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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화이자 컨슈머사업부 인수 유리한 고지 선점GSK가 화이자 컨슈머헬스사업부 인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GSK와 함께 우선협상대상자로 관측됐던 레킷벤키저(Reckitt Benckiser)가 21일(현지시각) 돌연 협상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라케쉬 카푸르(Rakesh Kapoor) 레킷벤키저 대표는 "화이자의 컨슈머헬스사업부 전체를 인수하는 것은 우리의 인수기준에 맞지 않았다. 사업부의 일부만을 인수하는 것도 불가능해 보인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파이낸셜타임즈가 "GSK와 레킷벤키저가 최종제안서 제출을 마쳤다"고 보도한 가운데,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GSK가 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를 인수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화이자제약이 컨슈머헬스사업부의 매각 카드를 커내든 건 지난해 10월경이다. 화이자의 이안 리드(Ian Read)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컨슈머헬스사업부가 회사의 핵심가치사업과 별개로 판단된다"며 "외부에서 잠재력이 극대화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표명했다. 전체 사업부 또는 일부를 분사하거나 매각하는 방식은 물론, 현행 체제 유지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황이다. 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는 종합비타민제 '센트룸'부터 진통제 '애드빌', 입술보호제 '챕스틱'까지 인지도 높은 품목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90여 개국에 진출해 35억 달러의 연매출(2016년 기준)을 기록하고 있어, GSK와 레킷벤키저 뿐 아니라 네슬레, 프록터앤드갬블(P&G), 존슨앤존슨(J&J) 등 다수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존슨앤존슨과 네슬레가 일찌감치 인수를 포기했다. 이번에 레킷벤키저까지 물러나면서 GSK가 이번 인수전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블룸버그는 "해당 사실이 보도된 뒤 레킷벤키저의 주식이 6.7%나 올랐다"며 "투자자들이 RB 경영진 측의 결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단, 실제 GSK와 화이자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날 화이자는 성명서를 통해 "아직까지 컨슈머헬스사업부를 매각하거나 분사할지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며 "계속 비즈니스를 이어갈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밝혔다. 물론 GSK 측에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는 상황이다. GSK의 엠마 왐슬리(Emma Walmsley) 대표는 올해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화이자의 컨슈머헬스사업부 인수를 검토 중이다. 만약 성사된다면 현금창출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도 "무리하게 사업부 인수를 추진하진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GSK 컨슈머헬스사업부에 합작투자 형태로 참여 중인 노바티스가 올해 안에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무리한 사업부 인수를 지양해야 한다"는 일부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한편 선트러스트의 존 보리스(John Boris) 애널리스트는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유통채널이 일반의약품 사업에 진출하면서 많은 회사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 화이자 컨슈머헬스사업부의 대표 품목인 애드빌이나 센트룸 매출도 줄어드는 중"이라며 "당장은 이윤이 남을지 모르지만 프랜차이즈를 계속해서 키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2018-03-24 06:26:0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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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흑색종약 '라핀나·매큐셀' 빅5병원 랜딩흑색종치료제 '라핀나'와 '매큐셀'이 종합병원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의 라핀나(다브라페닙)와 매큐셀(트라메티닙) 병용요법이 최근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 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현재 남은 1곳인 삼성서울병원에서도 절차를 진행중이다. RAF 억제제 라핀나와 MEK 억제제 매큐셀을 병용하는 라핀나·매큐셀 병용요법은 라핀나캡슐 150mg을 1일 2회, 매큐셀정 약 2mg을 1일 1회 병용해 경구투여한다. BRAF V600E변이가 확인된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환자의 1차 이상 치료에 대해11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고 있으며, 이전에 BRAF 억제제 혹은 MEK 억제제를 사용한 경우는 건강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 약물은 얼마전 BRAF V600E 변이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도 사용이 가능토록 적응증이 확대됐다. '라핀나·매큐셀' 병용요법의 허가 및 급여인정은 이전에 치료 받지 않은 BRAF V600E 또는 V600K변이 양성을 가진 423명의 악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라핀나·매큐셀' 병용요법과 BRAF 억제제 라핀나 단독요법을 비교 연구한 3상 임상 COMBI-d에 근거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병용요법 그룹(211명)과 단독요법 그룹(212명)으로 무작위 배정돼 치료받았으며 '라핀나·매큐셀' 병용투여로 치료받은 그룹은 라핀나 단독요법에 비해 전체생존기간과 무진행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이성 흑색종은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이며 생존율이 낮은 질환으로 말기(4기) 흑색종 진단을 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5-20% 정도에 불과하다. 전 세계적으로 흑색종 신규 진단 건수는 매년 약 13만2000 건에 달하며, 그 중 절반이 BRAF 변이 흑색종이다.2018-03-24 06:22:40어윤호 -
