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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과, 홍콩 병원과 인보사 공급계약..‘5년 169억’코오롱생명과학은 홍콩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Zhong JI 1 International Medical Group)과 인보사케이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홍콩 중기에 오는 2013년까지 5년 동안 인보사케이를 169억원 규모 공급하는 내용이다. 최수 주문수량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미달된 수량에 대해서는 계약판매가의 약 14.7% 해당하는 금액을 패널티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인보사케이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전자치료제다. 회사에 따르면 홍콩 중기에서 최초 1년 동안은 별도의 임상진행 없이 인보사케이의 환자투여가 시작된다. 이후 1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적인 허가를 받아 인보사를 판매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홍콩에서는 해외에서 승인받은 의약품에 대해 제한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의 책임하에 처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인보사케이를 공급받는 중기는 무릎 골관절염 전문 의료기관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몽골 제약사 빔매드와 100억원 규모의 인보사케이 공급 계약도 맺었다. 빔매드는 의약품 및 의료장비, 소모품, 진단시약 등을 수입 및 유통하는 회사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계약의 가장 큰 핵심은 인보사가 추가적인 임상절차 없이 국내 허가사항으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이라며 “향후 인보사의 수출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해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6-20 17:18:5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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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청계산 프로모션 진행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16일 청계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행사는 주말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청계산 근방에서 입·하산객을 대상으로 등산 시 유의사항 및 감기예방 생활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제약은 "정상은 춥다!" "춥고 떨리는 오한엔? 콜대원으로 짜라!" 등 재치 있는 문구를 활용해 등산 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기예방 지침을 소개했다. 이외도 ‘정상에서 오한을 느낄 때 대비해 겉옷 준비하기’, ‘등산 시 물 많이 마시기’ 등 등산객들이 건강한 산행을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알렸다.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요즘 같이 날씨가 많이 더워진 시즌에도 등산 후 정상에서 급격히 땀이 식으면서 오한 및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콜대원은 업계 최초로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를 적용한 감기약이다. 액상형 제제로 일반 감기약 보다 진통성분의 흡수가 빠르며 복용 및 휴대가 간편하다. 다양한 감기증상에 맞춰 성인을 위한 콜대원 제품 3종, 어린이를 위한 콜대원키즈 제품 4종, 코막힘을 빠르게 개선하는 나잘스프레이 콜대원 코나로 구성돼 있다.2018-06-20 16:15:54이석준 -
신풍제약, 마케팅본부장에 김혁래 상무 영입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6월 18일자로 마케팅본부장으로 김혁래 상무(50)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김혁래 마케팅본부장은 경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일동제약, GSK, 대원제약 등에서 25년간 재직하면서 제약영업 및 마케팅 업무 등 담당했다. 특히, 풍부한 전문의약품 영업 마케팅경험으로 100억대 대형품목을 다수 육성한 제약 마케팅전문가로 앞으로 창의적인 영업, 마케팅 성과를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8-06-20 15:37:05이탁순 -
JW홀딩스, 사옥 1480억에 매각..'차익 410억 확보'JW홀딩스가 서초동 사옥을 매각, 투자금보다 2배 많은 차익을 확보한다. JW홀딩스는 종속회사인 케이브이지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KVG제2호)’가 서울 서초동 사옥을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78호(코람코자산운용)’에 매각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매각가격은 1480억원으로 자산 총액대비 10.95%이며, 양도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KVG제2호는 해산과 청산을 거쳐 대주주인 JW홀딩스를 포함한 주주들에게 매각대금을 분배할 계획이다. 앞서 JW홀딩스는 지난 2011년 서초동 본사 인수를 위해 부동산투자회사 KVG제2호 설립에 190억원(지분율 48.7%)을 투자했다. KVG제2호는 7년 이후 해산하는 조건으로 설립됐다. JW홀딩스 관계자는 "KVG제2호의 해산 시기가 도래하면서 JW타워의 인수와 매각을 고민하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매각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옥 매각으로 JW홀딩스는 수수료와 이자비용 등을 제외한 약 600억원 수준의 매각대금을 확보하게 된다. 투자금(190억원)의 2배가 넘는 매각 차익을 거두게 된 셈이다. 현재 JW의 서초사옥 임대차 기간은 2024년이다. JW홀딩스는 향후 새로 설립되는 펀드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향후 임대료 지출이 증가할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회사로서는 사옥 매각으로 상당한 금전적인 이익을 취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서초사옥 매각 이익은 금년 수익에 반영돼 현금 유동성 확보 등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JW의 서초사옥 임대차 기간은 2024년경으로 새로 설립되는 펀드에 재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18-06-20 15:05:56천승현 -
