처분 결정과는 다른 판단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다. 만약 특허법원에서 승소한다면 특허침해 가처분 결정을 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엘리퀴스는 지난해 원외처방액(유비스트) 기준 245억원을 기록해, 경쟁품목 자렐토 다음으로 높은 실적을 올렸다. 실적 증가율은 40.8%로, 오히려 자렐토(19.4%)보다 높았다.2018-07-03 06:30:50이탁순 -
삼성바이오에피스, AZ-GSK 출신 박상진 씨 영입한국아스트라제네카, 독일GSK 대표를 지낸 다국적제약업계 인사 박상진(49)씨가 삼성에 새 둥지를 튼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박상진 씨를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로 내정했다. 사내 직급은 전무이사이다. 이에 따라 그는 회사의 제품 개발 전략, 마케팅 등 직접적인 제약 비즈니스 관련 파트를 담당하게 될 전망이며 회계, 인사 등 전반적인 경영은 이전과 동일하게 CEO인 고한승(56) 사장이 총괄하게 된다. 박상진 전무의 선임은 최근 진행된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와 연관성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바이오젠 지분율 49.9% 확보가 예정돼 오는 10월부터 공동경영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업계에서는 새로운 이사회 구성을 위한 공동대표, 혹은 임원 파견 등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박 전무가 바이오젠 측 인사로 채용된 것인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2017년 9월 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 소속인 폴 매킨지 등기이사(기타비상무이사)를 선임한바 있다. 즉, 실질적인 박 전무의 사내 포지션은 지켜 볼 부분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박상진 대표가 의사 출신이고 경력사항을 볼때 제약 전문가로써 영입했을 가능성도 높다. 취임 후 등기 여부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박상진 전무 채용은 바이오젠과는 무관하다. 회사가 R&D 중심에서 제품 판매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영업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 전무는 한국계 독일인으로 2000년 요하네스 구텐베르그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하이델베르그 만하임대에서 보건의료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법인의 지사장에 선임됐으며, 2013년 독일 GSK 대표를 역임한 후 올해 3월 동양네트웍스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한국에 복귀했다.2018-07-03 06:30:35어윤호 -
파마리서치, PDRN '리쥬란 코스메틱' 中쇼핑몰 론칭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GS 및 CJ 등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매진 사례를 기록한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일명 박지윤 앰플)'과 PDRN 미용식품 2종(리쥬라이트 및 리쥬샤인)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 판매 개시를 위해 지난달 29일 1차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선적은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과 리쥬란 미용식품군을 포함 약 3만 박스로 수출액은 48만불(약5억)에 이며, 2차 선적을 위한 추가 생산 (약 5만 박스)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론칭된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이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K-뷰티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하게 되면서, 중국 시장에서 '디셀350®' 등 전문기관용으로 판매돼 온 PDRN 화장품 라인업에 더해 일반 소비자용 PDRN 홈케어 코스메틱 라인을 본격적으로 론칭하게 된 것이다. 해외 미용박람회 등을 통해 PDRN 특허 (DOT™기술)이 적용된 미용식품 '리쥬라인', '리쥬샤인' 및 '리쥬라이트' 3종을 중국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선제적으로 꾸준히 소개한 결과, 최근 이너뷰티(바르지 않고 섭취하는 형태의 미용제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중국에서 바르는 리쥬란 코스메틱, 먹는 리쥬란 식품의 마케팅이 동시 실시되는 것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신성장사업본부 강기석 전무이사는 "중국 현지에서의 제품 구매 문의가 지속적으로 쇄도함에 따라 우선 인터넷 생방송을 활용해 온라인 직구 채널을 통해 발빠르게 유통을 전개하게 된 것이며 이어서 추가 유통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리쥬란 화장품에 대한 중국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프리미엄 제품으로의 시장 정착을 목표로 한류스타를 활용한 공격적을 마케팅도 준비중으로 올 가을 제2공장 준공이 되면 수출 확대를 더욱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016년 중국 현지 보건당국의 위생허가(CFDA)를 획득한 전문기관 전용 화장품 '디셀 350®'이 중국의 전국 유통망을 갖추고 교육 세미나를 통한 사용량 증대를 이뤄가고 있으며 이어서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소비자 시장으로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2018-07-02 13:32:07이탁순 -
부광약품, 시린메드에프 TV광고 온에어부광약품은 시린메드에프 TV 광고를 최근 온에어하며, 2018년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시린메드에프의 지금까지 광고 중 소비자가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윤여정, 이서진의 '시리다 싶으면' 편을 리뉴얼한 소재다. 특히 윤식당과 꽃보다할배 등 최근 연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와의 친숙도가 높아진 윤여정, 이서진 두 모델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친숙한 두 모델의 광고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더욱 배가 시킨다는 전략이다. 시린이 전용치약 '시린메드에프'는 치아 구성 성분인 인산삼칼슘을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시린메드의 인산삼칼슘이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메워주어 시린이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 4주 후 92.4%의 높은 시린이 억제효과가 증명된 치약으로 효과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다. 시린메드에프는 기능성만이 아니라 무색소, 무보존제 제품으로 안전에 대하여 높아진 소비자의 기대에도 부응하고 있다. 시린메드는 마트 및 약국 등에 유통하는 전용 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향과 기능을 가진 제품 라인업을 두루 갖추고 있다.2018-07-02 12:52:4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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