스티렌2X, 곧바로 후발약 경쟁직면…24개업체 몰려천연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궤양제 '스티렌2X(동아ST)'가 출시 2년만에 후발약품 경쟁에 직면했다. 넥스팜코리아와 풍림무약이 특허회피 도전을 위한 제제개발에 성공하면서 20여개 제약사들이 시장참여를 예고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스티렌 제제특허 회피를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총 24개사가 청구했다. 앞서 넥스팜코리아가 지난 9일 최초로 특허심판을 제기하면서 그로부터 우판권 획득가능 시점인 14일만에 제약사들이 몰려든 것. 현재까지 넥스팜코리아를 비롯해 이든파마, 한국휴텍스제약, 한국파마, 휴비스트제약, 메디카코리아, 위더스제약, 구주제약, 코오롱제약, 하나제약, 바이넥스, 대웅바이오, 삼진제약, 알리코제약, 일화, 한국콜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국제약, JW신약, 풍림무약, 국제약품, 영일제약, 대한뉴팜, 아주약품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풍림무약과 넥스팜코리아가 양분해 수탁생산한다. 앞서 풍림무약은 특허심판을 제기하면서 기존 약물의 단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의 위체류 기술은 투여된 정제가 위장관 내에 존재하는 수분을 흡수해 부풀어 오름으로써 위 유문(위와 십이지장을 연결하는 부분)보다 커져 위에 지속적으로 체류하는 형태로 수분 흡수 한계와 정제의 크기면에서 복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넥스팜코리아와 제이피바이오는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제를 공동개발했다는 설명이다. 개선된 제제에 대한 특허(애엽 추출물을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위체류 방출조절형 제제)도 출원한 상태. 이와함께 풍림무약도 별도로 제제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팜코리아가 선제적으로 특허심판을 제기하자 풍림무약이 뒤따랐고, 양사의 위수탁 계약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후발사들은 연내 품목허가를 위해 비교용출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특허심판 청구가 성립되고, 품목허가를 받는다면 스티렌2X 후발품목이 연내 출시도 가능해 보인다. 이로써 스티렌 특허만료에 대비해 2016년 출시한 스티렌2X는 출시 2년만에 경쟁체제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기존 스티렌 용법을 개선한 스티렌2X는 작년 71억원의 원외처방액(출처:유비스트)으로,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기대되고 있다. 동아ST가 후발제약사를 상대로 어떤 반격 시나리오를 내놓을지 주목된다.2018-03-24 06:12:31이탁순 -
휴온스 골프단 창단…스포츠마케팅 효과 톡톡휴온스를 필두로 한 몇몇 제약사들이 골프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골프 스포츠 마케팅 선두주자인 휴온스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 6명을 창단 멤버로 지난 23일 휴온스 골프단을 창설했다. 제약사가 골프 선수와 개인별 후원 계약을 맺은 적은 있지만 이처럼 '팀'을 만든 것은 처음이다. 휴온스는 2007년 2월 LPGA프로골퍼 유선영 선수와 1년 간 1억 5000만원의 2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유 선수는 LPGA 정규 투어 6위 등 좋은 성적을 내며 휴온스와 후원 관계가 주목 받았다. LPGA에서 활약하는 유 선수를 통해 중견기업이었던 휴온스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 등이 전 세계로 송출됐다. 윤성태 휴온스 대표는 당시 "웰빙 전문 제약업체라는 목표와 스포츠 마케팅을 연계하기 위해 골프 선수 후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다만 배경에는 또 다른 측면도 있었다. 국내 언론에 따르면 김선영 선수 아버지와 윤성태 대표는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이렇게 시작된 휴온스와 골프의 인연은 11년 뒤 골프단 창단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휴온스는 2014년 KLPGA 선민재, 김민선 선수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2016년 KLPGA 인주연 선수와 후원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들은 휴온스 로고를 부착한 의류와 캐디백 등을 후원받으며 필드를 누볐다. 아울러 KLPGA 우승자이며 대표팀 상비군 코치 출신인 임선욱 씨가 휴온스 코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는 골프계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나 꿈나무 선수를 후원해왔다. 사회공헌 차원과 기업 스포츠 마케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렸다. 휴온스 관계자는 "마케팅 효과만 봤으면 광고만 했을 것이다. 우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고려해 신인 선수 양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프 선수들은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추기 위해 후원사가 필요한 데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 모자만 해도 수시로 갈아서 쓸 정도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골프단 창단도 상위 랭커가 아닌 유망주 위주로 구성됐다. KLPGA 투어에서 기대를 받고 있는 류현지(20), 정슬기(23), 최민경(25) 프로와 드림투어(2부리그)의 이승연(20), 박교린(19), 황정미(19) 프로가 멤버인 이유다. 골프단 창단 이야기는 지난해부터 나왔다. 골프 유망주 후원 관계에서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배경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 제품을 비롯해 모자, 골프백, 우산 등 운동에 필요한 용품 위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마케팅 측면에서 제공되는 휴온스의 피부보습, 자외선 손상 개선 효과를 가진 이너셋 허니부쉬와 자회사 휴메딕스의 기능성 화장품, 선크림 등도 제공된다. 필드에 나서는 선수들이 바르고 나오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모을 것이란 기대다. 휴온스는 지난해 광고선전비로 15억원을 사용했다. 휴온스는 사업보고서에서 "병원, 약국 뿐 아니라 일반 대중매체, 기관 등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홍보와 광고를 통해 토털헬스케어 전문회사의 이미지 확립을 시킨다"는 전략을 밝히고 있다. 골프와 인연을 맺고 있는 제약사는 휴온스만이 아니다. 삼일제약도 지난 15일 KLPGA 허다빈 선수와 2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제약사와 골프 선수 간 후원에 대해 "지난해 4월 기업CI를 변경했다. 대외적 노출을 통해 기업 인지도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일제약은 최근 전 축구국가대표 안정환 씨를 자사 제품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동아제약도 골프 유망주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박카스배 전국 시도학생 골프대회를 200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2018-03-24 06:05:48김민건 -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통과보령제약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보령빌딩 중보홀에서 제 54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은선 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고, 제54기 재무제표와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김은선(60) 회장은 재선임 되면서 2021년까지 사내이사를 유지하게 됐다. 아울러 주총을 통해 연결기준 2017년 매출액 4227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564억원을 승인받았다. 현금배당은 1주당 800원을 의결했다. 