JW홀딩스, 서초구 본사 건물 1480억에 처분JW홀딩스는 종속회사 케이브이지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소재한 본사 건물을 1480억원에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78호에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앞서 JW홀딩스는 2011년 사옥 인수를 위해 케이브이지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했고 2012년 서초구 신축 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번에 본사 건물을 매각하고 케이브이지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는 해산된다.2018-06-20 14:51:2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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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충북육아원에서 봉사활동 실시유영제약(대표 유우평) '사랑나눔 봉사단'은 지난 16일 충북육아원에 방문해 45만원 상당의 선풍기 15대를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유영제약 임직원 13명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폭염의 시작이 앞당겨지고 폭염일수도 늘어남에 따라 아이들의 건강이 우려되어 육아원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기탁한 벽걸이 선풍기 설치 작업을 도왔다는 설명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영제약 임직원은 "선풍기 기탁을 통해 아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 사랑나눔 봉사단은 지난 2016년 충북육아원과 결연을 맺고 매년 육아원에 방문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유영제약은 지역사회 소외 계층 아이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건강 유지를 위해 정기적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2018-06-20 13:55:44이탁순 -
한국유니온제약, 매출 증가에도 현금성자산 '제자리'한국유니온제약이 꾸준한 매출 성장에도 현금 및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이 수년째 5억원을 넘지 못하고 있다. 유동자산의 1% 수준이다. 반면 유동자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재고자산 등 두 항목(운전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95%를 넘어섰다. 회전율에 따라 현금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7월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19일 한국유니온제약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액은 1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늘었고 영업이익(30억원)은 21% 증가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매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고 있다. 매출액은 2016년 475억원에서 지난해 508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억원에서 78억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현금성 자산은 제자리걸음이다. 유니온제약의 1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4억3000만원이다. 유동자산 433억원의 1% 정도다. 현금성자산은 유동자산 중에서도 현금화가 빠른 자산을 뜻한다. 한국유니온제약의 현금성자산은 수년간 5억원 미만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4억2000만원, 2016년 3억6000만원, 2015년 3억1000만원 정도다. 올 1분기의 경우 24억원의 순이익을 냈지만 운전자본 증가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억5000만원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27억원을 창출했지만 재무활동현금흐름이 -24억원을 기록하며 현금성 자산이 늘지 못했다. 운전자본은 갈수록 늘고 있다. 올 1분기말 받고 팔아야 현금이 들어오는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재고자산' 합계는 425억원으로 전체 유동자산의 97% 정도를 차지했다. 운전자본의 경우 회전율이 현금유동성에 영향을 미친다. 높을수록 현금 순환이 원활하다고 본다. 한국유니온제약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2015년 274억원에서 2016년 299억원, 지난해 316억원, 올 1분기말 329억원으로 증가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2016년과 지난해 각각 1.67회, 1.69회로 2016년 업종 평균(3.41회)를 하회하고 있다. 재고자산도 비슷한 흐름이다. 2015년 65억원에서 2016년 92억원으로 지난해에는 84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말에는 95억원으로 책정됐다. 재고자산회전율은 2015년 6.85회, 2016년 5.15회, 지난해 6.07회로 2016년 업종 평균(5.16회)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의약품을 다수의 거래처와 거래를 하고 있어 회수가 불가능한 부분은 대손충당금을 계상하고 있다"며 "향후 당사 주요 거래처의 부도발생 또는 채권회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8-06-20 12:13:48이석준 -
제일약품, GERD 치료제 'JP-1366' 1상 임상 돌입제일약품이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JP-1366'이 비임상시험을 완료, 곧 1상에 돌입했다. JP-1366은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된 이후 약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JP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이하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이하 PPI)의 한계를 개선한 약물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제일약품은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JP-1366의 경구 투여 후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용량 군별 단회 및 반복 투여, 단계적 증량 임상 1상 시험을 국내에서 수행하고 있다. 임상 1상 단회투약(SAD, 1A)이 완료됐고 반복투여(MAD, 1B) 임상이 올해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2상은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제일은 올해 말까지 유럽 임상시험 허가를 획득한 후 2019년에는 단회 및 반복투여 브릿지 임상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효력 측정 1상 연구를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위장 질환 치료제 세계시장은 대략 30조원으로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2.6%를 점유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13년 기준 8000억원으로 약효군별 5위에 해당하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는 전체 위장질환 치료제 시장의대략 7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향후 JP-1366의 치료효과 극대화로 위산분비억제제 시장 니즈가 충족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집중해 최고의 결과물을 도출 하겠다"라고 밝혔다.2018-06-20 10:34:35어윤호 -
나이벡, 유럽학회서 콜라겐복합치과재료 론칭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이 20~23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로페리오 9(EuroPerio 9 Amsterdam 2018)에서 콜라겐 복합 치과재료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EuroPerio9은 유럽치주과학회(EFP)가 주최하는 치주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1994년 이래 매 3년마다 개최된다. 나이벡이 이번 학회를 통해 선보이는 OCS-B Xenomatrix Collagen은 돼지피부에서 추출된 골재생 촉진제다. 골재생 촉진을 통한 시술시간 단축 및 시술의 편리성을 인정받아 치과학 학술지 등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CE 인증을 받았다. 나이벡은 글로벌 기업의 유통경로 및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이번 유로페이오를 통해 추가적인 러브콜을 기대하고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공급계약을 통한 매출성장을 이룰 예정이다. 약 4년간의 연구 결과를 통해 CE 인증을 획득하고 공급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확충했다"며 "이번 론칭을 통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지역의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2018-06-20 10:06:30안경진 -
부광약품, 뿌리는 무좀치료제 '더모메디큐액' 출시부광약품은 항진균제 더모메디 크림에 이어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항진균제인 신제품 더모메디 큐액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더모메디 큐액은 항진균제의 대표성분인 테르비나핀 성분을 포함한 5가지 주성분(테르비나핀, 리도카인, 디펜히드라민염산염, 글리시레틴산, 이소프로필메틸페놀)으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5가지 복합 성분의 뿌리는 항진균제다. 일반적인 단일 성분의 무좀약들이 진균 생성이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만 가지고 있는데 비해 신제품 더모메디 큐액은 진균 생성 억제 효과와 더불어 리도카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대부분의 무좀 환자들이 호소하는 간지럼증을 즉각적으로 완화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무좀이 악화되는 경우 발생하는 피부염증 및 통증을 경감하는 작용과 더불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까지 살균하는 작용을 한다. 휴대하기 용이하며 뿌리는 스프레이형의 특성 상, 손에 무좀약을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타킹을 신은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무좀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한 치료제 사용과 동시에 환자들의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더모메디 큐액 스프레이는 진균 억제 및 즉각적인 간지러움을 완화하는 복합성분의 제품으로 감염 부위에 간편하게 뿌려서 치료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더모메디 큐액은 하루에 1번 사용하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8-06-20 08:37: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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