배당총액은 67억9984만원이다.2018-03-23 16:48: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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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새사령탑 '윤재춘·전승호'...공동대표 체제대웅제약이 윤재승(57)·이종욱(70) 공동대표에서 윤재춘(60)·전승호(44)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대웅제약은 23일 제58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승인했다. 윤재춘 대표이사 사장은 ㈜대웅에서 대표이사 사장,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며, 대웅그룹 사업을 총괄해 왔다. 다방면의 효율적인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전승호 사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승호 대표이사 사장은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를 총괄하며 해외 시장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 2006년부터 12년간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맡은 이종욱 부회장은 2선으로 물러나 고문직을 수행한다. 윤재승 회장도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이사회 의장으로 회사 방향과 주요 투자 관련 의사결정, 인재 육성과 평가 등을 지원한다. 지주사 ㈜대웅도 신임 사내이사에 이창재 마케팅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이창재 본부장은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16년간 ETC 본부와 마케팅본부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특히 최연소 대표이사 타이틀을 단 전승호 대표는 서울약대 졸업 후 2009년 사회 첫발을 대웅제약에서 시작했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 라이센싱 팀장(2009~2010), 글로벌전략 팀장(2010~2013), 글로벌마케팅 TF 팀장(2013~2014), 글로벌사업본부장(2015~2018) 등을 역임한 '수출통'으로 그동안 윤재승 회장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었다. 주요 업적으로는 해외 매출 성장과 나보타 글로벌 계약 지휘, 해외법인 직판 라인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본부장 재임시절 해외 수출계약 규모는 1조원에 달하며, 2010년대 초반 400억대 해외 매출을 현재 1200억대로 끌어 올린 실력파로 통한다. 또 대웅제약의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되는 나보타를 70여개국가와 계약 체결을 이끌어 냈다.2018-03-23 16:40:29이석준 -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이수앱지스 각자 대표 선임이수앱지스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이수앱지스는 이석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수그룹 회장인 김상범(57) 회장을 각자 대표이사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0년 이수그룹 회장 취임과 동시에 이수화학 생명공학 사업본부를 출범해 2001년 이수앱지스를 창립한 창업자이다.2018-03-23 16:22:30어윤호 -
콜마BNH, 백인영·정화영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콜마비앤에이치는 23일 세종시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이사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백인영 대표(선바이오텍 전무 겸임)와 정화영 대표(한국푸디팜 대표 겸임),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대표, 윤여원 한국콜마 전무 등 4명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그 외 사단법인 서울여해제단 정영교 이사가 사외이사로, 퀸테사인베스트먼트 정현창 상무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날 콜마비앤에이치는 1주당 배당금160원(배당금총액 47억2662만원)을 결의했으며,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주총에서 승인된 콜마비앤에이치의 매출액은 연결기준 4198억원, 영업이익 487억원, 당기순이익 474억원이다.2018-03-23 16:13:3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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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정기주총서 2017년 매출 3715억 승인제일약품은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제일약품 백암공장 강당에서 제 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이사한도 안건은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주총에서 승인된 제일약품의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3715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이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도 23일 제 58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해돈(72) 전 동국제약 대표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개별기준 매출액 38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의 적자를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은 5168억원을 승인했다. 연결로는 매출 444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5193억원이다.2018-03-23 15:51: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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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유광렬 대표이사 선임…주총서 재무제표 등 승인동화약품은 23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유광렬(60)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유 사내이사는 곧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동화약품은 창업주 2세인 윤도준 회장과 유광렬 사장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화이자 컨슈머 헬스케어 대표와 DKSH코리아 헬스케어 대표를 역임했다. 동화약품 전에는 지오영 그룹총괄 사장을 맡았다. 이날 주총에서 동화약품은 전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작년 동화약품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58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47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1주당 현금배당금 150원(배당금총액 414억원)을 결의했다.2018-03-23 15:45: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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